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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코로나19 4차 유행 막는다

파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파주시장 최종환)는 지난 2일, 코로나19 4차 유행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감염확산 차단 방역 강화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기별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 및 집단발생 고위험 시설에 대한 대비책, 변이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해외 입국자 관리강화로 코로나19로 부터 시민안전과 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에 대한 사전 감염차단에 역점을 두었다. 최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3월 29일 447명, 3월 30일 506명, 3월 31일 551명, 4월 1일 558명, 4월 2일에는 543명으로 나흘 연속 500명대 기록하고 있다. 또한 국내 변이바이러스 289건(4월 2일 기준) 등 확진자 발생 증가세에 따른 4차 대유행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파주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는 3월 28일 7명, 3월 29일 10명, 3월 30일 2명, 3월 31일 3명, 4월 1일 4명, 4월 2일 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901명이다. 확진자 발생 감소세가 미미한 상황이지만 파주시는 4차 대유행 위협에 대비해 감염위험 분야별 정밀방역 대응 방침을 마련했다. 최근 3개월 파주시 확진자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동거가족 내 부모의 외부활동으로 인한 감염 후 일가족 전원이 확진되는 동거가족에 의한 감염이 46.1%, 직장에서 감염 19.8%, 감염경로 미상이 13.7%, 지인접촉이 9.9%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직계가족 모임이 8인까지 완화돼 동거가족에 의한 감염을 차단하는 방역대책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차단의 핵심요소다. 감염 비중이 높은 가족 간 감염 예방을 위하여 '나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함께 지켜주세요'라는 메시지로 리플릿과 현수막을 제작·배부하고 홈페이지, 버스정보시스템 홍보, 공동주택 내부 방송을 통해 가정 내 생활방역 시민참여 홍보를 추진한다. 인파가 집중되는 부활절, 라마단, 부처님오신 날 등 대규모 종교 행사에 대해서는 행사 전, 정밀 점검을 강화하고 청명·한식기간 성묘·장사시설은 사전예약 및 실내음식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 점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봄 나들이객 등이 많이 찾는 공원, 휴양시설, 관광지 등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안내방송 실시, 주말·휴일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어린이 보육시설은 교직원 전원 코로나19 선제적 PCR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월 1회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추진한다. 건설공사 현장은 근로자의 잦은 현장이동, 턱스크 착용 등의 방역 위험요소에 대해 방역수칙 교육과 사용승인 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표를 함께 제출하도록 건설현장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 차단 현장행정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방역수칙 이행력 강화를 위한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해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발생되지 않도록 파주시민이 방역수칙 준수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감염 위험요소 선제적 차단에 총력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4-05 13:24: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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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코로나19 방역 강화

\영덕군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해 방역에 고삐를 더 바짝 죄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관내 22개소로, 본청을 포함해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이다. 입구에 설치된 안내문을 통해 출입자에게 개인정보 수집을 안내하고, 방문객은 본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시설 고유 안심번호로 전화를 건다. 이후 방문객 휴대전화로 수신된 안내 문자를 청사 입구 근무자에게 보여준 후 출입을 하게 된다. 수집된 정보는 통신사 서버에 저장되며, 4주간 보관한 뒤 자동 폐기된다. 영덕군은 출입자 개인정보 신뢰 향상과 함께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 조기 차단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수기대장 이용 시 안내 요원과의 접촉, QR코드 접속에 따른 시간지연 등의 문제도 해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심번호는 080-201-99XX로, 해당 시설마다 다르므로, 입구에 있는 안내 표지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75세 이상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하는 화이자 백신 접종 동의는 6일 마감된다. 6천940명 중 4천918명이 동의해 81.2%의 동의율을 기록하고 있다. 영덕군은 예방접종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오는 12일 모의훈련을 실시한 뒤 4월 중순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대상자를 대상으로 접종센터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종 후3일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현장 점검과 선제검사도 실시한다. 관내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5일부터 9일까지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코로나19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 종교시설 154개소(교회, 사찰, 성당 등)와 다중이용시설 33개소(노래연습장 등)가 대상이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해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114명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하고, 요양병원, 요양시설, 노인주간보호시설 21개소 393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주1회 선제적 검사를 한다.

2021-04-05 13:23:3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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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기술 지원 나선다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는 산학협력단 공학컨설팅센터가 서울권역에서 유일하게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진단·기획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소상공인의 생활밀착형 기술개발 과제단계에서 진단·컨설팅 및 개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상공인이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제품·공정·서비스 개발 등 연구개발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사업목적에 맞게 지원할 수 있다. 한성대는 진단·기획 단계에서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 등을 활용해 개선 방안을 기획·컨설팅하고 기술개발단계에서는 기술·제품·공정 등 즉시 개선이 가능한 과제에 대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성대 유연우 공학컨설팅센터장은 "사업에 선정된 것은 한성대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성북구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산학관 지원 경험을 정부가 높이 평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가진 특화된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대는 4월15일까지 소상공인의 생활밀착형 기술개발 과제에 대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사업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는 우편접수와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또는 한성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5 13:23: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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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군농업인대학, 실습 강의 진행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제14기 화순군농업인대학 현장 강의를 처음으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평년보다 빠른 복숭아꽃 개화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 과수담당자 문인 농촌지도사는 약 1시간의 이론 강의에서 현재 화순군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조치 사항과 개화기 관리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복숭아 농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적화 방법에 관한 시범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생들의 실습을 지도했다. 비대면 교육, 이론 교육과 비교해 이번 교육의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교육생들이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이다. 경험 많은 교육생은 강사의 강의와 시범 이후 교육생 실습 때 보조강사 역할을 하며 다른 교육생들을 지원했고, 자신들의 복숭아 적화와 관련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또 다른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실습 강의 내용은 곧바로 농장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열기는 뜨거웠다. 사진이나 그림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도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었으며, 이론 교육과 비교해 많은 질의응답이 오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 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품 복숭아 상품화 기술 교육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학한 제14기 화순군농업인대학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아열대작물과와 복숭아과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e러닝과 이론 강의, 현장 실습과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하반기에는 선진지 견학도 실시한다.

