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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창업자 종잣돈 지원받으세요

목포시가 창업 초기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한 청년창업자 자금난 해소를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한 청년창업자를 위한 금융(종잣돈)지원 사업을 올해도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4월부터 추진한다. 종잣돈 지원사업은 목포시가 2억원을 출연하면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0배인 20억원을 보증해 청년들이 지역신보에 일정수준의 보증료(1% 이하)를 내고 보증(최대 3천만원) 받으면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청년창업자 종잣돈 지원 사업을 위해 총 4억원을 출연하고 188명의 청년창업자에게 41억 5000만원을 보증했다. 이를 통해 대출받은 청년 창업자들은 1인당 연간 금융비용을 46만9천원(이자 38만원, 보증료 8만9천원)절감할 수 있었다. 이는 일반보증을 이용할 경우 평균금리 2.71%, 보증요율 1.2%를 적용받지만 종잣돈 지원사업을 이용하면 평균 0.99%금리에 0.8%의 보증요율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이다. 목포시와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사업 참여자(188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 여파 등 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매출액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해 종잣돈 지원사업은 청년창업자들의 생존과 일자리 유지에 순기능 작용을 하고 있다. 2019년 6월 개업해 수제 도라지청·금귤정과, 목포주전부리 3종 등을 판매하는 달달청나라 장승혁 대표는 "자금난을 겪는 창업초기에 종잣돈 지원사업을 통해 재료와 고가의 장비를 구입했고, 금융비용도 절감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청춘빌리지 오쇼잉에서 예약제 키즈베이킹 교실을 운영하는 요니요니 배나영 대표는 "창업초기 자금 안정에 도움이 됐다. 대출이 어려운 초기 청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지역 청년들의 꿈과 열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청년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금지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남신용보증재단(285-8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01 14:47: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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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항’

장성군이 1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계획대로 마무리했다. 2분기 접종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만 75세 이상 주민 등이 대상이다. 앞선 2월 26일, 요양병원과 노인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1분기 백신 접종은 총 1357명을 접종하며 일정을 마쳤다. 백신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였다. 군은 이어서 오는 15일부터 2분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75세 이상 주민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장애인을 우선 접종하고, 특수교육‧보육 종사자, 유치원 및 초‧중‧고교 보건인력, 어린이집 간호인력,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65~74세 주민이 순차적으로 접종을 받는다. 이어서 6월부터 의료기관 및 약국 근무자, 소방‧경찰관 등 사회필수인력, 교육 종사자 등에 대한 접종을 진행한다. 2분기 목표 접종대상은 1만 6322명이며, 백신은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함께 쓰인다. 2분기 접종부터는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만 접종을 받을 수 있어, 장성군은 장성읍 내 장성군민회관에 센터를 설치했다. 정부의 최초 접종계획에 따르면, 장성군민은 영광군권역별센터에서 2분기 분의 백신을 접종받아야 했다. 그러나 장성군은 군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획을 변경하고, 지역 내에 시급히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했다. 군은 합동점검(1일)과 모의훈련(6일) 과정을 거쳐 백신 접종 진행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지난 31일에는 행정안전부 지역책임관이 장성군민회관을 찾아, 백신 접종 준비실태를 직접 살폈다. 군 관계자는 "준비 과정을 철저히 이행해,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4세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3분기 백신 접종은 오는 7월로 예정되어 있다. 접종은 예방접종센터(장성군민회관)에서만 가능하다.

2021-04-01 14:46:29 김태수 기자
무안군, 승달장학생 74명 선발...8700여 만원 지급

(재)무안군승달장학회(이사장 김산)는 지난 3월 29일 상반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분야별로 총 74명의 승달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승달장학금 신청 접수결과 총 262명이 접수해 평균 3.5: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신청자가 1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운영세칙에 의거하여 성적과 생활정도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장학금 지급규모는 총 8700여 만원이다. 최종 선발결과는 군 홈페이지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지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장학증서 전달식은 개최하지 않고 선발결과를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지 후 장학금을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사장인 김산 군수는 "승달장학회는 그동안 안정적인 운영으로 111억 원의 기본재산을 확보했고 꾸준한 장학사업을 통해 명실공히 지역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재)무안군승달장학회는 인재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까지 총 2,629명의 학생들에게 22억 1000만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명문고 육성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1-04-01 14:46: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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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입맛 돋우는 산나물을 만나보세요!

