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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or '슬림화'…주요 기업, 채용·퇴직 병행 중

현대자동차·삼성·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앞다퉈 신규 채용 확대 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동시에 고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 프로그램도 병행하면서 꾸준하게 인력 구조를 재편중이다. 외형상 '세대교체' 흐름처럼 보이지만 비용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려는 '조직 슬림화' 성격도 짙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일제히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발표했으며, 현대차는 올해 72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내년에는 1만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LG그룹도 앞으로 3년간 1만 명의 신규 채용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약 7000명을 신입사원으로 충원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 같은 채용 확대와 동시에 고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력 조정도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지난 9월부터 전 사업부문으로 희망퇴직 대상을 확대해 만 50세 이상 직원과 저성과자까지 범위를 넓혔으며, 최대 3년치 연봉 수준의 위로금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경부터 50대 직원을 중심으로 경력전환·조기퇴직 지원 제도를 정례화해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도 2024년 말 DS부문을 중심으로 부장급 이상 고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포스코그룹 역시 2024년 10월 사무직 장기 근속자에게 최대 3년치 연봉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해외 기업에서도 유사하다.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 2023년 약 5000명의 화이트칼라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최대 약 20억달러(한화 약 2조800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전략상 중요한 역할에 대해서는 채용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 미국 보험·헬스케어 대기업 유나이티드헬스그룹도 수천 명의 직원에게 희망퇴직 패키지를 제시함과 동시에 핵심 인재 채용은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UPS, 닛산, 구글 등도 바이아웃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필요 직무에서는 신규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계 전문가는 "정년 연장 등이 현실화되면 인건비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희망퇴직이나 구조조정을 확대하는 흐름은 불가피하다"라며 "최근 논의되는 주 4.5일제 역시 임금 보전을 전제로 할 경우 기업의 비용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요 대기업들은 한국경제인협회와 협력해 다음달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계가 공동으로 청년 채용 행사를 여는 것은 2010년 이후 약 15년 만으로, 대기업들의 채용 확대 기조를 대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5-09-22 15:18:24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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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3사, 미국 참전용사 재방한 초청 행사 개최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 등을 경남 지역 사업장으로 초청해 이들의 헌신을 기리는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의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미 해군의 병원선박 USS 헤이븐에서 간호사로 복무한 로이스 R. 귄(98), 미 육군 하사로 참전한 로버트 M. 마르티네즈(94) 등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복무 장병 및 가족 등 8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K9 자주포와 다연장로켓 천무 등 무기체계 시연을 관람하고 일부는 K9을 직접 시승했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는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봤다. 고령의 참전용사들은 6·25전쟁 당시 사용한 장비와 현재의 첨단 무기체계를 비교하며 한국이 방산 강국으로 성장한 모습에 감탄을 표했다. 이번 행사에 최고령으로 참석한 귄 여사는 "K9 시승은 환상적인 경험이었다"며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이 놀랍고 앞으로 한화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훈부는 이번 행사에서 대를 이어 대한민국에서 복무한 가문을 선정해 '한미동맹 명문가상'을 처음으로 수여했다. 6·25전쟁 당시 미 공군 제623 항공통제 및 경보비행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고 레이몬드 버질 데일리 참전용사와 1985~1986년 주한미군으로 복무한 제임스 E. 데일리(60) 등 다섯 가문이 수상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번영이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참전용사와 주한미군 복무 장병, 그리고 그 가족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이번 행사가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올해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방산기업으로서 전쟁 영웅을 기억하고 한미동맹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22 15:17: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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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건설기계 통합…글로벌 밸류체인 재편

