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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이마트 김포한강점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9일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하여 '이마트 김포한강점(점장 박태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원 수료 후 김포시로 전입하여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운 초기 정착 북한이탈주민의 새로운 생활터전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역 내 대규모 점포와 상호 협력하고자 체결됐다. 협약내용으로는 ▲김포시가 구매하는 정착지원물품(가스레인지, 선풍기 등 생활필수품)과 이마트 김포한강점이 지원하는 사은품 일괄 배송 ▲북한이탈주민의 안전한 소비 지원을 위한 신선3종 30% 할인 쿠폰 제공 ▲김포시 추천 지원대상자에게 명절 즈음 연 2회의 후원물품 지원 ▲김포시가 추진하는 평화공감사업 홍보활동 적극 지원 등이며 김포시와 이마트 김포한강점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방안을 서로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1년 4월 기준 78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정착해 살고 있는 김포시는 물품지원사업 외에도 초기정착세대 아파트 입주청소를 지원하는 사업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격증(운전면허) 취득지원, 방역 마스크 지원 등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신속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1-04-12 13:3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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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화장실 불법촬영 기기 현장 점검

김보라 안성시장은 12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조성하고자 안성맞춤시장과 낙원역사공원 등의 공중화장실 점검에 참여했다. 안성시는 안전한 화장실 사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등록된 공중화장실 243개소와 불법촬영 가능성이 높은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집중 점검에 나섰으며, 점검은 오는 11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상시 점검반 전담인력 2명을 채용하여 전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 등을 이용해 공중화장실 상시 점검 및 특별관리구역을 수시로 점검하며, 점검 완료 후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하여 불법촬영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휴가기간 등에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화장실 및 민원 발생이 많은 1~2층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안성경찰서와 협조하여 합동점검을 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일반음식점, 목욕탕, 대형마트 등 점검을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안성시청으로 신청하여 방문점검을 받거나, 불법촬영점검 기기를 대여하여 직접 점검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불법 촬영물 유포가 급증하면서 공중 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크게 늘어난 요즘, 불법촬영은 당연한 처벌 대상 행위이고 유포자 및 시청자도 가해자임을 인식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선의 안전장치이기에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13:34:4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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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관리공사, 새로워진 신규직원 입사 축하 문화를 만들다!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가 신규 입사 후 3개월 수습기간이 종료되는 직원에게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축하선물을 주고 있다고 해서 화제다. 김포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직원의 신규 채용 시 3개월 이내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하고 있는데, 신규직원 입장에서는 짧지만 고된 수습기간 종료 후 별다른 절차 없이 임용되어 공사의 미래가 될 직원들에 대한 대우치고는 아쉽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축하선물은『웰컴박스』라는 이름으로 전달되는데, A4 용지 반절크기의 상자에 전 직원이 사용하고 있는 <사원증>, <명함>, <회사뱃지>, <명찰>등을 넣어 전달함으로서 이제 공식적으로 공사의 일원이 되었다는 의미를 부여하였으며, 태산패밀리파크에서 제작하는 우드펜에 본인의 영문 이니셜을 새긴 선물도 함께 증정함으로서 새 출발의 의미를 더하였다. 더욱이 공사 김동석 사장의 격려 및 축하메시지가 담긴 친필 사인 카드와 함께 해당 부서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전달받는 선물의 의미는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사 김동석 사장은 최근 보도 기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일부 공직사회에서 시보(수습)기간이 종료되는 공직자들에게 행해지던『시보떡』으로 대표되는 다소 왜곡된 의미의 축하문화가 있어왔다며, 이번 공사 신규직원에게 전달되는 선물은 모든 직원이 마음으로 전달하는 진정한 의미의 축하가 될 수 있다"라며 "향후에도 직원들과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1등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2021-04-12 13:34: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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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념기간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4?16세월호, 가슴으로 기억할게요!'를 슬로건으로 오는 12~21일 10일 동안 추념기간을 운영한다. 추모기간 동안 관내 학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 및 비대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자율적인 추모행사와 계기교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 청소년단체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학교와 마을로 간 세월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내 40개 학교와 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세월호 기억공간을 구성하는 물품과 정보 등을 제공하고, 그 기억공간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추념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가족과 시민들이 애도와 추모를 표하고, 관련 교육활동 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사이버 추모관(http://svc1.gen.go.kr/416)도 개설·운영한다. 작년 사이버 추모관에는 1만 여 명 이상의 교육가족들이 방문해 추모의 글을 남긴 바 있다. 시교육청은 직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의지를 다지는 추모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6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는 교육감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약식 추모식을 거행하고, 전직원들은 청내 방송을 통해 시청하게 된다. 또 본관 1층에 '세월호 기억 공간'을 마련해 사진 전시, 노란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의 기억이 아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이끌어야 한다는 굳은 다짐을 이어가게 한다"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념행사에 많은 학생, 학부모, 직원들이 동참해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13:33: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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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1년 수제천 신춘음악회' 첫 공연

정읍시 수제천보존회(이사장 이영자)는 지난 10일 정읍의 새로운 랜드마크 하다리에서 2021년 수제천 신춘음악회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고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관람명부를 작성하고 발열 증상을 확인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공연에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가족 단위 관람객, 천변에 운동을 나온 시민 등이 참석해 아름답고 장중한 수제천의 선율을 감상했다. 특히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날 저녁 하다리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화려한 조명이 수제천의 선율과 함께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정읍의 새로운 랜드마크 하다리에서 열리는 첫 수제천 공연으로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역사를 간직한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제천은 정읍이라는 지역명을 가진 유일한 전통 기악곡으로 수명이 하늘처럼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궁중 의례와 연향에 사용되고 있다. 수제천보존회는 지난 1996년 수제천 연주 교실을 시작으로 현재 정기연주회와 국제민족음악교류제, 전국 각지 초청공연,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공연, 동학기념제, 정읍사 문화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04-12 13:33:3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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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공공임대주택 건설로 정주여건 개선

순창군이 금과면 소재지에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면서 정주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12일 순창군에 따르면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금과면 매우리 일대 전용면적 70㎡형 6세대, 57㎡형 5세대, 29㎡형 4세대 등 총 15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센터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부지매입을 완료한 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짓고 관련법 인허가를 득해 지난 11월 본격 착공했다. 12일 현재 공정률 10%를 보이며 건축물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감을 내는 공공임대주택은 내년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들에게 입주희망의 길이 열리고 있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순창읍 소재지와 임대주택 공사현장까지 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읍내 생활권을 희망하는 군민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완공한 총 30세대 규모의 순창읍 공공임대주택이 전체 30세대 중 26세대가 거주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아 금과면 공공임대주택 또한 완공 이후 군민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순창읍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전체 30세대 중 19세대가 신혼부부로, 저렴한 임대료로 순창에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젊은 연령층을 순창으로 유입시키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금과면 공공임대주택이 완공되면 타 도시 인구유입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금과면 공공임대주택은 해당부지에서 불과 1km 떨어진 곳에 전국 최초로 지어진 한옥형 공립어린이집도 위치하고 있어 육아환경을 고려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순창읍에 건립된 임대주택의 가장 큰 전용면적이 44㎡인 점인데 반해 금과면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57㎡와 70㎡로 면적이 더 넓게 건립되고 있어 비좁다는 인식 또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권해수 민원과장은 "현재 건립중인 공공임대주택은 관내 인근 민간공동주택의 높은 시세로 내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나 청년층에게 거주공간 마련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임대주택이라는 좋지 않은 시선을 바꿀 수 있도록 임대주택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13:33:16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