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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34명 신입사원 채용…'일자리 창출'

비대면 절차 통해 해외영업부 31명, 경영지원부 3명 한세실업이 올해 상반기 제31차 공개채용을 마무리하고 총 34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 시장에서 눈에 띄는 규모다. 26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채용 절벽이 심화되고 있는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사업영역 확장에 필요한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 기업 대비 규모있는 채용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28일부터 올해 1월8일까지 진행된 공개 채용을 통해 해외영업부 31명, 경영지원부 3명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이번 공채 전 과정은 지원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사전 서류 심사, 온라인 인적성 검사 등을 통해 1차 선발 후 온라인 화상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한세실업은 하반기 공채 역시 지원자의 안전을 고려, 코로나 19의 확산 추이에 따라 온라인 기반의 채용방식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적용할 방침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은 코로나19로 공채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고용 활성화를 촉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기존의 채용계획을 변동없이 추진해 우수 인재를 영입하고자 했다"며 "우수한 인력이 회사의 기틀이라는 인재 중심의 기업문화는 한세실업이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지난 1982년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설립한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아이티 등 8개국에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본사 800여 명과 해외 생산기지 약 3만여 명의 근로자,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전 세계 약 5만 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확장을 통해 ODM 전문기업에서 창조적 패션 디자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1-03-26 08:12: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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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인테리어 전용 페인트 '숲으로 셀프' 출시

벽지용, 타일용, 철재용, 베란다용 등 8가지 구성 KCC가 인테리어 전용 프리미엄 페인트 '숲으로 셀프'를 출시했다. 26일 KCC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숲으로 셀프는 우수한 품질과 소비자 중심의 편의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각기 다른 용도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세분화함으로써 전문가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벽지용 ▲타일용 ▲철재용 ▲베란다(콘크리트)용 ▲목재용 ▲결로방지 ▲바니쉬 ▲다용도 하도(젯소) 등 모두 8가지로 구성했다. 페인트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소비자도 큰 고민 없이 용도에 맞는 제품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기능도 우수하다. 숲으로 셀프 8 종의 제품 라인업 모두 저휘발성유기화합물(Low-VOC) 설계로 냄새가 적고, 도장 후 표면의 레벨링성이 뛰어나 미려한 외관을 얻을 수 있다. 레벨링성은 페인트를 칠한 후 표면이 평탄해지는 성질을 말한다. 벽지용의 경우 페인트 시공 후 오염 물질이 묻어도 쉽게 지워지는 이지 클리닝(Easy Cleaning) 기능과 항균·항곰팡이 기능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또, 표면이 매끄러워 페인트칠이 어려운 타일류에는 부착성이 좋은 타일용 페인트로 쉽게 칠할 수 있으며, 철재용 페인트에는 부식 방지 기능도 있다. 다용도실 벽이나 천장 등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곳에는 결로방지용 페인트를 발라 손쉽게 결로 억제 효과를 볼 수 있다. 숲으로 셀프는 각 제품마다 KCC 컬러&디자인센터에서 엄선한 컬러들로 구성돼 있다. KCC 컬러&디자인센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건축 및 인테리어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페인트 컬러를 개발한다. 숲으로 셀프 벽지용은 ▲베이비핑크 ▲로얄화이트 ▲소프트블루, 베란다용은 ▲라이트그레이 ▲노블그레이 ▲로얄화이트, 철재용은 ▲다크그레이 ▲노블그레이 ▲오션블루 ▲라즈베리, 목재용은 ▲올리브그린 ▲머스타드 ▲퓨어베이지 등이 돋보인다. 이 외에 다른 색상을 원한다면 대리점에서 직접 원하는 색으로 조색할 수도 있다. KCC 관계자는 "인테리어용 페인트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 인테리어로서의 페인트에 익숙한 해외 거주 경험자, 시공과 변경이 용이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거주자 등을 중심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세련된 컬러로 구하기 쉽고 사용하기도 쉬운 숲으로 셀프가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소비자 니즈에 맞는 용도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6 07:12: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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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가정용보일러 1위

