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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동 혁신센터’‘재학생 대상 융합학부 선발‘…국립대 혁신 성과 ’한자리‘

교육부·국립대발전協, '2020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 개최 교육부, 4년간 국립대학에 5000억 이상 지원…성과 공유 39개 국립대학의 성과, 3D 전시 통해 연중 상시 관람 가능 국립대 관계자들이 국립대의 자율적인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지역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교육부와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협의회)가 25일 오전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2020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립대학의 공공성과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모든 국립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국립대에 4년간 5229억원을 지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공주교대와 공주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등 충북지역 8개 국립대학이 상호 협력해 '충청권 국립대학 공동 교육혁신센터'를 구축한 사례가 소개됐다. 8개 대학은 충청권 국립대학 클라우드 기반 자원공유플랫폼을 구축하고 강의자원·인프라·인적 자원 등 대학 간 자원을 공유해 대학 운영과 교육에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 대학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우수 교육 사례를 공유·확산해 국립대학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경북대는 국립대 최초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융합학부를 신설했다. 경북대는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융합학부 30명을 전과·복수전공 등으로 선발해, 학·석사 연계 과정으로 운영했다. 일반적으로 신·편입생을 선발하는 데서 벗어나,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과나 복수전공을 통해 입학정원이 없는 학사조직을 신설한 첫 사례로 꼽힌다. 이는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과 간 장벽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부경대는 지역사회에 펼친 교육기부 활동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부경대는 'PKNU 자연과학탐구교실-슬기로운 방역생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시대 개인위생과 건강관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춘천교대(지역사회 기여) ▲전남대(지역사회 기여) ▲경북대(기초보호학문·특화분야 육성) ▲충남대(특화전략 및 발전모델 구축) 사례가 국립대육성사업 성과로 공유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은옥 고등교육정책실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대학이 고등교육 생태계의 중심이 돼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국립대학법 제정 등을 통해 재정 확대 및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등 대학의 혁신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 개방형 형태로 개최됐다. 개회식과 기조강연, 토론회가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진행됐으며, 교육부와 발전협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또한,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장을 도입해 1년간 상설로 운영돼 언제·어디서·누구나 국립대학의 우수성과를 체험할 수 있다.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공주교대 #공주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부경대 #전남대 #경북대 #유은혜

2021-03-25 12:41: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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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주린이' 위한 비대면 계좌개설 프로모션

티몬X미래에셋증권/티몬 타임커머스 티몬이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계좌(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최대 2만5000원의 티몬 적립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4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에 따르면 오는 4월 15일까지 미래에셋증권의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고객이 해당 계좌로 1만원 이상 국내 및 해외 주식을 거래하면 티몬 적립금 1만50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규 고객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갤럭시 버즈 애니콜 상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또한 4월 5일 티몬데이 당일에는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적립금 2만원이 제공되는 특별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4월 5일 단 하루만 3만5000원까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다이렉트 계좌 보유 고객이 타사의 국내 및 해외주식 500만원 이상을 순입고하거나, 해당 계좌에서 국내 또는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 5월 말까지 잔고 유지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순입고 자산 구간별로 최소 2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도 지급한다. 티몬은 최근 몇년간 IBK기업은행, K뱅크 등 다양한 금융권과 손잡고 제휴 프로모션을 지속해오고 있다. 언택트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금융권의 비대면 거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협업이 늘어나는 추세며, 최근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층 개인투자자들도 급증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커머스와 증권가의 맞손 전략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티몬 관계자는 "금융권의 비대면 계좌개설과 투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이종산업간 협력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며 "티몬을 통해 더욱 많은 젊은층의 소비자들에게 금융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식을 시작하려는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티몬 #주식 #계좌개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12:3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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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봄 정기세일 일주일 앞당겨

봄 정기 세일/AK플라자 스마트영수증 페이백 /AK플라자 AK플라자가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봄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정기세일을 앞당기는 이유는 보다 적극적이고 선행적인 마케팅 행사를 통해 코로나 여파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브랜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봄 정기세일에 적용되는 세일율 장르와 브랜드 별 상이하다. 장르 별 적용되는 세일율은 구두·핸드백 20~30%, 선글라스 20%, 여성의류 20~30%, 남성정장 및 스포츠 10~30%, 식기주방 최대 50% 로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매장에 고지된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AK플라자는 고객들의 봄 외출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스포츠, 아웃도어 장르의 혜택을 강화했다. 스포츠와 아웃도어 브랜드(3월26일부터 28일까지, 일부 브랜드 제외)를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10% 상품권을 증정하고 각 매장에서도 최대 20% 세일을 진행한다. 또 점포 별로 이벤트홀에서 균일가와 이월상품 최대 할인도 기획됐다. 평택점 3층 행사장에서는 '언더아머' 아우터 최대 80% 할인전, '프로스펙스' 아동화 1만원 균일가전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밖에 AK플라자에서 이번 정기세일에 특별히 기획한 '장바구니 특가'도 눈여겨볼 만 하다. 최근 작황 상태가 좋지 못해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대파,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으로 치솟은 달걀 및 갈치 등 장바구니 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품목들을 정상 가격 대비 최대 50%에 판매하는 행사를 전 점 식품관에서 진행한다. 또한 초특가 기획으로 전 점 식품관 행사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오렌지(1박스, 1kg)를 7900원에 선착순으로 한정해 판매한다. 한편 AK플라자는 세일 기간 중 AK멤버스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3월26일부터 4월11일까지)를 진행해, 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에게 AK마일리지 500점을 전부 증정하고 모바일 상품권 30만원(3명), 10만원 (10명), 5만원(20명), 3만원(30명), 커피 기프티콘(5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봄정기세일 #백화점 #AK플라자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12:3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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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소비심리 부활 앞장 '초저가 프로젝트' 통했다

