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순창군, 대학진학 축하금 지급 학부모 부담 줄여

순창군이 대학진학 축하금을 지급해 등록금 마련으로 힘들었을 학부모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군은 지난 1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 169명에게 200만원씩 총 3억 3800만원의 대학진학 축하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의 대학 등록금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 협의 과정에서 난항을 겪으며 한때 어려움도 있었지만, 관계 공무원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기나긴 설득 끝에 관련 절차와 조례 제정을 마무리 짓고 지난 2019년부터 지급해왔다. 매 학기 500만원이상을 육박하는 등록금으로 인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연초 군에서 지원하는 대학진학 축하금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더욱 안 좋아지면서 이번 대학진학 축하금을 통해 자녀들의 등록금 마련에 한결 숨통이 트이면서 안도하는 분위기다. 군은 지난해 검정고시 합격생 및 재수생과 삼수생도 대학 입학시 대학진학 축하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해 대상범위를 넓히기도 했다. 축하금을 받은 한 학부모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가계 형편이 예년 같지 않았는데 등록금 액수가 많다보니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다"면서 "다행히 이번 대학 축하금으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대학진학 축하금 지급 외에도 (재)순창군 옥천장학회에서 순창희망 장학생 2명, 성적우수 고등학생 45명, 예체능 특별 장학생 19명, 급식장학생 12명 등 총 78명에게 6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의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1-04-01 14:39:39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정읍시가 지역 내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다. 무주택 신혼부부 가정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으로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2016.4.1.~2021.3.31)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부부합산 연 소득이 8,000만 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 1회 지급, 지원 조건 유지 시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민등록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임대차 계약서, 신분증,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정읍시 성장전략실(063-539-6882)로 문의하면 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결혼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는 지원책으로 젊은 세대의 결혼 기피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1 14:39:17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SKT와 AI활용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도입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SK텔레콤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콜서비스'누구(NUGU) 케어콜'을 4월 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2월부터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을 배정하여 1일 3회 이상 전화 및 안전보호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전담공무원은 자가 격리자에게 생필품 전달, 격리지 이탈 여부 확인 및 응급상황 대처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계속된 방역활동으로 지쳐있는 전담공무원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시는 SK텔레콤과의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코로나19 증상 발현 파악 업무를 AI인 누구(NUGU)가 대신하여, 자가격리자에게 하루 최대 2회 전화를 걸어 격리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및 특이사항을 촘촘히 관리할 예정이다. '누구(NUGU) 케어콜'은 실제 대화에 가까운 질의응답 체계가 구현되어 있어 자가격리 대상자의 즉흥적이고 복합적인 의사표현을 이해하여 정확하게 증상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자가격리자의 상태를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어 방역담당공무원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증상자 확인 시 즉시 전담공무원의 전화 및 관할 보건소 안내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더불어'누구(NUGU) 케어콜' 서비스에는 영어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외국인 자가격리자 관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21-04-01 14:38:5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시, 명품관광도시 만들 것"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육성지원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이란 공공, 민간, 협회, 지역주민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조직을 뜻한다. (사)고양시관광협의회는 고양시 DMO를 대표하여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사)고양시관광협의회가 추진하는 DMO 주요 사업은 ▶안전여행 문화정착을 위한 안전하게 즐기는 '고양 한바퀴',▶시민공모전으로 스마트IT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광을 즐기는 스마트 여행코스 기획,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SNS마케팅 등으로 적극적인 재방문을 유도하는 정책과 고양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브랜드텔링하는 사업,▶이야기가 피어나는 포토존 조성, ▶이야기가 스며있는 상징캐릭터 조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츠런(Pets Run)등 감성적 스토리텔링 개발사업 등이 있다. (사)고양시관광협의회 오준환 회장은 "고양시 관광경쟁력 강화 및 지역 매력도 증진을 위해 한걸음 더 내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고"고양시 관광과와 함께 고양시 관광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 관광과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이 중요한 흐름인 만큼 민간 관광단체를 대표하는 고양시관광협의회와 협력하여 고양시를 생태·역사·평화를 담은 명품관광도시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양관광컨벤션협의회는 올 4월 컨벤션뷰로(CVB)와 분리, (사)고양관광협의회로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1-04-01 14:38:3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독거노인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독거노인의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르신들의 외부활동이 줄고 자가 고립상태가 지속되면서 어르신들의 신체기능이 약화되고 우울감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와 한국화훼농협(조합장 강성해)이 손잡고 어르신 심리방역을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한국화훼농협은 1년 간 최저 단가로 반려식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계절별 식물추천과 식물관리법 등도 함께 제공하며 이번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127명이다. 돌봄수행인력(생활지원사)이 오는 4월 2일까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화분식재 및 반려식물 돌보는 법 등을 안내하며 정서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마음 지킴이가 될 예정이다. 고양시 노인복지과 관계자에 따르면 "고양시는 반려식물 지원과 함께 힐링텃밭 가꾸기, 편백나무 가습기 만들기, 어르신동화 읽기 등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독거노인 등 돌봄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어르신들 마음에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39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11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맞춤돌봄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2021-04-01 14:38:17 안성기 기자
파주시 공유경제 네트워크, 전국 최초 법인 출범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구심점이 될 (사)파주시 공유경제 네트워크가 경기도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받고 지난 3월 31일 설립등기를 마치고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파주시 공유경제 네크워크 법인 설립은 파주시 사회적기업(38개소), 협동조합(134개소), 마을기업(10개소), 마을공동체(107개소)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출범까지 파주시와 경기도가 1년 이상의 시간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한 결과다. 그동안 파주시는 법인 설립을 위해 관련 사회적경제기업 워크숍을 통해 조직 간 연대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왔다. 특히 통합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가 상생 발전하기 위한 사단법인 설립에 의견을 모았다. 이후,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와 1년 여 간의 협의 끝에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받았고 마침내 파주시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를 아우를 수 있는 (사)파주시 공유경제 네트워크가 출범하게 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사)파주시 공유경제 네트워크 설립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 등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공유경제 네트워크의 초대 이사장으로는 사회적경제기업 회장단으로부터 추대된 김명윤 서영대학교 교수가 2년의 임기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2021-04-01 14:37:5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2개소 선정

파주시는 2021년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돌봄공동체 '놀, 잇다'와 '법원읍 마을교육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동돌봄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을 추진함으로써,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동체당 총 1억원이 지원되며 공간조성비로 5천만 원, 돌봄사업비로 5천만 원이 3년간 분할 지원된다. 이로써 파주시는 2019년과 2020년에 선정된 공동체까지 더해 모두 5개의 아동돌봄공동체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놀, 잇다'는 2018년에 구성돼, 발달장애 자녀를 함께 돌보는 공동체로 공동육아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작년에는 경기마을공동체 우수활동사례 발표회에서 최고 마을상을 수상하기도했다. 이와 함께 선정된 '법원읍마을교육공동체'는 맞벌이‧저소득‧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돌봄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공동 돌봄을 위해 2019년에 구성된 공동체다. 마을 아이들의 놀이터로 즐거운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파주시에 총 5개소의 아동돌봄공동체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돼 육아부담을 줄이는 데 파주시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 아동돌봄공동체 조성 공모사업은 도내 총 53개의 공동체가 참여했으며 경기도 사업선정심의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경기도 25개소 중 파주시 공동체 2개소가 선정됐다.

2021-04-01 14:37:3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