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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수호천사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새로운 어린이보험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가입 첫날부터 암진단비 보장을 제공하는 '(무)수호천사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진단비를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이다. 가입 즉시 최대 100세까지 암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보험기간 중 치료비용이 많이 드는 뇌암 혹은 백혈병으로 진단확정시 2억원의 '고액치료비관련암' 진단비를 지급한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한 유방암·위암·대장암으로 진단확정 받는 경우에는 '고액치료비관련암 이외의 암' 진단비 1억원도 최초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미지급형(제로백), 해지환급금미지급형, 순수보장형으로 구성했다. 가입 가능 나이는 태아부터 최대 15세까지다.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50% 이상 장해시에는 보험료 납입 면제도 가능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해지환급금미지급형(제로백)을 신설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후 15년 시점까지는 보장에 집중하다가 15년 후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 100%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적립형으로 전환해 해지환급금을 목돈으로 활용 또는 보장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해 선택의 폭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어린이보험 #수호천사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

2021-04-01 11:28: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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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미얀마 민주화 운동 희생자 추모· 평화 기도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30일 경기캠퍼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류동운 열사 추모비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 희생자 추모와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기도회는 연규홍 총장, 김재성 교목실장 및 한신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심 인권센터장의 기도, 나현기 교목의 성경봉독, 김재성 교목실장의 말씀선포, 연규홍 총장의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규홍 총장은 "한신대는 민족의 독립·민주화를 위한 고난의 역사와 함께한 대학이자, 이 시대의 고난 받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학이다. 미얀마 민주주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자"며 "개교 81주년, 글로벌 평화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나아가는 한신대는 41년전 5·18 광주 민주화와 한신의 교육이념을 증거했던 류동운 열사의 몫과 미얀마의 고난도 함께 안고 살아감으로써, 진정한 '평화'의 길을 함께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도회 장소는 '류동운 열사 추모비' 앞이다. 한신대 79학번이던 류동운 열사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참가한 뒤 투쟁하다 사망했고 이후 1986년 한신대 경기캠퍼스 교정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 추모비인 '류동운 열사 추모비'가 세워졌다. 한신대 교목실은 지난 3월 19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모금'을 진행한다. 문의는 한신대 교목실로 하면 된다. #한신대 #연규홍 #총장 #경기캠퍼스 #5·18 광주민주화운동 #류동운열사추모비 #미얀마 #모금 #미얀마민주화운동 #추모 #평화

2021-04-01 11:27: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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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홍보영상 시나리오 공모전'

신용보증기금이 친근한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신보는 '2021년도 신용보증기금 홍보영상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타 보증기관과 차별화된 신용보증기금 브랜드 이미지 확립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하는 윤리적 기업 ▲벤처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강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견인하는 정책금융기관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포용적 동반자 등 5개 주제다. 이중 1가지 이상의 주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기한은 오는 5월 5일까지다. 심사단의 1·2차 평가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등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홍보영상 시나리오는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SNS와 각종 광고매체에 활용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보가 국민에게 친근한 공공기관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국민 참여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신보 #홍보영상 #공모전

2021-04-01 11:26: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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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이명재 신임 대표이사 취임

롯데손해보험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롯데손보는 제76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명재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식을 언택트 방식으로 2부에 걸쳐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표이사로서의 행보를 본격화 했다. 이명재 대표이사는 '1부 CEO 취임사 낭독'에서 ▲경쟁력 있는 보험서비스 ▲디지털 ▲세계화 총 3가지 화두를 던졌다. 이날 이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고객을 진정으로 만족시키며 경쟁력 있는 보험서비스를 디지털 방식을 통해 세계적으로 제공하는 롯데손보로 도약하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각자가 진정한 보험의 전문가로서 성장하고, 우리 모두와 회사가 함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고객을 중심으로 임직원과 설계사 각자가 전문가로서 콘텐츠를 가지고 업무에 몰입해 고객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는 회사, 그 어느 곳보다 일하면서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 임직원과 설계사 개개인이 자신의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회사, 그리고 일과 함께 환경과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회사로 거듭나자"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고 있는지, 윤리적으로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그리고 지배구조 면 등에서 모범이 되고 있는가를 우리는 항상 생각해야 한다"라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도 강조했다. 2부 'CEO 첫인사 소통방송'은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보험전문가로 커리어를 시작한 계기 ▲롯데손보 대표이사 선임 소감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싶은 일 이외에도 ▲모닝루틴 ▲추천하는 책과 여행지 등 사전 취합된 100여 건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보 #이명재롯데손보신임대표

2021-04-01 11:24:5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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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열풍의 기대주 'K-배터리', 그 시작은?

-LG 2위·삼성 5위·SK 7위 안착하기까지 배터리史 -전 세계의 '그린化'…올해 전기차 배터리 80% 성장 최근 산업계에서는 2차 전지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 그 중심에 선 'K-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지금과 같은 성장 가도를 내달리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2차 전지 시장은 최근 전 세계적인 친환경 기조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기차는 유럽 연합을 중심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한 규제가 강화하면서 내연기관차를 대체하기 위한 공급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만큼 전기차의 핵심 동력원인 배터리도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실제 올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유럽, 미국, 중국의 친환경 정책 아래 지난해 대비 80% 이상 성장한 236GWh(기가와트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K-배터리' 3사도 이미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입지를 다져놓은 상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2위,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은 각각 5위와 7위에 안착했다. 이 같은 K-배터리의 글로벌 시장에 대한 선제적인 점유는 오랜 역사가 바탕이 돼 가능했다. 지난해 12월 LG화학 전지사업부문에서 물적분할 후 공식 출범한 LG에너지솔루션은 1995년 리튬이온전지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1998년 국내 최초 리튬이온전지를 상업화하고, 월 50만 셀 규모의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또, 2000년에 들어서며 전기자동차용 중대형 2차 전지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삼성SDI는 설립 당시부터 2차 전지에 주력해왔던 기업은 아니다. 당초 1970년 '삼성-NCE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창립해 2차 전지가 아닌 디스플레이를 주요 성장동력으로 30여 년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2009년 새로 출범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현 삼성디스플레이)에 AMOLED 관련 사업 및 인력을 넘겨줬고, 2013년 PDP 사업을 정리해 본격적인 2차 전지 기반 '친환경 에너지·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다만 삼성SDI는 1994년 배터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고, 1999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2차 전지 생산 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후 2000년 드디어 양산 배터리를 내보이며 본격적인 2차 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SDI는 2005년 2차 전지 부문(소형 배터리)서 최초 흑자를 달성하며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에 진출했다. SK이노베이션은 1982년 당시 선경그룹(현 SK그룹)이 인수한 대한석유공사가 사명을 '유공'으로 바꾸면서 '에너지 축적 배터리 시스템'을 미래 사업으로 선정한 것이 지금 2차 전지 사업의 첫발이 됐다. 이후 유공이 울산에 세운 기술지원연구소는 1991년 전기차에 필요한 첨단 배터리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또, 1993년 한 번의 충전으로 약 120㎞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와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게 된다. #K-배터리 #그역사의시작 #배터리史

2021-04-01 11:23:37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