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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비치 의무화됐는데, "처벌 규정 없다"

오늘부터 5인승 이상 모든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다만, 별도의 처벌 규정이 없어 지켜질지 의문이란 지적도 나온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12월 1일부터 차량용 소화기 의무 설치 대상 차종이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으로 확대됐다. 지금까지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는 7인승 이상 대형 자동차가 대상이었다. 하지만, 차량 화재가 여전해 대상 범위를 5인승 이상 자동차로 확대했다.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는 올해 12월 1일 이후 제작·수입·판매되는 자동차와 중고로 거래된 자동차부터 적용된다. 기존에 출시되거나 등록된 차량은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차량용 소화기 비치 여부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 정기 검사 시 확인한다. 반면, 기존 등록된 차량은 소화기 의무 비치 대상에서 제외되고, 5인승 이상 차량의 경우 별도의 처벌 규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현재 7인승 이상 차량은 소화기 비치 의무를 위반할 경우 115일간 시정 기간이 내려진다. 이 기간을 넘기면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1년이 지나면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하지만, 5인승 이상 차량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2024-12-01 10:04: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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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 최초로 환경부 지정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국내 대학 중 최초이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이은 두 번째로 환경부 지정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난달 27일 개소했다. 1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는 최근 오염물질 측정과 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실내 환경관리 장비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질 분석 등 풍부한 연구 경험을 인정 받아 환경부로부터 실내환경관리센터 개소 대학으로 지정됐다. 실내환경관리센터는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른 실내공기질 측정 및 관리와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건국대는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실내 환경관리 관련 다양한 협력 및 연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7일 개소식 이후에는 '깨끗한 실내 환경을 바라는 국민 대토론회'도 이어졌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축사에서 "ESG 경영을 중시하는 건국대에서 실내환경관리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부는 전문성을 가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내공기질 측정·개선 및 민감계층 대상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건국대에 이어 앞으로도 실내환경관리센터 지정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1 09:37: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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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제품 판로 확대·내수 활성화 '12월 동행축제' 본격 막 올라

