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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안전점검 실시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현재 시공이 진행되고 있는 1단계 사업장인 유덕동 차량기지를 비롯해 본선(시청~광주역) 6개 공구에 대해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금까지의 시공단계를 감안해 건설안전, 토질기초, 토목시공, 건축시공 등 4개 분야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하 매설물, 흙막이 가시설, 공사장 주변 보·차도, 가설 전기, 고압가스 등에 대한 안전관리실태와 시공 적절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최근 관내에서 작업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로 자칫 대형 폭발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LPG충전소 화재사고나 개·보수 과정에서 건물이 무너져 인명사고를 야기한 주택 붕괴사고 등을 반면교사로 삼아 지하에서 대부분의 작업이 이뤄지는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의식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점검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각 공구별로 점검결과를 공유해 미비점을 보완한다. 김성원 안전관리실장은 "도심에서 대형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 없는 도시철도 건설을 최우선 목표로 매월 1회 이상 자체 안전점검은 물론 외부 전문가와 반기별 합동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2021-04-12 13:32: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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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 정착 유도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귀농형, 귀촌형, 프로젝트형을 구성해 도시민에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체험, 농업정보 습득,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담양군은 대덕면 운수대통마을이 선정돼 귀촌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18세 이상의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 제공, 일자리 연계, 인센티브 지원 등을 지원하며. 마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참가자 연수비도 지급된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사전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된 3팀을 선정해 운영마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 한성국 운수대통마을 위원장은 "도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이해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13:32: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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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삼성전자, 사업도 나눔도 1등