HD현대가 조선과 건설기계 양축에서 동시 합병을 추진하며 대규모 구조재편에 나섰다. 단순한 몸집 불리기를 넘어, 의사결정 속도와 원가 경쟁력을 높여 해외 확장과 친환경 전환을 겨냥한 승부수로 해석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을 승인했다. HD현대의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 3사를 지배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통합 법인을 출범시킨다. HD현대중공업은 LNG 운반선·암모니아 추진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고, HD현대미포는 수리조선과 중형선 건조 기술력으로 평가받는다. 두 회사가 합쳐지면 대형 상선부터 특수선, 함정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이 완성돼 수주와 생산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 실제 HD현대중공업은 국내 함정 건조 실적 106척을 기록했고, HD현대미포는 세계 1위 수리조선소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이 제안한 선박 유지·보수·운영(MRO) 협력 사업에서도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 내년 1월에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쳐 'HD건설기계'로 재탄생한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업계 경쟁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시장 요구에 더 기민하게 대처하고, 미래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합병을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체질 개선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조선 경기 둔화와 친환경 선박 전환이 맞물린 상황에서, 대규모 선단과 기술력을 묶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특히 미국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다만 합병 시너지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합병 과정에서 발생할 비용 부담과 인력 조정, 조직문화 융합 문제, 해외 수주 전망 등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실제 일본 조선업계도 생존을 위해 지난 2013년 IHI 마린유나이티드와 유니버설조선소이 합병해 재팬 마린유나이티드(JMU)를 출범했다. 2021년에는 이마바리조선과 JMU가 손잡아 니혼 쉽야드(NSY)를 출범했다. 업계 1위와 2위의 합병이었다. 덩치를 키워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되찾겠다는 시도였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국과 중국 조선 빅3에 밀려 수주 점유율 회복은 실패했고 가격 경쟁력과 기술 투자 부족이 한계를 드러냈다. 업계에서는 단순히 방어적 통합에 머무른 일본과 달리 HD현대의 경우 해외 M&A와 친환경 기술 투자, 글로벌 생산기지 다변화 전략 병행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덩치를 불리는 것이 곧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는 지났다"며 "HD현대의 합병은 해외시장 공략과 친환경 전환이라는 방향성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고 말했다. DB증권 서재호 연구원도 "이번 합병은 인적·물적 자원 효율화와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성장 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일본 조선소 통폐합에 따른 수주 감소 우려를 완화하는 동시에 방산·함정 분야와 중형선 건조 분야의 시너지도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22 15:17: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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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AI전력인프라 ETF' 출시...'송배전·ESS·원자력' 담았다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으로 전 세계 전력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KB자산운용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KB자산운용은 오는 23일 국내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RISE AI전력인프라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송·배전 인프라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반도체 후공정 등 차세대 에너지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군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KRX-Akros AI전력인프라 지수'를 추종하며, 테마 적합도(90%)와 시가총액(10%)을 반영해 15개 대표 기업으로 구성한다. 종목별 최대 편입 비중은 15%로 제한해 편중 리스크를 줄이고, 분기별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송·배전 인프라) ▲두산에너빌리티·대한전선(원자력 및 초고압케이블) ▲LG에너지솔루션(글로벌 ESS) 등이다. 총보수는 연 0.20%로, 동종 유형 가운데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에서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은 이미 하나의 패키지로 구현되고 있다"며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국내 원자력 설비, 송·변전 인프라, 저장·운반 기술까지 아우르며 AI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투자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2 15:16: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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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30% 급감…유증·IPO 기저효과

