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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세종시에 청년창업사관학교 문 열어

4.4대1 경쟁률 통해 30명 첫 입교생도 선발 세종특별자치시에도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오후 세종시에서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에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생기면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전체에 청년 스타트업 양성 및 지역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중진공은 지난해 세종시로부터 청년 문화와 창업 공간 활용을 위한 청정세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주를 요청받았다. 이후 사업 검토 및 협의를 거쳐, LH가 세종시에 무상임대로 제공한 가온마을7단지 상가에 세종창사 입주를 결정하고 개소했다. 지난 1월 진행한 입교생 모집에는 30명 정원에 131명이 신청해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주력산업 영위 기업을 우대해 스마트시티, 스마트그린 융합부품소재 기업이 60% 이상 선발됐다. 지금은 이들에 대한 창업교육 및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입교생은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비와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인프라, 판로개척 등 창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는다.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개방형 디자인으로 구축돼 있어 창업자 간 상호 협업과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특히, 오픈 홍보관은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청년들에게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중진공은 세종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자금 상담·접수 및 실태조사를 위한 세종 출장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정책 접근성 및 편리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한 청년 창업 및 문화 공유 공간에 입주하는 최초의 사례로 그 의미가 있다"면서 "세종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대학 등과의 협업도 지속 확대해 청년들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07:59: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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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강릉 옥계면 전 주민에 '지역상생 교환권' 10만원씩 전달

기금 3억5430만원 조성…7월3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 한라시멘트가 지난 20일 진행한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에서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박문근 옥계면 번영회장, 김영환 한라시멘트 본부장, 박일규 옥계면장, 김한근 강릉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라시멘트 한라시멘트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한라시멘트는 자체적으로 상생협력기금 3억5430만원을 조성해 자사의 옥계공장 소재지인 강릉시 옥계면 주민 전원에게 '지역상생 교환권' 10만원권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생협력기금은 한라시멘트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기금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옥계지역 주민들과 지역 상인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한라시멘트가 기부한 3억5430만원은 옥계면민 354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지역상생 교환권'으로 돌아간다. 교환권은 옥계면 소재 모든 상가에서 올해 7월3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라시멘트측은 지난 20일 옥계면사무소에서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갖고 박일규 옥계면장에게 교환권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박일규 옥계면장, 박문근 옥계면 번영회장, 한라시멘트 김영환 본부장 및 옥계면 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나눴다. 옥계면 박문근 번영회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 큰 결정을 해 줘서 고맙다"면서 "면민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라시멘트 김영환 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고통받는 면민들의 생활 안정과 면내 시장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시멘트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각종 지역발전기금 후원 외에도 급여 우수리 기금 모금, '옥계면·한라시멘트 장학재단' 운영을 통한 우수 학생 장학금 지급,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추진 등 크고 작은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2021-04-21 07:5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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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1년형 얼음정수기 'AIS 3.0 IoCare' 선봬

얼음 위생관리, 사물인터넷, RO멤브레인 필터등 코웨이가 2021년형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내놨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AIS 3.0 IoCare'(사진)는 지난해 출시한 AIS 정수기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강화된 정수 성능과 깐깐한 얼음 위생관리,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케어 솔루션 아이오케어(IoCare)가 접목돼 한층 높아진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AIS 3.0 IoCare는 코웨이의 차별화된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강력해진 정수 성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국내외 공인 기관으로부터 총 104개 항목에 대한 유해 물질 제거 성능을 검증받았다. 국내 KC 인증 항목 47종, 국제적 인증기관인 미국수질협회 WQA 인증 항목 79종, 노로젠 평가 항목 1종에 대한 정수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미국수질협회 WQA Gold Seal 인증을 통해 물이 닿는 모든 부품에서 약 190가지 유해·독성물질 불검출과 제품의 구조적 완전성 시험까지 까다로운 조건의 인증 규격을 통과했다. 혁신 기술을 통해 제빙 성능과 얼음 위생을 강화했다. 듀얼 냉각 시스템을 통해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해 언제나 풍부한 얼음을 제공한다. 또한 얼음 탱크 내 탑재된 UV LED 램프로 하루 3번 2시간씩 탱크 곳곳을 자동 케어해 더욱 위생적으로 얼음을 관리한다. 크기는 가로 27cm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며, 미스티 그레이 컬러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모든 공간에 조화로운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해준다. 제품은 렌탈 구매 시 월 5만3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230만원이다. 얼음 기능을 뺀 코웨이 AIS 3.0 IoCare CPI-7511L(냉수ㆍ정수)는 렌탈 구매 시 월 4만9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 일시불은 210만원이다. 렌탈 고객은 2개월에 한 번씩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2021-04-21 07:59: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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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 '아이나비 V1000' 출시

