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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면요리 간편식 쿡탐 3종 출시

농심 면요리 간편식 쿡탐 3종 농심이 면요리 간편식 브랜드 '쿡탐' 신제품 3종을 29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부대찌개면'과 '고기곰탕면', '대파육개장면' 등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물 요리에 면을 접목한 '면요리 간편식'이다. 용기 형태로 되어있으며 면과 분말스프, 건더기 등이 함께 들어 있어 별도의 그릇 없이 간편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다. 쿡탐 면요리 간편식은 원물 그대로 넉넉하게 넣은 건더기가 특징이다. 부대찌개면은 큼지막한 소시지와 김치로 부대찌개 특유의 맛과 모양을 구현했으며, 고기곰탕면은 돼지고기 고명과 깊은 사골육수로 맛을 냈다. 대파육개장면은 대파와 고사리, 돼지고기를 넣어 시원하고 진한 맛을 살렸다. 특히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한 용기로 만들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조리 내내 100℃ 전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국물 맛이 더욱 깊고 진해지며, 면은 더 쫄깃해진다. 한편, 쿡탐은 농심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면 제조기술에 한국인이 즐겨먹는 한식 메뉴를 접목한 '면요리 간편식' 브랜드다. 농심은 2017년 쿡탐을 론칭해 현재 국물요리, 전골요리, 국물라볶이 등 총 12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HMR시장에서 농심만의 영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29 11:14: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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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지급수수료 역대 최고치

지난해 손해보험사의 지급수수료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리점수수료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보험료 인상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 DB손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MG손보, 흥국화재, NH농협손보 등 주요 손보사 10곳의 지급수수료는 2조7638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금액이다. 손보사의 지급수수료는 ▲2017년 2조983억9300만원 ▲2018년 2조3592억5600만원 ▲2019년 2조7308억1000만원으로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손보사의 지급수수료가 늘어나는 요인으로는 대리점수수료가 계속해서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리점수수료란 보험사가 법인보험대리점(GA), 개인대리점 등 모든 보험 대리점에 지출한 수수료를 의미한다. 실제 손보사가 지출한 대리점수수료는 ▲2017년 1조8771억4600만원 ▲2018년 2조1352억9500만원 ▲2019년 2조4712억2200만원 ▲2020년 2조4818억5600만원으로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해 회사별로는 현대해상의 대리점수수료가 5498억6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DB손보, 삼성화재가 각각 4883억7200만원, 4400억1700만원에 달했다. 대리점수수료가 높아진 데는 GA의 영향력이 커지며 수수료 경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GA는 제휴를 통해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한 곳에서 판매할 수 있는 보험 대리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보험사들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시행된 '1200% 룰' 제도를 두고 지난해 GA 등에 일시적으로 더 많은 수수료를 지급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200% 룰은 보험 설계사들의 계약 1년차 수수료와 시책비 등을 포함한 보험 판매수수료 총지급률을 월납보험료의 1200%로 제한하는 제도다. 따라서 1200% 룰 시행을 앞두고 유능한 설계사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수수료를 부과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보험사들의 수수료 경쟁이 과열될 경우 고객에게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200% 룰 도입 이전에 전년보다 과도한 수수료를 지급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올해부터 1200% 룰이 시행됨에 따라 대리점수수료 등을 비롯한 지급수수료가 전체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보험료가 정해져 있다 보니 바로 보험료를 올리지는 않겠지만 지속해서 지급수수료가 늘어나면 보험료가 소폭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라고 우려했다.

2021-04-29 11:11:2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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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신설

유안타증권이 온라인 영업에 특화된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은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이후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어 계좌 개설이나 금융투자 상품 매매 등을 권유해 수수료의 일정부분을 수익으로 가져가는 자산관리인이다. 최근 SNS 발달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플랫폼이 생활의 필수로 자리잡았다. 유안타증권은 기존 투자권유인제도에 더해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제도를 신설해 고객 내방 없이도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제도는 지점을 활용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계좌를 유치하고 관리한다. 제도 정착을 위해 신규 계약한 투자권유대행인에게는 지원금 10만원과 2021년까지 90%의 보수율을 2022년부터는 실적에 따라 최소 80% 이상의 보수율을 지급한다. 또 고객 유치 우수자에게는 기념패와 최고 200만원의 포상제도도 마련했다. 이번 제도 신설로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일반과 다이렉트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투자권유대행인 계약 시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선택하면 된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금융시장에서도 비대면 플랫폼은 이제 필수 조건"이라며 "고객의 자산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높은 보수를 가져갈 수 있는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제도로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PB지원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1-04-29 11:02: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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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TF랩 비대면 가입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6월 말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KB 에이블(able) 차곡차곡 상장지수펀드(ETF)랩' 비대면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증권은 지점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MTS를 통해 비대면으로 랩어카운트(Wrap Account)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랩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랩 어카운트는 고객이 일임한 자산에 대해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부터 매매 실행 및 편입 비중 조정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다. KB증권은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을 비대면으로 가입하고, 익월말까지 유지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한다. 또 비대면 가입 이후 8월 말까지 3회 이상 입금하고, 유지하는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은 주식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따르는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적립식 상품이다. 최초 가입금액은 30만원 이상이며, 최초 가입 이후 10만원 이상부터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김유성 KB증권 투자솔루션센터장은 29일 "KB증권은 MTS를 통해 비대면으로 랩어카운트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랩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KB able 차곡차곡 ETF랩과 같이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후취 수수료 0.3%가 부과된다. 랩 가입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1-04-29 11:01: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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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1년 상반기 시민강좌 개최

