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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중소기업 우수기술 제작 지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중소기업의 기술 촉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9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제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와 함께 오는 5월 중 9개 기업을 선정, 시제품제작 비용의 최대 80%(900만 원 이내)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본사가 북구에 소재하고 자체 개발 기술의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이전받는 기업이다. 지원대상 선정 시 사회적경제 육성과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장애인.여성.4차 산업.사회적기업에 가산 점수를 부여한다. 신청은 시제품 제작계획서, 기업 재무제표 등 구비 서류를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거나 광주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기술들이 제품화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144개 기업에 총 15억 원의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하며 기업 매출 증대 및 고용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21-04-05 13:18:1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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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골 명품 복숭아에 복사꽃 '절정'

남원시는 5일 전국 최고의 품질로 알려져 있는 남원 춘향골 복숭아가 올겨울 기습 한파를 이겨내고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교해 일주일 가량 빨리 개화해 풍년을 예고하고 있다. 꽃과 과실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복숭아는 4월을 기점으로 춘향골 지역에 복숭아 개화가 절정을 이뤄 많은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작년부터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상춘객들의 방문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올해 꽃의 개화 상태는 적당한 기온과 강우로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남원 춘향골 복숭아는 4월 아름다운 복사꽃의 볼거리를 시작으로 초여름에는 탐스럽게 익어가는 복숭아 체험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춘향골 남원의 관광명소의 한축이 되고 있다. 남원시는 전국제일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복숭아생산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최신 현대화된 시설을 갖춘 지역특화품목 복숭아시설사업에 매년 7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왔으며, 금년에는 복숭아시설 투자와 복숭아 생산단지 조성 등 12억의 예산을 투자해 명실상부한 전국최고의 복상아를 생산할 계획이다 춘향골 복숭아는 다량의 단백질과 아미노산, 유기산, 비타민 등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으며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도시민들의 기능식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어 전국단위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납품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는 효자 품목이 되고 있다.

2021-04-05 13:17:5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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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선정

남원시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이 행정안전부의'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돼 총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5일 밝혔다. 사회적경제박람회와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제작으로 기획된 이번 사업이 행안부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오는 11월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김재연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 사회적경제팀은 부족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남원시 최초 사회적경제박람회를 짜임새 있게 개최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를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게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김남재 사회적경제팀장은 '두근두근 온남원 춘향세일페스타'라는 제목으로 개최될 이번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우리시 사회적기업들이 추구해온 사회적가치를 시민사회에 알려 '돈보다 사람중심'이라는 사회적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한편,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기업들의 상품 홍보 및 판매를 위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제작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오랜 과제인 온라인 판매처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판매처 확보에 한계가 있는 사회적기업이 온라인 매출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상세페이지 제작이 필수라는 인식에서 시작된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은 남원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 촉진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은 전북도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 사업' 예산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전북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지역특화사업 선정으로 남원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에 초록불이 켜졌다. '남원시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 사업'은 남원시의 사회적경제 현주소에 대한 진단 및 생태계 조사를 통해 지역맞춤형 정책실행의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2021-04-05 13:17:37 강성대 기자
경기도가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력이음을 지원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특히 올해 2월말 기준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여성 고용률은 48.3%로 남성 고용률 70%보다 21.7%나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경기도가 올해 경력단절여성 등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도내 미취업 여성 3,400명을 대상으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90만원을 지급한다. 5일 도에 따르면,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만 35세~59세 미취업 여성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총 3,4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1차로 2,000명을, 이어 6~7월 중 2차로 1,40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금 90만 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월 30만원씩 3개월간 지급한다. 아울러 ▲개인별 취업 전담상담사 지정 ▲개인별 취업역량진단 ▲취업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 ▲취·창업 정보제공, 취업연계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기간 중 조기 취·창업하여 지원금 90만원 전액 수령 전 취·창업한 대상자를 위해 '취·창업 성공금'을 신설했다. 지원기간 3개월 내 취·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고용 및 사업유지 시 성공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온라인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apply.jobaba.net)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 신청서 및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하면 된다. 주관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가구소득, 미취업 기간, 경기도 거주 기간,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1차 대상자는 6월초 발표 예정이며 예비교육을 거친 후 6월부터 취업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구원 일가정지원과장은 "성별 고용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경력단절여성의 고용 확대가 중요하다는 인식에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여성에게 취업지원금과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1522-3582)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05 13:17: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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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 8개 기업 입주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김포시 사회적경제마을센터(고촌읍 수기로 63) 내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4월 2일 각 기업들이 입주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2일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창업자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대상인 창업보육실 입주 희망자 중 심사를 통해 공유 사무실 6개소(㈜도시문화연구소, 네모토피아, ㈜우리나라네트웍스, 함께하는 맘, 집합건물자치관리지원 사회적협동조합, 해피플래닛㈜), 독립형 사무실 2개소(생태평화한걸음 사회적협동조합, 김포관광협동조합)의 입주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입주기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준비를 위한 상담을 비롯해 기업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온라인 판로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입주 기간은 입주 일로부터 1년이며 평가 후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임헌경 주민협치담당관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을 통해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의 공간지원과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지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네트워크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5 13:16: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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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 새마을회, 봄 맞이 하천 환경정비 실시