나이트 비전, 포맷프리, 주차충격알림 기능등 팅크웨어가 신제품 블랙박스 '아이나비 V1000'(사진)을 출시했다. 21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2채널 FHD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V1000'은 주차 시 야간 등 밝기가 낮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녹화 가능한 '나이트 비전'을 적용했다. 정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없는 '포맷프리2.0' 기능도 적용해 안정적인 영상 저장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기능을 통해 녹화 영상을 별도의 파일 변환 없이 PC나 스마트 폰에서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텐다드(Standard) 서비스'도 지원한다.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 전용 스마트 폰 앱과 연결해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이다. 주차 충격 시 실시간 문자와 이미지가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블랙박스의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SMS 및 SNS를 통해 마지막 주차위치 및 충격상황에 대한 공유가 가능한 '차량위치공유'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해당 기능은 별도 동글 구입, 연결 시 사용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녹화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터치 LCD ▲1초 2프레임 영상 저장으로 메모리카드 효율을 높여주는 '타임랩스' ▲주차 모드 중 차량의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외장 GPS를 통해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기반으로 과속단속지점을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나비 V1000'의 공식 소비자 가격은 기본 패키지 ▲16GB 29만9000원 ▲32GB 32만9000원 커넥티드 패키지 ▲16GB 35만9000원 ▲32GB 38만9000원이다.

2021-04-21 07:59: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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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권 부실률 증가…저신용자 부채위기 현실화되나

/뉴시스 농·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서 3개월 이상 이자도 못 내는 대출자가 1년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금융권의 주 고객이 저신용·저소득층인 만큼 정부의 금융지원책이 끝나면 무더기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고정이하 여신규모는 지난해 말 8조1148억원으로 전년(7조4633억원) 대비 6515억원 증가했다. 금융기관은 대출을 건전성 수준에 따라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단계로 분류한다. '고정'아래의 대출을 뜻하는 고정이하 여신은 금융회사가 기업과 가계에 내어준 대출 중 3개월 이상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부실우려가 큰 대출을 말한다. 고정이하 여신규모 현황/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농협 지역조합의 고정이하 여신규모는 지난해 기준 4조7909억원으로 전년(4조5457억원) 대비 2452억원 증가했다. 그 중 추정손실로 분류된 금액은 3480억원으로 전년(2789억원) 대비 691억원 늘었다. 추정손실은 채무상환능력의 심각한 악화로 회수가 불가능할 때 분류한다. 수협 지역조합의 고정이하 여신규모도 지난해 7410억원으로 전년(7309억원) 대비 101억원 늘었다. 추정손실로 분류된 금액은 727억원으로 고정이하 여신규모의 10%에 달하는 수준이다. 신협의 고정이하 여신규모는 2조4677억원으로 전년(2조890억원) 대비 3786억원 급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55%다. 이 중 추정손실로 분류된 금액은 1669억원으로 전년(1461억원) 208억원 증가했는데, 2018년에서 2019년 사이 100억원 가량이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2배가 늘었다. 새마을금고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2.57%로 전년(2.2%) 대비 0.37% 증가했다. 연체율 또한 2.1%로 전년 대비 0.25%포인트 늘었다. 상호금융업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대출을 늘리면서 고정이하 여신규모도 확대된 측면이 있다"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대손충당금(돈을 빌려줬을 때 입을 수 있는 손실을 평가한 금액)을 충분히 적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신증가율 대비 연체율/금융위원회, 새마을금고 그러나 업계 안팎에선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부실 속도가 가속화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취약차주가 비은행(상호금융 등) 대출을 이용하는 비중은 61.5%로 비취약차주(39.5%)의 2배가량 높다. 취약차주는 저신용(7~10등급)이나 저소득(하위30%)인 차주를 말한다. 상호금융권의 경우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데, 금리인상이 이뤄져 저신용 저소득자의 부담으로이어질 경우 무더기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지원이 종료되는 9월 이후부터 시중금리 인상과 맞물려 부채위기가 현실화될 수 있다"며 "특히 상호금융의 경우 취약계층을 포함한 개인사업자들도 주로 이용하고 있기때문에 부실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21 06:00: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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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미워하는 마음을 접어보자. 48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0년 7년 큰 가뭄에 단비를 만나듯 기쁜 날이다. 72년 투자나 매매는 불리하니 다음 기회에. 84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네. [소띠] 37년 이별을 준비해야. 49년 몸 건강도 챙겨야지만 마음 건강에 유의. 61년 가까운 불은 먼데 물로 끌 수 없다. 7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 법이다. 85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은 법이니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 [호랑이띠] 38년 가장의 역할은 건강이다. 50년 세월이 가도 마음은 항상 청춘으로 살자. 62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74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올바르게 일 처리할 때. 8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일이 풀린다. [토끼띠] 39년 천국과 지옥은 마음에서 인다. 51년 행운이 가까이에 있다. 63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 주는 사람이 없다. 75년 급하게 서두르면 후회가 막급이다. 87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내가 인정받으니 마음을 곱게. [용띠] 40년 지출이 느나 이익도 생김.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4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는데 뜻밖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76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온다. 88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뱀띠] 41년 재물이 왕성하여 기쁨. 5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르지 않는다. 65년 명쾌하고 산뜻한 출발이 좋은 결과를 맺는다. 77년 파란색이 행운을 주니 넥타이 나 손수건을 파란색으로. 89년 마음먹은 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 [말띠] 42년 어려울수록 관대해야. 54년 어제는 내 사람 오늘은 모르는 타인. 66년 직장의 변동 수가 있으니 마음을 다잡을 때이다. 78년 비뇨기과 진료가 있을 수도 있겠다. 90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시작하고 결과는 천천히. [양띠] 43년 바다가 육지라도 못 만나는 인연. 55년 불화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라. 67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79년 사람과의 관계는 예의가 중요하다. 91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능력을 발휘할 때. [원숭이띠] 44년 돈 자랑하면 나눠줘야 할 것. 56년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6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조심하라. 80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92년 우물에 갇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하기 그지없다. [닭띠] 45년 집수리 할일이 발생. 57년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바라보고 노력해야 하는 날. 69년 붉은색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81년 오늘은 무슨 일이든 시작해 보자. 93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최고조이니 상쾌하다. [개띠] 46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이다. 58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우선 출발을 하자. 70년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니 안부 드려라. 82년 운이 있으니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94년 거짓말은 거짓을 낳는다. [돼지띠] 47년 때 맞추어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59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대인관계에서 적이 없는 법이다. 71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내 것이 아니니 주의. 83년 남쪽으로 길을 잡으면 손재수가 있다. 95년 영업의 이득이 발생.