종합지수 701.2점, 2위 이하 브랜드들과 100점 이상 격차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23년 연속으로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소비재(90개), 내구재(50개), 서비스업(89개), 스페셜이슈(2개) 등 총 231개 산업군의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조사해 산업군마다 1위 브랜드를 선정, 발표한다. 조사 결과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소비자 1만1900명을 1대1 개별 면접 조사해 산출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최초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 ▲이미지 ▲구입·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업계 최고점을 기록했다. K-BPI 종합지수는 701.2점으로 2위 이하 브랜드들과 100점 이상의 압도적인 점수 격차를 보였다. 귀뚜라미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과 미세먼지 저감 성능이 탁월한 친환경보일러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며 친환경보일러 대중화 시대를 견인해 나가고 있다. 귀뚜라미는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의 TV-CF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보일러 보급 활성화에 솔선수범했다. 올해도 정부가 목표한 23만대의 친환경보일러 보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귀뚜라미는 스마트 홈과 화장실이 2개인 주택의 증가 등 주거환경 변화에 발맞춰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정보통신 기술과 온수증대 기술을 모두 적용한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과 같은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를 주도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격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23년간 대한민국 1등 가정용보일러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보일러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기술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귀뚜라미 #친환경보일러 #한국산업파워브랜드

2021-03-26 07:11:29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3월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4차 재난지원금' 등 15조원(기정예산 제외)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소상공인뿐 아니라 농민, 어민, 임업인, 여행업계 종사자 등도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증가했고,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성장세도 이어졌다. ▲북한이 25일 함경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 이날 일본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해 보면 일본 NHK는 합동참모본부의 미상 발사체 전파가 나오기도 전에 일본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북한의 발사 사실을 알렸다. <금융·마켓·부동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국내 기업들의 채무상환능력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연기금 기금운용본부의 자산 리밸런싱(자산배분)의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채택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 DL이앤씨는 말레이시아에서 약 1500억원대 규모의 니트릴 부타디엔 러버 라텍스(NBL) 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5일 오전 9시 여의도 LG트윈타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달성할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하며 최근 SK이노베이션과의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 판결 관련 엄정한 대처를 강조했다. ▲재계 2위 현대자동차그룹이 핵심 요충지인 남양연구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일시적으로 업무 마비 사태가 발생했다. 현대차 남양연구소 인포테인먼트 개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임원 A씨가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 감염 확진을 받았으며 확진자가 근무하는 동일 건물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HKMG)'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 용량의 512GB DDR5 메모리 모듈을 개발했다. 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기존의 DDR4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이며, 향후 데이터 전송속도가 7200Mbps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오프라인 유통 채널들이 신선식품 구색 강화와 차별화한 서비스로 중무장하고 있다. 비대면·온라인 시대에 이커머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패인 '신선식품'을 강화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경영 열풍에 패션 전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와의 간극을 좁히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 테라가 출시 불과 2년만에 누적판매 16억5000만병(3월 21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03-26 06:01: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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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름다운 회향

은퇴한 이발사에 관한 기사가 작은 사진 한 토막과 함께 신문 한 모퉁이에 실려 있는 것을 보았다. 이차선 정도 되는 시골 찻길 옆에서 이발사 한 분이 행인의 머리를 깎아 주고 있는 사진이었다. 생소할 수도 있는 이발의 풍경인데 길가 한편에 세워둔 제법 큼직한 거울에 이발사분과 하얀 망토를 둘러쓰고 이발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흑백의 대조를 이루며 비춰지고 있었다. 표현 그대로 '거리의 이발사'로서 뭔가 60년대 70년대의 정겨운 기억을 불러내는 듯하다. 사진 밑 설명을 보니 나이가 들어 이발소를 정리한 이분은 지난해부터 무료로 이발봉사를 해오고 있다한다. 베풂을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평생 자신의 생계를 가능하게 한 천직에 대한 감사의 회향이리라. 누군가에게 베푼다는 것 그것이 재물이 되었든 마음이 되었든 거창하고 커야 되는 건 아닐 것이다. 나의 작은 친절도 누군가에게는 호수에 던진 돌로 인해 멀리 파장이 되어 나가듯 그렇게 퍼져나가는 것이다. 석가모니부처님은 평소 보시의 공덕에 대해 누누이 말씀했다. 보시의 공덕은 마치 귤과 귤즙의 관계와도 같아서 보시를 행하면 반드시 그 복덕이 귤 즙처럼 따라오게 되어 있다. "먹을 것을 베풀면 힘을 얻게 되고 옷을 보시하면 아름다움을 얻게 되며 탈 것을 보시하면 편안함을 얻게 된다. 거처할 곳을 베풀면 모든 것을 얻게 되며 법을 베풀게 되면 불사를 얻는다."라고 구체적으로 받게 되는 공덕을 말씀하였다. 보시라 하여 재물적인 것뿐만 아니라 고운 말 웃는 그 얼굴 역시 훌륭한 보시공덕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일러 화안보시(和顔布施)라 한다. 