삼성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회사'다. 시가총액이 코스피의 30% 육박하고, 글로벌 브랜드 순위로도 손에 꼽는 수준이다. 그에 걸맞게 연간 기부액도 3000억원에 가깝다. 다른 대기업들보다도 5배 가량 많은 수준이다. 여기에 여러 활동까지 합하면 사회 기여도는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커진다. 단순한 지원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도움을 위한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더해 이제는 상품에도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함께가요 미래로! 삼성전자는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을 선포했다. 청소년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상생을 통해 혁신을 이루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꿈이다. 주요 사업은 삼성드림클래스와 주니어·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스마트 스쿨 등이다. 영재뿐 아니라 전국에 꿈을 꾸는 소외 계층 아이들에도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미 2012년부터 실시한 육성 프로그램을 계승 발전시켜 더 많은 청소년에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소외 계층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아낌없이 진행 중이다. 이미 1994년 국내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 '삼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희망의 공부방과 열린장학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물심양면 나눔을 실천해왔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갈곳을 잃은 보호 종료 청소년을 위한 대표적인 공헌 활동이다. 18~25세 청소년에 주거공간뿐 아니라 교육을 제공하며 독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는 내용으로, 전국에 희망디딤돌 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취업난에 빠진 청년들을 위해서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2019년 10월 새로 문을 열고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에 취업을 위한 교육과 기회를 제공한다. C랩 아웃사이드는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뿐 아니다. '베트남 꿈나무 교실 만들기'와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한 '삼성 디지털 호프', 케냐 '드림트리' 프로젝트 등 글로벌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창의 경진 교육 프로그램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를 통해서는 전세계 청소년들에 창의적인 솔루션을 실제로 구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계 교육 기회 불평등 해결'이라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함께하고 있다. ◆ 지속가능한 발전 삼성전자는 최근 사업장을 친환경으로 탈바꿈하는 활동에도 속도를 붙이고 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오히려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최근 4개 사업소 주차장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시설이 대표적이다. 각 사업장에서 연간 2847MWh 전력을 생산해 사무실 조명과 전기차 충전, 전광판 등으로 활용하며, 대체로 화석연료로 생산하는 발전소 전력 사용을 최소화했다. 일부 사업장 건물 하부에서는 지열 발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탄소 배출과 물 사용도 최소화하는 중이다. 2019년 5세대 V낸드 기반 '512GB eUFS 3.0'으로 카본트러스트 인증 탄소발자국과 물발자국을 동시에 받은데 이어, 지난해에는 화성캠퍼스가 반도체 업계 최초로 물발자국을 받으며 반도체 산업도 친환경적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역 하천을 정화하고 나섰다. 제조공정에서 사용한 공업용수를 깨끗하게 처리해 수원이 부족한 지역 하천에 투입, 수질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방류수가 깨끗하다는 방증, 저수지에 인공식물섬을 설치하는 등 추가 지원도 예고했다. 공정에서뿐 아니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오염까지도 고민했고, 그 결과를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우선플라스틱 포장재를 최소화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가구로 조립해 사용할 수 있는 에코패키지를 전면 확대했다. TV 리모컨 배터리를 줄이기 위해 태양광 배터리도 적용했다. 중고 스마트폰도 그냥 버리게 두지 않을 전망이다. 스마트싱스를 이용하는 등 구형 스마트폰을 센서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갤럭시 업사이클링'을 선언한데 이어, 중고 갤럭시를 활용해 디지털 검안기를 개발해 개발 도상국에서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을 마련해줬다. TV 접근성 제고도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활동 중 하나다. 인공지능을 위해 자막을 이동하거나 수어 화면을 확대, 저청력 장애인을 위한 '다중 출력 오디오' 등을 통해 CES 2021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 초 시무식에서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 공헌 활동과 함께 협력 회사와 지역 사회, 나아가 다음 세대까지 고려한 삼성만의 '지속가능경영'을 발전시켜 나가 인류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자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자"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ESG #친환경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2021-04-12 13:28: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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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지급액 다시 1조원대, 수급자 76만명으로 역대 최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이 다시 1조원을 넘어섰고, 수급자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3월 노동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1790억원으로 1년 전(8982억원)과 비교해 2808억원(31.2%) 증가했다. 구직급여는 실업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는 수당으로 실업급여 대부분을 차지해 실질적으로 실업급여로 본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작년 10월부터 9000억원대를 유지하다 지난 2월 1조149억원으로 오른 뒤 2개월 연속 1조원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구직급여 지급액은 작년 7월(1조1885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4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줄었다. 이는 작년 3월부터 구직급여 신청이 본격 증가한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됐다. 구직급여를 받은 사람과 지급 건수는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구직급여 수급자는 작년 60만명 대를 이어오다 올해 2월 69만9000명에 이어 지난달 75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급증했다. 지급 건수 역시 올해 1~2월 70만명 대를 유지하다 3월 86만3000건을 기록해 1년 전보다 27.8% 증가했다. 고용부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지속 증가하는 것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 모수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황이고 지난 1~2월 신규 신청자가 많이 늘어났는데 이런 영향은 시차를 두고 누적 발생하기 때문에 수혜자 수나 수혜액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고용보험 가입자 개선 양상… 대면서비스업종 여전히 어려워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1407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2만2000명 증가해, 전월(19만2000명↑)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대부분 업종이 개선됐다. 제조업 가입자 수는 35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2000명 증가하면서 올해 1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무, 플라스틱, 전기장비, 전자통신, 금속가공 등에서 증가폭이 확대됐고, 자동차는 3월 증가로 전환됐다. 식료품의 경우 식료품 소비와 식품 수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가입자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2017년 이후 감소를 지속하던 섬유 제조업도 방역용품 생산 증가 등으로 작년 9월부터 가입자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의약품은 코로나19 진단키트, 의료기기 수출·생산 증가로 증가 지속, 의료·정밀기기는 의료용기기 및 정밀기기(반도체 제조용 등)를 중심으로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대면서비스업의 경우 여행·숙박·외식·쇼핑·여가 관련 가입자 수 감소폭은 축소됐으나,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3월 숙박·음식업 가입자는 1년 전과 비교해 3만5000명 감소하는데 그쳐, 1,2월 감소폭(5만명대)보다 완화됐다. 인력공급업 등이 포함된 사업서비스업 가입자는 지난 1월 2만명, 2월 1만5000명이 감소했지만 3월에는 2000명 줄어드는 데 그쳤다. 운수업과 예술·스포츠업 가입자는 각각 6000명, 4000명 줄었는데 이 역시 전월보다 감소 폭은 절반가량 줄었다. 공공부문 정부 일자리 사업 재개에 힘입어 공공행정 부문은 3만8000명, 보건복지업은 11만명이 증가했다. 정부는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나아진 것으로 보면서도 향후 코로나19 변수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실장은 "다른 경제지표를 봐도 수출 회복세 등이 가시화되고 있어 코로나 변수만 특별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코로나 상황은 상당히 유동적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2021-04-12 13:28: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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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노래방에 신속항원검사키트 도입··· 업종별 맞춤형 방역수칙 수립 착수

