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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년 학부모회 설명회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28일 2021년 학부모회 설명회를 총 8회(야간 포함) 실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구별·학교급별로 나눠 실시됐고, 각 학교 학부모회장들만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1년 광주시교육청 학부모 학교 참여 관련 정책 및 사업, 예산 지원에 대해 설명하며 의견을 나눴다. 소규모 진행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시교육청과 학부모회장들 간 연대도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 설명회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속 미래세대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각 학교 학부모회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한 실천과 학부모의 기후환경 인식 제고에 노력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대표단도 선출했다.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단은 단위학교별 학부모 연락망을 구축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 학부모들 간 활동 사례 공유·소통 및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정책을 제언하는 역할도 한다. 시교육청과 학부모회의 직접적 소통으로 학교 교사들의 부담은 줄고, 사업은 효과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 참여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참여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연중 상시적인 학부모회 컨설팅과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님의 학교 참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9 15:37: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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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 마무리

부산시는 초대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7명의 인선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치경찰위원의 임기는 내달 3일부터 2024년 5월 2일까지 3년으로 위원회는 부산형 자치경찰분야 정책수립 및 추진 등을 총괄하고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부산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에는 정용환 전 부산경찰청 보안과장이 내정됐다. 정용환 위원장은 경찰간부후보 31기로 임용돼 33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생활안전,청소년,교통등 자치경찰분야를 비롯한 경찰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 특유의 친화력과 과감한 소통능력을 두루 갖춘 외유내강형 인사로 초대 위원장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사부서 재직 당시 100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 반입 사범을 검거하고 범어사 천왕문 방화사건 범인을 검거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남겼다. 일선서장으로 재직할 때에도 시 민생치안분야 평가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주민밀착형 치안행정 분야에도 밝다. 부산시는 지난 2월부터 각계 추천기관에서 추천한 위원들의 자격요건과 결격 사항 및 도덕성·전문성 등에 대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쳤으며 결격사유는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위원 6명에는 인권전문가로 아동인권보호 옴부즈퍼슨으로 활동해온 판사 출신의 전용범 변호사가 선임됐으며 아동·청소년 및 학교안전 분야에서는 36년간 교육행정 일선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강영길 전 교총회장이 선임됐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치안현장 및 경찰사무를 두루 섭렵한 경찰 분야의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풍부한 동의과학대 경찰행정학과 박노면 교수를 추천했으며 지역상공계를 대표해서는 오랜기간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부산지역에서 덕망이 높고 현재 부산경찰청 발전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수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선임됐다. 그리고 위원추천위원회에서는 3차례의 회의와 심층면접 등 철저한 검증과 심사절차를 통해 백상진 부산외국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진동열 부산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각각 추천했다. 부산시는 내달 3일 위원 임명절차를 거쳐 6일 출범행사를 가진 후 6월 말까지 두 달간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위원회 출범에 앞서 위원회 사무국 조직(1국 2과 6팀)을 신설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운영인력을 단계적으로 배치하여 위원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은 각 추천기관에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추천된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분들로 우리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들도 충실히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형 자치경찰제가 하루 빨리 정착되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15:37:4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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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국토부ㆍ대광위 찾아 김포 철도망 구축 반영 촉구

김포시의회가 29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찾아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 원안 건설과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른 새벽 세종특별시로 이동한 시의회 일행은 국토교통부 정문앞에서 출근 중인 직원들에게 'GTX-D 김포-강남직결 원안대로! 김포한강선 김포연장!'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지난 22일 발표에 대해 서부수도권 시민의 실망감과 광역철도망 구축의 절실함을 전했다. 이어 국토부와 대광위를 찾아 지난 22일 제시된 김포~하남 노선이 일명 김부선(김포~부천)으로 전락한 것에 강력히 유감을 표하며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의 강남 직결노선과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5호선)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촉구 호소문?을 전달했다. 시의회는 호소문에서 김포, 하남을 잇는 경기도 제안 GTX-D노선의 B/C(비용대비 편익)값이 1.02로 우수하게 나왔음에도 김포~부천선으로 축소된 점과 김포한강선 김포연장이 언급조차 없는 것은 정치적인 지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한 뒤, 폭발적인 인구증가를 보이는 김포시민은 출퇴근 혼잡률 285%에 달하는 김포도시철도의 의존해 하루하루 고통을 겪고 있다며 6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안에는 반영돼야 하고, 이를 위해 가용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할 것임을 시사했다. 시의회는 세종시에서 김포시민의 입장을 관계기관에 전달한 뒤, 대광위와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공청회가 예정된 서울 용산의 KDB타워로 자리를 옮겨 김포 광역철도망 구축 당위성을 설명하며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오후 2시 최종안 마련을 위한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안)?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해 의견을 수렴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심의를 거쳐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2021-04-29 15:36:53 안성기 기자
도, 中企 50개사 대상 중국·베트남 진출 사업 추진‥내달 11일까지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및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중국 최대 온라인몰 'Tmall'과 '징동' 또는 베트남 e-커머스 플랫폼 'Shopee'와 'Tiki'에 입점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 중국과 베트남에 위치한 '경기도 우수기업관'과 내달 개관 예정인 중국 '백두산 창의 문화원', 중국 동북 3성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쇼핑몰 '완다몰' 40여 곳에 신규 입점할 수도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5월 1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hykim@kgcbrand.com)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중국 또는 베트남 1개 국가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국가 수출을 위한 관련 인증 등을 사전 보유해야 한다. 의약품, 보건 식품, 화장품은 위생 허가증을 보유한 업체로 제한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총 50개사 내외를 선발하며 기업 1곳 당 최대 3개 제품을 지원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유한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도내 수출기업의 실질적인 판로를 적극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9 15:36: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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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11회 동학농민 대상에 박맹수 원광대 총장

