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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그룹홉 청소년 지원 사업 추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한국거래소(KRX)는 '그룹홉 청소년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 그룹홈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정착을 위해 자격증 취득과 학습지원, 심리상담, 진로·취업교육, 일상자립 교육 등을 진행한다. 그룹홈은 부모의 학대와 빈곤 등으로 인한 가정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을 뜻한다. 만 18세 이후 시설에서 퇴소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KRX국민행복재단은 2019년부터 부산시그룹홈지원센터를 통해 그룹홈 청소년들에게 자격증 취득과 학습지원, 일상자립 교육을 추진해왔다. 올해도 그룹홈 청소년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 IT, 미용, 요리 분야 등의 자격증 취득과 학습비를 지원한다. 또한 시설 퇴소 후 실생활에 필요한 일상자립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방임, 정서불안 등 정서적 문제가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집단 심리치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보호종료를 앞둔 고등학생에게는 진로선택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할 예정이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그룹홈 청소년들이 자립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갖고 각자의 분야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부산 #그룹홈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12 13:00: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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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고용보험 가입 민원 모바일 검색 서비스 개시

모바일 '나의 민원검색 서비스' 이용 화면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12일부터 사업주가 제출한 산재?고용보험 가입부문 민원서류 진행 상황을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연간 222만 건이 접수되는 보험가입부문 주요 서류 12종의 처리과정을 모바일로 직접 조회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사업주가 제출 서류의 처리상황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컴퓨터(PC)로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에 공인인증서로 접속하거나, 콜센터?담당직원에게 진행 상황을 일일이 유선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핸드폰을 이용해 근로복지공단 모바일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민원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강순희 이사장은 "모바일 검색 서비스는 공단의 업무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업무처리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코로나 일상 시대에 맞춘 고객 중심서비스인 만큼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향후 더 나아가 모바일로 각종 민원 신고에서부터 처리결과 조회까지 연계되는 원-스탑 보험가입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국민에게 더 다가가는 공단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12 12:49: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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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꽃가루 활용한 친환경 스펀지 개발…"플라스틱 대체 기대"

조슈아 잭맨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 "해양 수질오염 해결 기대" 조슈아 잭맨(Joshua Jackman)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사진)가 황영규 박사,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NTU) 교수와 함께 해양 기름 유출과 같은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바라기 꽃가루를 활용한 친환경 스펀지를 개발했다.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조슈아 잭맨(Joshua Jackman) 화학공학과 교수와 황영규 박사가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NTU) 교수와 함께 해양 기름 유출과 같은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바라기 꽃가루를 활용한 친환경 스펀지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꽃가루를 마이크로 겔 입자로 변형시켜 공정화에 유리한 형태로 변형시켰다. 연구팀은 마이크로 겔 형태의 꽃가루를 활용해 소수성 스펀지를 제작했으며, 스펀지의 흡수 능력이 9.7에서 29.3g/g 이상임을 보여줬다. 이는 흡수 용량 범위가 8.1~24.6 g/g인 상업용 오일 흡수제와 비슷하며 여러 종류의 유기용매, 가솔린, 모터오일과 같은 오염 물질을 선택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꽃가루, 꽃가루 SEM 이미지, 꽃가루 스펀지 SEM이미지, 꽃가루 스펀지/성균관대 제공 연구진은 "식물에서 생성돼 대부분이 버려지는 꽃가루 재료가 언젠가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을 대체하고 플라스틱 오염이라는 세계적 문제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산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펀지 크기를 확장하고, 비정부기구 및 국제 파트너와 협력하여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조슈아 잭맨 교수와 조남준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 황영규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재료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mpact Factor=16.836, JCR ranking 상위 4%)'에 지난달 12일 온라인 게재됐다. #성균관대 #신동렬 #조슈아잭맨 #화학공학과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 #NTU #친환경스펀지 #플라스틱 #플라스틱프리 #수질오염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12 12:2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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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가칭) 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사업' 본격 추진...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3월 수립된 범 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에 따라 '(가칭)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탄소감축 효과가 큰 혁신적인 기초·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혁신기술 개발사업 기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과기장관회의에서 확정된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은 기술혁신으로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견인하기 위해 10대 핵심기술을 정한 바 있으며, 현재 각 부처는 관련 연구개발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사업'은 탄소감축 및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도전적 원천기술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등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에 제시된 10대 핵심기술과 기술혁신 목표를 바탕으로, 중장기 집중지원이 필요한 혁신적인 기초·원천기술 선별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들 기업을 ▲초고성능 달성 ▲차세대 원천기술이라는 2-트랙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30년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인 '한계돌파형 초고성능 원천기술'의 경우, 기존 기술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적 목표를 설정, 정부는 기술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는 무빙타깃(MovingTarget)형 지원과 하향식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가 가능하다. 또 2050년 '네트-제로' 이행의 필수기술인 '탈탄소전환형 차세대 원천기술'은 기존 감축수단의 틀을 뛰어넘는 신기술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정부는 문제 해결 가능성을 고려한 경쟁형 연구·개발(R&D) 지원, 상향식 연구과제와 선별적, 장기적 투자를 추진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 사업을 위해 탄소중립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수요기업이 포함된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의 독립된 사업단을 구축해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사업' 기획을 위해 녹색기술센터가 기획연구를 수행 중이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전문가 기획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사업 범위 및 내용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녹색기술센터는 다양한 연구주제발굴을 위한 '공개 기술수요조사'를 19일부터 약 3주간 실시할 계획이며, 이 결과는 전문가 기획위원회가 사업을 상세 기획하는 과정에 기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기술개발 수요가 있는 산·학·연 연구자는 '(가칭)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사업 온라인 기술수요조사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기술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사업기획에 박차를 가해 '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사업'에 대해 하반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3년에 본격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탄소중립 #탄소중립혁신기술개발사업 #탄소중립기술혁신전략 #10대핵심기술 #예비타당성조사 #누리집

