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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누적 6억 넘어

시몬스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시몬스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의 생활용품을 지역사회에 기탁해왔다. 이번 추석까지 총 15번에 걸친 선행을 통해 지원한 금액은 6억원 규모가 넘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몬스 덕분에 전례 없이 긴 추석 황금연휴가 한층 더 의미 있고 따뜻할 것 같다"며 "매년 명절마다 지역을 위해 힘써 주시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시몬스 이종성 부사장은 "지역과 긴밀히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내 이웃들이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 외에도 이천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경기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2018년부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 문화나눔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한 '제3회 이천청년축제' 역시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렸다. 여기에 지난해 지역사회에 1억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기도 했다.

2025-09-23 04:39: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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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고객 전용 '멤버스 클럽' 선봬

코웨이가 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 '코웨이 멤버스 클럽'을 선보인다. 23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멤버스 클럽'은 코웨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의 생활에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기위해 마련했다. 코웨이는 건강, 여행, 교육 등 고객 생활에 밀접한 영역의 12개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메가스터디 ▲여기어때 ▲제주신화월드 ▲롯데호텔 ▲차량관리앱 마이클 ▲자주 등 제휴처를 통해 상품 할인, 무료 체험, 쿠폰 등 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코웨이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고객 확인을 거치면 즉시 제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휴 파트너사를 지속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멤버스 클럽 론칭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휴 혜택 응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메가스터디 엘리하이키즈와 엠베스트 1년 무료 학습권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패밀리 스위트 케어링룸 객실 숙박권 ▲롯데호텔 제주 풀빌라 스위트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2025-09-23 04:39: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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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코스닥 바다로 뛰어든다”...더핑크퐁컴퍼니, 증권신고서 제출

'아기상어'로 잘 알려진 더핑크퐁컴퍼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200만주를 신주 발행하며, 희망 공모가는 주당 3만2000~3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규모는 640억~76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4592억~5453억원으로 추산된다.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반 청약은 11월 6~7일 진행된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2010년 설립된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씰룩' 등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며 글로벌 유아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했다. 유튜브 누적 구독자 수는 2억8000만명, 누적 조회 수는 1800억회를 넘는다. 대표작인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는 58개월 연속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실적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974억원, 영업이익은 18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452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 대표가 지분 18.44%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삼성출판사(16.77%), KT(9.17%) 등이 주요 주주다. 더핑크퐁컴퍼니는 공모 자금을 신규 IP 개발과 애니메이션 제작, AI 기술 연구개발, 글로벌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LBE) 사업 확장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민석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IP 성공 경험을 토대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상장을 통해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2 20:06: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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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 캠페인 진행

NH투자증권은 '2025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감수성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의 가치를 전사적인 조직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부가 주관하며 전 임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개편된 금융소비자보호 포털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무 콘텐츠를 활용해 임직원의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은 세부적으로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CEO 레터 발송 ▲금융소비자보호 강령 실천 서약 ▲금융소비자보호 자가점검 활동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고객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금융거래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올바른 금융상품 거래를 위해 기억해야 할 금융소비자 보호제도' 안내자료를 제작·배포하며,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송지훈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은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NH투자증권의 철학을 조직 전체가 공유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보호를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2 19:03: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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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회, 제60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환영행사 성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8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60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환영식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합격증 수여와 윤리강령 선서에 이어,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가 '인공지능(AI) 시대, 회계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또 선배 회계사들이 참여한 토크콘서트에서는 커리어 설계와 실무 적응을 위해 필요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돼 합격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을 이뤄 게임과 토론 등을 진행하고, 제60기 동기대표를 선출하는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날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신입 공인회계사들이 전문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응원하기 위해 동기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자본주의 파수꾼으로서 직업윤리를 철저히 지키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2 19:01: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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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한국토요타자동차·볼보그룹코리아·미니쿠퍼코리아·혼다코리아

