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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국 프로야구 구장에 '콜체크인' 서비스 도입

야구 팬들이 수윈KT위즈파크 입장을 위해 '콜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출입 등록을 하고 있다. /KT KT는 2021년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수원KT위즈파크를 비롯한 전국 9곳의 야구장에 '콜체크인'을 통한 출입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콜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야구장 입장 시 수신자부담 번호로 전화를 걸어 3초 만에 출입 등록이 가능하며, 회신된 '등록완료' 메시지를 검표원에게 보여주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QR코드와 달리 동시에 여러 사람이 입장 확인을 할 수 있다. 수기명부와 달리 별도의 기록이 남지도 않는다. '콜체크인'은 전국 13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입해 사용 중인 KT의 대한민국 대표 '코로나19 방역지원' 서비스다. KT는 '콜체크인' 서비스를 다른 스포츠 구장에도 도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는 '콜체크인' 서비스를 국내 최대의 KT 통화망과 번호자원을 활용해 전국의 지자체 및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27만 회선이 개통됐고, 매일 70건 이상이 사용되고 있다. K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DX본부 민혜병 본부장은 "전국민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게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지원을 리딩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4 09:44: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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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세계화 시대 리더십 키워드는 열정과 배려”

국민대 '목요특강',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지난 1일 국민대 '목요특강'에 연사로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국민대 제공 "한국을 넘어서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 대한 열정(Passion)과 남을 배려하는 자세(Compassion)가 모두 필요하다."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이 지난 1일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국민대 목요특강에 나서 학생들에게 이처럼 강조했다.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이날 556회 목요특강 반기문 전 사무총장을 연사로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파리기후협약을 체결한 것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채택한 것을 소중한 성과로 꼽았다. 반 전 총장은 "식량, 질병, 양성평등, 에너지, 수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설정해 왔다"며 "현 세대 뿐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까지 고려한 것이 지속가능발전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한국을 넘어서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 대한 열정과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므로, 두 가지를 모두 갖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요특강 수강생들은 "TV나 언론 기사로만 접할 수 있던 유명 인사를 직접 뵙고 소통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강의 내용도 좋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국민대는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 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진행해오고 있다.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24년간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고 김수환 추기경, 유시민 작가, 박찬욱 감독, 정세균 국무총리, 마크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사회 각 분야의 저명 인사 500여명이 연단에 올랐다. 이번 556회 목요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으나, 사전 신청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여 반 전 총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기문 #제8대UN사무총장 #기후변화와지속가능발전 #국민대 #목요특강 #파리기후협약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소통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4 09:39: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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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사업비 62억원 배정

스마트 그린경제 혁신 성장기업, 년 50개 배출 기대 서울과기대가 중소벤처기업부'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서 '특화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 포스터/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중소벤처기업부'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서 '특화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기술혁신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해 ▲멘토링 ▲창업 교육지원 ▲판로연계 ▲글로벌 진출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제공한다. 청년·중장년 예비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2021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62억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과 기관 간 상생을 통한 과학기술인양성과 동북권 창업지원 인프라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과기대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그린경제) 예비창업자 모집'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기준으로 최대 규모인 5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공간 무료지원 ▲그린경제 분야 연구소(기술진) 전문가 매칭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한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멘토링 ▲재도전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탈락 시) 등 다양한 창업지원인프라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대학과 지역의 핵심역량을 활용해 그린경제 혁신성장의 요람을 구축하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창업지원체계 운영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4월부터 매주 월·수·금요일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예비창업자에게 제공되는 창업지원인프라를 소개하고,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도 지원한다. #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동훈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멘토링 #창업 #글로벌진출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4 09:21: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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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대·사범대에 '미래교육센터' 추가 설치…'코로나 맞춤형' 교원 양성

