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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형 QLED TV 50일만 1만대 판매 돌파…네오 QLED TV가 절반

삼성전자 QLED TV가 네오 QLED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3일 기준으로 2021년형 QLED TV 판매량이 1만대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3일 처음 출시 이후 2달이 채 지나지 않아서다. 이같은 판매 속도는 지난해 출시한 QLED TV 신제품보다 2배 이상 빠르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리더십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특히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한 '네오 QLED'가 QLED TV 판매량 중 절반을 차지했다. QLED TV 성장을 견인했다는 얘기다. 국내 판매량 중 75% 가량이 75형 이상 대형 제품으로 TV 시장 대형화와 고급화 트렌드도 확인시켰다. 삼성전자는 최근 집에서 TV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네오 QLED를 중심으로한 프리미엄 TV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전무는 "QLED TV 초기 판매 성과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한 결과"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화질과 사운드, 디자인과 콘텐츠 등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Neo QLED와 함께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4월 1일부터 TV를 포함, 인기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국민 가전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TV 반납 후 네오 QLED 8K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하는 등 보상판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021-04-26 11: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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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55년 배우 인생 정점 찍었다'

26일 열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55년차 배우 윤여정이 한국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예술영화부터 드라마, 예능까지 모두 섭렵한 그녀의 인생을 되돌아봤다. 윤영정은 1966년 TBC 탤런트 공채 3기로 데뷔한 이후 55년 동안 드라마 60여편, 영화 33편에 출연했다. 김기영 감독의 화녀에서 그녀는 걸출한 연기를 선보였다. 윤여정은 '화녀'로 제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제10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 제4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1972년부터 12년을 미국에서 지낸 윤여정은 1984년 한국에 돌아와 MBC '사랑이 뭐길래', 영화 '바람난 가족'(감독 임상수)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2010년엔 '하녀'(감독 임상수)로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제3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등 각종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나영석 PD가 연출한 예능 '윤식당'에 출연해 능숙한 영어와 연륜에서 나오는 어록 등을 남기며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윤여정은 미국 한인 이민자의 삶을 그린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에서 가족을 돌보기 위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할머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평단도 윤여정의 연기에 화답했다. 윤여정이 미나리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그녀가 미나리로 받은 트로피의 총 개수는 38개에 이른다.

2021-04-26 10:55: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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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ADT캡스 손잡고 안전한 무인 편의점 만들기 나서

GS25에서 운영하는 무인편의점 외관/GS리테일 GS25가 ADT캡스와 업무 협약을 통해 무인편의점의 운영 편의성 향상 및 완벽한 보안 제공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GS25의 무인 편의점(상시무인점야간무인점 등)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5일 기준 전년대비 110점이 증가한 약 290여 점포가 운영 중이다. 야간 무인 운영 점포의 야간 시간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1년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55.9% 신장을 보이고 있고, 야간 미영업을 하던 점포가 야간 시간 무인 점포로 변경한 점포는 일 평균 8.2% 매출이 상승하는 등 야간 무인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GS25는 무인 편의점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ADT캡스와 '무인 점포의 안전한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26일 진행했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리테일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이용환 ADT캡스 사업총괄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해 양사간의 협력 증진과 시스템 개발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유/무인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보안 솔루션 발굴 및 도입 ▲미래형유통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무인형 솔루션 개발 ▲양사 사업내용 중 상호보완 및 협업 가능한 신규 테마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S25에서 운영하는 무인편의점 셀프 계산대 모습/GS리테일 이를 통해 신규 GS25 무인편의점에는 보안용 CCTV, 출입인증 및 무인운영을 위한 솔루션, 디지털 사이니지 등이 설치되고, 무인점 전용 보안 서비스를 통해 출동 경비 서비스, 관제사 원격 모니터링, 해피콜 출동 서비스 등 안전한 고객 보호와 편리한 점포 경영에 도움을 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GS25는 무인점포에서 고객이 쓰러지거나 장기 체류자의 점내 배회, 금고 /사무실 개방 등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자동 감지하고, 실시간 점포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동시에 ADT캡스 통합 관제 센터에서 위급상황을 판단해 즉시 출동하는 서비스 등으로 경영주가 보다 안심하고 점포를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현 GS리테일 FS팀 팀장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어려운 여건으로 점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영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24시간 안전한 쇼핑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보안 기업 ADT캡스와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며,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보다 효율적인 점포 운영 시스템을 제공해 경영주분들에게 점포 운영의 안전성을 확실히 제공하며, 경쟁사와의 매출 격차를 더욱 확대하고 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6 10:31: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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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해외주식 열풍에 외화증권 시스템 강화

