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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식품 중국수출 본격 추진

무안군, 농식품 중국수출 본격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 농산물의 수급 안정과 농식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2년간 '농식품 수출확대 마케팅보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출 협의체인 마케팅보드를 구성하고, 중국에 농식품의 수출을 희망하는 식품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가공상품과 브랜드 개발, 포장재 제작, 중국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판촉행사 등 수출 확대에 필요한 전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4월 2일에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수출 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 5일부터 9일까지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서 사업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시장에 우리지역 농식품을 수출하기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JHE 글로벌과 100만불 수출협약을 체결하였고, 올해는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본격적으로 수출을 추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생산업체, 수출전문가로 구성된 마케팅보드를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의 수출 마케팅보드 운영으로 지역 농식품이 거대 중국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 양파 등 수급이 불안정한 농산물의 가공 활성화와 농가 소득증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30 15:4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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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박셀바이오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29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박셀바이오(대표이사 이준행)와 300억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셀바이오는 '차세대 백신'이라 불리는 항암 면역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9월 코스닥에 상장한 유망 기업이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이준행 대표이사, 이제중 대표이사가 공동 창업한 박셀바이오는 자연 살해 세포, 수지상 세포, 차세대 첨단 항암 면역 치료제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로 지정된 화순군 생물의약산업단지에 입주한 후 꾸준한 연구개발로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1년 차에 용지 매입 등 56억 원을 투자하고 2023년까지 3년 동안 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군은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사업 등을 유치하며 백신·생물의약 산업 기반 고도화에 성과를 내며 연관 기업 유치에도 힘써 왔다.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면역세포 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 등 면역 치료 분야 국책 사업을 유치해 2024년 세계 시장규모가 165조 원으로 전망되는 항암 면역 치료제 산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난해 우리 군은 면역치료 국가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을 유치해 차세대 백신산업 선도도시로 발전할 발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 유망 기업의 투자 유치, 국책 연구 기관 유치 등 지원 기반을 확충해 화순이 K-바이오, K-방역의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15:48:2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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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에서 운영해볼까?”

장성군이 황룡강변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며, 권역별로 총 5대를 선정한다. 장성 황룡강은 개화 시기마다 10억 송이 꽃이 피어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불린다. 봄(홍길동무 꽃길축제), 가을(노란꽃잔치) 두 번의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과거 잡풀만 우거진 채 방치된 지역자원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매년 100만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장성군은 황룡강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에는 다섯 가지 주제정원 등 본격적인 정원 조성이 시작되어 기대를 모은다. 최근에는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해 편의시설도 열었다. 서삼장미터널과 황미르교 인근에 소매점을 설치해 음료와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서 군은 푸드트럭을 운영해 황룡강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3월 22일) 기준 장성군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푸드트럭 영업 신고 및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단, 영업자 별로 1대의 푸드트럭만 운영할 수 있다. 신청은 모집기간 내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장성군청 환경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운영자로 선정되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간 지정된 권역(제2황룡교, 문화대교, 서삼장미터널, 장성대교, 힐링허브정원)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환경위생과 위생팀(061-390-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3-30 15:48: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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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커피 열매 수확 시작한 상주고을

