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보, 'BTL 특별인프라펀드' 사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BTL 특별인프라펀드'에 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7일 밝혔다. BTL(Build-Transfer-Lease) 사업은 민간이 공공시설을 건설하고 정부에 소유권을 이전한 뒤, 정부로부터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임대형 민자사업'이다. 지난해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 이번 펀드는 신보와 산업은행이 각각 500억원을 출자해 총 1000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신보는 소규모이거나 낮은 수익성으로 자금확보가 어려운 BTL 사업의 원활한 금융조달 및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앞서 조성된 1호 펀드는 부천 대장신도시와 홍대 입구역을 연결하는 '대장-홍대 광역철도'에 투자했다. 이번 2호 펀드는 국민 편익과 직결된 BTL 사업에 집중 투자해 생활 밀착형 SOC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출자는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라 추진됐다. 신보는 관련 출자 지침에 맞춰 'BTL 특별 인프라펀드 업무처리기준'을 마련했으며 ▲출자대상 ▲출자기간 ▲투자대상 ▲투자가이드라인 등 제도 운영 기반도 정비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펀드 출자와 민자카라반 가동을 통해 기반시설 미비 지역의 SOC를 적기에 확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인프라 보증, 컨설팅 등 복합지원을 통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17 12:30:57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버거에 오일을 뿌려 먹는다고?"... 롯데리아, 이찬양 셰프와 손잡고 '번트 비프버거' 출시

롯데리아가 '삐딱한 천재'로 알려진 이찬양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버거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신메뉴를 선보인다. 롯데GRS는 독창적인 제품으로 K-버거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TTF(Taste The Fun)' 콘셉트 아래, 셰프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번트 비프버거'를 17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 '번트 비프버거'는 이름처럼 '그을린 듯한' 비주얼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블랙번 상단에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를 바삭하게 구워 올린 '번트치즈번'이다. 이를 통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치즈의 맛을 시각과 미각으로 동시에 구현했다. 맛의 깊이를 더하기 위한 세부 구성도 눈길을 끈다. 4시간 동안 정성껏 볶아 감칠맛을 극대화한 캐러멜 어니언과 풍부한 육향을 자랑하는 비프 패티가 조화를 이뤄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브라운버터 오일' 제공 방식은 이번 신메뉴의 핵심 차별화 포인트다. 고객이 직접 버거에 오일을 뿌려 먹도록 설계해, 버터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함과 동시에 파인 다이닝에서나 느낄 수 있는 셰프의 섬세한 터치를 대중적인 버거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롯데리아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삐딱함'을 콘셉트로 재미와 맛을 모두 잡은 '번트 비프버거'는 17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2026-04-17 11:14:2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日 기업과 신사업 협력…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

대우건설이 일본 주요 엔지니어링·건설사와 협력을 강화하며 액화천연가스(LNG)와 플랜트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본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인 도요엔지니어링, 치요다, JGC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들 기업은 LNG와 석유화학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체다. 대우건설과는 기존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 경험을 쌓아온 '검증된 파트너'다. 대우건설은 파트너 기업과 플랜트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공동 사업을 본격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중동 전후 복구 사업을 새로운 기회로 보고 공동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따라 도요엔지니어링과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치요다, JGC와도 LNG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일본 부동산 기업 모리빌딩과는 도시개발 협력을, 이토추(Itochu) 상사와는 재생에너지와 금융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창사 이래 50개국, 481개 해외 공사 수행을 통해 총 710억 달러 규모의 실적을 축적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해 미래성장의 발판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17 10:39:44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문화재 품은 오피스…현대엔지니어링 종로 ‘공평 15·16지구' 준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 '공평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처음 선보이는 오피스 개발 프로젝트다. 공평 15·16지구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지하 8층~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업무·상업시설 2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임차 수요에 맞춰 대형 업무공간을 확보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빙축열 보일러(물을 얼려 냉방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시스템)와 지열 냉난방 등 고효율 설비를 적용하고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도 획득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 1호 프로젝트로, 역사성과 현대 건축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공사 과정에서 조선 전기부터 근대까지의 문화층(오랜 시간 형성된 시대별 생활 유적과 흔적이 쌓인 지층)과 훈민정음 금속활자 약 1600점이 발견되면서 건물 지하에 도시유적전시관이 만들어졌다. 저층부에는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도 마련됐다. 총 공사비는 약 3600억 원 규모로, 당초 계획보다 공사 기간을 3개월 이상 단축했다. 전 공정에서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구조체 시공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등 관리 수준을 강화해 서울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사례'에서 민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공평 15·16지구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처음 선보인 업무시설이자 역사적 의미와 현대 건축이 조화를 이룬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오피스 건축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프라임 오피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17 10:37:41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명절에 너무 붐벼요"…인천공항 신속성 A→B등급

