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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대' 코트라, 한·러 수소경제 협력 '주목'

'러시아 수소경제 동향 및 협력방안' 보고서 KOTRA(코트라)가 13일 '러시아 수소경제 동향 및 한국과의 협력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러시아의 최근 수소경제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로스아톰 등 유력한 협력 파트너를 소개하는 한편 러시아의 대외 협력 현황과 한국과의 협업 방안을 담았다. 에너지 수출대국인 러시아는 수소에너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2020년 러시아 정부가 발표한 '2035년 러시아 에너지 발전 전략'에는 '러시아 수소 에너지 개발 로드맵'이 포함돼 있다. 로드맵에 따르면 러시아는 풍부한 천연가스 및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2024년까지 글로벌 수소 공급국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24년 수소 20만톤 수출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200만톤 이상으로 수출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러시아 원자력 공기업인 로스아톰은 사할린 가스전에서 블루수소를 생산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로의 수출을 모색하고 있다. 블루수소 생산에 필요한 천연가스가 풍부하게 매장돼있는 사할린 지역에 수소 클러스터를 구축해 수출기지로 만들 계획이다. 세계 최대 천연가스 회사인 가즈프롬은 건설 중인 러시아-독일 간 파이프라인 '노드 스트림-2'(Nord Stream 2)가 독일 및 기타 유럽으로 수소를 공급하는 매력적인 경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파이프라인을 통해 천연가스에 최대 70%까지 수소를 혼합해 수송할 수 있다고 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러시아는 막대한 수소 생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주개발 과정에서 획득한 극저온 공학기술 등 수소 저장·운송 분야 기초과학기술이 뛰어나다"며 수소 협력의 파트너로서 러시아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2021-04-12 11:00: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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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는 인력을, 도시구직자에겐 일자리 기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입국제한 등으로 농촌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한 화훼농가에서 '함께 나눔 NH농협봉사단'이 농가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시·농협과 협업해 도시 구직자를 농가 인력으로 중개하는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농번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형인력중개센터는 구직 도시민을 모집해 농작업 실습교육 등을 실시한 후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연계해 농촌에 체류하면서 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소개해준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도시구직자와 지역의 유휴인력을 상시 모집해 영농작업반 구성, 구인·구직 수요 조사를 통해 농번기 인력을 알선·중개하는 기관으로 올해 기준 95개 시·군에 130개소가 설치돼 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품목별 농작업 일정과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중개된 인력에 대해 원거리 교통비, 숙박비 및 단체 상해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앞서 지난해 농협과 협력해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시범 운영한 결과 코로나19로 실직한 여행업 종사자와 학원 강사, 공항 하청업체 종사자 등 연인원 1800여명의 도시민을 경기 여주, 강원 양구, 인제, 전북 고창 등 일손이 부족한 지역에 중개한 바 있다. 올해 도시형인력중개센터 참여자는 농가에서 제공하는 임금과 별도로 교통·숙박·보험료를 지원받는다. 또 농가 현장에 배치될 도시형인력중개센터의 전문 코디네이터에게 지속적인 농작업 교육과 안전관리를 제공받는다. 참여자는 4월부터 서울시와 민간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참여 의지와 희망 근로기간, 농작업 경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근로지역 및 작업내용 확정 후 사전 교육을 받고 농가와 매칭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농촌일자리' 또는 푸마시(농협 위탁사업자) 홈페이지에서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검색하고, 신청페이지를 통해 13일부터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농협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도시 구직자에게 농촌 일자리 소개를 하고 농촌인력부족 문제 해소에 도시형인력중개센터가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12 11:0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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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전기차 충전서비스 개시… 복합 스테이션 확대 나선다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ㆍ충전소 전기차 충전시설. 에쓰오일 파주 직영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가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쓰오일은 12일 전기차(EV) 충전서비스 도입으로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가 휘발유, 경유, LPG 뿐만 아니라 전기까지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는 급속 충전이 가능한 듀얼 모델(차량 2대 동시 충전)과 싱글 모델을 각 1기씩 설치했다. 설치된 충전기는 100㎾급 급속 충전기로 충전용량 64㎾h 전기차를 30분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 기존 전기차(니로EV ,코나EV) 및 최근 출시된 아이오닉5, EV6 등 국내 표준 DC 콤보방식의 모든 전기차에 충전이 가능하다. 정차 구역에 캐릭터 '구도일' 디자인을 적용해 친근한 분위기도 더했고, 24시간 충전서비스, 대기 중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및 자동세차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쓰오일은 관계자는 "이번 충전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전기차 인프라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해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라며 "향후 주요 거점 소재 계열주유소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는 복합화, 대형화 추세에 맞춰 기존 4개의 주유소, 충전소를 리모델링한 약 3000평 규모의 초대형 주유소·충전소로 넓은 부지를 활용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미래형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이다. 이번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충전기 제조 및 서비스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업체인 대영채비와 협력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달 열린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의 일원으로 정관에 '전기차 충전 관련 사업'을 추가했다. #에쓰오일 #전기차 #충전서비스 #복합에너지스테이션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2 10:58:2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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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4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면세 쇼핑"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4월에도 면세 쇼핑이 가능한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선회 후 다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이달 18일, 24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행 시간은 약 2시간 15분 소요된다. 12만8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는 해당 상품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예매 시 '편도' 선택 후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인천'으로 설정해야 한다. 해당 상품은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무착륙 관광 비행편과 함께 새해 일출 비행 상품 등 특별한 비행편을 제공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출국 없는 면세 쇼핑의 다양한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기내 면세점에서 면세품 사전 예약 주문 시 주류 및 화장품 등 일부 품목의 최대 60% 할인을 제공한다. 신한 탑스클럽 회원에게는 탑스(tops) 프리미엄 쿠폰을 통해 10만, 5만, 3만원 할인 쿠폰 중 한 가지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또한 신한카드로 면세 업종 50만원 이상 구매 시 제주도 무료항공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경품 추천 제공한다. 또,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이용 시 멤버십 업그레이드, 적립금 증정 등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티웨이항공의 기내 면세품 구매 이용을 위해서는 항공편 출발 48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기내에서 수령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과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비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방역지침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이 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무착륙 #관광비행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2 10:58: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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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페이 계좌결제' 사전예약 이벤트