[M 수입차 News]한국토요타자동차·볼보그룹코리아·미니쿠퍼코리아·혼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의전 차량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5 서울 IPC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 행사 운영을 위해 렉서스와 토요타 차량을 공식 의전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IPC 정기총회는 전 세계 패럴림픽위원회, 국제스포츠연맹 등 IPC의 모든 회원기구가 한 자리에 모여 패럴림픽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서울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IPC 차기 집행부 선출을 비롯해 컨퍼런스, 집행위원회의, 공식 만찬 등의 주요 일정이 진행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23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선수단 훈련 지원과 기부 활동을 이어왔고 2024년에는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다. 이번 총회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후원을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출시된 렉서스 플래그십 SUV LX, 탑승자에게 편의와 안락함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미니밴 LM, 정통 세단의 품격을 갖춘 플래그십 세단 LS를 비롯해, 토요타의 알파드·시에나 등을 포함한 총 10종의 차량이 의전 차량으로 제공된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번 IPC 정기총회 의전 차량 지원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추구하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Mobility for All)' 실현의 일환이며, 성공적인 개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와 패럴림픽을 응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볼보그룹코리아, 호우 피해 경남 산청군민에 지원 볼보그룹코리아는 볼보트럭코리아와 함께 최근 호우로 피해가 컸던 경남 산청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굴착기·덤프트럭을 포함한 장비와 인력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산청군청에서 열린 수해복구 지원 간담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 이명관 볼보그룹코리아 국내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추가 협력 방안을 논했다. 산청군은 지난 7월 기록적 폭우로 도로·하천과 주택·농경지 피해가 막대했다. 공공시설은 응급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택과 농업시설 등 사유시설은 장기적인 복구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볼보그룹코리아와 볼보트럭코리아는 산청군에 굴착기와 트럭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주거지 정비, 농경지 토사 제거, 도로 응급 복구를 지원했다. 양사는 산청군청과 협력해 복구 현장에 필요한 자원을 우선적으로 투입했으며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명관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 부사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영업서비스 부문은 앞으로도 재해 복구 현장에서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니 쿠퍼 3-도어·에이스맨, 유로 NCAP 최고등급 동시 획득 미니(MINI)코리아가 미니 쿠퍼 3-도어와 미니 에이스맨이 유럽의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니 쿠퍼 3-도어와 미니 에이스맨은 이번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전반적으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최상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니 쿠퍼 3-도어는 성인 탑승객 보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운전석과 조수석, 뒷좌석 모두 높은 수준의 안전도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측면 충돌 시 보호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15.8점/16점 만점)를 획득했다. 어린이 탑승객 보호 및 교통 약자 보호 영역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미니 쿠퍼 3-도어는 JCW까지 모든 라인업이 공통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미니 에이스맨은 어린이 탑승객 보호에서 매우 높은 안전도를 기록했다. 특히 뒷좌석에 탑승한 어린이의 전방 및 측면 충돌 안전성 시험에서 만점(24점)을 얻은 데 이어 유아용 카시트 장착 성능에서도 만점(12점)을 달성했다. 안전 보조 장치 시험 중 차선 이탈 방지 및 유지 시스템 역시 만점(3점)으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성인 탑승객 보호 평가 중 측면 충돌 시 보호 성능에서도 15.5점(16점 만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다. 두 모델에 공통 적용된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도 별 5개 획득에 기여했다. 전방 충돌 경고 및 자동 비상 제동(AEB) 기능은 차로를 변경하거나 회전하는 상황에서도 접근 차량은 물론 보행자, 모터사이클 및 자전거 이용자까지 끊임없이 감지해 충돌을 회피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혼다코리아, 모빌리티 카페 '더 고'서 가을 버스킹 데이 진행 혼다코리아는 지난 20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고객 대상 가을 맞이 특별 문화 프로그램 '버스킹 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시승센터와 카페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모토GP 상영회, 커피 브루잉 클래스, 라운지 토크쇼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누적 방문객 6만8000여 명 시승 고객 4000여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브랜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버스킹 데이 이벤트는 더 고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디밴드 및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문화 향유 및 교감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버스킹에는 7개의 공연 팀이 참가했으며 드라마 OST, POP, 발라드, 자작곡 등 가을의 감성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참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고객들이 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음악,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17:37: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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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포스코포럼에서 미래 지속 성장 해답 찾는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포스코 송도 글로벌R&D 센터에서 열리는 '2025 포스코포럼'에서 그룹 경영진과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그룹이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고 기술 혁신 속 대전환기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해법을 모색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포스코포럼은 그룹사 전 임원이 참석해 사업 환경을 진단하고 성장과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대전환 시대, 무엇이 미래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한다. 