중기부, 1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곳곳서 진행 우수 100개사 제품 집중 판매…홍대걷고싶은거리서 개막 전국서도 지역 판매전·나눔행사 펼쳐…기관·단체등 동참 吳 장관 "따뜻한 마음·나눔 주제로 우수 제품 알차게 준비"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한 '12월 동행축제'가 1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곳곳에서 펼쳐진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동행축제는 지난 5월과 9월 축제에 참여했던 600개가 제품 가운데 소비자와 전문가가 선정한 100개사의 우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을 집중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판매 수익과 물품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1주차 주말인 오는 6~8일에는 서울 홍대걷고싶은거리(레드로드 R1~2)에서 개막 특별행사가 열린다. 국내 대표 문화의 거리이자 2012년 상점가로 지정된 홍대 레드로드는 일 평균 방문객이 8000명에 이르는 곳이다. 중기부는 겨울을 맞아 따뜻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온기장터와 청년상인, 강한소상공인 및 동행기업 판매존, K-뷰티 제품 홍보관 등 30여 개의 판매·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역 판매전과 나눔행사가 이뤄진다. 대구 크리스마스페어와 연계한 ▲소상공인 특별판매전(6~8일) ▲군산&겨울 나눔 동행축제(2~28일) ▲서울 망원시장 크리스마스 마켓(2~15일) ▲인천 소상공인 우수제품 특판전(20~25일) 등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19~22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K-핸드메이드페어와 연계한 소담마켓이 선을 보인다. 11곳의 동네상권발전소에서도 상권 특색에 맞는 콘셉트로 상권별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노비즈협회 등 유관 협·단체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유통기업 등 36곳의 공공·민간에서도 미혼모 기부금·기부물품 전달, 한부모 가정 기부행사, 백년가게와 한끼 나눔행사 등 자발적 온기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한다. 동행축제 열기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쿠팡, 11번가, 롯데온 등 주요 민간 온라인 쇼핑몰과 정부·지자체 운영 공공쇼핑몰 등 총 190여 개 채널에서 최대 50% 할인쿠폰 발행, 타임 특가, 특별할인전 등을 실시한다. 전국 7개소 소담스퀘어는 현장형 라이브커머스와 전용 기획전(최대 30% 할인)을 준비했다. 요기요, 11번가, 그립 등 8곳의 O2O플랫폼 기업들도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공영홈쇼핑은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방송 상품을 앱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한 달 간 매주 토·일요일에는 선착순 3000명에게 10% 할인 쿠폰을 준다. 쿠폰은 ID 당 하루에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의 방송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된다.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4일부터 18일까지 '기부앤테이크' 이벤트를 통해 공영홈쇼핑 앱에 희망 메시지를 남기면 2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는 동행축제 맞이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공영홈쇼핑의 인기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전국 8000여 곳의 착한가격업소와 1300여 곳의 백년가게 이용 시 카드 할인혜택은 이번 동행축제에서도 지속된다. 롯데카드도 새롭게 백년가게 10% 할인 등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동행축제 각종 할인과 이벤트는 동행축제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12월 동행축제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을 주제로,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고마운 분들에게 질 좋은 우수 제품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면서 "아울러 전국 곳곳에서 함께 열리는 판매전과 나눔행사에도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온기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년부터 시작한 동행축제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려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촉진한다는 취지로 5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24-12-01 09:3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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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4 화성 AI 키움 공유학교 페스티벌 및 성과공유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AI빅데이터센터(센터장 김애영)은 지난달 23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2024 화성 AI 키움 공유학교 페스티벌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광윤)이 주관한 '2024 화성 AI 키움 공유학교'는 화성·오산시 관내 AI와 관련한 인적·물적 자원과 기자재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AI·SW 코딩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교육복지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모여 ▲AI 아트 코딩 작품 전시 관람 ▲AI 체험마당(공룡 만들기 모험 ▲나만의 무드등 제작소 ▲DIY 마이크와 노래 파티)과 '나의 10년 후 모습'을 주제로 AI 아트 코딩 챌린지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앞서 AI빅데이터센터 김애영 센터장의 페스티벌 개회사 및 성과공유회가 진행됐다. 김 센터장은 그동안 진행해 온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며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내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AI 아트 코딩 챌린지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수상한 학생에게는 한신대 총장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권예준학생(송린중학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평소 그림과 사진을 좋아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AI와 코딩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을 접하게 됐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만, 반복적인 학습으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예술 작업을 더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1 09:19: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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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린 '중국문'…유니온페이 반등할까?

