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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도 평당 1억…잠실 리센츠, 전용 59㎡ 20억 매물 등장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아파트 전경. 이 아파트는 전용 84㎡가 20억을 넘어서며 가격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연우 기자 서울 송파구가 재건축에 이어 신축 아파트에서도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잠실리센츠는 전용면적 59㎡가 20억원에 매물이 나오며 3.3㎡당 1억원대 가격대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주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주간 누적 기준으로 1.12% 상승했으며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가 1.77% 올라 서울에서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정부의 2·4 주택 공급대책 발표 이후 잠시 오름세가 주춤했으나 이달 서울시장 선거 전후로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다시 커졌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가격 상승세는 재건축 단지 외에도 신축 아파트에서도 나타났다. 잠실리센츠 전용면적 59㎡는 20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해 12월 18억8000만원에 팔린 후 3월 1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꾸준히 오름세를 타고 있다. 이 아파트는 전용 84㎡가 현재 23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잠실엘스도 전용 59㎡가 20억원에 달했다. 이 면적형은 지난 1월 18억5000만원, 2월 19억1000만원에 거래된 후 현재 19억5000만원까지 가격이 올랐다. 전용 84㎡의 경우 지난달 24억50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2018년에 지어진 가락동 헬리오시티도 전용 84㎡가 20억원을 넘어서며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면적형은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전용 59㎡도 이달 17억원에 팔린 뒤 현재 호가가 1억원 올랐다. 전용 39㎡도 10억원이 넘는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자에 따르면 이 면적형의 경우 지난 2월 12억4000만원에 팔린 뒤 8000만원 가량 오른 13억2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송파를 비롯한 강남일대는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를 서울시장 효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라며 "이미 서울 아파트의 3분의 1은 준공된 지 25년 된 노후 단지이기 때문에 신축아파트 교체수요가 있었고, 전매규제와 양도세 부담 때문에 신축아파트의 유통량이 적어 희소성이 가격으로 부각된 점도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4-21 06:00: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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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봄철 치아관리와 충치치료

신태운 원장. 한낮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이나 바다, 산 등으로 나들이를 떠나는 봄나들이객이 늘고 있다. 갑작스레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차가운 맥주나 탄산음료, 냉커피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차갑고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갈증해소에는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치아건강에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된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되는 음료들은 당분이나 인공첨가물, 산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너무 많이, 자주 섭취할 경우 치아를 부식시키거나 충치를 유발할 위험이 높아진다. 또 덥다고 음료 안에 있는 얼음을 씹어먹으면 치아가 깨지거나 미세한 균열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치아 구조를 살펴보면 치아의 가장 바깥층에 치아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법랑질이 있다. 법랑질에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있어 산도가 높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치아부식이나 충치, 치아변색을 유발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때 치아변색은 커피나 유색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커피의 검정색소인 탄닌 성분이 구강 내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이나 균열된 부위로 흡수되어 치아 색을 누렇게 만든다. 따라서 치아변색을 예방하려면 커피를 마실 때 가급적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블랙커피 위주로 마실 것을 권장하며, 설탕이나 크림, 시럽, 생크림과 같이 당도가 높고 점성이 있는 첨가물을 넣어 마실 경우 치아 표면에 남아 충치나 구취(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가급적 한 시간 이내에 양치를 하거나 물로 입안을 여러 번 헹궈주는 것이 좋다. 또한, 충치는 오래 방치할수록 환자가 감당해야 할 경제적, 시간적, 육체적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치아수명도 짧아지기 때문에 조기발견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계획이 병행되어야 한다. 충치치료는 진행 상황에 따라 치료방법과 사용되는 재료, 비용 등에 큰 차이가 있는데, 충치가 법랑질에만 국한된 경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정기검진이나 꾸준한 치아관리를 통해 충치 진행을 멈출 수 있다. 이때 치료가 필요하다면 레진이나 실란트로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다. 반면 아무런 외부의 자극 없이도 통증이 느껴진다면 치수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치수염은 진통제도 소용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 신경치료를 시행한 후 크라운(골드, 포세린)으로 씌워주는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만일 치수염인데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치수괴사로 인해 심하면 발치가 불가피할 수 있으니 발견 즉시 치료해야 한다. 아울러 성공적인 충치치료를 위해서는 병원의 유명세나 저렴한 치료비용에 현혹되기 보다는 보철치료 전문병원인지,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인지, 치료 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줄 수 있는 병원인지, 상담의와 수술집도의가 동일한지 등을 꼼꼼히 체크해본 후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믿을신치과 원장

2021-04-21 06:00:2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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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미래에셋생명 이어 '중소형 생보사' GA 승부수