25일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행사상품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한 달간 초저가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심리 부활에 앞장섰다. 홈플러스는 창립행사 첫 날인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전 카테고리서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선 카테고리 중 과일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신장했고 건식은 14%, 델리는 16% 높아졌다. 가전 카테고리 매출은 42% 성장했고,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위스키가 87%, 브랜디 55%, 와인은 47% 높아졌다. 이 밖에도 기저귀는 116%, 의류 80%, 잡화 73%, 이너웨어는 55%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초저가 프로젝트' 마지막 주차 행사를 진행,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침체된 내수 소비 촉진을 이어 나간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곡물 먹고 자란 호주산 소고기(100g, 팩)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가에, 요리가 쉬워지는 손질오징어(중, 마리)는 2390원에 선보이며, 갓 수확한 신선함 그대로 CA사과(1.8kg, 봉, 국내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1만2990원, 대야농협 큰들 찰보리쌀(4kg, 봉, 국내산)은 1+1, 28일까지 1kg 이상으로만 선별한 러시아산 대게(100g, 러시아산)를 5990원에 선보인다. '서프라이즈24' 상품으로는 자꾸만 손이 가는 스낵토마토/유리온실에서 자란 건강한 완숙토마토(800g/3kg, 박스, 국내산)를 각 5990원, 9990원에, 12Brix 블랙라벨 고당도 오렌지/작지만 블랙라벨 오렌지야(9입~19입, 봉/20입~24입, 박스, 미국산)를 각 9990원에 내놓고, '1+1 득템찬스' 행사에서는 이유식 260여 종, 고추장 20여 종, 오스람 전구 48종, F2F 아동 모달 티셔츠를 1+1에 선보인다. '스페셜 빅딜' 상품으로는 미국 USDA 초이스 냉동 찜갈비(100g, 미국산 소고기)를 7톤 한정 1890원에, 참나무에서 자라 더욱 향이 깊은 청양 원목 표고버섯(500g, 봉, 국내산) 1만2000봉 한정 6990원에,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국물없이 바짝 구워먹는 국내산 돼지 언양식불고기(1kg)를 3만팩 한정 5990원에 판매한다. 이너웨어 페스티벌도 연다. 이너웨어 신상품 2장 구매 시 30% 할인, 브랜드 행사상품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이번 창립 기념 행사가 국민들의 소비 진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과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12:3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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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13번째 호텔 서부산 지점 오픈

신라스테이, 서부산 외관전경. /신라호텔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부산 서부 지역의 랜드마크를 꿈꾸며'신라스테이 서부산'을 오는 4월 15일 오픈한다. 신라스테이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력과 운영력을 바탕으로 신규호텔 오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전국에서 13번째로 오픈하는 것으로 2013년 동탄점을 시작해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기존 12개곳에 운영하는 방식이었던 임대운영 방식이 아닌, 선진 체인 호텔에서 운영하는 방식인 위탁운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지역에서 김해·창원·거제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미래 첨단산업도시인 명지국제신도시가 있는 곳으로, 해운대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 호텔이다. 호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의 규모로, 총 295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 라운지 바, 야외수영장, 연회장, 미팅룸,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코너, 사우나로 구성됐다. 특히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프라이빗 자쿠지(월풀 욕조)가 비치된 테라스와 온돌 타입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테라스 온돌룸'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은 야외 수영장과 사우나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 5층에는 시티뷰 야외 수영장과 성인·유아용 자쿠지가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고급스러운 남성 전용 사우나를 배치했다. 또한, 결혼식, 돌잔치, 컨퍼런스 등을 진행할 수 있는 2층 연회장은 물론, 다양한 규모와 목적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중소 연회장도 갖춰져 있다. 이밖에 인근에 을숙도 생태공원,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장림 생태공원 등 에코 여행 명소와 다대포 해수욕장, 부산현대미술관 등 문화 관광 명소 등이 있어 부산 서부 지역을 찾은 여행객과 지역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라이빗자쿠지 #테라스온돌룸 #해운대 #부산호텔 #부산비즈니스호텔 #명지국제신도시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5 12:31: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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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날씨경영' 도입…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