한국예탁결제원이 해외 주식투자 열풍에 따라 외화증권 서비스를 강화한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전산 시스템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외화증권 투자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 보호와 업무 안정성 제고를 위해 제도와 시스템을 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예탁원은 6개 보관기관(유로클리어, 클리어스트림, 시티뱅크, HSBC, 미래에셋 브라질 등)을 선임해 전 세계 40개 시장에서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외화증권 투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362억달러로 집계된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2019년 436억달러, 2020년 722억달러로 급증했다. 올해 3월 말 기준으로는 814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탁원은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고, 투자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한국형 증권투자 행태에 맞는 시장·상품·서비스 확대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외화증권 매매결제와 권리관리 업무의 자동화에 이어 글로벌 증권정보업체와 연계한 정보관리업무 자동화도 추진키로 했다. 글로벌 증권정보업체인 레피니티브(옛 로이터)와 연계해 외화증권 관련 정보의 수집과 관리를 체계화한다. 예탁원은 정보관리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외화증권 관련 정보의 오류 등 리스크를 제거하고, 정보 수집의 효율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향후 투자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채용·양성할 계획이다. 안정성을 기준으로 외국보관기관을 추가로 선정하고, 서비스 다양화에 나선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현재 40개 국가 이상으로 24시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예탁결제원과 보관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외화증권 전용시스템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처리용량 증설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6 10:27: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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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대만주식 당일·단주 매매 서비스 도입

유안타증권이 국내 대만주식 투자자들의 신속한 투자 의사 결정 및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하게 하는 대만주식 당일 매수 후 매도(Day Trading) 및 단주 매매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만 주식시장은 TSMC 등 글로벌 기업이 상장돼 해외주식 투자 열풍과 포트폴리오 다양화 흐름에 맞춰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데이 트레이딩이 불가능하고, 1000주 단위로만 거래가 가능했다. 유안타증권은 대만주식을 정규장 거래시간(10:00~14:30, 한국 시간)동안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하도록 대만주식 데이 트레이딩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 거래 단위도 1000주 이하로 넓혔다. 단, 단주 매매의 경우 데이 트레이딩이 불가능하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대만주식 데이 트레이딩 및 단주 매매 서비스를 통해 국내 대만주식 투자자들은 유망 종목 포트폴리오 조정과 함께 조기에 투자 손익 실현이 가능하게 됐다"며 "유안타증권을 통해 대만 주식시장에 상장된 우량 글로벌 기업에 투자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만주식 데이 트레이딩 및 단주 매매는 별도의 절차 없이 거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26 10:20: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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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자가투여 위한 '허그펙' 개발

GC녹십자는 '뉴라펙'의 전용 주사 보조기구'허그펙'을 자가투여가 필요한 환자에게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뉴라펙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항암요법 시 투약하여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하는 부작용을 예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허가 용법 상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항암제 투여 24시간 이후 투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입원을 연장하거나 병의원을 다시 방문해야 하고, 환자가 직접 투여할 경우 주사바늘 찔림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GC녹십자는 암환자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손쉽게 뉴라펙을 투여할 수 있도록 '허그펙'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허그펙'은 환자가 주사바늘을 보지 않고도 피하에 최적화된 깊이로 투약할 수 있어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손동작이 서툰 환자의 손에서 기구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잡이는 배흘림 디자인이 적용되어 그립감을 높였다. 허그펙은 뉴라펙을 처방 받는 환자 중 자가투여가 필요한 경우 병원을 통해 사용설명서와 함께 받을 수 있다. 회사측은 투약 편의성 확대를 위해 기존의 다른 의약품 간접주입기구와 달리 세이프티가드와 결합된 프리필드시린지 그대로 탈부착 및 투약이 가능하도록 허그펙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제품에 대한 특허 및 디자인권을 출원한 상태다. 허그펙 개발을 주도한 김수인 GC녹십자 제품전략팀장은 "허그펙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실천적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26 10:16: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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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분양중

한양이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를 분양 중이다. 26일 한양에 따르면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동, 전용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554가구 ▲75㎡ 524가구 ▲84㎡A 463가구 ▲84㎡B 499가구 ▲84㎡C 584가구 ▲84㎡D 576가구로 구성된다.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전매제한이 없으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에 책정됐다. 타입별 가격은 59㎡타입 1억9000만원대, 75㎡타입 2억4000만원대, 84㎡A,B타입 2억9000만원대, 84㎡C·D타입 2억7000만원대로 이는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여기에 단지는 한양수자인의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특화 주거상품을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혁신 평면설계를 적용해 주목된다. 84㎡B타입은 5.5베이 평면구조를 도입했으며, 84㎡A타입과 84㎡B 타입은 세대구분형 상품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분리 세대 구조는 기존에 보편적으로 공급되던 '방 1개+욕실+주방'의 원룸형 구조를 뛰어넘는 '거실+방+욕실+주방'의 1.5룸형 구조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 세대 내에서 두 가구가 더 편리하게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도 있고, 임대로 활용해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와 조경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단지는 3200가구 대단지에 걸맞게 단지 내에서 취미생활부터 보육까지 가능한 자족형 단지로 개발돼 주목된다. 먼저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남·여 독서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구성되며, 어린이집과 경로당도 함께 배치된다. 또 조경설계로는 수공간과 휴게공간, 놀이터 등이 연계된 대규모 커뮤니티 광장을 비롯해 유아 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이 꾸며질 예정이다. 교통편은 KTX와 SRT, 지하철 1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KTX천안아산역이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한다.

2021-04-26 10:15:5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