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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영국, 엔비디아의 ARM 인수 조사하며 국가 안보 검토한다

엔비디아 로고 영국 정부가 400억 달러가 넘는 규모에 의문을 제기하며 미국 엔비디아의 영국 칩 설계업체 ARM홀딩스 인수를 국가 안보의 맥락에서 들여다볼 것이라고 월요일 밝혔다. 영국 경쟁시장관리국(CMA)이 이번 인수 건이 경쟁, 관할, 국가 안보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여 7월 30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정부는 전했다. 그런 다음 올리버 다우든(Oliver Dowden) 디지털부 장관이 양사 간 계약에 관계없이 거래를 허가할지 말지 결정할 것이며, 결정이 힘들 경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심층 조사를 적용할 것이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9월 인수를 발표하면서 ARM의 중립성을 유지하고 케임브리지 본사와 직원들도 그대로 두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엔비디아의 ARM 인수는 여러 반도체 제조사의 핵심 공급업체를 한 기업이 장악하는 꼴이다. 이번 거래는 규제기관의 조사를 촉발한 동시에, 글로벌 칩 부족 사태로 여러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기업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20 17:09: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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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구글·애플 경영진, 수요일 앱 스토어 관련 청문회서 증언

구글과 애플의 고위 간부들과 양사의 앱 스토어에 의존하고 있는 3개 회사 임원들이 반독점 문제에 대해 증언한다. / 뉴시스 알파벳 구글 및 애플의 고위 간부들과 양사의 앱 스토어에 의존하고 있는 3개 회사의 임원들이 수요일 앱 스토어 관련 반독점 문제에 대해 증언할 것이라고 미 상원 법사위원회 반독점 패널이 밝혔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와 데이팅 앱 매치(Match)는 두 거대 테크기업의 앱 스토어에 비판적인 입장이며, 물건 찾기를 돕는 앱을 운영 중인 타일(Tile)은 애플을 집중적으로 비판해왔다. 앱 제작사들은 아이폰·아이패드용 애플 앱 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기기용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정해 놓은 의무적인 수익 공유 수수료와 엄격한 포괄 규정이 반경쟁 행위에 해당한다고 오랫동안 불만을 제기해왔다. 4대 테크기업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은 개인정보보호 침해, 혐오발언 의혹, 보수진영 발언 억제, 독점금지법 위반 등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1년 넘게 엄격한 조사를 받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20 17:09: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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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마스터카드, 8억 5000만 달러에 디지털 ID 전문업체 에카타 인수

마스터카드가 디지털 신원확인 전문기업 에카타를 인수했다. / 에카타 로고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거의 모든 활동에는 견고한 신원확인 체계가 필수적이다. 마스터카드는 이러한 관점에서 디지털 신원확인 전문기업인 에카타(Ekata)를 인수했다. 이 거대 카드회사는 새로운 자산에 8억 5000만 달러를 지불했다. 에카타는 온라인 은행계좌 개설이나 온라인 쇼핑 같은 다양한 금융 서비스 상호작용에서 신원 도용을 방지하는 소프트웨어 툴 제품군을 개발해왔다. 에카타는 2000 개가 넘는 법인들로 이루어진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여기에는 거대 차량호출기업 리프트(Lyft)와 그 경쟁사인 우버의 배달 서비스 포스트메이트(Postmates), 알래스카 항공(Alaska Airlines) 등 다양한 유명 기업들이 있다. 페이먼츠닷컴(pymnts.com)이 인용하고 있는 온라인 보안업체 시그널 사이언스(Signal Sciences)의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판매업체는 월 평균 약 20만 6천 건의 사이버 공격을 방어해야 한다. 에카타 인수는 관련 규제기관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마스터카드는 향후 6개월 안에 인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20 17:09: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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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사회공헌 ESG아이디어 공모전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ESG경영 실천 및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With-U(위드유)'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제는 ESG시대! 기업의 ESG경영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제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부분' ▲대구·경북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 가능한 '사회복지연계 실행사업'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Environment, 환경)와 관련된 친환경 저탄소, 녹색경영 등 환경적 가치 ▲S(Social, 사회)와 관련된 사회적 약자지원 및 인권보호 등의 주제 ▲G(Governance, 지배구조)와 연관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의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응모자들은 다음달 26일까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수상한 작품에는 상장 및 상금이 주어지고, 실행가능성 여부를 판단해 실제 사업과 이어질 수 있도록 DGB금융이 전액 사업비를 후원한다. DGB금융은 지난 3월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사회공헌 브랜드 '위드유'를 런칭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의 사회복지관련 현장과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 받고 실제 사업으로 실행에 옮겨 그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올해 첫 실시하는 ESG사업으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회장은 "전국의 대학생과 지역 사회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를 통해 DGB의 맞춤형 ESG경영 실천 과제가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ESG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4-20 16:15: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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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활용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박차