서울시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률적인 '규제방역'에서 벗어나 민생과 방역을 모두 지키는 '상생방역'에 나서고자 야간에 이용자가 많은 노래연습장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겠다고 12일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경제를 지탱하는 동네상권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어렵다, 고통스럽다는 수준을 넘어 곧 망하게 생겼다는 호소가 계속된다"며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영업할 수 있도록 해 드리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상생방역으로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오늘(12일)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중앙정부가 자가진단키트 도입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촉구하고 식약처 사용승인과 별도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활용한 시범사업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자가진단키트는 코로나19에 걸렸는지 아닌지를 10~30분만에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소형 검사 장치다. 쉽고 빠르게 감염 여부 파악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지만 진단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단점도 공존한다. 오 시장은 "외국은 지난 3월부터 자가진단키트를 방역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며 "영국의 경우 학교와 직장에서 자가진단키트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검사를 하고 있고 체코는 모든 직장인에 대한 항원 검사를 의무화했다. 오스트리아는 15세 이상 보험가입자에게 자가진단키트를 무료로 보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지속·반복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하면 (소형 검사 장치의) 민감도와 정확도가 올라간다고 한다"며 "일각에서 우려하는 (자가진단키트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는 반복적인 사용으로 정확도를 향상,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약국과 식료품점에서도 키트 구입이 가능하며 영국은 주 2회 키트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기업이 자가진단키트를 개발해 해외로 수출했다. 그러나 식약처 허가가 나지 않아 국내에서는 자가진단키트가 활용되지 않고 있다. 시는 식약처에 자가진단키트 사용 승인을 요구하는 한편 노래방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도입해 시범 운영키로 했다. 시민들은 영업장에 입장하기 전 신속항원검사키트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게 된다.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은 업장으로 입장이 제한·금지되고, PCR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연계된다. 오 시장은 "자가진단키트는 민생 현장의 고통, 소상공인들이 극심하게 겪는 영업상 제한, 매출 감소를 타개할 수 있는 활로"라면서 "자가진단키트가 일반적으로 활발하게 활용되면 자신도 모르게 감염된 상태에서 PCR 검사로 넘어가는 사례가 다수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확진자 숫자가 늘 수 있겠으나 결과적으로는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는데 상당히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시는 업종·업태별 맞춤형 방역수칙 수립에 착수했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영업시간 연장으로 소상공인의 매출타격을 최소화하되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 사업주의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주말까지 소상공인 단체 등의 의견을 모아 '서울형 거리두기 매뉴얼'을 만들고 다음주에 중대본과 서울형 거리두기 시행 방법과 시기를 논의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부 지침과 정반대로 영업 제한을 완화하면 방역 현장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에 오 시장은 "지금 각 실국본부별로 해당 단체, 협회와 구체적인 서울형 거리두기 매뉴얼 수립 작업을 진행 중인데 이게 마련된다고 해서 바로 시행되는 게 아니라 중대본측과 협의해 결론을 낸 상태에서 매뉴얼을 적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혼란이나 우려는 최소화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형_상생방역 #자가진단키트_도입 #서울형_거리두기_매뉴얼 #업종·업태별_맞춤형_방역수칙_수립