-오는 20일 신한금융 통합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 계좌결제' 런칭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그룹사 통합 결제서비스인 '신한 페이(Pay) 계좌결제'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페이 계좌결제' 서비스는 신한은행 계좌만 있으면 신한페이판 앱에서 모바일 체크를 발급해 실물 카드 없이 신한카드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결제 서비스이다. 신한페이판 앱은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신한카드의 생활 플랫폼 앱이다. '신한 페이 계좌결제' 서비스를 통해 계좌결제한 금액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결제 건당 0.2%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월 1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는 신한 쏠(SOL)앱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쏠 접속 후 메인이벤트 팝업 혹은 좌측 하단 이벤트/쿠폰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참여 완료 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를 1000명에게 제공한다. 또 서비스 런칭 후 '신한 페이 계좌결제' 서비스를 등록하는 선착순 20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 및 마이신한포인트 2000~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계좌결제 이용시 추첨을 통해 ▲골드바100g 1명 ▲한정판 나이키 조던 신발 3명 ▲에어팟 100명 등 총 2130명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사 간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룹사 통합 결제서비스인 '신한 페이 계좌결제'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이 준비돼있는 '신한 페이 계좌결제'를 미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2 10:56: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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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빅데이터 기반 보안솔루션업체 인스피언은 최근 정부의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에서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를 중소기업들에 저비용으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 촉진 등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프로젝트다. 중소기업들은 이 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신청한 뒤 바우처를 통해 20%의 자부담금만 내면 정부로부터 최대 15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으려면 16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사업공고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 사업 재공고 수요기업' 게시글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인스피언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 간의 EDI, 국내 유통사와의 EDI 연계 등 기업 간 이뤄지는 각종 업무의 수발주, 정산, 물류 프로세스 자동화 등에 활용된다. 특히, 수입사, 유통사, 물류사 및 부품사 등 다양한 기업과 연계하는 전자문서 교환 서비스 구축에 용이하다. 실제로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들 사례를 살펴보면, 서비스 이용 기업들은 인적 실수나 업무 공백을 줄이고 고객사와의 주문 수발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반영하고 있다. 제조사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 재고 확인이나 주문 확인 등의 업무를 처리할 때 실시간으로 전산시스템에 데이터를 반영하고 있다. 또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를 구매할 필요가 없고 초기대응 및 구축 기간이 자체 ED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대폭 단축되는 효과도 있다. 보안성과 안전성도 우수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기반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시스템을 자체 구축할 때보다 부하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로드밸런서를 통하여 시스템 부하가 분산되며 HTTP/S 및 다양한 보안 프로토콜과 암호화가 적용돼 기업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제어할 수 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는 "그동안 국내 중소기업들은 비용부담과 정보인력부재 등으로 디지털전환이란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으나, 이번에 정부가 국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바우처 사업을 추진해 국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스피언은 정부 방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ED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바우처 #클라우드 #EDI #전자문서교환

