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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베트남 카드결제 시장 진출 본격화

BC카드가 베트남 내 POS 단말기를 유통하는 와이어카드 베트남(Wirecard Vietnam)사 지분 100%를 인수하고, 베트남 카드결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이어카드 베트남은 베트남 주요 은행 및 전자결제 사업자 40여 곳에 결제 단말기를 공급 중이며, 시장점유율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단순 유통 업무 뿐만 아니라 S/W 개발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공급자가 원하는 맞춤형 POS의 개발 및 제공을 통해 베트남 내에서 활동 하고 있는 다른 POS 유통사 대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BC카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 와이어카드 베트남 서비스 경쟁력 제고 ▲ 다양한 결제 방식 수용 가능한 통합 단말기 제공 ▲ 단말기 원격 업그레이드 통한 비용 절감 등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BC카드가 가진 노하우와 기술 적용을 통해 베트남 내 와이어카드베트남의 공급처(은행 및 전자결제 사업자) 및 일반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점차 고도화해 나아갈 예정이다. 지분 인수 계약은 체결 완료했으며, 실제 지분 인수를 위한 대금 정산 및 지분 이전은 오는 3분기 안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베트남 현지 사업의 직접 진출 및 안정적 사업 확보를 위해 와이어카드베트남의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해외시장 진출 등 사업 구조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지난 17년부터 NAPAS, 리엣비엣포스트은행, 사콤뱅크 등 다양한 결제 기관과 베트남 결제 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협업해오고 있다.

2021-04-29 10:53: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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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입출금 정책 보완 통해 투자자보호 강화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입출금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투자자보호 강화에 나선다. 29일 빗썸에 따르면 ▲신규 가상자산 보호예수 모니터링 시스템 ▲해외 접속 모니터링 강화 ▲원화 입금 24시간 출금지연 시스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모니터링 등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신규 가상자산 보호예수 모니터링 시스템은 주식 시장의 보호예수 제도와 같이 상장 직후 과도한 매물 출회로 일반투자자가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다. 외부로부터 거래소 지갑에 대량으로 입금된 가상자산에 대해 출처 확인을 거쳐 거래 여부를 결정한다. 상장 재단이나 특정 투자자가 상장 전후로 기준 유통량 이상의 가상자산을 입금할 경우 거래가 제한되며, 증빙 절차를 통해 출처를 증명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거래가 가능하다. 더불어 해외 접속에 대한 모니터링도 대폭 강화했다. 해외 IP를 통해 빗썸 접속시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이상거래행위 탐지시 추가 인증을 진행한다. 특히 대량의 가상자산 입금과 출금 요청시 거래 증명, 가상자산공개(ICO) 참여 증명, 본인확인(KYC) 강화, 확약서(비대면 신분확인 등) 작성 등 절차를 추가로 진행한다. 빗썸은 원화 입금 24시간 출금지연 시스템과 FDS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실명계좌 연계 은행과 공조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조치로, 원화 입금시 해당 입금금액만큼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출금 및 서비스 일부에 대해 이용이 제한된다. FDS 시스템은 가상자산 입출금 패턴, 출금 금액, 접속 정보 등 모니터링을 통해 금융사기 의심거래 및 이상거래를 탐지해 최대 72시간까지 출금이 제한되는 시스템이다. 빗썸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증권시장과 같이 신규 상장 가상자산에 대해 보호예수 정책을 시행하고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방지와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시스템과 솔루션을 보완 개선하고 있다"며 ""빗썸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10:53: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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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택배 대세는 식품등 '먹거리'