지난달 국내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한 달 전보다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퓨처엠 등 대규모 유상증자가 몰린 7월 기저효과로 주식 발행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8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8월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총 19조5158억원으로 전월(28조2484억원) 대비 30.9%(8조7326억원) 줄었다. 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 발행액도 133조9838억원으로 전월보다 3.5% 감소했다. 주식 발행 규모는 8862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81.6% 급감했다. IPO는 8건, 2968억원으로 전월보다 52.9% 감소했으며, 코스닥 중소형 기업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상증자는 11건으로 건수는 늘었지만 5894억원에 그쳐 전월 대비 85.9% 감소했다. 이는 7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2조9000억원), 포스코퓨처엠(1조1000억원) 등 대규모 유증이 완료된 데 따른 기저효과라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회사채 발행은 18조6296억원으로 전월보다 20.5% 줄었다. 일반 회사채 발행은 8620억원으로 전달 대비 71.1% 감소했으며, 차환 목적 비중은 94.5%로 소폭 늘어난 반면 운영 목적 발행은 5.5%로 낮아졌다. 신용등급별로는 AA등급 이상 우량물과 BBB 이하 비우량물 발행 비중이 모두 늘어난 반면, A등급 회사채 발행은 줄었다. 금융채 발행은 16조9409억원으로 전월 대비 12.5%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금융지주채는 1조9600억원으로 30.7% 늘었으나, 은행채는 6조559억원으로 10.2%, 기타금융채는 8조9250억원으로 19.7% 각각 줄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8267억원으로 24.5% 감소했다. 다만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은 8월 중 4건, 2422억원 발행돼 전월 '0건'에서 일부 발행이 이뤄졌다. 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 발행은 133조9838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8816억원(3.5%) 감소했다. CP는 17.9% 줄어든 38조1824억원, 단기사채는 3.7% 증가한 95조8014억원으로 집계됐다. 8월 말 기준 CP 잔액은 226조2411억원, 단기사채 잔액은 76조2368억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7월 대규모 증자와 IPO가 몰린 데 따른 기저효과로 8월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큰 폭 감소했다"며 "특히 일반 회사채 발행이 줄고 단기채 비중이 확대되는 등 조달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2 15:13: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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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내달부터 'KOFR OIS 중앙청산' 개시

한국거래소가 내달 27일부터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를 기반으로 한 장외파생상품(OIS) 중앙청산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장외파생상품 청산업무규정' 개정 승인을 받고, 오는 10월 27일부터 KOFR 기반 OIS에 대한 중앙청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KOFR OIS 청산 서비스 제공은 금융당국의 지표금리 개혁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KOFR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OFR OIS는 이자율스와프(IRS)의 일종으로, 거래구조는 동일하지만 KOFR(익일물)를 일복리해 변동금리가 계산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IRS는 정해진 통화의 계약금액에 대해 통상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파생상품이다. 국내의 경우 변동금리로 만기 91일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이 주로 사용된다. KOFR OIS 청산제도는 기존 CD IRS 청산제도를 기반으로 하되, OIS 거래의 특수성을 고려해 청산·결제·리스크 관리 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청산 참가 자격은 기존 54개 청산회원(증권 23개사·은행31개사)에게 부여된다. 청산 개시 시점인 내달 27일부터 체결된 신규 거래뿐만 아니라 이전에 체결된 과거 거래에 대한 청산신청도 가능하다. 더불어 금융기관의 부담 완화와 청산 참가 유인 제공을 위해 청산 개시 후 1년간 청산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OFR OIS 청산 개시는 OIS 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KOFR를 기반으로 한 시장 형성을 촉진해 KOFR 확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2 15:10: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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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서울시, '2025 서울 유아차 런'

한화손해보험은 서울시와 함께 오는 11월 1일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공원까지 7㎞ 구간에서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하는 2025 서울 유아차 런'을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아차 런은 유아차를 끌고 달리며 아이와 함께 도심 풍경을 즐기는 이색 마라톤이다. 육아로 운동과 외출이 어려운 가족이 아이와 호흡해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가족 웰니스(Wellness) 행사다. 한화손보는 올 7월 선보인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를 계기로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 참가는 최대한 많은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유아차를 이용하는 영유아 가족뿐 아니라 양육자의 손을 잡고 걸을 수 있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 동반 가족까지 모두 가능하다. 접수는 9월 23일부터 '2025 서울 유아차 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5000가족 규모로 기본 참가 인원은 양육자 1명과 자녀 1명이며 모든 가족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 확정된 가족에게는 배 번호표와 함께 한 가족당 기념 티셔츠 1벌, 반다나 1개, 키즈 샴푸·로션 세트가 사전 제공된다. 참가비는 가족당 5만원이다. 참가비 일부는 한부모 가족을 위해 기부돼 참가가족 모두 나눔 실천에 동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유아차를 동반해 달리는 '토끼반', 걷는 '거북이반' 그리고 유아차를 타지 않는 '유아차 졸업반'으로 나뉘어 광화문을 출발, 서대문·충정로·공덕·마포를 지나 한화손보 본사 앞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다. 한화손보는 광화문 출발 지점에 '건강쑥쑥 유아 케어존'을 열어 가족들이 수유·기저귀 교체를 할 수 있고 서울시에서 마련한 친환경 스티커로 아이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결승 지점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된 아이의 배번호와 이름을 새겨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경험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브랜드 부스에선 메달 각인 서비스, 포토 프린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유진 한화손해보험 마케팅실 IMC본부장은 "한화손해보험과 함께하는 2025 서울 유아차 런은 가족과 아이가 함께 호흡하며 도심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웰니스를 선도하는 금융사로서 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2 15:07:1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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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아트콘' 미술대회 개최

