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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 실시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신보형 ESG 경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다음 달 23일까지 '신보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관련 정부혁신 방향과 ESG경영 트렌드를 반영해 ▲사회적 가치의 확실한 성과창출 ▲혁신성장 강화 및 경제활력 제고 ▲국민신뢰 제고 ▲환경책임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6개 부문, 12개의 주제로 진행한다. 이 중 1개 주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오는 5월 시민 참여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해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신보혁신 추진계획'과 신보형 'ESG종합추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환경 변화와 위기 극복을 위해 신보가 나아갈 방향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신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ESG 경영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 국민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신보 #ESG경영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6 10:23: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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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최철웅 신임 CEO 취임

최철웅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 /KDB생명 최철웅 전 KDB생명 상근감사위원이 새롭게 KDB생명을 이끌어 간다. KDB생명은 지난 25일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통해 최철웅 대표이사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철웅 사장은 경희대학교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1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국세청 사무관을 거쳐 한국세무사회 상근 부회장, 세무법인 석성 대표 세무사를 역임했다. 지난 2018년부터 KDB생명의 상근감사위원직을 수행했다. KDB생명은 최철웅 사장이 직전까지 KDB생명의 상근감사위원을 역임해 회사 현황에 밝다고 설명했다. 금융 및 보험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경영 연속성 측면에서 KDB생명을 이끌어갈 최적의 적임자로 평가했다. 한편 최철웅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KDB생명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최철웅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속도감 있는 대응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 계발과 전문성 증진 ▲활력있는 조직문화 및 팀워크의 함양을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정상화를 이루어 낸 전임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을 유지 계승해 탄탄한 내실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든든한 KDB생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KDB생명 #최철웅사장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6 10:22: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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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소공녀' 등 극장에서…왓챠가 엄선한 작품, CGV서 본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엄선한 작품을 CGV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왓챠는 내달 1일부터 전국 14개 CGV 극장에서 CGV 왓챠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왓챠관은 왓챠와 CJ CGV의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OTT 서비스에서 CGV 특별관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GV 왓챠관 영화 예매는 이날부터 시작한다. 왓챠관 상영작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콘텐츠 평가 및 추천 서비스인 왓챠피디아에서도 CGV와 연동돼 예매 가능하다. 왓챠관은 서울 6곳(강변, 목동,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신촌아트레온, 영등포), 경기·인천 5곳(의정부, 일산, 동수원, 죽전, 인천), 대전·충청 1곳(천안펜타포트), 부산 2곳(서면, 센텀시티) 등 전국의 14개 CGV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4월 한 달 동안 왓챠관에서 감상 가능한 작품은 11편이다. 우선 왓챠의 수입·배급작인 '리틀 조'와 '스왈로우'를 14개 모든 왓챠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왓챠는 김보라 감독의 '벌새'를 비롯해 '소공녀', '파수꾼', '남매의 여름밤', '최악의 하루', '힘내세요, 병헌씨' 등 여섯 작품 다양성 영화 기획전으로 묶어 14개 상영관에서 2주씩 번갈아 재상영한다. 영화 '건축학 개론', '늑대소년'도 4월 상영작에 포함한 한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역시 확장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앞으로도 방대한 취향 데이터를 보유한 왓챠와 세계적 수준의 극장 인프라를 가진 CJ CGV와의 협력으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왓챠 #CGV

2021-03-26 10:12: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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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로나19 확진자 500명 육박...서울 121명

박병석 국회의장이 25일 서울 영등포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박 의장의 이번 백신 접종은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의 공식 초청으로 예정된 5월 러시아 순방을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10일 질병관리청이 마련한 '필수목적 출국을 위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71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수는 494명으로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770명(해외유입 751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21명, 경남 37명, 인천 28명, 강원 24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해외 유입사례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8명, 유럽 2명, 아메리카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2명으로 총 9만 2630명(91.93%)이 격리해제돼, 현재 64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16명(치명률 1.70%)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 2466명으로 총 76만 745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자는 1142명으로 총 383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6 10:10: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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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공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5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혜택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26일 아이오닉5 구매고객을 위한 전기차 멤버십 특화서비스인 '아이오닉 디 유니크(IONIQ The Unique)'를 다음달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디 유니크는 현대차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이자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알리는 아이오닉 5의 구매고객을 위한 멤버십 특화서비스로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은 취향에 따라 ▲충전 ▲카 케어 ▲레저 ▲라이프·컬쳐 등 4개 카테고리에 포함된 9개 서비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 카테고리에서 선택 가능한 서비스는 ▲7kW 또는 11kW 홈충전기 제공 ▲30만원 상당의 공용 충전 선불 카드 제공이 있으며, 카 케어 카테고리에서는 ▲방문세차 이용권 ▲차량 맞춤형 프리미엄 세차 이용권 ▲생활 스크래치를 보호하는 필름 시공 이용권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레저 카테고리에는 ▲글램핑 숙박 이용권 ▲차박 캠핑용품과 밀키트 제공 서비스가 있으며, 고객들의 다양한 개성과 취향에 맞춘 라이프·컬쳐 카테고리에는 ▲스트리밍 서비스 연간 이용권 ▲커피, 와인, 친환경 키트 등의 정기구독 서비스 제공이 있다. 아이오닉 디 유니크가 제공하는 서비스 선택은 아이오닉 5를 출고한 고객이 블루멤버스 회원 가입 후 마이현대 어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4월 중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멤버십 특화서비스 아이오닉 디 유니크로 고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오닉5 멤버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충전 편의성 개선을 위해 고객의 전기차를 픽업해 충전 후 전달하는 '픽업 앤 충전' 서비스를 4월부터 서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18분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350kW 초급속 충전기 120기를 올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과 전국 주요 도심 8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2021-03-26 09:5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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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올해 분위기↑…아이오닉5·K8·스타리아 잇따라 기록 갱신