신한생명 본사 신한L타워 전경. /신한생명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의 판매전문회사(GA)가 성공적인 출범을 알리자 중소형 생보사도 본격적인 GA채널 강화에 나섰다. 인력 충원과 수장 교체 등을 통해 판매전략을 재정비하는 모습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자회사형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총자본 6500억원, 500여개의 영업기관과 1300여명의 임직원, 1만9000여명의 설계사로 업계 최대 규모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메리츠 ▲한화 ▲롯데 ▲MG ▲흥국 ▲삼성 ▲현대 ▲KB▲DB 등의 손보사와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미래에셋생명도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GA인 미래금융서비스와의 제판분리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재정비된 영업제도와 조직으로 3500여명의 설계사를 갖추고 활발한 고객맞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대형 생보사들이 자회사형 GA를 통한 변화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때문에 중소형 보험사들도 자회사형 GA채널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최근 대형 독립 GA 리더스금융판매의 일부 사업부를 인수했다. 인수를 통해 신한생명의 자회사형 GA 신한금융플러스는 3900명 이상의 설계사를 영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 100여명이던 신한금융플러스의 설계사는 이날 기준 4000명에 달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자회사형 GA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는 지난 1일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도약에 나섰다.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는 박승배 전 메트라이프생명 전략제휴 채널(SA Channel)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2016년 6월 메트라이프생명의 자회사형 GA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의 출범을 이끌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현장 경험과 설계사 조직을 이끌어 온 리더십을 갖춘 영업전문가로 평가해 대표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ABL생명은 자회사형 GA인 ABA금융서비스를 여의도 ABL타워에서 서울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전국 영업조직을 체계적으로 지원, 관리하기 위해서다. 확장 이전한 본사는 자체 교육장, 대형 회의실, 고객 상담실 등의 시설도 갖췄다. 업계에서는 보험사들이 자회사형 GA의 변화 및 강화를 통해 새로운 방안을 찾아 나서는 행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제판분리에 나서는 보험사들도 많지만, 전속설계사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자칫하면 보험사와 설계사의 혼란이 야기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따라서 자사형 GA가 업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얻고 있다"며 "인력 충원과 다양한 방법을 통한 자사형 GA 채널 강화는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21 06:00: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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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정사업본부, 국내주식 비중 '일단' 유지

국내 제2위 연기금인 우정사업본부가 2분기 국내주식 전술적자산배분(TAA) 계획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전략적자산배분(SAA)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다. 국민연금이 최근 국내 주식 SAA 허용범위를 기존 플러스마이너스(±) 2%포인트(p)에서 ±3%p로 확대키로 한 결정을 의식한 모양새다. 이외에 다른 공적연기금(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은 여전히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국내주식 비중을 줄이고 해외주식과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부동산, 사모펀드 등의 대체투자 비중을 늘리는 기조를 고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투자전략 지난해와 큰 차이 없어" 2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의 양대 축인 우체국 예금·보험 모두 최근 기금운용회의에서 2분기 국내주식의 TAA 계획을 변경 없이 유지키로 했다. SAA도 0.1%p 하향 조정된 정도로 큰 변화가 없다. 우정사업본부는 136조878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며 국민연금에 이어 국내 2위 연기금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공적연금과 달리 운용 성과에 대해서만 공시할 뿐 경영·영업상 비밀을 이유로 기금운용이나 자산배분 계획에 대해 공개하고 있지 않다. 연기금으로 분류되는 수급 주체는 연금, 기금, 공제회와 함께 국가, 지자체 등이다. 국민연금, 우정사업본부,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모두 자산 부문별로 배분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이에 따른 비중 조절을 정해진 주기마다 시행한다. 안정성이 운용의 최우선 가치인 만큼 단일 자산만 담는 것보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쪽이 위험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연기금의 국내주식 투자에서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정확히 집계되진 않았지만 80%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우정사업본부의 운용자산은 장부가로 평가하는 자산과 시가로 평가하는 자산으로 나뉜다. 시가로 평가하는 자산은 두 집단 모두 국내외 주식과 국내외 채권, 대체투자로 동일하다. 지난해 말 우체국예금의 시가 자산별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채권이 11.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대체투자(6.7%), 국내주식(5.3%), 해외주식(3.3%), 해외채권(1.4%) 순으로 비중이 컸다. 우체국보험은 대체투자가 10.16%로 가장 많았고 국내주식(5.75%), 국내채권(4.72%), 해외주식(3.26%), 해외채권(6.59%)이 뒤를 이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올해 자산 배분 계획은 내부 원칙상 정확한 수치를 공개할 순 없지만 지난해와 거의 차이가 없다"고 귀띔했다. 국내주식 비중을 줄여가는 기조 속에서 당장 변화를 주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연기금 매도세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반발을 의식했다기보다는 단순히 국내 시장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답했다. 우체국예금 자금운용부서 담당 계장은 "국내주식 허용 범위가 초과된 국민연금과 달리 아직 여유가 있다"며 "국민연금처럼 국내주식을 대규모로 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자산 배분 재조정 원칙에 따라 국내주식을 점차 줄여나가겠다는 계획은 여전하다. 그는 "현재 국내주식 투자비중이 다른 자산에 비해 많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분산투자에 힘쓰려는 것"이라며 "고객의 예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최우선이자 유일한 목표인 만큼 이에 충실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장부가와 시가를 합한 우체국예금과 보험의 지난해 수익률은 각각 4.59% 5.85%로 집계됐다. 2019년보다 각각 0.57%p, 0.52%p씩 상승했다. ◆공적기금 모두 국내 주식 낮춘다 다른 공적기금 역시 우정사업본부와 마찬가지로 국내주식보다 해외투자와 대체투자 등 기대수익이 높은 자산에 투자를 늘리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23조2376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사학연금은 올해 목표치 19.5% 수준의 국내주식 비중을 2024년까지 14.4%로 5%p 이상 낮추기로 했다. 현재 자산기준 약 1조1851억원 어치에 해당하는 국내주식을 팔아야 한다. 대신 주식 비중이 38.8%에서 40.7%로 소폭 커짐에 따라 해외주식 비중은 19.3%에서 26.3%로 대폭 늘어난다. 대체투자 비중도 29.6%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부처가 제도를 관장하는 공무원·군인 연금과 달리 사학연금은 공단이 직접 기금운용 업무를 담당한다. 공무원연금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공무원연금의 2020~2024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살펴보면 국내주식 비중은 현재 20.6%에서 2024년까지 12.2%까지 축소하기로 했다. 대신 같은 기간 해외채권(8.9%→13.7%), 해외주식(12.1%→15.3%), 대체투자(22.6%→31.0%) 등이 크게 늘어난다. 공무원연금의 총 운용자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8조2066억원 규모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안정성을 고려한 조치"라며 "국내주식 투자비중을 축소하고, 선진국, 신흥국 등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해외투자와 절대 수익형 상품 등 대체투자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4-21 06:00: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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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가족위한 객실 패키지