2021-04-12 12:18: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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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모집

13일부터 30일까지 접수…스마트엔지니어링등 5대 분야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기술자립을 이끌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부터 이달 30일까지 '2021 소·부·장 스타트업 100'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해당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테스트베드와 판로개척 등에 애로가 있는 스타트업에게는 대기업의 인프라를 연결해 지원하고, 대기업은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템과 기술을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의 기회를 얻는 것이 골자다. 올해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분업적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엔지니어링, 복합소재, 융합바이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등 스타트업에게 강점이 있고, 신시장 창출이 필요한 5대 분야를 설정해 44개사의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123개의 기술수요를 스타트업과 매칭하게 된다. 선정 절차에도 스타트업의 특성을 고려해 먼저 1차, 2차 평가를 통해 후보기업 40개사를 선정한다. 이 과정에서 대기업 전문가를 포함한 전문 멘토단이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전문 멘토단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데 겪는 어려움과 기존 제품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공한다. 최종 평가는 대기업의 구매와 기술담당자, 민간전문가와 국민심사단이 참여하는 엄정한 평가를 거쳐 '소·부·장 스타트업 100'을 선정한다. 신청자격과 지원조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및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12 12:01: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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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한양여대·소셜혁신연구소, 특성화고 사회적 가치교육 MOU

서울시교육청 본관/ 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특성화고 맞춤형 사회적 가치교육을 위해 13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906호에서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사회적협동조합 '소셜혁신연구소'(이사장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특성화고 사회적 가치교육 운영 지원 및 사회적 경제 취업·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회적 가치교육의 원활한 운영 ▲사회적 가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일자리에 대한 이해와 산업 동향을 전망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탐구 및 교육콘텐츠 개발·운영 ▲사회적 가치교육의 필요성 및 방법에 대한 교사 연수 ▲사회적 기업 성공 모델 공유를 통한 실무중심형 교육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는 학교에서 사회적 가치교육 첫해로 공모를 통해 희망하는 특성화고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사회적 가치교육 콘텐츠를 체계화해 서울 시내 모든 특성화고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 의식과 도전정신을 배우고, 졸업 후에는 미래사회 주인공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춘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특성화고 #맞춤형사회적가치교육 #한양여자대학교 #한양여대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기업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12 12:00:2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