교육부, 지난해 10곳 이어 18개 추가 설치 예비 교원 원격교육역량 개발과 초·중등 지원 예비 교원들의 원격수업 실습을 위해 마련된 미래교육센터가 올해 전국 모든 교육대학교와 국립 사범대학교에 확대 설치된다.. 사진은 서울교대와 대구교대, 한국교원대의 미래교육센터 구축 사례/교육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초·중·고교와 대학 교육에 본격 도입된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는 허브 역할을 하는 '미래교육센터'가 올해 전국 교육대학교과 국립 사범대학교에 추가로 설립된다.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교원양성대학 원격교육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지난해 10곳에 이어 올해는 전국 모든 교대와 국립 사범대 총 18곳에 센터를 추가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 인천대·경인교대 등 18곳에 60억원 투입 올해에는 지난해 미래교육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경인교대, 춘천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광주교대, 청주교대, 공주교대, 제주대 등 8개 교육대학과 부산대, 경상대, 충남대, 전북대, 안동대, 순천대, 목포대, 제주대, 인천대, 한국교원대 등 10개 국립 사범대학에 예산 59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센터당 3억1000만원 내외로 지원된다. 교육부는 대학 사업 추진 계획의 적절성 평가 등을 통해 대학별로 사업비의 90%는 기본인프라 구축비로 우선 지원하고, 10%는 중간 점검·컨설팅을 통해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대구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한국교원대와 강원대, 경북대, 공주대, 서울대, 전남대, 충북대 등 전국 총 10개 대학에 미래교육센터를 설치해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대비한 교원양성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미래교육센터는 원격수업의 질 개선이라는 당면 과제 해결과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대비하는 원격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비 교원 역량강화 ▲공교육 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한다. ◆ 예비교원, 원격수업 실습…초·중등 교육격차 해소 위해 멘토 역할 먼저 예비 교원들은 미래교육센터에 설치된 원격수업 실습실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실습실 등에서 다양한 원격 수업 활동을 실습하고 수업자료를 제작하거나 교육용 운영체제(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전공·교직과목 등에 관련 내용을 연계하고, 수업 설계, 교육공학·방법, 교과내용학 등 교수·전문가, 현직교원이 참여해 수업과 연계·협업할 수 있다. 대학은 미래교육센터를 활용해 원격수업, 온라인 학급관리, 교육용 운영체제(플랫폼) 활용 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예비 교원의 디지털·미래 역량 함양을 포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과 시도교육청,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대학은 예비 교원의 교육실습 지원을 위해 미래교육센터와 초·중등학교의 상시 연결 체계를 구축하고, 예비 교원들은 미래교육센터를 활용한 원격 교육실습으로 초·중등학교 원격교육 상황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초·중등학교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예비 교원이 학생들의 원격멘토가 돼 기초학력 지원, 방과후 지도 등의 역할을 맡는다. 미래교육센터는 초·중등학교 현직 교원들의 재교육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 대학이 연계된 공동연구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부와 사업수행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미래교육센터 설치를 앞둔 대학을 위해 오는 7일 현재 운영 중인 대학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계획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미래교육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예비 교원 양성과정 및 초·중등학교 등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한 예비·현직 교원의 원격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미래교육센터 #예비교원 #교육대 #사범대 #공교육 #방과후지도 #교육실습 #한국과학창의재단 #유은혜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4 09:10: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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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맞아 文 "예수 부활처럼…희망의 역사로 바꿔나갈 것"

문재인 대통령이 기독교 최대 명절인 부활절을 맞은 4일 "예수님의 부활처럼, 우리 역시 '고난의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활절은 십자가에 달려 사망한 예수가 사흘 만에 부활했음을 기념하는 날로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회복과 도약의 부활절"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의 부활을 기쁘게 맞이하며,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인내와 나눔으로 희망을 만들고 계신 국민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사랑과 은총을 전해주는 한국 교회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두고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질문하고 있다. 우리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자유롭고자 하는 우리 국민의 마음"이라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해 도전하면서, 근원적인 곳에서부터 공정과 정의가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정직한 땀과 소박한 꿈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이 부활절 메시지에서 '공정'과 '정의'를 강조한 것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촉발한 부동산 논란에 대해 의식해 나온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온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부활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공정 #정의

2021-04-04 09:10:2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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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숲 만든 유한킴벌리, 제품 수출도 '好好'