2021-04-21 06:00: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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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1일자 한줄 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시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정책·사회>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쓴 잔을 마신 여당이 '이남자'로 불리는 20~30대 남심을 잡기 위해 '여성징병제', '모병제', '군가산점 부활' 등 병역제도와 관련된 다양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무역기술장벽(TBT)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21년 1분기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된 기술규제가 WTO 출범 이후 분기별 통보문 기준 역대 최대수치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가 교육과정을 7년 만에 개정한다. 2024년 초등학교 입학생과 2025년 중·고교 입학생부터 적용될 새 교육과정 개편 작업이 시작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놀이 연계 학습과 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고등학교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고교학점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임 시장 재직 시절 있었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서울시의 대처가 미흡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협치' 당부와 별개로 여당은 '검찰·언론 개혁' 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 임기 5년 차인 문재인 정부가 협치 구현으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예고한 가운데 여당의 행보가 사실상 걸림돌이 되는 모습이다. 이를 두고 레임덕(임기말 권력누수) 전조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합부동산세의 지방세 전환과 100% 공동과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 개편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산업> ▲삼성 총수 일가의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상속세 신고·납부가 임박했다. 13조원 규모 상속세 납부 방안과 사재 출연 등이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4월 마지막주에 유족을 대신해 유산 관련한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가 '뇌과학원천기술' 개발사업을 지원해 최근 3년간 발표된 492건의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논문 중 인용지수 상위 10% 이상 논문이 51건(10%)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정부 지원금 10억원 당 출원특허 효율도 3년 평균 3.5건으로 국가 연구개발사업 평균인 1.9건보다 1.8배 앞서는 등 최근 국제적으로도 괄목한만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공정 제어 시스템을 공개했다. '인라이트(Enlight)' 광학 웨이퍼 검사 시스템과 SEM비전 전자빔 리뷰 시스템, 그리고 그 사이에 새로운 익스트랙트 AI 기술 등 3가지다. <유통·라이프> ▲최근 패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주축으로 남성 고객이 백화점 주요 고객으로 급부상했다. ▲주류업계가 최근 소주와 전통주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다. 지난해 K푸드 열풍이 전세계적으로 분 것을 발판으로 한식과 어울리는 소주와 전통주 수출로 성장한계를 극복하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LF가 사내벤처로 인큐베이팅 하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를 분할, 독립법인을 설립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 확산에 작년 가구당 소득이 2년 전으로 뒷걸음질을 쳤다. 특히 저소득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소득이 더 큰 폭으로 줄며 타격이 컸다. ▲올 1분기 '서학개미운동'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결제 금액이 1분기에만 직전 분기 대비 100% 가까이 급증했다. ▲서울 송파구가 재건축에 이어 신축 아파트에서도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을 선도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21 06:00: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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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리더십과 사주