CJ대한통운, 2020년 배송 16억 택배상자 데이터 분석 식품, 전년比 50% ↑…농산물꾸러미는 6789% '폭증' '생활·건강' 제품 배송 늘면서 '패션·의류' 뛰어넘어 *자료 : CJ대한통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식품이 택배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식품 상품군 중에서도 '농산물 꾸러미'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었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콕'이 확산되면서 택배의 주류가 공산품에서 먹거리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모습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한 해 동안 배송한 16억개 택배 상품의 운송장 데이터를 분석한 '일상생활 리포트 2020~2021'을 29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전체 식품군 물량은 2019년과 비교해 5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가 처음으로 유행한 지난해 2~3월부터 급증해 상승세를 꾸준히 유지해왔다. 특히 사회적거리두기로 판로가 막힌 농가를 지원하고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소비자를 지원하는 '농산물 꾸러미'는 지난해 가장 많은 증가율을 나타낸 품목 중 하나다. 채소, 육류, 수산물 등 식재료가 담긴 '농산물 꾸러미'는 무려 6789% 증가했다. 신선 먹거리를 소비자의 문 앞까지 배송하는 '새벽배송 서비스'도 지난해 2월부터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며 181% 늘어났다. 코로나19로 건강과 위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며 택배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택배의 경우 기존에는 식품 > 패션·의류 > 생활·건강 순이었다. 그러나 위생용품, 청소용품, 건강용품 등을 아우르는 '생활·건강'이 전체 물량비중 2위를 차지하며 '패션·의류'를 뛰어넘었다. '생활·건강' 제품군은 지난 2019년 대비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생활·건강'과 '식품' 제품군 모두 50%씩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외출이 줄어들면서 '패션·의류', '화장품·미용' 등은 증가폭이 크지 않았다. 아울러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구 수요도 급증했다. 특히 '의자'와 '교정의자' 택배 물량이 전년과 비교해 각각 112%, 3042% 급등했다. 또한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품귀현상을 일으켰던 '프린터' 물량도 33%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CJ대한통운이 지난해 배송한 16억개의 택배 상자는 4552만명에 달하는 경제활동 인구와 비교해 볼때 1인당 연간 36건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 택배상자(35cm) 기준으론 지구 둘레를 약 14바퀴 돌 수 있는 거리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정기 리포트는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코로나19가 일상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물류생활 ▲주생활 ▲문화생활 ▲식생활 ▲의생활 등 5가지 관점에서 분석했다"면서 "전례없는 팬데믹 시대에 물류 서비스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은 만큼 일상생활 리포트가 일상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29 10:52: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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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IKEA 멤버십 PLCC 출시

메리어트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에 이어 신한카드의 두 번째 글로벌 브랜드 PLCC가 나왔다. 신한카드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기업 IKEA(이케아)의 멤버십이 탑재된 PLCC인 '이케아 패밀리 with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카드 측은 "글로벌 기업 이케아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카드사와 손잡고 특화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홈인테리어와 가구 등 홈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케아 신한카드는 국내 이케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하면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케아 오프라인 매장 내 전 식품매장(레스토랑, 카페, 비스트로 등)에서는 1만원 이상 이용하면 15%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케아 특별 할인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월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케아 신한카드에는 멤버십 프로그램인 이케아 패밀리가 자동 탑재된다. 이케아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멤버십 특별 할인, 생일 축하 쿠폰, 평일 무료 커피, 14일 이내 무료 교환·환불, 홈퍼니싱 컨설팅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주요 백화점(현대·신세계·롯데), 대형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프리미엄 아울렛(현대·롯데·신세계사이먼),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커피(스타벅스·이디야)에서도 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이케아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이케아 for 비즈니스 with 신한카드도 같이 출시했다. 국내 온·오프라인 이케아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성 경비 절감을 위해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손해보험료, 전기요금, 보안용역료 등에 5% 할인이 제공된다. 이케아와 사업성 경비를 제외한 모든 가맹점에서 0.3% 할인 혜택도 있다. 이케아 특별 할인은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최대 5만원, 이케아 외 할인은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월 4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케아 신한카드의 연회비는 비자 1만8000원, 국내전용 1만5000원이며, 이케아 비즈니스 신한카드는 비자 3만원, 국내전용 2만 7000원이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가 소속된 잉카 그룹은 전세계 30여개 국가에 378개 매장을 운영하며 지속가능성 전략을 추구하는 홈퍼니싱 기업이다. 현재 국내에서 4개 매장과 도심형 접점인 2개의 플래닝 스튜디오, 체험형 팝업인 이케아 랩을 운영중이다.