우리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산학연이 참여 중인 AI원팀(AI One Team)에 합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구현모 KT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개발 및 AI 인재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AI원팀'은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한양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은행권 최초로 우리은행이 합류해 금융 AI분야의 공동 R&D와 사업협력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AI원팀에 참여한 기업, 기관들과 협력해 ▲AI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혁신, ▲금융에 특화된 AI 신기술 공동연구, ▲금융 AI 인재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광석 행장은 "AI 기술 발달로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AI원팀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해 고객에게는 그동안 없었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국내 금융산업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전사적 디지털 혁신'과 '디지털 금융시장 선도'를 목표로 디지털 ABCD(AI, Blockchain, Cloud, Data)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KT와 공동으로 KAIST 산학연계 AI 교육과정 신설 및 전문인력 양성, AI 기반 시장예측 시스템 및 상담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은행 주요업무 전 부문에 거쳐 AI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2021-04-20 16:15: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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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X몽블랑, 한정판 콜라보 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 몽블랑(Montblanc)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한정판 카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에릭 에더 몽블랑 코리아 지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2층 몽블랑 부티크 매장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몽블랑은 1906년 창립 이래 필기구와 시계, 가죽제품, 액세서리, 향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롯데카드는 이번 제휴 협약을 통해 몽블랑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카드 상품을 오는 5월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카드X몽블랑 카드는 몽블랑의 설립연도인 1906년을 기념해 1906장만 한정 발급할 예정이다. 몽블랑 매장 할인, 몽블랑 카드지갑·볼펜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 구성 등의 서비스도 제공될 계획이다. 롯데카드와 몽블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명품 소비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2030 MZ세대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최근 젊은 세대의 명품 소비 트렌드에 맞춰 명품 브랜드까지도 적립 혜택을 제공해 주는 롯데백화점 플렉스카드를 선보인 바 있다. 몽블랑도 밀레니얼 감성에 맞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독특하고 대담한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2030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카드 뒷면에 1부터 1906까지 고유 시리얼 넘버를 부여하는 등 기획 단계에서부터 섬세한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몽블랑의 브랜드 가치를 담고자 노력했다"며 "트랜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2030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을 양사가 함께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2021-04-20 16:15: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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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공식 참여사 선정

쿠팡의 로켓배송 모델이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물류 혁신을 통한 친환경 모델로 소개된다/쿠팡 쿠팡의 로켓배송 모델이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물류 혁신을 통한 친환경 모델로 소개된다.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 관련 국제회의로 올해 행사는 5월 30~31일 이틀 동안 서울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쿠팡은 20일 국내 이커머스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기업협업에 참여해 포용적인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쿠팡은 수 조원의 투자로 자체적인 '엔드 투 엔드(end-to-end)'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고유 모델인 로켓배송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전통적인 이커머스에서 발생하는 환경 폐기물 및 기타 비효율을 크게 줄였다. 기존의 이커머스 모델은 판매자들이 제조사로부터 상품을 수령한 후, 고객에게 배송하기 위해 다시 포장한 뒤 택배회사로 보내는 구조다. 이 때문에 여러 물류 업체를 거쳐야 하고, 이 과정에서 상품이 파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완충재와 포장재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 이와 달리 로켓배송은 대부분의 제품을 직접 매입해 배송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방식으로 모든 과정을 쿠팡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포장재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AI 기술을 통해 동선을 최적화하고, 안전한 배송이 가능하도록 개별 상품의 차량 내 탑재 위치까지 지정해 준다. 그 결과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 중 75% 이상은 골판지 상자 또는 기타 불필요한 포장 없이 홑겹 봉투에 담겨 배송된다. 더 나아가 신선식품 배송을 위해 기존 업계에서 사용하던 스티로폼 상자를 완전히 없애고, 자체 개발한 재활용 에코백을 도입했다. 에코백은 신선식품을 구매한 고객이 상품을 꺼낸 뒤 문 앞에 내놓기만 하면 쿠팡의 배송직원들이 다음 배송 때 회수해 세척과 살균 후 재활용하는 용기다. 강한승 쿠팡 경영총괄 대표는 "ESG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P4G 정상회의 공식 참여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코백 사용과 전기차 배송 등 친환경 기술 투자를 확대해 이커머스 업계의 탄소중립 노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0 16:0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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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품질'로 승부한다…'가치소비'에 중점