명절 기간 혼잡도가 높아지면서 인천공항의 신속성 평가 등급이 하락했다. 출입국·출도착 소요시간뿐 아니라 출발 여객 혼잡도와 개선 노력 항목을 평가에 새롭게 반영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는 51개 항공사(10개 국적사, 41개 외항사)와 국내 6개 공항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항공기 장시간 지연과 공항 혼잡도 등 실제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 지표가 새로 도입됐다. 먼저 운항신뢰성 평가 결과 국적사의 국내선·국제선 평균 등급은 우수(B+)로 나타났다. 국내선은 대한항공(A+), 국제선은 에어부산(A)이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각각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장시간 지연이 많이 발생한 에어로케이(C)와 에어프레미아(C+)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외국적 항공사 가운데 지연빈도와 장시간 지연이 모두 많았던 동남아계 항공사도 대체로 낮은 등급을 받았다. 보호 충실성은 피해구제 미합의 건수가 많았던 에어프레미아(B++)를 제외하고 9개 국적사가 모두 A등급 이상이었다. 안전성은 기내 화재가 발생했던 에어부산(B)을 제외하고 대체로 저비용항공사(LCC)의 등급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역시 정보제공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에어서울('다소만족') 제외 모든 국적 항공사가 '만족' 수준으로 조사됐다. 대한항공은 유일하게 6점대 점수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항 평가에서는 혼잡도에 따라 등급 차이가 뚜렷했다. 김해공항과 청주공항, 인천공항은 명절 혼잡도가 높아 신속성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천공항은 2023년부터 A등급을 유지했지만 이번에 B등급으로 하락했다. 이용객이 적은 대구공항은 매우우수(A+)로 평가됐고 김포공항도 A등급을 유지했다. 시설 측면에서는 김포·김해공항이 매우우수(A) 평가를 받은 반면 청주공항과 대구공항은 교통약자 편의시설 부족으로 각각 B와 C 등급을 받았다. 이용 편리성에서는 접근 교통과 교통약자 서비스를 갖춘 김포·인천·김해·제주공항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쇼핑·식음료시설 등 만족도가 높은 인천·김포·김해공항은 '만족', 주차시설 만족도 등이 낮은 대구·제주·청주공항은 '다소만족'으로 나타났다. 박준상 국토부 항공산업과장은 "올해부터 분기별로 운항신뢰성 평가 상황을 중간 통보하는 등 주기적인 개선 유도를 통해 항공교통 사업자의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공항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17 10:36:08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우리투자증권, ABL생명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 실시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그룹 가족이 된 ABL생명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 등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는 '지킴이 플로깅' 캠페인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위드캔복지재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의도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는 22일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총 42.2kg의 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수거량 비례 기부금으로 전환돼 행사의 상징성과 참여 동력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플로깅 활동과 더불어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에 기부금을 전달, 환경을 돌보는 마음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돕는 온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에는 우리투자증권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와 주니어 영보드 '우리투자리더스' 등 100여 명의 양사 임직원이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며 그룹사 간 화합을 다졌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의 새 가족이 된 ABL생명과 원팀(One-Team)으로 마음을 모은 첫 번째 공동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그룹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그룹 ESG경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4-17 10:30:3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