2021-04-12 13:19: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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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X무신사' 무신사 전용 PLCC 출시

현대카드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MUSINSA)와 함께 '무신사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 현대카드는 현대카드와 무신사가 두 회사의 브랜딩 및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결합해 만든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로 MZ세대의 소비 성향을 면밀히 분석해 할인 혜택을 앞세웠다. 먼저 무신사 현대카드는 무신사스토어와 무신사가 운영 중인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에서 결제 금액의 5%를 청구 할인 해준다. 특히 무신사스토어 할인의 경우 무신사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과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1%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무신사 적립금으로 쌓아준다. 무신사 현대카드는 무신사 매거진, 스니커즈, 청바지 등 무신사의 정체성과 패션 소재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8종의 디자인 옵션을 선보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국내외겸용(마스터) 모두 1만원이다. 무신사 현대카드 출시를 기념해 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까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2만1000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또 오는 25일까지 무신사스토어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은 추첨을 통해 8명에게 '에어조던 1 레트로 하이 OG X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시카고' 등 한정판 스니커즈를 제공한다. 두 행사는 무신사페이에 무신사 현대카드를 등록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만 진행한다.

2021-04-12 13:07: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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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주한베트남대사, 베트남 대학과의 상호 교류 논의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9일 응웬 부 뚜응 주한베트남대사 일행을 맞이해 본교와 베트남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과 응웬 부 뚜응 주한베트남대사, 또 티 빗 응옥 참사관, 레 히엡 끄엉 수석 비서가 참석했다. 양보경 총장과 응웬 부 뚜응 주한베트남대사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양국의 인적, 물적 교류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베트남 최고 권위의 외교 전문 교육기관인 베트남 외교부 산하 외교대학(Diplomatic Academy of Vietnam)과 성신여대 간 신규 상호 교류 협정에 대해 실질적으로 논의했다. 응웬 부 뚜응 주한베트남대사는 "외교대학(DAV)과 성신여대 간의 교류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고등교육 기관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더욱 노력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는 추후 성신여대를 다시 방문해 학생을 위한 외교 및 국제관계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양보경 총장은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를 통해 베트남 내 한국어 및 한국학 전공을 개설한 대학의 한국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싶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특성화 학과인 우리 대학의 뷰티산업학과 프로그램과, 국어국문학과 한국어문화교육 석사과정을 추천하고 싶으며, 이에 따른 베트남 대학과의 교류도 희망한다"고 전했다. #성신여대 #양보경 #주한베트남대사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 #베트남대학 #베트남외교부 #베트남고등교육

2021-04-12 13:07: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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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창의 혁신 아디어 공모전 '해커톤' 대회 개최

2021 공군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 포스터. 참가 신청은 12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사진=공군 공군은 12일 스마트한 공군력 건설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1 공군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해커톤 대회는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디자이너와 기획자 등이 팀을 이뤄 장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창출 및 구체화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 국방혁신 구현을 위한 공군 임무 분야 디지털 전환 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제안 공개모집은▲항공우주작전 ▲기지방호작전 ▲작전지원 ▲교육훈련 ▲병영복지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대회 참가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7월 10일까지다. 일반인의 경우 공군 인터넷 해커톤 홈페이지, 공군 장병과 군무원은 공군 인트라넷 해커톤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접수 할 수 있다. 일반인 참가대상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스타트업 기업, 연구기관 종사자 등이다. 대회 참가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 기획서는 군내·외 4차 산업혁명 기술 전문가들이 창의성, 군 적합성, 실행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예선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본선에 진출한 팀은 8월 둘째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고, 같은달 넷쩨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수상작은 향후 군 적용 적합성을 검토해 공군 정책에 반영된다. 공군은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공군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라며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해커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군 임무 분야에 적용해 항공우주작전 수행체계의 고도화와 국방운영의 고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4-12 13:06:03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