우리은행은 일산 킨텍스에서 제28회 우리은행 미술대회 '우리 아트콘(Woori Art Contest)'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우리 아트콘' 본선은 총 500명의 본선 진출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풍성한 체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상상 한 켠을 가득 채워요"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본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우리'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장에서는 참가자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위비프렌즈 캐릭터별 부스에서는 ▲쿠의 키링 공방 ▲봄봄의 스크래치 아트 ▲두지의 캐리커쳐 ▲푸딩의 형광밤하늘 ▲달보의 수제쿠키 등 미술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이날 본선에 참여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은행장상 등 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오는 10월 중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은 "아이들의 붓질 하나, 색감 하나에 담긴 상상력은 세상을 밝히는 힘이 된다"라며 "아이들의 상상력이 모여 세상에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9-22 15:06:0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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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美 감독당국 초청 'IFRS17 계리감독' 세미나·간담회

금융감독원은 생·손보협회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주 금융·보험국(NJDOBI) 보험계리 최고책임자와 매스뮤추얼(MassMutual) 실무 책임자를 초청해 'IFRS17 계리감독 선진화' 공개 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목적은 IFRS17(보험 회계기준)의 계리감독 고도화와 국내 보험사의 해외진출 지원이다. 첫날에는 서울 한국경제인협회 사파이어홀에서 축사, 주제발표, 패널토론·Q&A로 구성된 공개 세미나가 진행된다. 발표는 ▲미국 보험부채 시가평가(PBR) 도입 경과와 감독제도 변화(NJDOBI)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ALM 관리 사례(매스뮤추얼) ▲국내 IFRS17 도입 경과와 감독제도 개선(보험연구원) 순으로 예정됐다. 둘째 날에는 가넷홀에서 '해외진출 지원'과 '계리 역량 제고' 두 개의 간담회를 연다. 현지 요율·준비금 산정 준수, 베스트 프랙티스, 계리실무표준(ASOP) 제정·운영 등 실무 이슈를 논의한다. 금감원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손해율·사업비율 등 계리가정 관련 부채평가기준을 정비하고 상시 모니터링과 감리(Review) 프로세스 도입 등 계리감독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해외진출 지원 논의사항을 업무에 반영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2 15:05:3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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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 연수

BNK경남은행은 창원 본점 대강당에서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합연수는 금융소비자를 위한 제도를 기획하는 본부 부서 직원과 각 영업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60여명이 참석한 연수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민원사례를 통한 민원예방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 ▲퇴직연금ㆍ신탁ㆍ수익증권ㆍ방카스랑스 완전판매 등 금융 소비자 보호에 관련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적합성 원칙, 부당권유 행위 금지 등 금융소비자보호법 상 6대 판매원칙을 잘 지키며 올바르게 영업하는 방법과 함께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해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완전판매 원칙을 준수하고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도 함께 교육했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은 "이번 집합교육은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로서 금융소비자보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사명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영업현장에서 원칙 하나하나를 잘 지켜 고객과 직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믿음직한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9-22 15:04:04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