모델들이 GS25 매장 앞에서 '날씨경영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기념 판넬을 들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손잡고 '날씨경영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 협력모델 조성으로 세밀하고 현장성 높은 기상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맹경영주의 매장 운영효율을 높이고 매장 내 에너지소비 효율화로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GS리테일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상호협력을 통해 실시간 기상정보와 연동 가능한 맞춤형 '날씨경영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업, 물류, 상품관리 등 전사적 관점에서 날씨경영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영 효율성 증대는 물론, 탄소저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기후변화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경영의 한 축인 환경경영 실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양 기관의 차별화 강점을 살려 다각적으로 공동 협력하며 날씨경영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우선 GS리테일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그동안 GS25 매장의 상품발주를 지원하기 위해 일단위로 활용했던 기상정보를 지역별, 시간대별, 기상요소별로 세분화한다. 국지적 날씨상황에 민감한 신선식품의 '발주 예측가이드'를 개발해 가맹경영주의 상품 폐기량 최소화와 매출 극대화를 도모한다. 기상정보 빅데이터로 발주 정확도를 높여 가맹경영주가 판매기회를 놓치는 것을 방지하고 인적·물적 자원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되는 것. 그동안 GS리테일은 날씨 변화에 따른 상품 판매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로 중장기적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가맹경영주가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매출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누적된 매출데이터에 정확한 기상정보가 결합돼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빅데이터 기반 영업지원자료가 가맹경영주들에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인 기상 이변의 증가로 기상과 기후를 경영활동에 접목하는 날씨 경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손잡고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GS리테일은 친환경을 선도하는 유통기업으로서 에너지절감과 탄소저감과 같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산업 전반의 변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ESG 경영활동을 구체화해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날씨경영 #빅데이터 #기후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12:2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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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지역인재 발굴…채용 시장에 부는 봄바람

BGF리테일 2021년 상반기 공채/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지역 일자리를 늘려 ESG 경영 실천한다. BGF리테일은 오는 29일부터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BGF리테일의 2021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는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자 (2021년 8월 졸업)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직군은 ▲영업관리직군 ▲경영지원직군 ▲재경지원직군 ▲전략기획직군 ▲상품운영직군 ▲전문직군(IT)으로 나뉘며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BGF리테일의 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현장 실습 ▶최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시국에 맞춰 인적성검사를 비롯한 모든 면접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지원자들에게 보다 원활하게 채용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채용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홈페이지에서는 BGF리테일의 경영이념부터 HR팀 채용 담당자가 직접 답변한 Q&A 등 BGF리테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BGF리테일은 이번 채용에서 지역 소재 대학과 연계하여 지역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지역 인재 채용은 BGF리테일에 입사하여 영업관리자로서 소속 대학교 소재 지역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지원자는 서류 전형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이처럼 BGF리테일이 지역 일자리 마련에 나선 것은 양질의 일자리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일어나고 있는 청년 인구 편중 현상을 줄이고 지역 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한 해에만 지방에 거주하던 청년 8만 5000여명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은 매년 상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이어왔으며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의 채용연계형 인턴제도를 추가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왔다. BGF리테일 장영식 HR팀장은 "얼어붙은 기업 채용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특히 수도권 일자리 쏠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인재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지역 채용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ESG 경영을 다방면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취업준비자 인구는 2003년 이래로 가장 많은 85만3000명을 기록해 1년 전보다 약 10.8% 증가했다. #BGF #편의점 #일자리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5 12:1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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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에 靑, NSC 긴급회의 개최…'깊은 우려'

청와대가 25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NSC(국가안전보장회의)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앞서 군은 이날 오전 7시 6분경, 7시 25분경 북한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미사일 2발 포착 사실을 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발사체 비행거리를 약 450km, 고도는 약 60km로 탐지했다. 다만 발사체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날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관련 보고를 받은 뒤 한반도의 전반적인 안보 상황까지 점검했다. 회의 결과 NSC 상임위원들은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사일 발사가 이뤄진 점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표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과 이날 북한 미사일 발사 배경과 의도에 대해 정밀 분석하는 한편, 관련 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또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 세부 제원 등에 대해 한·미 국방 및 정보 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분석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합참 측은 이날 "탄도미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한·미 정보당국이 (미사일 제원 등에 대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NSC 긴급회의에는 서훈 실장, 원인철 합참의장 외에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최종건 외교부 1차관, 박재민 국방부 차관, 최창원 국무조정실 1차장, 서주석·김형진 국가안보실 1, 2차장 등이 참석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한-러 외교장관회의에, 서욱 국방부 장관은 UAE-인도 출장 중인 관계로 각각 불참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차관회의 주재 관계로 불참했다. #청와대 #NSC상임위원회 #북한 #미사일_발사 #깊은_유감