현대차·기아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에 이어 스타리아가 기아는 K8이 출시와 함께 사전계약 기록을 잇따라 갈아치우고 있다. 현대차는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새로운 MPV(다목적차량, Multi-Purpose Vehicle), 프리미엄 크루저 '스타리아'의 사전계약 대수가 첫날 1만100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준중형 세단 및 SUV 시장의 현대차 대표 모델인 아반떼(1만58대), 투싼(1만842대) 등의 사전계약 대수를 상회하는 수치로, 스타리아가 기존 MPV 시장의 외연을 승용 시장까지 확대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 이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 및 개방감을 갖췄다. 또 현대차 최초로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전 모델 기본 적용한 점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탑재해 고객들의 기대 수준을 만족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가 혁신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부분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스타리아 라운지는 주행감 및 편의안전 사양을 극대화한 고급 모델로 고객들의 다양한 차량 라이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 차량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에 들어간 현대차의 첫 순수 전기차는 첫날에만 2만3760대가 계약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7294대를 무려 6466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기아도 연초부터 신차 효과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다음 달 초 출시되는 기아 준대형 세단 K8이 사전계약 첫날 1만8015대를 기록했다. 기아 세단 중에서는 3세대 K5(7003대)를 크게 뛰어넘은 1위고, SUV를 포함해도 기아 역대 3위 기록이다. K8의 첫날 계약실적은 현대차 그랜저(1만7294대)를 능가한 성적이다. 국산차 전체로 따져도 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2만3760대), 기아 4세대 카니발(2만3006대), 기아 4세대 쏘렌토(1만8941대)에 이어 사전계약 1일 차 역대 4위에 해당한다. 제네시스 3세대 G80이 첫날 2만2012대 계약된 바 있지만, 제네시스 브랜드는 사전계약 없이 본계약만 진행하는 차이점이 있다. #현대차 #기아 #스타리아 #아이오닉5 #K8

2021-03-26 09:52: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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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권 세종대 교수팀, 국내 최초 배양돈육 시제품 공개

박성권 세종대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 전공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배양돈육 시제품을 공개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박성권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 전공 교수 연구팀이 지난 15일 국내 최초로 배양돈육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배양돈육은 동물의 세포를 배양해 만들어내는 인공 돼지고기이다. 동물을 도축해서 얻는 방식이 아닌 배양시설에서 동물 세포를 키워서 만들어냈다. 배양돈육 시제품은 돼지에서 추출한 근육 줄기세포를 배양해 근육조직을 기존 식육과 유사하게 구현했다. 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가축에서 근육조직을 추출해 근육세포를 분리하는 기술 연구에서 시작됐다. 지난해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로 서울대 연구팀과 육류 배양 전문 연구기업인 스페이스에프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박성권 교수는 "배양육 생산에 있어 원천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을 수 있게 됐다. 향후에 이어지는 연구를 통해 배양육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의 기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교수 연구팀은 배양돈육뿐만 아니라 배양우육의 개발도 마쳤으며, 배양우육의 시제품도 4월에 공개된다. #세종대 #배덕효 #박성권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 #배양돈육 #돼지고기 #인공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프로젝트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26 09:40: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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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4명 중 1명은 '학폭 피해자'…가해자 엄중처벌 '한 목소리'