'몽골을 푸르게' 캠페인 몽골 이어 국내서도 상표 등록 크리넥스, 하기스등 작년 대몽골 수출 전년보다 50% ↑ 몽골을 푸르게 캠페인 심벌.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현지에 대규모 숲을 조성했던 유한킴벌리 제품의 몽골 수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몽골을 푸르게'로 빠르게 확산하면서다. 유한킴벌리는 몽골판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기억될 '몽골을 푸르게(Keep Mongolia Green)' 캠페인이 몽골에 이어 국내에서도 상표 등록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상표는 몽골어와 영어버전으로 제작해 유한킴벌리 몽골 수출 제품의 소비자 캠페인 활동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여년 가까이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에 서울 송파구 면적과 맞먹는 규모의 유한킴벌리숲을 가꾸는 등 사막화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몽골에서의 큰 관심과 함께 제품 수출도 크게 늘었다. 몽골지역 협력 파트너인 MSD(Mongolian Star Distribution LLC)는 '몽골을 푸르게' 캠페인을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크리넥스, 하기스, 좋은느낌, 화이트 등의 유한킴벌리 수출 제품 인지도를 높여온 결과 지난해 유한킴벌리의 대 몽골 수출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담당자는 "몽골을 푸르게 캠페인이 몽골 내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현지 매출에서도 시너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숲이 부족하고 사막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에 오랫동안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온데 대한 몽골 국민들의 지지와 공감이 생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몽골 내 유한킴벌리숲이 위치한 토진나르스 지역은 '끝없는 소나무 숲이라는 뜻을 가질 정도로 과거에 소나무가 울창했던 곳이었지만 1990년대 두 번의 큰 불로 황폐화되며 사막화가 가속화된 곳이었다. 유한킴벌리와 시민단체 '동북아산림포럼'은 2003년부터 여의도 11배에 이르는 3250ha의 광활한 지역에 약 1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며 울창한 숲으로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발원지를 줄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몽골숲 #환경캠페인

2021-04-04 08:56: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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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업계 최초 택배 소재 모바일 게임 내놓는다

택배왕 아일랜드…사내 테스트 이후 본격 출시 ㈜한진이 출시 예정인 모바일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 인트로 화면. ㈜한진이 업계 최초로 모바일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를 선보인다. 4일 한진에 따르면 '택배왕 아일랜드'는 택배왕을 꿈꾸는 동물들이 모여사는 섬에 악당의 장난으로 마비돼는 택배 시스템을 다양한 능력을 지닌 총 11종의 귀여운 '한진택배 히어로즈'가 고객을 위해 택배 시스템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이야기다. 언택트 시대에 라스트마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무형의 택배·물류 서비스를 젊고 친근한 모바일 게임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방식의 간접 경험을 제공해 재미있고 스마트한 택배·물류 문화에 대한 공감과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택배왕 아일랜드는 대표적인 택배 프로세스인 분류, 상차, 배송 프로세스를 모티브로 라스트마일까지 체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 3종을 간단한 조작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3D 형태의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이다. 현재는 사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게임 서포터즈 운영 등 사내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게임 내 광고를 유치하는 수익모델을 구축해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등 회사와 택배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출시 후에는 컨테이너 항만, 공항 등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고객에게 물류에 대한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게임 개발을 비롯해 물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택배·물류업계의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인 '신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를 구축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 #택배게임 #택배왕아일랜드

2021-04-04 08:5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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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무인운송로봇 자동화센터통해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축구장 18개 크기 경기 이천 덕평 풀필먼트센터 허브 역할 롯데글로벌로지스 덕평 풀필먼트센터 전경.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국내 최초로 무인운송로봇 자동화센터를 통해 풀필먼트(Fulfillment·통합 물류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4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경기 이천에 있는 덕평 풀필먼트센터는 연면적 12만9388m²(3만9140평)에 지하2층~지상 4층 규모로 국제규격 축구장 18개 크기다. 첨단 장비로 자동화된 것이 특징이며 고객사 온라인 판매 상품의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일괄적으로 수행한다. 덕평 풀필먼트 센터는 무인운송로봇(AGV)을 도입해 국내 최초로 자동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AGV는 주문 정보에 따라 보관된 물품을 피커(Picker·상품 분류 담당) 앞으로 자동 운반하며, 이러한 피킹(picking·출고상품분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오피킹 제로(ZERO)화'를 실현한다. 또한 포장 자동화라인을 구축해 고효율의 실시간 패킹(packing)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덕평 풀필먼트 센터는 택배터미널을 동일 건물내에 함께 운영하고 있어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일괄 수행하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소규모 셀러도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1건 출고도 가능하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국제규격 축구장 23개 규모로 하루 150만 상자를 처리할 수 있는 충북 진천 소재 '중부권 메가허브' 터미널에도 풀필먼트 자동화 센터를 구축해 올 1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천 풀필먼트 센터는 상품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첨단 센터로 설계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덕평과 진천의 첨단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최고품질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풀필먼트 #물류센터 #통합물류관리

2021-04-04 08:54:4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