영양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새봄을 맞이해 어수리, 산마늘(명이나물) 등 영양군의 특산물인 산나물을 판매하고 있다. 4월부터 5월까지 주로 생산되는 영양군의 산나물은 청정한 자연에서 농가가 직접 생산재배해 독특한 향과 알싸한 맛 그리고 뛰어난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국산 콩으로 만든 즉석두부, 순두부, 콩나물과 청송·영양축협에서 납품하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판매하기 시작해 매장 내 상품을 다양화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이에 소고기, 돼지고기에 곁들일 수 있는 달래, 씀바귀, 곰취, 두릅, 참나물 등을 직매장내에 추가 입점시켜 한 끼를 챙기는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들의 봄 입맛을 돋우기 위해 산나물 특별 판매 행사를 실시해 풍미 가득한 산나물의 향취를 더 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작년 코로나19로 산나물 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소비자들이 산나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기회가 없었는데 올해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봄 향기 가득한 산나물을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산나물이 영양군의 대표 제철 특산물인 만큼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에 활기를 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4-01 14:45: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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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쌓아가는 글로벌 우정, Hello, e-Friends!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작년에 이어 글로벌전남 온라인 국제교류 'Hello, e-Friends!' 2기 71팀 1,024명의 학생들이 세계 13개국의 학생들과 온라인 국제교류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 거의 불가능했던 학생들의 국제교류 활동을 온라인 교류로 전환하여 중·고등학교 51팀, 750명의 학생들이 중국, 일본을 비롯한 13개국의 학생들과 글로벌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해외학교 매칭부터 언어지원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지원했다. 학생들은 상대국 학교 학생들과 주제 중심 쌍방향 화상수업 및 상호 문화소개, 홍보영상 발표, 기념품 교환, 개인별 SNS 교류 등을 통해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우고, 세계문제에 함께 공감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다짐을 하는 등 세계시민으로 한걸음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외국인 친구와 의사소통을 하면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다. 1기에 참여했던 학생은 "필리핀 친구와 교류를 하면서 처음에는 의사소통에 두려움도 있었는데, SNS 대화를 통해 서로의 언어를 가르쳐주면서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해지게 되었고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영어 사용을 통해 단기간에 영어능력과 자신감이 크게 향상되어 신기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설레는 마음으로 생애 첫 외국인 친구를 기다리고 있을 올해 2기 71팀의 학생들을 위해 4월말까지 모든 학교의 매칭을 마칠 예정이다. 혁신교육과 범미경 과장은 "전남 미래교육을 위한 새로운 국제교류사업의 기반이 마련되어 전남의 많은 학생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이 사업이 외국어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세계시민의식을 겸비한 진정한 글로벌 전남학생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04-01 14:45:23 양수녕 기자
전남도, 에너지특화기업 전국 최다 선정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에너지특화기업 선정에 지역 30개 기업이 특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6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서 총 8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이중 62개 기업이 선정됐다. 전남에선 지난 1월부터 전남테크노파크와 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비대면 홍보를 중점 추진해 43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중 나주 28개, 장성 2개 등 30개 기업이 선정돼 전국 48.3%를 차지했다. 에너지특화기업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융복합단지에 입주해있으면서, 총매출액 중 에너지산업과 에너지 연관산업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준과 경영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지방세 감면과 함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비율 2% 가산, 산업부 연구개발과제 주관기관으로 참여 시 2점 이내 가점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전남도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내 특화기업 육성 등을 위해 2024년까지 총 70억 원을 투자하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을 추진하고 특화기업과 에너지기업협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개발해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2019년 지정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지자체 주도로 활성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특화기업으로 선정된 30개사와 힘을 모아 융복합단지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에너지특화기업에 대한 실효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에너지융복합단지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다. 개정안은 국·공유 재산 특례, 공공기관 우선구매, 세제지원, 고용보조금 지급 등 우대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2021-04-01 14:44:1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