알바콜·두잇서베이 총 5224명 대상 학교폭력 피해경험 실시 성인 89.2% "우리나라 학교폭력 실태 심각한 수준" 성인남녀 4명 중 1명(24.3%)은 학교폭력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다수는 '학폭 가해자 엄중처벌' 및 '징계체계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알바콜(대표 서미영)과 두잇서베이(대표 최종기)가 공동으로 성인남녀 총 5244명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경험 및 인식'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 학교폭력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다고 느낍니까?'라고 질문에서 55.7%가 '매우 심각한 편이다'라고 응답했다. 이어 '다소 심각한 편이다'가 33.5%으로 종합 89.2%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에게 '현재 학교폭력 징계체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보통이다'는 18.1%로 나타났고, '적절하다'는 응답은 단 12.9%에 그쳤다. 그 외 나머지 69.0%, 즉 성인 10명 중 7명 가량은 '학폭 가해자에 대한 징계체계가 허술하다'고 지적했다(매우 적절치 않다 35.0%, 다소 적절치 않다 34.0%). 특히 설문조사에 참여한 성인남녀 응답자 4명 중 1명(24.3%)은 본인이 '실제 학교폭력을 당해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학교폭력 경험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한 항목(중복선택)으로는 ▲신체적 피해(55.2%) ▲경제적 피해(21.4%)보다 ▲정신적 피해'(87.3%)가 압도적이었다. 아울러 학교폭력 피해자는 대체로 주변 사람들에게 폭력사실을 밝히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경험자 중 51.1%, 무려 절반 이상이 '주변 사람에게 알리지도 못했다'고 토로했고, 사실을 밝히고 도움을 요청하더라도 그 대상은 대체로 '가족'(27.8%)과 '친구·지인'(22.7%)이었다. 반면 실제 학교에서 중재자 역할인 '선생님'은 24.1%, '교내 학교폭력 상담사'는 4.6%에 그쳐 비중이 작았고, '경찰'은 2.0%밖에 되지 않았다. 이들에게 '최근 학폭 의혹을 받는 연예인의 업계 퇴출, 출연자 교체 소식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56.1%)은 '앞선 사례가 학교폭력 심각성 인식과 근절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 #징계 #알바콜 #선생님 #상담 #경찰

2021-03-26 09:27: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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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 "당뇨병성 신증 신약 임상 2상서 효과 안전성 확인"

큐라클은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1001'의 초기 임상 2상에서 우수한 치료효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경구용 신섬유화 억제제는 전혀 없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영남대학교병원을 포함해 5개 병원에서 실시했다. 알부민뇨가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 42명을 모집해 기존의 당뇨병 치료제(ACE 억제제 또는 ARB)를 유지하면서, 시험약 CU01-1001 또는 위약을 12주 동안 하루 2회 경구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CU01-1001 투여군에서 사구체 여과율(eGFR)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총괄책임자인 영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원규장 교수는 "국내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의 사구체 여과율은 매년 평균 2.42mℓ 떨어지는데, CU01-1001을 12주 투여한 후 약제를 12주 투여 후에 3.80mℓ 증가가 관찰됐기 때문에 향후 본 약제가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가장 빈번히 발생한 이상반응으로는 홍조(안면홍조 포함), 오심이 각각 18.18%, 13.64%의 비율로 나타났다.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1건도 관찰되지 않아 CU01-1001의 안전성도 확인됐다.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6년에서 2024년까지 평균 5.9% 성장해 2024년에는 3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영국 등 주요 7개국에서의 환자 수도 2016년 1660만명에서 2022년 198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당뇨병성 신증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억제제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는 치료 효과가 미비하고 말기 신증질환 환자에는 적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약제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큐라클 김명화 대표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SGLT-2 억제제가 긍정적인 심혈관 및 신기능 임상시험 결과를 보여줬으나, 10년 이상의 만성 대상 질환자인 경우 신장 섬유화에 의한 신장기능이 매우 약화돼 있으며 만성적인 신장기능 저하는 신장 섬유화와 깊게 관련돼 있다"며 "CU01-1001은 직접적인 신섬유화 억제 효능을 동물실험에서 검증했기 때문에 SGLT-2 억제제와는 분명한 차별성을 갖는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6 09:00: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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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코웨이 매트리스 광고 '온 에어'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 모습…슬립케어 매트리스 특장점 부각 방탄소년단(BTS)이 코웨이 광고에 등장했다. 26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를 온에어했다. 최근 코웨이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이번 광고는 '방탄소년단은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에서 잘 잡니다'라는 콘셉트를 내세우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 제품 특징을 방탄소년단의 모습과 함께 보여줘 주목도를 크게 높였다. 이번 광고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을 취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여기에 수면의 질을 높여주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와 탑퍼 무상 교체 서비스를 교차해 보여주며 슬립케어 매트리스만의 특장점을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각자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모습을 통해 슬립케어 매트리스의 진가를 보여준다.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는 TV, 유튜브, IP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코웨이 심병희 마케팅실장은 "늘 새 침대처럼 깨끗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의 장점을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통해 소비자 베네핏을 자연스러우면서 임팩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BTS #코웨이 #매트리스

2021-03-26 08:13: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