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文, '국정 과제 마무리'…김부겸 총리 등 5개 부처 개각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세 번째 국무총리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정세균 현 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문 대통령이 수용하고 후임 지명에 나선 것이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총리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 장관 내정자 지명 사실도 전했다. 브리핑에서 유 실장은 문 대통령이 총리를 포함한 5개 부처 개각에 나선 데 대해 "직접 정책을 추진한 전문가들을 각 부처 장관으로 기용, 그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국정 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동력을 새롭게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선거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고, 또 심기일전해 국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데 대해 책임지는 차원에서 개각을 단행한 점도 밝힌 것이다. 먼저 김부겸 총리 후보는 대구 경북고, 서울대 정치학과, 연세대 행정학 석사 등을 거쳐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최고위원, 제 16·17·18·20대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지낸 인물로 현재 민주당 국민통합특별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유 실장은 김 후보에 대해 "지역 구도 극복, 사회 개혁, 국민 화합을 위해 헌신했으며 행안부 장관으로서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국민으로부터 폭넓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국정 운영의 풍부한 식견과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온화한 성품 가진 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 민생 안정 등을 해결할 적임자"라며 "전 부처를 아우르는 노련한 국정 (운영을) 통해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사회 만들기에 혼신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리핑에서 유 실장은 문 대통령이 정 총리 사의 표명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정 총리에 대해 "문재인 정부 2대 총리를 맡아 국정 전반을 잘 통할하면서 내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정 총리가 보여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방역 지침을 마련하고, 현장에 달려가 불철주야로 땀 흘리던 것은 현장 행정 중심의 모범"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정 총리가 떠나기로 한 데 대해 "내각을 떠나는 건 매우 아쉽지만 이제 자신의 길 가도록 놔주는 게 도리일 것"이라며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주리라 믿는다. (현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적임자를 제청한 것에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새 과기정통부 장관에는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새 산자부 장관에 문승옥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새 고용노동부 장관에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새 국토부 장관에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새 해수부 장관에 박준영 현 차관을 각각 지명했다. 이 가운데 정 총리와 변창흠 현 국토부 장관은 이날 퇴임한다. 이에 17일부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총리 대행을,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이 장관 대행을 맡는다.

2021-04-16 14:27:00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해양경찰청과 인천 등 4개 해안 '클린오션봉사단' 출범

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이 공동으로 인천 등 전국 4개 해안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클린오션봉사단'을 출범시켰다고 16일 밝혔다. 클린오션 봉사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해양환경 보전 업무협약 6대 과제 중 해양정화 활동의 핵심사업이다. 이에 따라 15일 인천·삼척·울산·새만금지역 해안 인근의 포스코건설 공사 현장과 지역 해양경찰서 합동 봉사단이 비대면 방식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세부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포스코건설은 지역 해양경찰서와 함께 해당 지역의 수중이나 연안 쓰레기 정화를 실시하고 기름오염 제거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대규모 작업이 필요할 경우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굴삭기, 트럭 등의 중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해양경찰청이 운영 중인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참여해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저해행위를 감시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해양경찰청이 함께해준 덕분에 이전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해양환경 보전활동이 가능해졌다"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해양보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13:26:3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효과 높은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 개발

롯데건설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을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신호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새롭게 개발한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은 바닥 슬래브에 직접 고정되는 달대(상부 세대의 바닥 슬래브와 하부 세대의 천장을 연결하는 부재) 설치를 최소화해 상부 세대 진동의 전달 경로를 차단했으며, 벽체에 고정하는 방식을 채택해 층간 소음을 줄이는 원리를 적용했다. 경량철골이나 목구조를 이용해 상부 세대 바닥 슬래브에 직접 달대를 고정하는 기존 공동주택 천장과 차별화를 둔 것이다. 해당 기술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중인 국책 연구과제(과제번호 21CTAP-C153065-03)의 추진 성과며, 현재 관련 특허 5건을 출원했다. 앞서 롯데건설은 올해 2월 층간소음 솔루션팀을 신설해 롯데케미칼, EPS KOREA와 함께 친환경 EPP(발포 폴리프로필렌)를 활용한 층간 소음 완충재 기술을 개발 중이며, 동시에 시공성을 개선한 고밀도 마감모르타르 개발 연구도 병행함으로써 복합신소재를 활용한 층간소음 저감형 바닥 구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천장 시스템에서 중량충격음을 추가로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업계 최고등급 층간소음 완충재 기술을 2022년부터 롯데캐슬과 르엘 현장 등에 적용해 롯데캐슬의 정온한 주거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건설 박순전 기술연구원장은 "앞으로 롯데건설은 벽체지지형 천장 시스템과 복합신소재를이용한 공동주택 바닥 시공기술을 완성해 층간 소음이라는 사회문제를 롯데건설의 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4-16 13:11:2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예탁원 KSD나눔재단, 사회적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16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톤래삽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산설비 보강(HACCP 시설 도입)에 쓰일 예정이다. 생산설비 보강으로 매출 증대를 통한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자립을 돕고, 후원을 지속하기 위해 단순 후원에서 벗어나 후원금의 50%(1000만원)는 무상, 50%(1000만원)는 유상으로 지원된다. 유상 지원되는 50%는 향후 3년에 걸쳐 다른 사회복지시설에 생산물품을 기부하는 형태로 상환하는 방식을 통해 나눔이 선순환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톤래삽 협동조합은 2013년 6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목표로 설립됐다. 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찰보리빵, 모싯잎송편 등)을 생산하고,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통한 안정적인 한국정착을 지원한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 4월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 환원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금융교육, 장학,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나눔으로 착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결혼이주여성의 복지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16 13:08:2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