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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교통부장관, 2035년 휘발유차 퇴출안에 지지 표명 안해

미국 교통부장관 피트 부티지지가 지난 4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의를 하고 있다. / 뉴시스 피트 부티지지(Pete Buttigieg) 미국 교통부장관이 목요일, 자신은 캘리포니아주가 목표로 삼고 있는 2035년 휘발유차 금지 계획이 바이든 행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미 하원에서 한 의원이 2035년부터 휘발유 승용차 및 화물차의 신규 판매를 금지하는 캘리포니아주의 계획을 바이든 행정부가 지지하는지 묻자, 부티지지 장관은 "국가적 또는 연방 차원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제너럴모터스 같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늦어도 2035년에는 휘발유 승용차 판매를 중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언급했다. 또한 "의무화한다는 맥락에서 그런 말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미국 자동차 산업이 나아갈 방향임은 분명한 것 같다"고 전했다. 2020년 대선 운동에서 바이든은 캘리포니아주의 계획에 지지를 표명하지 않았다. 이번 주 점점 더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특정 시점부터 휘발유차를 금지하는 계획을 지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26 18:47:25 박태홍 기자
미디어피아, 올해의 전문기자 시상식 개최

미디어피아가 25일 '2020년을 빛낸 미디어피아 전문기자상' 시상식을 사내 그랑프리스튜디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미디어피아는 작년 코로나19를 비롯하여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 타매체에서 볼 수 없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등록해준 전문기자 7명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문화, 생활, 문학, 사회, 정치, 스포츠, 말산업 등 7분야로 선정해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용원 전문기자는 작곡가 겸 음악칼럼니스트로 클래식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 2020년 왕성한 활동으로 문화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성용원의 음악통신은 현재 413회까지 연재중이며 클래식 음악 유튜브 채널 '성용원의 음악살롱' 역시 2020년 한 번의 휴식도 없이 꾸준히 방송되어 현재 64회까지 방영,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정숙 전문기자는 '고정숙의 한자교실'을 꾸준히 연재, 대한민국 사회 시사와 관련된 한자를 풀어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콘텐츠의 전문성은 물론이며 타매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정보를 토대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생활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김홍성 전문기자는 시인 겸 소설가로 작년 미디어피아를 통해 장편 소설 '솔베이지의 노래'를 연재, 12월 93편을 끝으로 연재를 마쳤다. 그뿐만 아니라 시와 수필 등 다양한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이며 꾸준한 조회수와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 문학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영배 전문기자는 사단법인 평화철도 집행위원으로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실감 넘치는 다양한 콘텐츠를 등록했다. 뿐만 아니라 의왕·안양·과천·군포지역에서 우리 사회 속 약자들을 찾아다니며 사회의 부조리와 맞설 수 있는 콘텐츠를 등록해 많은 시민들에게 용기를 전해주어 사회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이원환 전문기자는 무죄TV 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타언론사에서 취재하지 못한 '론스타소송'과 관련된 콘텐츠를 작성, 사건의 배경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콘텐츠를 등록했다. 이와 함께 공수처 설립,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연재하여 정치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기영노 전문기자는 국내 최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스포츠 이야기를 연재했다. 현재 스포츠 이슈는 물론이며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스포츠 규칙과 선수들과 관련된 일화 등을 소개하며 타매체와 차별화된 스포츠 소식으로 미디어피아 스포츠 부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됐다. 김종국 전문기자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말산업과 관련된 기고문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는 등, 코로나19시대에 말산업의 지향점을 정확히 꿰뚫는 논설로 말산업 관련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아 말산업 부분 올해의 기자로 선정됐다.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 공정본부장, 강남권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디어피아, 말산업저널을 통해 다양한 기고문을 연재중이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에서 소정의 발전기금을 증정하며 미디어피아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2021-03-26 17:05: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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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W그룹, 쌍방울 58주년 맞아 화성시에 속옷 등 5억원 상당 후원

SBW그룹, 쌍방울 58주년 창립기념일 맞아 사랑 나눔. (왼쪽부터)박민척 화성시청 복지국장, 손영섭 비비안 대표, 서철모 화성시장, 김세호 쌍방울 대표, SBW그룹 구조조정실 박일성 실장. /SBW그룹 SBW그룹이 쌍방울 창립 58주년을 맞아 경기도 화성시에 남녀 속옷, 내의, 양말, 스타킹 등 총 5억원 상당을 후원했다. 지난 25일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해당 전달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SBW그룹의 계열사 김세호 쌍방울 대표, 손영섭 비비안 대표, 양선길 나노스 대표를 대신해 박일성 SBW그룹 구조조정실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SBW그룹의 계열사인 쌍방울의 58주년 행사를 대체해 진행된 것이다. 관계사인 비비안과 나노스도 참여해 힘을 모았다. SBW 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 자체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BW그룹은 국내 언더웨어 대표 기업인 쌍방울과 비비안의 제품으로 5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화성시 관내 취약계층 및 차상위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소비자인 우리 국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SBW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화성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6 17:03:16 원은미 기자
한국투자증권, GWM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시작

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자산관리조직 GWM(Global Wealth Management)에서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GWM은 자산 30억원이상 초고액자산가의 글로벌 투자 관리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조직이다.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글로벌 시장의 금융상품을 선별해 제시하는 등 특화된 서비스와 전용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고객의 부동산 투자까지 지원하기 위해 공식적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동산 투자자문은 금융투자협회의 인가를 받은 전문인력이 부동산 가치 및 상품에 대한 정보와 투자판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김규정 자산승계연구소장과 안성용 부동산팀장 등 시장분석 및 자문 전문가가 직접 나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전문가 상담을 받은 후 자문계약을 체결해 실제 거래 및 임차 관리 등 부동산 투자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 부사장은 "금융자산은 물론 부동산자산까지 국내외를 커버해야 하는 고액자산가의 투자관리는 전문가의 자문이 필수"라며 "GWM은 고객의 글로벌 투자를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26 16:57: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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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 '패밀리오피스' 리뉴얼

미래에셋증권은 2011년부터 제공했던 토털 VIP서비스 '패밀리오피스'를 리뉴얼 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산규모 100억 이상의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리뉴얼 된 미래에셋증권 패밀리오피스는 자문에서 끝내지 않고 해결까지 돕는 VIP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위해 법무법인 '가온', '한국M&A거래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 10여개 이상의 전문 외부기관들과 MOU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해외부동산 직접투자에 관한 컨설팅과 자문, 자산가들이 관심 있어하는 예술작품과 미술품, 요트 등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법인 등과도 MOU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패밀리오피스는 글로벌 자산배분, 상속설계, 부동산 토탈, TAX 플래닝, 가업승계, 국내·외 법률자문 등 6가지 분야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자산가들에게 중요한 사항들을 투자전문가는 물론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전문위원 등을 비롯한 20여명의 전문가들이 직접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류희석 VIP솔루션본부장은 "VIP들에게 꼭 필요하고 향후에 꼭 필요할 수 있는 솔루션 서비스를 시의적절하고 완벽하게 제공하는 게 패밀리오피스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26 16:56:14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