2021-04-12 10:53: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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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의사 보수 최대 40% 인상··· 의료진 처우 개선

서울시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고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공의사 처우와 채용 방식을 전면 손질해 우수 의료 인력 유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신규채용하는 공공의사들의 보수를 최대 40% 올려주기로 했다. 또 연봉 책정시 진료과목과 경력별로 차등을 둬 의료진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채용 방식은 의료기관별 수시채용에서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채용으로 전환된다. 시는 시립병원과 보건소의 수요를 조사해 금년에 공공의사 26명을 새로 뽑기로 했다. 공공의료기관은 민간에 비해 보수가 낮고 채용 시기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져 의사들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3년(2018~2020년)간 서울시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결원율은 11%다. 현재 결원율은 12.6%(정원 348명, 결원 44명)로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에 시는 공공의사들의 보수를 기존보다 연 600~5500만원(최대 40%)씩 인상하기로 했다. 연봉 책정도 진료 과목과 상관없이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하던 방식에서 진료 과목과 경력별로 달리 적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시립병원을 포함 9개 기관, 11개 분야에서 공공의사 26명(전문의 17명, 일반의 8명, 한의사 1명)을 모집한다. 희망하는 기관을 지정해 응시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의사들은 6~7월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시는 이날부터 이달 25일까지 공고를 내고 오는 26~28일 응시 원서를 접수받는다. 지원자는 응시원서를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공공의료 현장에선 만성적인 의료인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며 "서울시는 우수한 공공 의료인력 유치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시_공공의사_연봉_인상 #공공의료_인력_처우_개선

2021-04-12 10:51:52 김현정 기자 2021-04-12 10:51:52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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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PSB, 제78회 AFPK 자격시험 합격자 994명 발표

