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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실시협약 체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실시협약 체결 경북 영주시 적서동문수면 일원 136만㎡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29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경상북도⇔영주시⇔경상북도개발공사'간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사업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하여, 사업추진에 열정적으로 지원해주고 계신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 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형수 국회의원, 이영호 영주시의회의장, 황병직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임무석 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장, 황재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영주시의회 의원, 시민추진위원, 기관단체장, 연구기관, 기업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와 경상북도, 경북개발공사는 정부 국정과제지역공약사항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추진하기 위한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3개 협약기관은 이 자리에서 기관별 업무분담, 분양촉진 및 조기 활성화, 재정지원계획, 사업비 절감 등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데 합의하고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향해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성공적인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분양 활성화를 위해 영주에 소재한 앵커기업인 베어링아트와 노벨리스코리아,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 등 기존 산업 인프라와 더불어 올해 추진 예정인 베어링 및 경량소재 관련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을 연계하여 기술개발부터사업화까지 모든 단계에서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베어링 관련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확정부터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통과, 경북도의회 통과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결집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대한민국이 베어링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영주시 적서동, 문수면 권선리 일원에 총사업비 3,165억원, 136만㎡(41만평)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영주시를 중심으로 베어링 국산화 등 첨단산업 육성 동력이 마련되어 직간접고용 5,000명 등 1만 1천여 명의 인구증가와 연간 835억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03-30 15:52:0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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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5천만원 기부

30일 발전기금 전달식 '성료'…"중앙대 발전 위한 일들에 앞장설 것" '국민 영어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가 모교인 중앙대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민병철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석좌교수가 30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오전 10시 30분 중앙대 서울캠퍼스 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상규 총장을 비롯해 백준기 교학부총장, 김원용 연구부총장, 김동순 경영경제대학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윤형원 대외협력팀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민병철 교수는 실용 영어교육을 주창한 '영어교육의 아이콘'으로, 경제학과 69학번 동문이다. 민 교수는 1981년 '민병철 생활영어'로 영어교육의 새 장을 열고, 문법 위주 영어교육이 아닌 소통 중심의 생활·실용 영어교육 보급에 앞장서 왔다. MBC, KBS 등에서 10년 이상 실용영어 교육 방송을 진행하며 전 국민의 영어능력 향상은 물론 한국 사회의 글로벌화를 앞당기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현재 전화 영어교육 '민병철유폰' 등 교육 서비스를 하고 있는 ㈜민병철교육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민 교수는 1981년 중앙대에서 초빙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으며 2005년 교양학부 교수, 이후 건국대·한양대 교수를 지냈다. 최근에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취·창업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 크리에이티비티(Business Creativity)' 강좌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올해 3월 중앙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민 교수는 1992년 첫 CF 출연료 2000만원을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기부까지 모두 1억 4000만원 이상을 모교에 기부했다. 지난해 7월에는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기실업자들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 촉진을 위한 ‘근로복지진흥기금’에 사재 1억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선보여 왔다. 발전기금을 전달식에서 민 교수는 "왜 강의를 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 '배우기 위해 가르친다'라고 답해 왔다. 모교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작은 시작일뿐이다. 앞으로 중앙대의 발전을 위한 더 큰 일들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규 총장은 "민 교수는 영어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현대화에 민간인으로서 가장 큰 기여를 한 동문"이라며 "그간 쌓은 훌륭한 경험과 경륜을 강의를 통해 공유해 주는 것이 학생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중앙대 #박상규 #민병철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석좌교수 #발전기금 #모교 #기부금

2021-03-30 15:50:55 이현진 기자
경북교육청, 특수학교 코로나19 철통 방어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9일 정책협의실에서 공·사립 특수학교 8개교의 학교장과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특수학교를 만들기 위한 '상반기 경북 특수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 운영 방안 및 감염병 예방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참석한 학교장들은 장애학생의 특성상 감염병에 취약함으로 철저한 방역과 등교수업 관리를 통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결의하고, 학사 운영에 관한 우수사례를공유했다. 각 학교별 보건용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축 현황, 특수학교 전체 시설 소독, 시나리오별 유증상자 조치 및 대응 계획, 코로나19 대응 관련 인력 지원 보강, 차량 및 기숙사에 대한 거리두기 방안, 학부모 대상 관련 정보 제공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특수학교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인 특수학교 진로·직업 사업 운영 지원, 치료지원비 및 방과후학교 교육비 인상, 중도·중복장애 학생 지원 사업, 긍정적 행동지원 사업, 특수학교 장애학생 부모 자조모임 자조모임 : 비슷한 질병과 심리사회적 문제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서로의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그 해결을 지지해 주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의 삶을 조절하기 위한 자발적인 모임 사업 등 각종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변화되는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더 꼼꼼히 살펴보고 더 헤아려야 하는 장애학생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 교장선생님과 경북교육청이 함께 모두가 행복한 특수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30 15:50:1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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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농업법인이 생산한 전통발효 분말식초'큰 관심'