장 회장은 "기존의 성공 방식에 갇히지 말고 기술이 초일류 기업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며 한발 앞서 미래를 읽고 산업 변화를 주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안전진단 내용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룹 구성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창의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제조·건설 현장에 K-Safety 모범사례를 만들고 확산하는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 기조강연에서는 앤드류 맥아피 MIT 경영대학원 교수가 기술 혁명으로 인한 사회·경제·산업 변화를 분석하고 인공지능(AI)·로봇·양자역학 등 최신 기술 혁신 속 기업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3개 메가트렌드 세션에서는 ▲신모빌리티 ▲AI전환 ▲에너지 분야 전문가 강연과 토론, 기술 시연, 대담 등이 진행된다. '신모빌리티' 세션에서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항공으로 진화하는 모빌리티 혁신 사례를, 'AI전환' 세션에서는 로봇 기술 시연과 함께 AI·로봇 발전이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에너지' 세션에서는 화석연료에서 전동화 중심 체제로 재편되는 산업 대응 사례와 전략을 다룬다. 장인화 회장은 취임 이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경영비전을 선포하고 철강 사업 재건, 이차전지소재 경쟁력 쟁취 등 7대 미래혁신 과제 실행을 위한 전략방향 중 하나로 '미래기술 기반의 초격차 비즈니스 선도'를 강조하며 기술의 중요성에 집중해왔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포럼 외에도 회장이 주재하는 그룹기술전략회의와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을 통해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기술과 사업 전략 간 연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세계 경쟁력 확보와 미래 신사업 창출로 이어지는 기술 혁신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9-22 17:36:33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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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도급대금 연동제 위반 첫 제재… 시디즈 등 3개사에 과태료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시행된 하도급대금 연동제 위반 행위에 대해 첫 제재를 내렸다. 레미콘·가구업체 등 원재료 비중이 큰 업종에서 연동제 의무를 지키지 않은 한일시멘트, 시몬스, 시디즈 등 3개사에 각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하도급대금 연동제는 원재료 가격이 일정 비율 이상 변동할 경우, 수급사업자의 요청 없이도 하도급대금이 자동 조정되도록 하는 제도다. 중소기업 수급사업자가 거래상 우위에 있는 원사업자에게 직접 조정을 요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도입됐다. 공정위 조사 결과, ▲한일시멘트는 시멘트 포장지 제조위탁에서 원재료가 대금의 60%를 차지했음에도 연동 관련 사항을 계약서에 기재하지 않았고 ▲시디즈는 스펀지 가공위탁에서 원재료 비중이 80% 이상 ▲시몬스는 침대 프레임 제조위탁에서 목재합판이 20%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항을 적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하도급법상 원사업자는 계약서에 △물품 명칭 △주요 원재료 △조정 요건 △기준 지표 △연동 산식 △기준 및 비교 시점 △조정일과 주기 등을 명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최대 1000만 원이 부과되며, 미연동 합의를 강요하는 경우 최대 5000만 원 과태료와 입찰참가제한 요청까지 받을 수 있다. 공정위는 이번 건의 경우 위반 업체들이 현장 조사 이후 수급사업자와 미연동 합의를 체결하고 위반 상태를 시정한 점을 고려해 과태료를 감경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을 위해 제도 시행 이후 모든 직권조사에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며 "연동 관련 서면 기재 누락이나 미연동 합의 강요 등 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2 17:04: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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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안전 종합대책 실행 속도전… 안전보건공단, 전국 기관장 회의 개최

소규모 사업장·외국인노동자 지원 강화… 산재사고 사망 감축 총력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22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현중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31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공단은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종합대책과 관련해 ▲소규모 사업장 안전 역량 강화 ▲외국인 노동자 등 산재취약계층 지원 ▲스마트 안전장비 확산 ▲안전의식 제고 등 주요 과제의 구체적 추진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과 사업장 특성을 고려한 지원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하반기를 산재사고 사망자 수 감소의 분기점으로 삼기 위해 지역별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공단의 모든 기술지원 사업 과정에서 노동자 면담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산재예방 정책이 최일선 현장까지 효과적으로 전달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현중 이사장은 "공단은 전사적 노동안전 종합대책 이행을 통해 반드시 산재 감축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산재예방이 노·사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 대책 이행으로 올해가 산재 사망 근절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9-22 16:57:4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