2021-04-29 10:52: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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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온세상 새로고침' 성황리에 진행중

롯데온X삼성전자 라이브방송 장면/롯데쇼핑 롯데온이 제대로 '새로고침'을 눌렀다. 롯데온은 지난 26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론칭 1주년 기념 '온세상 새로고침'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행사 첫날인 26일 많은 고객이 찾으며 전년대비 6배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당일 롯데온을 방문한 고객 수도 평소 대비 5배 이상 높았으며, 특가행사를 진행했던 오전에는 순간적으로 8배 많은 트래픽이 나오기도 했다. 구매 고객 수도 전년대비 7배 많았으며, 구매 고객 중 첫 구매 고객의 비율이 15%를 넘어서며 신규 고객 유치에도 성공했다. 행사 상품 중에서는 e쿠폰의 인기가 높았다. 이번에 롯데온에서 새롭게 선보인 'KB 증권 상품권(2/3만원권)'의 경우 2만원 권은 반나절 만에 준비한 5000장이 모두 팔렸고, 온라인몰 최초로 판매한 3만원 권은 만 장 이상 팔리며 증권 상품권만 4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문화상품권(5만원)은 판매 시작하고 1분도 되지 않아 준비한 5000장이 모두 소진됐으며, 롯데리아를 포함해 외식 상품권도 하루 동안 3만 장 이상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온은 29일부터 판매하는 제주항공 국내외항공권도 많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마무리되면 급등할 항공권을 미리 구입해 놓을 수 있는 기회다. 제주도를 포함 국내 전 노선 및 일본, 홍콩, 괌 등 해외 노선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감안해 최장 5년까지 사용기한을 연기할 수 있다. 고객들은 라이브방송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26일 오전 11시부터 삼성전자 휴대전화를 판매한 방송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5만3000여 명이 시청했고, 한 시간 동안 1억5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이후 방송된 LG프라엘과 크록스 라이브 방송도 만 명 이상 시청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롯데온은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며 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점으로 고려해 30일 오전 11시부터 코카콜라와 라이브 방송 '제로 데이'를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코카콜라 제로, 토레타 등 인기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샵인 카시나와 스프라이트의 콜라보 상품 및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롯데온 박광석 마케팅부문장은 "롯데온이 1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온세상 새로고침'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e쿠폰과 라이브 방송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행사 잔여 기간에 제주항공 항공권을 포함해 인기 브랜드 럭키박스 등을 중심으로 집객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9 10:5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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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2020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3개년 성과 수록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9일 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3개년 성과를 담은 '2020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0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는 신한금융 전 그룹사의 힘을 모아 체계적이고 주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2017년부터 총 2700억원 규모로 추진한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은 첫 번째 보고서다. 이번 보고서에는 ▲금융취약계층 지원사업 ▲일자리 지원사업 ▲호프(Hope). 투게더(Together). 캠페인 ▲스타트업 육성 등 금융 본업의 특성을 살린 신한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담았다. 특히 신한금융은 연세대와 협력해 개발한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신한 SVMF)'을 활용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사회공헌 사업의 효과를 화폐 가치로 측정해 공개했다. 측정 결과 사업이 종료된 24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약 465억 원의 금액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신한금융은 투입 규모의 305.1%인 총 1420억원의 사회적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또한 신한금융은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을 활용해 측정된 결과를 그룹 ESG 전략 및 사업 기획에도 반영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3년간 '희망사회프로젝트 호프. 투게더. SFG'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업(Start-up) ▲금융취약계층(Financial literacy) ▲지역공동체 (Group of community)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수록된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내용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희망사회 프로젝트' 영상을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 신한금융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공공 및 민간 기관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더 많은 분들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9 10:50: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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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정예 특수부대, 30일까지 고강도 산악구조훈련 실시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 요원인 항공구조사(SART)들이 지난 26일부터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은 29일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이하 '6전대') 소속 항공구조사들이 30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산악지역 일대에서 HH-60 헬기 등을 이용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6전대 항공구조사들은 아군 구출과 함께 항공기 및 선박 사고,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이를 위해 평소 고공강하, 잠수, 해상·산악·빙벽 구조, 응급처치 등 육지와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조난상황에 대비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항공작전 임무 중 비상 탈출해 산악지형에 조난된 조종사를 구하는 상황을 가정한1부 '전투생환훈련'이 26일부터 28일까지 진핸됐다. 이어서 2부 '산악구조 훈련'은 28일오후부터 시작돼 30일까지 실시된다. 1부 '전투생환 훈련'은 실전적인 상황 조성을 위해 2박 3일간 침투조와 조난자 팀, 그리고 대항군 팀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첫째 날, 침투조는 HH-60 헬기로 조난 지역 인근에 침투한 뒤 전술 이동, 독도법, 은폐·엄폐 등 특수구조전술을 사용하며 대항군을 피해 조난자 팀과의 접선 지역으로 이동했다. 둘째 날, 조난자 팀과 접선한 침투조는 대항군으로부터 안전이 확보된 장소로 이동해 헬기로 조난자 팀을 탈출시킨 후 무사히 퇴출에 성공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항공구조사들은 탐색구조능력 뿐만 아니라 적지 등 악조건 하에서 구조자와 함께 살아 돌아와야하는 생존능력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이번 훈련에서도 은신처 구축, 음식물 획득 및 섭취 등 생환에 필요한 여러 기술을 종합적으로 함께 연마했다. 2부 '산악구조 훈련'은 산악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조난 상황에 대한 항공구조사들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계곡, 암벽, 나무 등 각각의 조난 유형별 안전한 접근법과 조난자 이송을 위한 수직·수평 레펠 등의 로프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항공구조사들이 아직은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미국 등 군사선진국에서는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특수부대로 손꼽힌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항공자위대 코마츠 기지에 항공구난단을 운용하고 있다. 이들은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에서 다양한 구조활동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2006년 '되살아나는 하늘 -RESCUE WINGS' 제목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한편, 6전대 특수탐색구조대대장 정연우 중령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조난자가 무사 귀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주 임무이자 존재 목적"이라며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난자룰 반드시 구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강인한 훈련으로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공군6전대 #특수탐색구조대대 #SART #특수부대