국내 결제시장에서 비주류로 분류하는 유니온페이(중국 결제회사)의 반등이 주목된다. 최근 중국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이 한국인 관광객의 단기 비자 면제 조치를 시행했다. 내년 말까지 대한민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관광 및 영업을 위해 중국을 방문할 경우 최대 15일까지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다. 중국의 결제사인 유니온페이는 전 세계 183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용카드 총 2억5000만장이 발급됐다. 하지만 한국 시장 공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상 카드사의 여행 관련 프로모션은 결제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데 유니온페이의 경우 관련 마케팅에 소극적이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진행한 '2024 글로벌 카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유니온페이의 선호도는 4.3%로 집계됐다. 순위는 결제사 7곳 중 6위를 기록했다. 1위는 비자(Visa)로 전체 응답자의 43.0%가 선택했다. 유니온페이의 점유율은 지난 2022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비주류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국내 글로벌 카드 시장은 비자와 마스터(Master)의 주무대로 봐도 무방하다. 카드고릴라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합산 선호도는 67.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올해 국내 카드업계가 트래블카드를 연달아 출시하면서 비자와 마스터 카드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졌다는 분석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구체적인 발급 비중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유니온페이로 발급된 카드는 비자 및 마스터와 비교하면 극히 일부라고 보면 된다"라고 귀띔했다. 항공업계 또한 중국 관광 수요에 발맞춘 행보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베이징 노선을 기존 주 14회에서 20회로 확대했다. 인천·상하이 노선은 하루 3회에서 4회로 늘린다. 이어 이스타항공은 인천·상하이 등 중국행 노선 5개를 특가에 판매했다. 이처럼 중국 관광 환경이 개선되는 추세지만 유니온페이 점유율 확대를 두곤 미지근한 반응이 지배적이다. 카드업계는 관광 요인 개선보단 결제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국의 신용카드 결제 인프라도 걸림돌이다. 중국은 'QR코드 강국'으로 불린다. '위챗페이'와 '알리페이' 등 모바일을 활용한 결제가 주를 이룬다. 대형 백화점을 제외하면 신용카드 이용이 어렵다는 점은 한국인 관광객에게는 생소한 풍경이다. 특히 위챗페이의 경우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등록할 수 있는 만큼 유니온페이의 실용성이 떨어진다. 중국 내 비자, 마스터가 탑재된 실물카드는 이용할 수 없지만 주요 결제 수단인 위챗페이는 두 결제사의 신용카드 등록을 허용하고 있다. 중국여행을 위해 유니온페이 카드를 발급할 요인이 없다는 것. 유니온페이는 지난 3월 '엑설런스 2024프로젝트'를 시행했다. 모든 가맹점에서 별도의 결제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그렇지만 이마저도 트래블카드가 확산한 한국 시장에선 경쟁력으로 분류되긴 어렵다는 지적이다. 또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구걸도 QR코드로 한다'는 말이 있다. 비자, 마스터를 사용할 수 없지만 실물 카드를 가져가면 유니온페이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결제사 차원의 프로모션과 마케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01 09:08:4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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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지역청년 지원사업' 3기 성과공유회

삼성생명은 지난달 29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Boost Your Local-지역 청년 지원사업(지역 청년 지원사업)' 3기 청년단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삼성생명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으로 시행했다. 청년들의 힘으로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과 1~4기 청년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청년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7개 청년단체의 성과 발표와 우수단체 시상이 이뤄졌다.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활성화, 지역 관광 유치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한 단체들 중 ▲'될농'(경남 거창군) ▲'온어스'(충남 아산시)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경남 진주시) 3개 단체가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우수단체에는 내년도 활동 지원금이 추가로 수여된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청년 활동의 임팩트 향상을 위해서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삼성생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위해 유관 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01 09:02:4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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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현대해상·DB생명

KB손해보험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 경기도 화성시 SIB 사업 KB손해보험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SIB(Social Impact Bond·사회성과연계채권) 사업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SIB는 민간 투자자가 복지, 보건,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사업을 수행한 후 성과목표를 달성하면 정부나 지자체가 예산을 집행해 투자자에게 원금과 성과금을 상환하는 사업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화성시 SIB 사업에 4년간 총 25억원의 기부금을 투입한다. 첫 번째 소셜 프랜차이즈 매장으로는 경기도 화성시 장지동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르바게트'가 선정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SIB 사업은 청년들에게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온라인 메시지'를 리뉴얼했다. ◆ 고객 친화적 메시지 제작 가이드 현대해상은 내·외부로 발송하는 온라인 메시지를 고객 친화적인 형태로 리뉴얼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간 고객이 현대해상을 가장 자주 마주할 수 있는 부분인 온라인 메시지에서 개선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대해상 온라인 메시지의 고객언어를 '고객 관점에서 전문가답게 말하고 이해를 돕습니다'라는 대원칙을 정했다.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신뢰할 수 있는 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월 평균 발송하고 있는 약 1000여종의 온라인 메시지가 순차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여러 상황에 따라 고객이 마주하는 맞춤화된 메시지를 제공해 명료하고 알기쉽게 정보를 습득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B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 18개사 소비자보호 담당자 초청 DB생명은 지난 27일 보험GA협회 및 제휴 GA 18개사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초청해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 실태평가에 대한 감독 방향 및 내부통제 준비에 대한 특강을 통해 각 GA의 내부통제기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소비자보호 담당자의 힐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MBTI 진단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제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김영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험GA협회 및 제휴 GA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01 09:01:41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