전세계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이 혼란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점에서 전통발효 분말 식초가 탄생해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분말식초가 변비는 물론 혈관 질환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 함평 농업법인 ㈜유일식품 대표 조순희(사진)씨. 조순희 대표는 4대째 부뚜막 식초제조공법을 전통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천지명인 3대 전승자이다. 그는 딸과 함께 어머니로부터 배워온 전통방식을 고집한 천연발효 식초의 장인이다. 이 회사의 보물인 4대째 내려온 식초항아리가 상징 하듯이, 재료를 씻고 말리고 숙성하는 모든 과정에서 조대표의 손길이 직접 닫는다. 조순희 대표는 함평군 학교면 학다리 고향에서 명품식초 가문으로 널리 알려진 할머니와 어머니로 이어져 온 항아리를 이용한 재래식 방법으로 어려운 양파와 마늘 껍질 분말식초를 탄생 시켰다. 특히 천지명인 분말식초는 그동안 복용했던 기존의 물식초에 비해 휴대가 간편함은 물론 장기간 복용에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게 특징이다. 마늘껍질은 알맹이 보다 식이섬유가 4배, 폴리페놀이 7배가 많아 면역력 증진, 암세포 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양파껍질도 알매이보다 알리신, 유화프로필알린, 케르세틴,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혈당, 혈압, 콜레스트롤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천지명인은 나비의 고장 전남 함평에서 내려오는 식초 종균 배양 제조법과 분말 식초 제조 특허기술로 HACCP 인증 시설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조순희 대표는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식초는 액상으로 만들어져 냄새가 나고 장기복용시 속쓰림 현상이 생긴다"며 "집안 대대로 내려온 전통 발효공법으로 완성된 천연식초인 만큼 이러한 부작용 없이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무설탕, 인공 화학물질의 사용을 배제한 천연 자연발효 공법과 HACCP 인증도 받아 이물질이나 유해 물질이 전혀 없어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로부터 식초는 다양한 효과 효능이 검증된 식품이며, 동양에서는 동의보감 등 여러 문헌에서 그 기록을 찾아 볼 수 있고, 서양에서도 노벨의학상을 3번이나 수상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1-03-30 15:49: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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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역량 결집