부산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제약받는 시민들을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2021년 상반기 시민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기혜경 부산시립박물관장과 함께하는 한국현대미술사' 시리즈로 ▲1회 '추상을 넘어서' ▲2회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 ▲3회 '그래봤자 여자, 그래도 여자' ▲4회 '변화하는 매체 확장하는 감각' 순으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국현대미술사의 맥락에서 1980년대 형상미술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며 전시의 기획 의도와 형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980년대를 전후한 우리 미술계를 두루 살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신청은 각 강좌 시작 2주 전부터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1회 강좌 '추상을 넘어서'는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회당 신청자 100명에 한하며 강좌는 온라인 프로그램 줌(신청 시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입장 코드 및 비밀번호 전송)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미술사 박사이자 '이미지시대, 매체 Vs 미디어' 저자인 기혜경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시원으로서의 1980년대를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1980년대 형상미술의 학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29 11:00:20 허의원 기자
무협, 中 이커머스 시장 진출방안 제시…쑤닝그룹 제품 컨설팅 개최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가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중국 이커머스 시장은 2010년~2015년까지 연평균 34%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소비시장은 생활용품, 식품 등 품목의 온라인 소비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지난해 라이브 커머스 이용자 규모가 처음으로 3억명을 넘어섰고, 2·3선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공동구매가 하루 2000만 건씩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에 무협은 29일 중국 2위의 온·오프라인 유통 대기업 쑤닝그룹과 공동으로 '중국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컨설팅 및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부터 종일 개최된 온라인 컨설팅에는 쑤닝그룹의 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품목별 상품기획자(MD)와 운영대행사(TP) 4곳이 참가해 국내 기업 90여개사 제품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바이어-셀러 간의 즉각적인 계약을 위한 상담이 아니라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 시장 진출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MD와 TP들이 사전에 제품 샘플을 받아보고 직접 사용해 보는 등 꼼꼼하게 이뤄졌다.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비롯해 적정 가격, 한국에서 중국까지의 유통경로 등 다방면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건넸다. 유망 제품의 경우 추후 쑤닝그룹 온라인 플랫폼에 유치하는 등의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에 개최된 웨비나에서는 쑤닝그룹의 신규 글로벌 브랜드 발굴 프로젝트, 중국 화장품 및 식음료 시장 트렌드, 쑤닝의 화장품과 식료품 카테고리 운영 현황 등이 소개됐다. 쑤닝그룹 오기석 한국대표는 "쑤닝은 이커머스 분야 중국 4위 기업이자 600여개 도시에 1만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거느리고 있는 대형 유통기업"이라며 "쑤닝과 협력하게 되면 쑤닝 자(子)브랜드와 협업은 물론 쑤닝그룹 전 채널 회원 홍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TV광고, 각종 판촉이벤트, 매장 입점 등의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무역협회 심윤섭 중국실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중국 진출 시 점검해야할 부분들에 대해 좋은 조언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 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9 11:00: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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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브랜드 및 지식서비스 품질 개선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및 지식서비스 품질 개선사업'을 통한 브랜드 품질과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29일 부산시는 '함, 바까보까'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문가그룹을 매칭해 디자인과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함, 바까보까'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를 연계한 시스템으로 소상공인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절차를 단순화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서로 쉽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소상공인이 플랫폼에 의뢰 게시물을 작성하면 전문가그룹이 그 내용을 확인해 포트폴리오 등을 게시하고 소상공인이 이를 직접 보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매칭이 이뤄진다. 지원대상은 부산에 소재한 소상공인 사업자로, 휴·폐업 신고를 했거나 사실상 휴·폐업 중이라고 인정한 업체와 2019~2020년 동일한 사업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부산시는 올해 총 46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내달 14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희망센터(www.busanhopecenter.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요자는 지원신청서를, 공급자(기업, 프리랜서)는 '함, 바까보까(www.bsbs.or.kr)'에 사업자등록증, 포트폴리오 등 증빙서를 제출하면 요건을 검토해 최종 선정된다. 지원되는 서비스는 ▲시각디자인 ▲편집디자인 ▲산업디자인 ▲영상·사진 ▲지식서비스 등 5개 분야, 11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필요한 항목을 신청하면 1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식서비스 분야에 지식재산권 분야를 신설해 부산지식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 상표권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품질 개선 우수사례를 선정해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시는 전문위원회를 통해 결과물 우수업체 3곳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상위 5개 업체에 대해서는 플랫폼 내 우수디자이너로 선정해 결과를 게시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는 브랜드와 제품에 가치를 더해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지식서비스업계와 인재들에게는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051-600-1773)으로 하면 된다.

2021-04-29 10:59:52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