2021-04-05 13:19:5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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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관련 재난문자 송출기준 강화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행정안전부의 재난문자운영기준 강화에 따라 '코로나19'와 관련한 안전재난문자 발송을 대폭 줄인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관심도나 긴급성이 적은 내용의 과다 송출로 인한 시민 피로도가 증가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재난문자 송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송출금지사항 지정에 따라 안전재난문자 송출을 금지한다. 안전재난문자 송출금지 주요사항은 확진자 발생과 관련된 정보 및 지자체 조치계획 안내 사항인 확진자 단순발생, 역학조사 중, 동선 없음, 확진자 미발생, 검사결과 전원 음성, 소독 예정·완료 안내문자이다. 이외에도 평상시 개인방역 수칙 사항인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자제, 발열시 검사 등과 '코로나19' 대응실적 등 홍보, 시설 개·폐 등 일반 사항, 중대본 송출사항과 같거나 유사한 사항 중복 사항, 동일 기관에서 이미 송출한 내용과 같거나 유사한 내용을 1일 2회 이상 또는 매일 반복하는 경우, 심야시간대(22:00~익일 07:00) 송출 등이다. 시는 송출금지사항 재난문자를 대신해 영주시 홈페이지, 각종 SNS 등을 통해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집단감염 발생 상황과 확산 방지를 위한 검사 안내, 확진자가 방문했던 특정 일시·장소와 동선이 겹치는 방문자를 찾고 검사하도록 하기 위한 안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관련 안내, 재난지원금 신청 관련 안내, 중대본 방역정책보다 강화된 지역 방역정책, 임시선별진료소 위치 등 정보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안전재난문자를 송출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 방역과 확진자 동선 등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일상화로 잦은 문자 수신에 따라 시민들의 피로감 해소를 위해 문자 발송 방향을 전환했다."며, "시민들은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를 자주 확인하고 방역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5 13:19:1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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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강화에'총력'

공유재산 관리 강화 주력의 해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재산관리를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 경상북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자문단 설치·운영 △ 공유재산심의기구 한 단계 격상 △ 폐교관리 효율성 강화 방안 시행 등 공유재산 관리·운용의 효율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구성된 '경상북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자문단'(이하"자문단")은 공유재산 관리·처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운영하고 있다. 자문단은 매월 1회 회의 개최를 통해 평균 10∼15건씩을 심의하고 있다. 그간 자문단에서는 26건의 학교용지 분할 혹은 수의매각 가능여부에 대한 자문 요청건에 대해 법적 전문성과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원안동의 13건, 조건부 동의 8건, 반대 4건, 일반 자문 1건 등을 심의했다. 또한 지금까지 공유재산심의회 생략 대상으로 분류돼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안건을 교육지원청과 본청심의회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5000만 원을 초과하는 취득·처분 건은 본청에서 일괄 심의하는 등 2021년 한시적으로 공유재산심의 기구를 한 단계 격상·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유재산심의회는 4회 개최, 총 31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공유재산 검증 절차를 촘촘하게 하여 재산업무 절차의 불신을 없애는 데 노력하고 있다. 최근 타 시·도에서 폐교재산을 합숙시설로 무단점유한 업체에 의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폐교재산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4월 한달간 임대 및 미활용 폐교 186교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방문 확인을 통해 종교시설 및 합숙시설 여부와 무단점유 여부를 점검하고, 건물 관리 상태를 확인해 미비한 점은 조치하는 등 폐교재산 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유재산의 처분과 관리에 대한 전문가들의 자문 과정을 통해 재산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들을 최소화하고, 폐교를 포함한 공유재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13:18:5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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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드림스타트, '미래세대 희망나눔'선정

화순군(군수 구충곤) 5일 드림스타트가 다양한 희망 파트너와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인동FN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생계지원 '미래세대 희망 나눔' 사업은 코로나로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월 생계비와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총 138명을 선정해 1인당 30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에 화순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선정되면서 해당 아동 가정은 월 30만 원씩 10개월 동안 총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상 아동의 어머니는 "저와 아이들 둘 모두 만성 췌장염이 있어 서울을 오가며 병원치료를 받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혼자 키우기에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며 "이렇게 지원받을 수 있게 도움주신 화순군 드림스타트 담당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화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세~12세)에게 조기 개입을 통해 필수·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원을 발굴, 대상자와 연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다양한 후원기관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자원을 꼭 필요한 아동에게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5 13:18:34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