불가에서는 아름다운 회향은 재물이 아니더라도 남에게 훌륭한 베풂을 나눌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2021-03-26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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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3>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입구./손진영기자 son@ 서울시 은평구 수색뉴타운은 새 단장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몇몇 구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재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해 여기저기서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그 중 언덕 위에 우뚝 선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자태는 가히 '군계일학(群鷄一鶴)'이란 호칭이 어울린다. DMC 롯데캐슬 더퍼스트 공공보행통로/롯데건설 지난 22일 방문한 DMC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2020년 6월 준공돼 현재 1192가구가 살고 있다. 수색4구역을 재개발해 지어진 이 아파트는 경의중앙선 철도를 사이에 두고 상암동 DMC업무지구와 마주하고 있다. 경의중앙선 수색역에서는 도보로 5분 거리다. 아파트 단지를 마주하자 롯데건설이 지난해 11월 디자인으로 상을 받은 공공보행통로의 모습이 보였다. '스파클링밸리'라고 불리는 지그재그 형태의 통로를 지났다. 단지 입구에서부터 중심부까지 이어져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공공보행통로/롯데건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조경/롯데건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조경/롯데건설 롯데건설에 따르면 공공보행통로는 30m가 넘는 폭에 길이는 150m달한다. 다단의 층을 따라 흐르는 물과 녹지가 어우러지도록 계획돼 동절기를 제외하면 흐르는 물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자연 속 계곡의 모습을 그대로 옮긴 듯한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이곳에 수목을 층층이 쌓아 외부에서도 산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계획했다. 공공보행통로에 다양한 수경시설과 휴게시설이 어우러져 '여행 같은 삶의 공간'을 구현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할 수 있었다는 게 롯데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 통로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 선정제도라 불리는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 단지 곳곳에 나무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 언제든지 휴식을 취하며 조경을 감상할 수 있게 배치했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내 야외 휴식공간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고층에서 바라볼 경우 조경의 아름다움을 더 만끽할 수 있다"며 "일몰부터 자정까지 경관조명을 켜 놓고 있어 밤이 되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기운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곳곳에서도 새순이 돋고 있다. 놀이터에서 7살 자녀를 돌보고 있던 주민 A씨는 "소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다는 게 이 아파트 조경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개화시기가 절정에 달하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고 했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어린이 놀이터/롯데건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야외 운동시설/손진영기자 son@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단지 주변으로 수색산, 불광천, 증산체육공원, 부엉이근린공원, 월드컵공원 등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숲세권' 아파트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지상에 차가 없어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힌 단지 출입구 인근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통학버스 승하차공간이 마련된 점도 인상적이었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내 조형물./손진영기자 son@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내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롯데건설 단지 내에는 200만 화소 CCTV, 단지 내 100% LED 조명, 태양광 발전시스템, 홈 네트워크 시스템, 원패스·주차위치인식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이밖에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G.X룸, 독서실, 스터디룸, 어린이집, 실내골프클럽, 다목적 홀 커뮤니티 시설이 있어 입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돕고 있다. 교통편으로는 경의중앙선 수색역 외에도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깝다. 교육시설은 수색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으며 증산중과 연서중, 상신중, 숭실고 등이 있다. #아파트의미학 #조경 #DMC롯데캐슬더퍼스트 #롯데건설 #수색 #공공보행통로 #2020굿디자인어워드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3-26 06:00: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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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될 성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48년 의욕이 생기고 자심감이 넘치는 하루다. 60 조급 하지만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72년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 84년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현명. [소띠] 37년 사랑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 49년 선입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 61년 덕을 베푼 결과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 73년 피로를 잊는 즐거운 일이 생긴다. 85년 첫눈에 반하게 되는 상대를 만난다. [호랑이띠] 38년 안쓰러운 마음. 50년 도움을 