상주 지역 커피 재배 농가에서 잘 익은 붉은 커피 열매를 수확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지난해 기후 변화 대응 아열대작물 재배 기반 조성 시범사업으로 커피 재배 농가 2개소에서 6종 400주의 커피 묘목을 심는 등 지역 최초로 시설 재배를 시작했다. 이 중 들꽃마을농장(모동면 금천리 소재) 시설하우스의 경우 최근 일부 품종은 꽃을 피웠고, 다른 품종은 커피 열매가 붉게 익어 수확하고 있다. 이번에 수확을 시작한 커피는 해발고도 1,500m 고온다습한 고원지대에서 잘 자라는 아라비카 원종이다. 이 사업은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른 아열대 작목 재배한계 지역 상승과 함께 커피 소비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재배 희망 농가의 증가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이들 농가는 수확한 커피콩은 다시 심어 묘목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생산량이 늘어나면 커피콩을 볶아 맛있는 커피를 맛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커피콩을 싸고 있는 딱딱한 껍질을 까는 분쇄기를 올해 두 농가에 지원할 방침이다.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커피 재배 정착을 시작으로 더욱 가속화될 기후 변화에 대비해 만감류(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를 비롯한 아열대 과수, 채소 등 다양한 아열대 작목에 대한 실증시험과 농가 시범사업을 확대하는 등 새 소득 작목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15:47:5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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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전라북도는 30일 06시부터 21시까지 올해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0시~16시까지 기상정보 및 미세먼지 예보 등을 확인한 결과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을 초과했고, 오늘도 50㎍/㎥ 초과가 예상됨에 따라 환경부에서는 전라북도에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 이에 따라 전북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전북도는 지난 29일 오후 5시40분 종합상황실(4층)에서 도지사 주재 실·국장 사전 점검회의를 열어 산업·수송·생활 부문별 비상저감조치 계획을 재정비했으며, 비상저감조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한 운행이 제한된다. 전라북도는 지난 해 4월 운행제한 단속시스템을 구축하고 2회 모의단속(1차:'20. 9.14 ~ 18일, 2차:'20. 11. 16~20일)을 실시해 단속된 5등급차량 소유자 8,500여명에게'운행제한 제도'에 대해 안내한 바 있다. 또한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조기폐차 지원,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을 추진하며'운행제한 제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저공해조치를 추진 중이다. 산업부문 조치사항으로는 도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29개소) 및 공공사업장(37개소)에서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를 해야 하며, 비산먼지발생사업장 중 공사장은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해야 한다. 생활부문 조치사항으로는 일3회 이상 도로청소차 운영, 소방차23대를 활용한 도로살수 작업으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고, 오염물질 불법·과다 배출행위 점검 및 불법소각 순찰 강화, 취약계층(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 보호조치(공기정화설비 지원, 마스크 보급 등) 등 시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옥외작업자 보호조치 등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각종 홍보매체(언론, 주요도로 전광판, SNS 등)를 활용해 도민행동요령을 전파할 예정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올해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상황으로, 도에서는 시·군, 환경청과 협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불필요한 차량운행 자제 및 불법소각 행위 금지 등 도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30 15:47:4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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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전' 내달 1일부터 5일 중단 후 재개

사업자가 바뀐 부산의 지역화폐 동백전 앱서비스가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부산시는 현행 동백전 앱서비스를 이달 31일 자정 기준으로 종료하고 신규 앱서비스를 4월 5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백전 사업자가 KT에서 코나아이로 바뀌면서 5일간의 공백이 발생했다. 부산시는 당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앱 종료와 동시에 신규 앱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결제이력, 회원정보 등 최종 데이터 이관 검증 및 오류 점검을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가피하게 4일간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앱 교체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체크카드는 이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규 운영대행사 코나아이가 발행하는 선불카드 사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신규로 발급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기존 앱상 개인별 충전잔액 및 캐시백 금액은 신규 앱에 자동으로 이관되도록 조치하고 별도 문자를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신규 동백전 앱은 4월 5일 오전 9시부터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기존 회원은 이관정보 확인 및 기존 카드 연결 절차를 거쳐 사용 가능하며 신규 회원은 선불카드 발급 신청 후 동백전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고객센터(1566-9597)로 문의하거나 동백전 홈페이지(www.dong100.or.kr)를 참조하면 된다. 오프라인 충전, 동백몰 연동, QR결제 서비스 등 일부 부가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사업자와 신규 운영대행사 간 협의와 연동 작업 기간이 소요돼 5월까지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서비스 중단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며 "중층구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구현에 특화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함께 더욱 진화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15:47:3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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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 적극 나서

