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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주예술구 전시관 개장 기념전 "걸어오다, 걸어가다" 5월 1일 개막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주예술구 예주구간의 완공에 따라 전시관 개장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걸어오다, 걸어가다"라는 주제로 (사)담양군공예인협회(이사장 허무) 작품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회는 (사)담양군공예인협회 회원 및 공예명인 25명이 예주구간 각 실별 공간에서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하며 소목장, 국악공예, 한지공예, 도자공예, 목공예, 대나무공예, 금속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전시해 담양 공예문화의 우수성과 산업화 가능성을 점쳐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얼마 전 완공된 담주예술구 예주구간은 담양읍 담주4길 옛 시장통 내 건물을 신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근대 담양의 건물을 기반으로 '담양의 과거를 담아 미래를 준비하는 복합문화 예술거리'로 조성됐다. 앞으로 이곳에선 복합전시산업 추진을 통한 다양한 문화예술의 산업화와 더불어 지역 문화발전 및 경제 활성화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 및 이와 관련된 판매전 개최로 복합전시산업의 가능성을 시험해 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행사 뿐만 아니라 체험판매도 함께 진행되며,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별도의 개관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담주예술구 첫 공식 전시회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있게 지켜 봐 주시길 바란다"며, "방문하실 때에는 방역 수칙 준수 및 4인 이하로의 방문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4-29 15:40: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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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화학재난방재센터, 화학사고 발생 제로화 위한 간담회 개최

전국 유해화학물질 화학사고 사례 공유,「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안내, 정밀 지도·점검 및 도급 특별점검 안내 등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은 4.28(수) 여수국가산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7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비대면(화상회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전국국가산단 내 잇따른 화학사고*와 관련하여 환경·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담당자의 노력을 당부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 전국 화학사고 발생 18건, 여수·순천·광양국가산단 0건('21년 4월 현재) 특히, 화학안전사고에 취약한 대정비(4~6월, 45개 업체, 1만명 취급예정) 기간 중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및 환경질 개선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 담당자가 직접 관심을 갖고 유해화학물질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독려하고, 취급시설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2021년에도 여수산단 독성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화학물질 운반차량 경찰합동 특별단속, 화학재난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조성 50년이 지난 여수산단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1-04-29 15:40: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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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9일 '2021년도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담양군의 올해 공시대상 주택은 15,042호이며,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표준주택가격 상승(상승률 12.5%)으로 개별주택가격 또한 같은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개별주택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법 개정으로 6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에 대한 세율특례가 2023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1세대 1주택일 경우 전년 대비 재산세 부담이 감소하게 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홈페이지(www.damyang.go.kr)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전남부동산정보시스템(kras.jeonnam.go.kr)에서 확인가능하며,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군청 세무회계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및 우편·FAX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2.967호에 대한 공시가격에 대해서도 5월 28일까지 이의 신청 가능하며, 이의신청 방법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가격열람 및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군청 세무회계과 또는 읍·면에서도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2021-04-29 15:38: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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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농촌진흥청, 플럼코트 유통활성화를 위한 지원 협의회 개최

지난 28일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곡성 플럼코트 재배농가, 유통업체, 연구기관에서 참석해 플럼코트 유통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GS Fresh Mall 이응선 팀장은 "아직은 생소한 플럼코트를 우리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곡성플럼코트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럼코트 재배농가 김병식 씨는 "수확 시기 적립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소비자가 품질 좋은 플럼코트를 맛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산업경영과 하두종 연구관은 "플럼코트 유통 및 수확시기 적립에 관한 연구는 어느 정도 마무리단계다. 농업인과 유통인의 의견을 잘 듣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조현자 소장은 "올해 냉해로 당초 계획 대비 수확량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냉해 경감, 수확 적기 적립 등 보안해야할 사항이 있다. 관련 기관 등과 협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플럼코트의 재배규모는 8ha로 6월 중순부터 7월 상순까지 시장에 출하될 것으로 보인다. 자두와 살구의 장점을 모두 갖춘 플럼코트가 초여름 과일로 시장 정착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2021-04-29 15:38: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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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부터는 DS 달린다

삼성전자 평택 2라인. /삼성전자 삼성전자 DS 부문이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슈퍼 사이클에 올라타 삼성전자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분기 반도체 사업 전반에서 수요가 늘어나는 등 시황 개선으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 공통적으로 5G 시장 확대와 고용량화가 핵심 키워드다. 5G 보급이 빨라지면서 신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는 가운데, 데이터 전송 속도 증가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수요도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규 서버용 CPU 출시도 메모리 용량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새로운 서버 제품 출시와 서버 업체의 설비 구축으로 이어지면서다.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용 수요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PC도 교육용 노트북이 성수기에 돌입하는 만큼, 메모리 반도체 시장 역시 계속 커질 것으로 봤다. 하반기 글로벌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신규 CPU 출시 등도 기대 요인이다. 하반기에는 D램이 수급 불균형으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낸드 역시 솔루션용 컨트롤러 부족으로 특정 응용처에서 가격 상승을 점쳤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고부가 제품으로 고성능 수요를 충족하면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5나노 D램과 6세대 V낸드 등 첨단 공정 비중을 늘리면서 원가 경쟁력도 강화한다. 8TB 이상 고용량 SSD로 수요 증가에도 적극 대응한다. 차세대 제품도 준비를 끝냈다. 극자외선(EUV) 공정을 적용한 14나노 D램과 176단 7세대 V낸드를 본격 양산한다는 것. 이미 연구소에서 개발을 마무리한 상태라고도 밝혔다. 다층 레이어를 강조하며 타사 기술과의 차별성도 강조했다. 시스템LSI 부문은 스마트폰 수요 감소와 파운드리 생산 차질 등으로 다소 우려를 내비쳤지만, 하반기 반도체 생산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파운드리 사업부와 협력 강화를 통해 칩 공급 능력을 극대화하고 탄력적 가격 정책으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파운드리 부문은 오스틴 공장 정상화에 더해 평택 2라인 양산까지 시작하면서 다시 실적 정상화에 돌입한다. 5G 보급 가속화와 IT 투자 재개, 안전 재고 확보 분위기 등에 따라 더 높은 성장도 기대했다. CE 부문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있긴 하지만, 대형 스포츠 이벤트 영향 등에 따라 수요 확대를 예상했다. 우선 삼성전자는 네오 QLED TV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는데 더해, 고화질 및 초대형 제품 중심 프로모션으로 홈 시네마와 엔터테인먼트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가정용 마이크로 LED로 시장 1위업체로의 리더십 키워드다. 생활가전 역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수요 확대 기대에 무게를 실었다. '비스포크 홈'을 통한 생태계 확장과 도입 지역 확대, '무풍' 에어컨 대세화 등 전략을 들었다. IM 부문은 비수기에 더해 부품 수급 문제까지 겹쳐 후퇴가 확실시되지만, 삼성전자는 부품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A 시리즈 판매도 본격화한다. 최근 언팩을 통해 공개한 갤럭시 A72와 A52가 주인공이다. 갤럭시 북 시리즈와 태블릿, 웨어러블 등도 연동성이 강화되면서 판매를 늘릴 수 있다는 기대다. 아울러 갤럭시 S에 이어 Z폴드와 Z플립 등 폴더블 카테고리 대중화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도 이어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9 15:37:5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