2021-04-29 10:49:4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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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대입 때 SKY 등 서울 16개 大 정시로 40% 선발

2023학년도 대입 시행계획 발표 전국 대학 정시 22%로 전년 대비 7493명 감소 수도권은 정시 늘리고 비수도권은 수시 늘려 올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 주요 16개 대학이 모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모집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9일 전국 198개 대학의 2023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확정해 발표했다. 2023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9124명으로 올해(34만7447명)보다 2571명 증가한다. 수시모집으로는 전체 모집 인원의 78.0%인 27만2442명을, 정시모집으로는 22.0%인 7만6682명을 각각 선발한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의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825명 늘었다. 그러나 비수도권은 8318명 줄이고 수시모집 비중을 늘렸다. ◆ 16곳 정시 비율 늘려…서울대는 10%p 확대 교육부가 정시 확대를 권고한 16개 대학의 2023학년도 수능 전형 비율은 2022학년도(37.9%) 대비 2.6%p 늘어난 40.5%로 집계됐다. 서울대의 경우 정시모집 비중을 30.1%에서 40.1%로 10%p 확대한다. 해당 16개 대학은 오는 2023년 정시 비율을 40% 수준으로 올렸다. 16개 대학의 2023학년도 정시모집 비율은 ▲건국대(40%) ▲경희대(40.1%) ▲고려대(40%) ▲광운대(40%) ▲동국대(40%) ▲서강대(40.6%) ▲서울대(40.1%) ▲서울시립대(45.9%) ▲서울여대(40%) ▲성균관대(40.1%) ▲숙명여대(40%) ▲연세대(40.1%) ▲중앙대(40%) ▲한국외대(42.6%) ▲한양대(40%) 등이다. 앞서 교육부는 2019년 11월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논술 전형 비중이 큰 서울 16개 대학에 2023학년도까지 정시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권고했다.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교육부는 이들 대학이 2023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모집이 40% 이상이어야 559억원 규모의 국고사업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다른 대학들도 정시확대에 동참하도록 2023학년도 입시에서 정시모집 비율을 30~40% 이상으로 늘린 대학 75개교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고려대·서강대·연세대 등 9개 대학은 2022학년도에서 정시 비율을 40%로 올렸으며, 경희대·서울대·성균관대 등도 2023학년도부터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늘린 것이다. ◆ 정시 늘리면서 논술·학생부 위주 전형 줄여 이들 대학은 정시 모집인원을 늘리는 대신 논술 전형이나 학생부 위주 전형 비중을 줄였다. 이들 대학이 올해 치르는 2022학년도의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비중은 36.05%지만 2023학년 입시에선 34.25%로 1.8%p 감소한다. 서울대가 학종을 69.9%에서 59.8%로 10%p 이상 줄이기로 했으며 숙명여대·광운대도 학종 비중을 각각 6%p, 4.6%p 축소한다. 중앙대도 학종 비중을 32.6%에서 27.7%로 줄이기로 했다. 나머지 대학들은 학종 대신 논술·실기·교과전형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수능전형을 확대했다. 수시모집에서는 모집 인원의 86.6%를 학생부 위주(교과·종합) 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모집인원 대부분인 91.2%를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2021-04-29 10:45:0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