준 사람에게 보답할 수 있는 하루가 된다. 62년 지인과 즐거운 술자리가 마련된다. 74년 윗사람의 칭찬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 86년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으니 포기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배우자의 말을 들어라. 51년 오늘은 평온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63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으니 포기 하지마라. 75년 열심히 일하는 밑에 사람을 칭찬해 주어라. 87년 칭찬에는 고래도 춤춘다고 했는데. [용띠] 40년 자식이 월급을 타온다. 52년 어려울수록 아랫사람을 많이 격려해 줘라. 64년 재물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금전 문제가 해결되는 하루다. 76년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이 관건이다. 88년 말 많은 일에 이득 될 것이 없다. [뱀띠] 41년 백세시대의 주인공. 53년 과거에 심어놓은 친절에 덕을 볼 때가 되었다. 65년 될성부를 나무는 떡 잎부터 알아본다고 하였으니 인원선발을 잘 하라. 77년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인다. 89년 외화 내빈한 상대를 파악하라. [말띠] 42년 병원 가서 질병을 찾아보도록. 54년 성공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파악해보라. 66년 무심코 상대를 모욕하지 않도록. 78년 소신껏 자신의 의지대로 하라. 90년 기획한 일이 연을 날려서 연이 높이 오르는 하루와 같다 . [양띠] 43년 성공도 가족력이다. 55년 속빈강정처럼 허세를 부리면 금방 탈이 난다. 67년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것을 명심 하고 일을 추진하라. 79년 선배의 조언을 성실히 받아 들여라. 91년 약속은 실천이 따라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살이 찌니 식습관을 바꾸자. 56년 정신을 바로 차려야 손실이 없다. 68년 서두르면 실패의 원인이 된다. 80년 계획대로 단계 밟아가며 일하라. 92년 어려움에 대해 극복 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닭띠] 45년 연금의 감사함을 느낀다. 57년 모든 일은 마무리를 철저히 해야 손실이 없다. 69년 남의 언쟁에 참견하지 않으면 구설수가 없다. 81년 공연히 책임져야 할 일을 만들게 된다. 93년 앞을 내다보는 안목을 갖도록 하라. [개띠] 46년 멍하게 지내는 하루가 된다. 58년 의욕이 없어 만사가 귀찮다. 70년 상대의 봐 달라는 요구가 있으니 곤란하다. 82년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면 언젠가는 이뤄질 수 있다. 94년 누구나 크고 작은 결점이 있다. [돼지띠] 47년 건강을 위해서 오늘 하루는 모두 내려놓고 휴식하자. 59년 부인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 것 같아 불화가 있다. 71년 생각이 많아지니 머리가 복잡해진다. 83년 동료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다. 95년 폭식음주는 금물.

2021-03-26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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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이명재 내정자…실적 개선 등 과제 산적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명재 내정자가 향후 롯데손보를 어떻게 이끌어 갈 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업계에선 롯데손보의 악화된 지급여력(RBC)비율 개선이 이명재 대표이사의 첫 번째 행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이명재 대표이사는 지난 2013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알리안츠생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전에는 알리안츠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마켓매니지먼트 및 법무·컴플라이언스 헤드, 알리안츠생명보험 전무·부사장으로 선진 보험 기업 경영을 익혀왔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 대표이사가 롯데손보 가치 제고 전략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롯데손보의 2년 연속 적자 해소 등 경영정상화의 과제를 안고 있다. 롯데손보의 지난해 누적 영업적자는 전년 동기 709억원에서 208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166억원의 당기순손실도 발생했다. 전년 대비 8.45% 줄어든 규모지만 2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높은 대체투자 자산 비중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3분기까지 97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하지만 연말에 운용자산 손상을 일시에 영업손익에 인식하도록 하는 회계 규정에 따라 ▲항공기 ▲해외부동산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자산에서 발생한 일회성 자산손상1590억원을 지난해 4분기에 일시에 인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당기 기준 영업이익이 208억원의 적자로 돌아섰다. 보험사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RBC비율 개선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RBC비율이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때문에 RBC 비율은 보험사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잣대로 평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의 지난해 3분기 기준 RBC비율은 169.4%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줄었다. 이는 금융감독원의 권고 수준인 150%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수준이다. 이 대표의 첫 번째 행보가 RBC비율 개선을 위한 행보일 가능성이 높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 대표의 경우 오랜 기간 글로벌 보험 그룹의 아시아·태평양 헤드와 한국 대표를 역임하면서 보여준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보험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전략의 실현을 통해 롯데손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보 #알리안츠생명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6 06:00: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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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家, 오늘 주총 랠리…관전 포인트는?