전국 최대 양파·마늘 주산지인 무안군(군수 김산)이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군은 30일 인력 수급대책 마련 TF팀을 구성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실천과제를 발굴한 후 4월부터 대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출국이 어렵고, 고령 농업인이 대다수인 상황에서 작년과 같은 농번기 일손부족 현상이 되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작년에 무안농협 1곳이었던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일로농협을 추가해 2곳으로 확대했으며, 행정기관과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지원 상황실과 창구를 운영하고 일손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고령농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체류 근로자를 고용한 인력업체의 과도한 인건비 폭리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 감독을 강화하는 등 사후관리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보다 근본적인 인력수급대책과 코로나19 예방대책을 마련해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개인과 단체 등 자원봉사자 211명이 소규모농가의 양파·마늘 수확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2021-03-30 15:47: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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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분재야생화테마파크 새로운 볼거리 각광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선바위관광지 분재야생화테마파크에 봄을 맞아 분재 감상을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언택트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새 봄을 맞아 분재 수형 잡기와 분갈이 작업 등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봄을 맞이한다는 뜻을 지닌 영춘화(迎春花)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였으며,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복주머니, 깽깽이풀도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대형 소나무 분재의 수형 잡는 작업은 기울어진 소나무를 바로 세워 고정한 후 소나무의 가지배열, 이동, 솎음 등의 고난도 기술과정을 거쳐 당당하고 고풍스러운 소나무를 완성하는 것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분재야생화테마파크는 전국 최대 2,397㎡규모로 주목 받았으며, 등나무, 인동초, 심산해당, 향나무 등 분재 185점, 물매화, 솜나물, 해국, 설앵초 등 야생화 210종의 작품과 계류연못 등을 감상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분재야생화테마파크에서는 코로나 단계가 완화되면 분재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모집해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분재 가꾸기 체험교실도 개강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도 명품테마파크에 걸맞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은 물론 분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아울러 분재야생화테마파크 주변에 영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선바위와 남이포도 함께 관광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3-30 15:46: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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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농업법인이 생산한 전통발효 분말식초'큰 관심'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이 혼란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점에서 전통발효 분말 식초를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분말식초가 변비는 물론 혈관 질환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 .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 함평 농업법인 ㈜유일식품 대표 조순희(사진)씨. 조순희 대표는 4대째 부뚜막 식초제조공법을 전통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천지명인 3대 전승자이다. 그는 딸과 함께 어머니로부터 배워온 전통방식을 고집한 천연발효 식초의 장인이다. 이 회사의 보물인 4대째 내려온 식초항아리가 상징 하듯이, 재료를 씻고 말리고 숙성하는 모든 과정에서 조대표의 손길이 직접 닫는다. 조순희 대표는 함평군 학교면 학다리 고향에서 명품식초 가문으로 널리 알려진 할머니와 어머니로 이어져 온 항아리를 이용한 재래식 방법으로 어려운 양파와 마늘 껍질 분말식초를 탄생 시켰다. 특히 천지명인 분말식초는 그동안 복용했던 기존의 물식초에 비해 휴대가 간편함은 물론 장기간 복용에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게 특징이다. 마늘껍질은 알맹이 보다 식이섬유가 4배, 폴리페놀이 7배가 많아 면역력 증진, 암세포 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양파껍질도 알매이보다 알리신, 유화프로필알린, 케르세틴,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혈당, 혈압, 콜레스트롤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천지명인은 나비의 고장 전남 함평에서 내려오는 식초 종균 배양 제조법과 분말 식초 제조 특허기술로 HACCP 인증 시설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조순희 대표는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식초는 액상으로 만들어져 냄새가 나고 장기복용시 속쓰림 현상이 생긴다"며 "집안 대대로 내려온 전통 발효공법으로 완성된 천연식초인 만큼 이러한 부작용 없이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무설탕,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을 배제한 천연 자연발효 공법과 HACCP 인증도 받아 이물질이나 유해 물질이 전혀 없어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로부터 식초는 다양한 효과 효능이 검증된 식품이며, 동양에서는 동의보감 등 여러 문헌에서 그 기록을 찾아 볼 수 있고, 서양에서도 노벨의학상을 3번이나 수상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1-03-30 15:46:3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