객실·단독 정원서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게임등 포함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입구 전경.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리조트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단독 정원에서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게임을 포함한 '플레이 인앤아웃(Play In&Out)' 객실패키지를 선보인다. 20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는 ▲단독빌라형 패밀리 스위트 1박 ▲조식 4인 ▲보드게임 1개 증정(루미큐브·부루마블·젠가·할리갈리 중 택1) ▲액티비티 게임 2종 대여 (칸잼·링토스·자이언트 야드퐁·자이언트 틱택토 중 택2)로 구성된다. 칸잼(KanJam)은 1990년대 버리는 디스크를 금속 쓰레기통에 날려 버리는 게임으로 시작해 1990년대 버팔로 지역에서 게임이 유행했다. 링토스(RingToss)와 야드퐁(GiantYardPong)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집중력 향상에 좋은 액티비티 게임이다. 틱택토(TicTacToe)는 가장 오래된 수학게임으로 기원전 1300년경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는 다양하게 변형돼 단순한 게임처럼 보이지만 빠른 순발력과 전력이 필요한 게임이다. 캠퍼트리에서 선정한 아웃도어 게임들은 해외에서 주로 유행하는 게임으로 새로운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재밌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5월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자녀들이 제주의 자연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캠퍼트리의 넓은 리조트 단지와 새롭게 단장한 잔디광장에선 어린이 사생대회와 온가족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더불어 특별히 맛있는 뷔페도 준비 될 예정이다. 사생대회는 4만원(소인 기준·사생대회와 뷔페제공), 보물찾기는 3만원(4인가족), 뷔페는 대인 4만원·소인 3만원이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제주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약 13만2000㎡의 넓은 부지에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독채 리조트다.

2021-04-20 17:5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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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쉬코리아,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시소' 선봬