팔자를 보면 리더로 자질이 적합할지 알 수 있다. 작은 모임에도 큰 조직에도 전체를 이끌어 가는 사람 꼭 리더가 필요하다. 어떤 조직이든 누가 리더가 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비전이 확 달라진다. 당연한 말이지만 리더의 자리에는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 있어야 한다. 회사 경영자들 상담을 하다 보면 느끼는 게 있다. 이 사람이 이래서 리더의 자리에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중견기업을 경영하는 오십 대 남자는 정관이 잘 발달한 사주이다. 관성이 잘 발달하면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좋다. 어떤 사람을 어느 자리에 쓰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안다. 꾸준히 노력하는 것도 특징인데 크게 무리하지 않지만 쉬지 않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간다. 때로는 온화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직원들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매년 매출을 높여나간다. 마흔 초반에 창업해서 몇 년 만에 안정 구도에 들어선 한 경영자는 편관이 발달한 사주이다. 편관이 발달하면 사람과의 관계를 매끈하게 만드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 어떤 사람이든 자기편으로 만들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아랫사람들을 이끌어 가는데도 능력을 보여준다. 직원들을 잘 추스르며 회사 발전을 위해 끌어가는 스타일이다. 앞에서 사람을 이끌어가는 추진력과 과감한 돌파력을 갖춘 사람이다. 그러나 모든 리더가 그런 건 아니다. 목(木)이 약하거나 인성이 태과하면 주관도 약한데 리더십을 보여주기 힘들다. 중소기업 대표를 맡은 오십 대 남자가 그런 사례이다. 전무로 일할 때는 성과가 좋았지만 전문경영인으로 발탁된 이후에는 오히려 역할을 못하고 있다. 이유는 리더십이 부족한 사주에서 나온다. 하고 싶다고 다 리더를 할 수 있지 않다. 조직의 명운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2021-04-21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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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해외주식 수익 5월말까지 신고…신고 대행 서비스 활발

지난해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난 만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자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고객 편의를 위해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국내주식 투자자의 경우 한 종목당 보유액이 10억원을 넘거나 지분율이 1% 이상인 이른바 대주주의 경우에만 양도세를 내야 한다. 반면, 해외주식 투자자의 경우 국내주식과 다르게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22%의 양도세를 부과한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동학개미운동과 더불어 주식 투자 열풍이 크게 불었다. 해외주식 투자자도 크게 늘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주식 결제금액(매수 결제액+매도 결제액)은 220조5737억원(1983억22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2019년 45조5835억원(409억8500만달러)과 비교했을 때 결제금액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해외주식의 경우 매매 차익에 대해 양도세를 부과한다. 지난해 해외주식으로 벌어들인 차액에서 250만원을 공제하고, 남은 금액에 대해 22%의 세금을 매긴다. 금액을 적게 신고할 경우 10%, 아예 신고하지 않을 경우 20%의 가산세가 추가로 붙는다. 이 경우 연 10.95%의 납부불성실가산세도 부과된다. 자진 신고 기한는 5월 1일~31일이다. 신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양도세 소득금액 증빙서류를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거나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신고해야 한다. 예를 들어 테슬라에 투자해 1500만원의 수익을 얻었고, 이항홀딩스에 투자해 250만원을 잃었다면 해외주식을 통해 벌어들인 금액은 총 1250만원이 된다. 1250만원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1000만원에 양도세율 22%를 매기면 내야 하는 세금은 220만원인 것.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내놨다.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오는 23일까지, KB증권은 5월 14일까지, 신한금융투자는 5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화투자증권의 경우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외부 세무법인과 연계해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달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등은 신청 기한이 지났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증권사가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증권사 입장에서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고객 입장에서는 복잡한 세금 문제를 오류 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1-04-21 06:00:3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