-26일 한진그룹 '주총데이'…한진칼·대한항공·진에어 등 -'남매의 난'은 없어…조원태 회장 '사내이사 연임안' 표결 한진그룹.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을 비롯해 대한항공과 진에어 등 계열사들이 26일 연이어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할 것으로 보여 이목이 쏠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소재 한진빌딩 본관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또한 대한항공도 같은 날 서울 강서구 소재 대한항공 빌딩에서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며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도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진그룹이 같은 날 한꺼번에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한진칼 주총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남매의 난'에 따른 경영권 분쟁은 없을 전망이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최근 보유하고 있던 한진칼 주식 중 5만5000주(0.08%)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에 팔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산업은행이 한진칼 지분 10.66%를 보유하게 되자 경영권 분쟁의 의지를 잃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실제 이번 한진칼 주총에서 3자연합은 어떤 주주제안도 내지 않았다. 주주제안은 상법상 주총 6주 전인 지난달 12일까지 제출해야 했다. 다만 조 전 부사장이 한진칼 지분을 매도하면서 KCGI의 보유 지분은 늘어나게 됐다. 현재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은 17.54%다. 향후 이른바 3자연합이 조 전 부사장을 제외하고, 한진그룹의 경영권을 놓고 분쟁을 이어가는 구도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이런 가운데 대한항공 주총에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 가결 여부도 논쟁거리다. 국민연금이 이번 주총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조원태 사내이사, 임채민 사외이사 선임안과 관련해 아시아나 인수계약 체결 과정에서의 실사 미실시, 계약상 불리한 내용 우려 등 주주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감시 의무가 소홀했다는 이유다. 국민연금은 현재 대한항공 지분 8.53%를 갖고 있다. 하지만 조 회장의 우호 지분은 특수관계인(30.96%), 우리사주(6.07%) 등으로 국민연금 보유 지분보다 많아 업계에서는 해당 안건이 가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이뤄진 정기주총에서 이사 선임 방식 관련 정관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고, 이에 조 회장은 이번 표결에서 찬성 50% 이상만 받으면 연임에 성공한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도 정관 변경에 나섰다. 목적 사업에 '항공기 정비업'을 추가하는 안건이다. 대부분 국제선이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고정비용이라도 부담하고자 업종을 늘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진그룹 #한진칼 #대한항공 #진에어 #남매의난 #항공기정비업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6 05:00:1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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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한일전, 처참한 패배..."일본이 잘했고, 한국이 못했다"

25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홍철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 뉴시스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한일전에서 한국이 전반에 두 골, 후반에 한 골을 실점하며 일본에 3 대 0 완패를 당했다. 치욕적인 패배였다. 한국 축구의 핵심인 손흥민이 빠졌고 해외파가 대거 불참했다 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결과였다. 한 마디로 일본이 잘했고 한국이 못한 경이 였다. 이날 한국은 전반 15분 만에 야마네 미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오사코가 내준 공에 박스 오른쪽 수비 라인이 뚫리면서 야마네가 슈팅을 성공시킨 것이다. 한국 대표팀은 정신력이 흔들렸는지 이후 11분 만인 전반 26분에 한국은 카마다 다이치에 추가골을 허용했다. 상대 왼쪽 측면에서 역습을 당한 후 수비라인이 무너졌고, 카마다 다이치가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한국 수비를 제친 뒤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순식간에 2 대 0이 된 한국대표팀은 이후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겪으며 전반을 종료했다. 후반에도 일본은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김승규가 연이어 선방하며 버텨나갔다. 하지만 끝내 후반 37분 추가 실점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엔도 와타루가 수비 방해없이 헤딩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한국의 유효슈팅은 후반 39분에야 나왔다. 이동준의 오른발 슛으로 이날 경기의 처음이자 마지막 유효슈팅이었다. 경기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벤투 한국 국가대표 축구 감독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한일전 완패를 솔직하게 인정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5 23:14:5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