정읍시는 29일 제11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수상자로 박맹수(1955년생) 원광대학교 총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맹수 총장은 동학농민혁명 전문연구자로서 동학사상에 깊은 학식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홋카이도 대학 동학농민군 유골 방치사건 진상을 조사·연구한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한·일 시민이 함께 가는 동학 기행단의 한국 측 대표로서 16년간 동학 민간사절의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십 수년간 일본을 오가며 학술과 민간교류를 병행한 그의 활동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선양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관련해 시는 지난 27일 동학농민혁명 관련 전문연구자와 동학농민혁명 유족회를 비롯한 관련 단체, 학계, 시의회,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각 후보자에 대한 공적과 관련 증빙서류를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 개진과 함께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사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폭넓은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유진섭 위원장은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의 동학농민혁명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로써 동학농민혁명 정신 전국화·세계화·미래화를 위해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수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학농민혁명 대상은 지난 2011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1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해 대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열리는'제54회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5월8일)'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2021-04-29 15:36:1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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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공실버주택 준공 내달 1일 입주

시는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연지동 258-1번지 일원에 공공실버주택을 준공하고 내달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실버주택은 만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세대 내 편의시설과 저층부에 사회복지시설이 설치된 공공주택이다.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51억원(국비 107억, 시비 44억)이 투입됐다.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7,821㎡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은 고령 입주자를 배려해 설계 당시부터 건물 전체 문턱을 없애는 등 실버주택의 기능을 최대한 높였다. 또 에너지효율을 높인 설계로 어르신들의 냉난방비 걱정을 줄였고,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건축재를 사용했다. 지하층에는 주차장이 조성됐고, 1층은 실버복지관, 2층부터 11층까지는 전용면적 26㎡ 규모의 주택 88세대가 건립됐다. 특히 지상 1층 복지관은 공동식당과 물리치료실, 문화센터, 취미활동실 등을 한데 모아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입주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며,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이 대상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8일 연지동 258-1번지 일원(구. 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공공실버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사회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공공실버주택의 성공적인 건립을 축하했다. 유진섭 시장은 "공공실버주택은 고령사회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합적인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15:36:0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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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개최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산업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차산업 중심의 재난안전 신기술을 발굴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방재소방생활안전 등 재난안전산업 전반에 대한 신기술과 연구개발 등 2개 부문이다. 참가 대상은 재난안전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소재 기업, 예비창업자, 연구기관, 대학, 개인 등이며 오는 6월14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시정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 이메일 : limfam5@korea.kr 우편접수 : (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 광주광역시청 안전정책관 신기술 공모전 담당자 앞 광주광역시 고시공고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광주시는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8월중 일반청중과 전문가로 구성된 오디션 방식의 공개심사(최종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1명(400만원) 최우수상 2명(300만원) 우수상 2명(200만원) 장려장 6명(100만원) 등 총 11명에게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더불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9월14일부터 3일간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에 전시되고 제품 시연, 국비사업 과제 기획 등 다양한 특전과 사업화도 지원한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디지털트윈 등 4차산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산업이 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신기술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혁신적 신기술과 창의적 연구개발과제는 광주시 안전산업 육성 과제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재난안전분야 광주형 뉴딜정책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 D.N.A.(Data, Network, AI) 기반 국비사업을 발굴·유치해 AI 융합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 개최,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 참가, 방재대학원 개설 대학 지원 등 재난안전산업 기반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2021-04-29 15:35: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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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관람 인증 이벤트 진행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 10주년 및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공동으로 관람 인증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5월을 맞아 5·18기록관과 문화전당역 5·18기념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시 관람 인증샷 이벤트는 도시철도 문화전당역 4번 출구에 있는 5·18기념홍보관과 전일빌딩245 9층 기획전시, 5·18기록관 전시실을 관람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선착순 200명에게 물병 또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문화전당역을 이용한 인증 게시물을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는 오월일기장 뱃지를 증정하고, 광주도시철도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매주 10명에게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5·18기록관 인스타그램(@19800518_m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무), 5·18기록관 인근에 위치한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코로나19의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기록관과 전일빌딩을 방문하고 있다"며 "기록관과 전일빌딩은 도시철도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으로 도시철도공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9 15:35:2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