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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1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함평군은 지난 27일 나산면 노인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제1기 나산면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상익 함평군수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간소하게 열렸다. 나산면 제1기 도시재생대학은 지난해 11월 개강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당초 지난해 12월 수료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두 차례 교육일정이 연기됐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목포대 김병록 교수, 강평년 교수 등 전문가의 최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 및 사례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상가팀, 배후마을팀, 거점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금수산 꽃동산 가꾸기, 먹거리 특화 조성, 나산삼거리 야간조명 설치, 플리마켓 행사 개최, 할머니다방 바리스타 교육 등 특색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기도 했다. 특히 동네 현장조사 등 현장 교육과 이론, 실습 교육 등을 고루 안배한 교육 운영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을 찾고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게 하는 데 주요했다는 평이다. 이상익 군수는 축사에서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이 행복하고 경제와 문화수준을 높일 수 있는 나산만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나산면의 미래를 바꾸는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29 10:55:2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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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취약아동 실명 예방 의료비 지원

광양시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실명 예방을 위한 저소득 가정의 만 10세 미만 어린이에게 눈 수술 지원, 약시 및 저시력 시각 재활사업을 펼친다. 눈 수술비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21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대상으로 사시, 안검내반, 선천성 백내장, 미숙아 망막병증, 망막질환, 녹내장 등 안과적 수술비 지원과 수술 후 치료 목적의 안경 구입비를 최대 10만 원 지원한다. 또한,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약시 및 저시력 어린이의 시각 재활을 위해 적극적인 부모 참여 독려와 가림패치 3개월분, 안경비, 저시력 보조기구 대여 등 눈 질환 관련 정보 책자를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연중 가능하며 병·의원에서 발급한 진료 소견서(진단서), 수급자 증명서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서류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후 개별 연락하며, 수술은 지원 통보 후 3개월 이내 희망하는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의료비 지원은 입원료와 사전검사비(혈액, 소변, 심전도, 눈 초음파 등)를 지원하며 선정되기 전에 발생한 의료비, 상급 병실료, 제증명료, 보호자 식대 비급여 항목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시력 이상에 대한 조기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미취학 아동은 스스로 건강관리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므로 시력 저하와 관련된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보호자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29 10:54:2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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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11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8일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30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1기를 맞이한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오는 11월까지 7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광주은행 브랜드 홍보, 유스(Youth)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참여, 언택트 시대를 대응하는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민과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친근함으로 광주은행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을 근간으로 금융서비스 제공 및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책임을 다하고 있는 광주은행의 브랜드를 보다 더 많은 지역민과 고객님께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최근 사회적이슈인 ESG 경영철학에 대한 광주은행의 소신있는 다양한 금융지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함으로써 소통창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기를 맞는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현재까지 총 321명의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자를 배출하며, 지역 대학생들에게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직장체험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광주은행은 1981년 설립한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현재 4천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희망이 꽃피는 공부방(현재 63호점까지 선정)'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현재 4호까지 선정)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21-04-29 10:54:0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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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바지락 종자 연중 대량생산 성공

전라북도가 겨울철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한 바지락 종자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29일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겨울철 유휴 축제식 양식장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먹이생물 배양 및 수질관리 등을 통해 바지락 종자 60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바지락 종자 생산은 실내 사육수조에서 생산했다. 기존 실내 사육 수조는 바지락 종자 각장 5mm 이상까지 성장에 필요한 먹이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 먹이생물(무균 식물성 플랑크톤) : 바지락 종자 1mm 성장에 먹이생물 6배 필요 도 수산기술연구소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한 종자생산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며, 마침내 바지락 종자 60만 마리를 전국 최초로 생산했다. 도는 이번에 생산한 60만 마리와 실내 사육수조에서 생산한 140만 마리 등 200만 마리를 고창군 연안 갯벌에 30일 무상 방류할 계획이다. 도는 봄철 바지락 성장 시기에 맞춰 종자를 생산·방류하면서 어업인과 휴면기 축제식 양식장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도는 전국 바지락 양식 생산의 74.8%*를 담당할 정도로 최대 바지락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약 7,000톤의 바지락 종자를 전량 충청남도 및 중국으로부터 종자를 확보해왔다. 또 최근 바지락 종자의 자연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안정적인 종자 수급이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 축제식 종자생산 기술 확립으로 종자 수급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 바지락 생산량('20년) : (전국) 18,054톤, (전북) 13,504톤(74.8%) 아울러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총 70억 원(국비 35, 도비 35)을 투입해 수산기술연구소에 첨단 ICT를 활용한 패류종자 대량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등 우량종자 생산·보급으로 바지락 양식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한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한 바지락 대량 종자생산 기술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연구소가 추진 중인 패류 종자 대량생산 시설과 연계해 바지락 종자 독립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시험연구를 통해 도내 자원량 회복과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소득원 개발에도 전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4-29 10:53:3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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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동강대.조선이공대와 드론 인력 양성 협약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9일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와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시대와 한국판 뉴딜정책 등 사회 변화에 따른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은 ▲드론 분야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 운영 ▲북구 공직자 및 주민 드론 산업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기관 간 우수강사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동강대와 조선이공대는 오는 5월부터 재직자, 취업준비생, 재취업자, 경력 단절자 등을 대상으로 드론 코딩 교육, 드론 항공촬영 및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과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드론산업 육성과 4차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북구 드론비행연습장을 특 광역시 최초로 드론 국가자격증 상시실기시험장, 호남권 최초 드론공원으로 지정 받아 운영하고 있다. 드론 상시실기시험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에 실시되고 있으며 주말에는 시민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드론 기초체험반, 입문반, 항공촬영반 등 3개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드론산업 육성과 드론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대학, 기업 등 유관 기관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9 10:53:21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