나주시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민·관 역량 결집에 나선다. 30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청사 대회의실에서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의 건립 지원을 위해 구성한 '범시민추진지원단'(이하 지원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은 국난극복에 앞장선 남도의병의 충혼을 기리고 정의로운 역사를 일궈온 남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전라남도 역점 사업이다. 도는 지난 해 7월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8개 시·군 중 나주시 공산면 영상테마파크 일원을 사업 대상지 1순위로 선정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설립 사전평가절차가 이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물관 건립은 체험·교육·문화시설과 함께 영상테마파크 일원 부지 36만3686㎡에 연면적 8300㎡규모로 총 440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2024년까지 건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범시민추진지원단은 전국 14개 의병문중과 광주·전남지역 등 5개 독립운동단체를 비롯해 나주문화원, 나주·남평향교, 나주시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청년회의소, 정찬균 나주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행정지원단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 출향 향우, 언론인 등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총 467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 지원단 공동단장으로는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덕 시의회의장, 최일 동신대총장, 이민준 전남도의원, 리명한 (사)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각각 위촉됐다. 이날 발족식은 공동단장 5인과 신정훈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단과 지원단 대표협의체, 지지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의병종합연구 문중 설명회, 사업추진현황보고, 개회사, 의병문중 대표 선언문 낭독, 결의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라도의 탄생지 나주의 명성은 국가를 지키다 쓰러져 간 의병 선조들의 구국과 충혼정신에서 비롯된 만큼 전라도 의병정신을 미래가치로 창출하게 될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은 역사적으로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전라도 의향 나주의 위상이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물관이 완공되는 그 날까지 의병문중과 독립운동단체, 출향 향우, 각계 기관·사회단체 등 지역민 모두가 지혜와 의지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15:49:3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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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안일환 靑경제수석에…이억원 기재1차관 등 경제 차관급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이억원 경제정책비서관을 기재부 1차관,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2차관에 내정하는 등 경제 분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이 이호승 전 경제수석을 '전셋값 논란'으로 물의가 있던 김상조 전 정책실장 후임으로 임명한 지 하루 만에 공석인 경제 분야 정무직 인사도 단행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새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 김인걸 한국고전번역원 이사장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대통령 인사에 대해 "대내외 엄중한 경제 상황에서 정부 후반기 당면한 현안과 경제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새 도약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안일환 신임 경제수석 내정자는 경남 마산고, 서울대 무역학과, 캐나다 오타와대 경제학 석사 및 가톨릭대 행정학 박사 등을 거쳐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재부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거쳐 현재 2차관으로 일하고 있다. 이억원 신임 기재부 1차관 내정자는 서울 경신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미주리대 경제학 박사 등을 거쳐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사회에 입문했다. 이후 세계무역기구(WTO) 국내규제작업반 의장, 기재부 경제구조개혁국장, 경제정책국장 등을 거쳐 현재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안도걸 신임 기재부 2차관 내정자는 광주 동신고,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 및 행정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등을 거쳐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사회에 입문했다. 이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거쳐 현재 예산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인걸 신임 국사편찬위원장 내정자는 서울 용산고, 서울대 국사학과 졸업 후 국사학 석·박사를 거쳐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서울대 박물관장,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 등을 지낸 뒤 현재 국사학과 명예교수 및 한국고전번역원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전날(29일) 김상조 전 정책실장 경질 이후 이호승 경제수석을 새 정책실장으로 발탁한 지 하루 만에 새 경제수석 등 경제 분야 정무직 인사가 이뤄진 데 대해 "즉흥적이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어 "경제 상황이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가운데 국정 후반기 현안과 경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며 "당면한 우리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히 공석인 자리를 재정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안 신임 경제수석 내정자에 대해 '재정 예산, 공공기관 분야 등에 정통한 전문가'라고 소개한 뒤 "국가 경제 정책 분야 전반에서 조정 역량이 뛰어나고 원활한 소통 능력과 남다른 정책 추진 능력이 있어 우리 경제 핵심 경제 정책을 차질없이 완수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성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기재부 1차관 내정자에 대해 "거시 경제와 금융 정책 등 탁월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대통령 비서관으로 재직하며 쌓은 균형감 있는 업무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한국판 뉴딜, 혁신성장 정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과 선도형 경제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안 기재부 2차관 내정자에 대해서도 "기재부 예산실장 등 핵심보직 두루 역임한 인물이자 폭 넓은 정책 시야와 뛰어난 업무 역량을 겸비한 재정 겸비한 재정 전문가"라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국가 재정 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지원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 청와대는 김 신임 국사편찬위원장 내정자에 대해 "한국역사연구회장, 한국고전번역원 이사장 등을 역임한 역사학계 대표 원로학자로 한국 근세사, 조선 후기 향촌 사회 연구 권위자이며, 한국사에 대한 방대하고 탁월한 연구 업적을 갖고 있다"며 "균형 잡힌 역사관 함양과 한국사 연구·발전에 기여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와대 #경제분야 #정무직인사 #문재인 #안일환 #기획재정부 #이억원 #안도걸 #국사편찬위원회 #김인걸 #서울대

2021-03-30 15:49:2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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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市승격 40주년 전시회 연다"

나주시가 올해 '시(市)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시정기록물 전시회' 개최를 위한 기록물 수집에 나선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7월 중 전시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40년 동안 시 행정과 관련된 기록물을 오는 5월 31일까지 수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집 대상은 '시 승격 및 정책·행사 또는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과거사건, 이슈에 대한 사진·문서', '각종 상장과 상패·표창·기념(선물)품', '시장·군수 관련 기록물', '옛 사진(앨범)·업무수첩·월급봉투·신분증을 비롯한 각종 행정사무용품' 등 나주시 행정의 변천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 시는 민간에서 보존 중인 기록물을 '기증' 방식으로 수집한다. 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나주시청 누리집(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기록물을 첨부해 시청 총무과 방문 또는 우편(나주시 시청길 22 총무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민간 기록물 수집과 더불어 전라남도,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등 상급기관에 보존 중인 시정 기록물을 조사할 계획이다. 수집된 기록물은 전시회 종료 이후 나주시 기록관에서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1981년 시 승격 이후 우리 시가 걸어왔던 지난 40년의 도전과 열정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 관리를 위해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0 15:49:04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