대형마트와 이커머스가 최저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쩐의 전쟁'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0원 차이에 연연하는 '옛날 고객'이 아닌, 가치소비를 하는 '현대 고객'에 집중, 품질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는 경쟁사들의 최저가 보상제와 달리 상품의 품질과 빠른 배송에 집중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단골 고객을 확보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2018년부터 운영한 100% 품질 만족을 책임지는 신선 품질 혁신 제도 '신선 A/S'에 승부수를 띄운다. '신선 A/S'의 핵심은 '환불·교환'이 아니다. 창립 이후 줄곧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연구하고 상품 품질을 강화해온 홈플러스가 내보이는 '자신감'과 '원가 경쟁력'이 골자다. 실제로 2018년 3월 '신선 A/S' 시행 이후 월평균 반품률은 0.01%에 불과하다. 산지를 관리하는 테크니컬 매니저, 현장 교육 전문조직, 신선식품의 안전과 콜드체인 운송 전반을 통제하는 상품안전센터, 점포 농·수·축산 전문직원, 매장 직원의 신선 관리(WIBIT, Would I buy It), 국내 유일의 온라인 배송차량 3실 시스템(냉동/냉장/상온) 등을 통해 품질을 관리하기 때문이다. 상품 품질과 고객 만족을 높이는 한편 교환·환불에 드는 비용, 고객 서비스 인시와 같은 낭비 요소를 없애 강력한 원가 경쟁력도 갖췄다. 고객은 점포와 온라인 등 홈플러스 전 채널에서 신선식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 일부 상품 위주의 반쪽짜리 최저가 보상제를 내놓은 것과 달리, 홈플러스는 농·수·축산물, 낙농 및 유가공품, 김치·젓갈 등 반찬, 어묵·햄 등 가공품, 즉석조리식품, 몽블랑제 베이커리에 이르기까지 신선 카테고리 3000여 전 품목을 '신선 A/S' 대상 품목으로 선정했다. 맛, 색, 당도, 식감 등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시 구매 후 7일 이내 영수증, 결제카드, 상품 실물을 지참하면 1회당 10만원, 월 10회까지(월 최대 100만원) 교환·환불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신선 A/S'로 진검승부를 펼쳐 '100% 만족할 때까지' 고객을 록인(lock-in) 해 신선식품 경쟁력의 격차를 벌리고, 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당일배송'도 대폭 강화한다. 홈플러스는 하루 배송 건수를 12만 건 이상으로 키우고, 3년 내 온라인 전용 피커를 4000명(현재 1900명), 배송차량은 3200대(현재 1400대)로 늘려 전국 어디서든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고 신선하게 '당일배송' 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고객은 123개 홈플러스 대형마트, 253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총 376개 점포 '마트직송'을 통해 온라인에서 오후 3시 이전 구매 시 원하는 상품을 당일배송 받을 수 있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 상품은 1시간 내 즉시배송 받을 수 있다. 한편, 730만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을 위한 포인트 최대 2% 적립 정책도 유지한다. 마이홈플러스 카드는 결제금액의 최대 2%*라는 업계 최고의 적립률을 갖췄으며, 홈플러스 전 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전월 실적 조건이 없는 카드로는 경쟁사의 포인트 적립률(제휴카드 포함)과 비교해도 높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전무)은 "유통업의 목적이 단순 '장사'라면 10원, 20원이 중요할 수 있으나, '고객'이 목적이라면 뚝심 있게 품질과 서비스에 집중해야 한다"며 "독보적인 신선 운영 노하우와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장기적 관점의 똑똑한 투자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16:03: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