시니어 일상 돕는 크루 양성, 생활속 시니어 문제 해결사 역할도 로쉬코리아의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시소' 크루. IT 기술이 발전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개발되면서 간단한 스마트폰 조작부터 무인 키오스크 사용 등 편리한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시니어'들의 일상 속 어려움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로쉬코리아는 시니어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풀어가고 맞춤형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시소(시니어는 소중하니까)'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로쉬코리아는 재능을 활용하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시소 크루' 양성 뿐만 아니라 생활 속 시니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시소 컨시어지'와 '시소 클래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소 컨시어지는 각 분야 크루들이 직접 시니어의 일상에 찾아가 실질적인 고민을 해소하고 동행이나 산책 등 개인화된 여가를 함께하는 서비스다. 또 시소 클래스는 최신 문화 트렌드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학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등 시니어 수강생들로부터 반응도 좋다. 최근 로쉬코리아에서 크루 교육을 받고 '시소 컨시어지' 서비스를 진행했던 한 크루는 "어르신께 도움을 드린다는 생각으로 서비스에 나갔다가 오히려 선물같은 하루를 보내고 왔다"면서 "할머니에게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로쉬코리아 현준엽 대표는 "서비스를 진행할 때마다 맞춤 교육이나 여가 활동을 함께하면서 우리도 시니어가 가진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되고, 세대를 뛰어넘는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세대 간의 소통이 활발해지는 것은 물론 노인문제 해결 등 시니어와 관련한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월부터는 시니어 대상의 신규 클래스를 오픈하고 SNS(인스타그램) 교육부터 조향, 캘리그라피, 아크릴화, 수제 다이어리 만들기 등 약 10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들이 최신 문화 트렌드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0 17:43: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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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콘 샌프란시스코 2023'...K테크 전시회 실리콘밸리서 개최 확정

(왼쪽부터)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와 더밀크 손재권 대표 미 실리콘밸리에서 K테크와 K컬쳐가 중심이 되는 대규모 전시·컨퍼런스가 개최된다. 4차산업혁명 기반 융복합 트렌드 기술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를 주최하고 있는 마이스(MICE) 전문기업 엑스포럼(대표 신현대)과 미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미디어 스타트업 더밀크(대표 손재권)는 오는 2023년 2분기, '테크콘 샌프란시스코(TECHCON San Francisco)'를 공동 개최키로 하고,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엑스포럼 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테크콘은 오는 2023년 처음으로 개최되며 한국 대기업과 중소, 벤처기업(스타트업)의 앞선 기술과 선행 비즈니스 모델을 미 실리콘밸리에 소개하고 현지 벤처캐피털 및 기업인들과 교류,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전시 및 컨퍼런스다. 엑스포럼은 첨단기술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 글로벌 No.1 전시회인 서울카페쇼, 에듀테크 전시인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등 국내와 베트남, 중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 초대형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MICE(마이스) 전문기업이다. 더밀크는 경제지, 전문지의 실리콘밸리 특파원 출신 기자들이 모여 디지털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있다.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직접 취재한 테크, 경제, 투자 트렌드 콘텐츠를 정확한 분석을 통하여 리포트 하고 있다.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국내 유망 기술보유 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될 모델을 다각도에서 구상 중"이라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화두로 떠오른 지금, 세계최대의 마켓인 미국 실리콘 밸리 현장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더밀크와의 협업으로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테크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한국 기술과 스타트업은 실리콘밸리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실리콘밸리 내 앞서가는 혁신 기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 노하우를 살려 테크콘을 통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의 성장과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엑스포럼은 2023년 "테크콘 샌프란시스코"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6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스마트테크 코리아"를 통한 국내외 미래기술 트렌드를 앞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를 연결하다(Connect the Future!)'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스마트 기술 산업전(Smart Tech Show) ▲지능정보 산업전(AI & Big Data Show) ▲디지털 유통대전(Retail Tech Show) ▲비주얼 테크쇼(Visual Tech Show)로 구성해 미래 핵심 스마트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0 17:25: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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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1 한복문화 '봄' 주간 '성료'

남원시가 2021 한복문화 '봄'주간을 맞아 광한루원을 비롯해 도시 곳곳에서 펼친 한복의 향연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체험관 화인당 개관 기념으로 열린 김혜순 한복명장과 두댄스(연출․안무 홍화영)의 공연형 한복패션쇼 '廣寒情人(광한정인)'를 본 관람객은 '한옥의 운치와 아름다운 한복이 펼치는 뮤지컬 같다'며 한복문화도시 남원이 펼친 행사에 탄성을 자아냈다. 남원을 비롯해 전국 7개시와 함께 한 한복주간행사는 지난 18일에 종료되지만 시는 한복의 일상문화 향유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예루원에서 한복교육 관련 '우리 옷, 한복'체험형 전시와 화인당 개관 기념 한복무료체험행사를 진행하고, 내달 28일까지는 남원다움관 한복아카이브 특별전,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한복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김병종미술관의 한복전시 'Dialogue. 상춘곡'은 이번 한복주간에 전시기념으로 진행한 '봄꽃의 시간' 에 가수 '알리'의 전시 헌정곡 깜짝 발표를 만난 관광객들의 요청에 의해 5월 9일 종료예정이었던 전시를 28일까지 연장하게 됐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한복을 입는 옷에 멈추지 않고 다양한 예술분야와 결합한 새로운 문화 창조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복문화도시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20 17:22:12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