-AFPK 접수자수 전년比 37% ↑ -"CFP/AFPK 자격자 사칭 재무설계사 주의" /한국FPSB 한국FPSB는 제78회 AFPK자격시험에서 994명의 합격자가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접수자는 40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가 증가했으며, 합격률은 29%로 비슷한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대학생이 44.5%로 가장 많았다. 일반(19.2%), 증권(11.6%), 은행(10.5%), 보험(7.0%), 재무설계업(4.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일반 부문은 이룸치과의원 이지헌 (43, 남)씨가 수석합격했으며, 대학생 부문은 고려대학교 이진우 (27, 남)씨가 최고득점을 했다. 금융사별로는 신한금융투자가 37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그 중 상위합격자 20위 내(57명)에 8명이 포함됐다. 신한금융투자에서 자산관리부분을 강화하면서 자격 취득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생명 30명, 신한은행 18명, 국민연금공단 17명, 국민은행 13명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CFP/AFPK자격자를 사칭하면서 영업행위를 하다가 고발당하는 건수가 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평균 6건이었는데 작년에만 10건이 접수됐다. 한국FPSB 관계자는 "자격자 사칭은 명함이나 제안서에서 주로 이뤄졌으나 온라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SNS, 홈페이지, 지식인 프로필, 메일주소 또는 카톡 아이디 상으로 옮겨지고 있는 추세"라며 "카카오톡에서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방을 개설하면서 자격자를 사칭 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CFP 자격인증본부인 한국FPSB는 엄격한 윤리기준을 자격자에게 적용해 신고 접수시 윤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라 견책, 자격정지, 자격취소의 조치가 내려진다. CFP/AFPK 자격인증 여부에 의심이 갈 경우 한국FPSB 홈페이지 상에서 유효자격여부를 확인하고, 아닌 경우 한국FPSB에 신고해야 소비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FPSB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재무설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최동진 CFP 인증자가 강사로 참여해 '알기쉬운 재무설계' 온라인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한국FPSB 공식 유튜브에서 5일부터 매주 월요일 1편씩(총 15편)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국FPSB #AFPK #CFP #재무설계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2 10:50: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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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연말까지 '한국판 뉴딜' 3.2조 이상 금융지원

-1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 -정책형 뉴딜 인프라 펀드 조성 K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윤종규 회장을 비롯해 KB국민은행 허인 행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2021년 1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B금융은 한국판뉴딜 동참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KB혁신금융협의회를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오는 2025년까지 10조원의 한국판뉴딜 지원 및 2023년까지 66조원의 혁신금융 지원 등 총 76조원의 금융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각 계열사의 금융지원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KB금융의 한국판 뉴딜 지원 목표는 올해 3조2000억원이다. 석문국가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 금융지원 1751억원(KB국민은행)과 자원 재활용 기업 지원을 위한 코엔텍 및 새한환경 인수금융 2800억원 (KB증권) 등 지난달 말 기준 총 2조2000억원의 성과를 거둬 목표 대비 68%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지난해 새만금육상태양광3구역발전사업, 화순금성산풍력발전사업, 고덕연료전지발전사업 등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3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최대 규모 사업들의 금융주관 업무를 수주한 바 있다. 올해에도 총 5000억원 규모의 사업들을 연달아 수주하면서 국내 신재생 에너지 부문 금융 지원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KB자산운용 또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우수한 트랙 레코드와 자산운용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2월 정책형 뉴딜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KB금융은 계열사의 적극적 투자 참여 등 그룹 차원의 지원을 통해 펀드의 조성 및 운영을 수행해 첫 번째 정책형 뉴딜펀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한국판 뉴딜은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는 측면에서 금융회사에도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뉴딜 사업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ESG경영과 연계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2 10:50: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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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학회, 14일 ‘미얀마 민주화 운동’ 전문가 웹 세미나 개최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관한 일반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우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열린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한국이민학회(회장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한국이민정책학회, 재외한인학회와 공동으로 비대면 방식의 웹 세미나(ZOOM)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의미와 과제, 소수민족 관계, 국내 및 국제사회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다. 한국이민학회장을 맡고 있는 윤인진 고려대 교수는 "미얀마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미얀마 군부가 무력으로 진압하면서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벌어지고 있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통해 민주주의를 쟁취한 우리는 미얀마 국민이 겪는 아픔에 공감하고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며 "미얀마에서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빨리 정착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 #고려대 #한국이민학회 #윤인진 #윤인진사회학과교수 #한국이민정책학회 #재외한인학회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12 10:49:1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