석보면 새마을회, 봄 맞이 하천 환경정비 실시영양군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회장 김용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해주)는 외씨버선길 4코스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5일 봄맞이 하천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영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외씨버선길 4코스는 봄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트래킹을 위하여 방문하는 곳이다. 그 중 석보면 옥계1리의 마을을 관통하여 흐르는 하천을 따라 걷는 코스가 유난히 아름답다. 이에 석보면 새마을회는 겨울 추위에 방치되었던 하천을 정비하여 더 아름다운 봄의 기운을 방문객에게 전달하기로 하였다. 새마을지도자 김용걸 회장과 김해주 새마을 부녀회장은 정비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도"방문객에게 옥계1리의 아름다운 경치와 맑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고 더 많은 방문객이 외씨버선길을 방문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한 활동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 고생해주신 석보면 새마을회에 감사한다."라고 말하며"영양군의 대표관광지인 외씨버선길이 모두의 노력으로 더 유명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4-05 13:16: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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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희망근로 지원사업 146명 모집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고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 중구는 5일 구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근로 지원 사업은 6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청년,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과 휴·폐업 등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중구 주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에서는 146명을 모집한다. 4월 14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일 기준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중구 구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만18세~39세의 청년층,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및 휴·폐업자는 우선 선발된다. 근로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최저임금인 시급 8,720원을 적용하고, 4대 보험과 주·월차 수당, 간식비 등을 지급한다. 이번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작년 희망일자리 사업과 다르게 1 일 4시간 주 5회 근무가 원칙이다. 사업분야는 백신접종 지원의 경우 6개월 근무로 5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그 외 사업인 생활방역, 공공업무 긴급지원, 골목상권회복 지원은 4개월 근무로 5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희망근로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의 생계지원을 돕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13:16:2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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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유진섭 정읍시장이 최근'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로 전개되고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의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로 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처음 시작됐다. 김정섭 공주시장의 지명을 받은 유진섭 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인 연대가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움직임"이라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부모의 부담을 줄여주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가족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송도근 사천시장과 김철수 속초시장을 지목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해주기를 요청했다. 한편 정읍시는 출산장려금(최대 1000만원)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생신고 축하기념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생 축하금을 지원하는 '우리 아이 생애 첫 통장 개설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며 저출산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1-04-05 13:15:4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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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155호 달성에 가속 붙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악취 없는 축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깨끗한 축산 농장 확대 추진에 나서 3월 말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신청서 121개를 접수, 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3년 이내 가축사육업 등록 농가 155호를 대상으로 축산사업소 소장을 포함, 팀장들로 2개 읍면씩 책임담당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읍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매달 반상회보를 통해 깨끗한 축산농가 지정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장흥축협에서도 우시장에 "깨끗한 농장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축산농장을 만듭시다"라는 플래카드를 게첨하여 축산 이미지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깨끗한 축산 농장은 가축의 사육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농장이다. 축산업 허가 및 배출 시설의 허가·신고를 받은 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농가 중 최근 2년간 축산법 및 환경법을 위반하지 않고 악취 관련 민원이 없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평가 절차는 읍면에서 신청서 접수 후 군의 서류 심사와 축산 환경관리원의 현장 검증을 거쳐 70점 이상이면 농림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 농장으로 지정된다. 지정 농가에는 지정서 및 현판이 증정되며, 자긍심 고취는 물론 각종 축산사업에서 우선적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장흥군은 1분기에 신청서를 제출한 121개 농가(한우 110호, 오리 8호, 닭3호)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올해 목표 155호 지정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축산업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악취 감소와 가축분뇨의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 농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축산농가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5 13:15:24 김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