2021-03-25 12:05: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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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상속세율 확 낮추면 일자리·기업실적·월급 는다

중소기업중앙회·파이터치연구원 공동 연구 보고서 세율 50% ↓ 일자리 26.7만개↑, 100%↓ 53.8만개 ↑ 세율 인하→자본량·생산량·이윤등 늘어 '긍정 효과' 모든 구간 걸쳐 세율 내리고, 공제금액 한도 폐지도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파이터치연구원 '100년 회사'를 위해 기업들의 지속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확 뜯어고쳐야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업상속세율을 획기적으로 낮추면 일자리뿐만 아니라 기업들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직장인들 월급이 증가하는 등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회사를 자식 등에게 물려주고 내야하는 가업상속세율을 현재보다 50% 낮추면 일자리가 26만7000개, 100% 인하하면 53만8000개가 각각 늘어 경제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많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파이터치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해 25일 발표한 '가업상속세 감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보고서에서 나왔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르면 상속세율은 ▲과세표준의 10%(과표 1억 이하) ▲〃 20%(〃 1억~5억 이하) ▲〃 30%(〃 5억~10억 이하) ▲〃 40%(〃 10억~30억 이하) ▲〃 50%(〃 30억 초과)를 각각 적용하고 있다. 또 가업상속공제 대상은 중소기업 또는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중견기업 가운데 회사를 물려받는 피상속인이 10년 이상 계속 경영한 기업이 해당된다. 가업상속공제 금액 한도는 피상속인의 계속 경영기간이 10~20년 미만인 경우 200억원, 20~30년 미만인 경우 300억원, 30년 이상인 경우 500억원이다. 보고서는 가업상속세율을 인하할 경우 각종 요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가업상속세율을 현행보다 50% 내리면 총일자리 26만7000개, 총매출액 139조원, 총영업이익 8조원이 각각 증가하고, 직장인 월급도 평균 7000원 오른다. 아예 세율을 100% 인하하면 53만8000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기업 총매출액과 총영업이익은 각각 284조원, 16조원 증가한다. 월급은 1만4000원 상승한다. 이는 가업상속세율 인하→한계효용 증가→자본량 증가→노동수요량 증가→생산량 증가→이윤 증가 등의 긍정적 효과가 연쇄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파이터치연구원 라정주 원장은 "기업의 상속세율을 낮추면 자본 1단위를 자식에게 더 물려줌으로써 얻는 한계효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자본(기업)을 더 늘리게 된다. 또 생산활동에 필요한 기계, 건물 등 자본량이 증가하면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는 노동수요량(일자리)도 늘어난다"면서 "아울러 생산요소인 자본량과 노동수요량이 증가하면 생산량이 늘고, 이에 상응해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도 올라가게 된다. 또 노동시장에서 노동수요량이 증가하면 임금도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해 12월7일부터 같은달 18일까지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업승계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94.5%(복수응답)가 기업 승계시 상속세를 중심으로 한 세금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동연구자로 참여한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가업상속세율은 각 과세구간에서 절반만 낮추더라도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만큼 전 구간에 걸쳐 내리는 것을 정책적으로 심도있게 고려해야한다"면서 "다만 가업상속세율을 인하할 경우 상속세 혜택만 받고 기업을 매각하거나 투자를 더 이상 하지 않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가업유지 의무와 고용 확대 의무를 조건으로 반영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스의 경우 2003년 당시 20%이던 상속세율을 이후 2.4%로 크게 내려 기업상속을 한 가족기업의 투자가 약 40% 증가한 것도 예로 들었다. 라정주 원장은 "가업상속공제제도 적용대상을 현행 중소기업과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중견기업에서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하고, 가업상속공제 금액 한도도 현행 '200억~500억원' 기준을 폐지해야한다"면서 "지금의 가업상속공제제도는 너무 까다롭기 때문에 활용할 의사가 있는 기업이 많지 않은 만큼 가업상속에 임박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 피상속인 요건, 상속인 요건, 사후관리 요건을 현실에 맞게 수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가업상속공제 #중소기업중앙회 #파이터치연구원 #중소기업 #중견기업

2021-03-25 12:01: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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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옴부즈만·중진공, 中企 현장 애로 해결 나선다

25일 인천서 올해 첫 'S.O.S Talk' 간담회 인천서 시작해 제주까지 총 14회 진행키로 朴 "규제개선 해결사 노력에 최선 다할 것"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업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 S.O.S Talk'를 올해도 이어나간다. 박 옴부즈만은 25일 인천 남동구에 있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인천지역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S.O.S Talk'는 박 옴부즈만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규제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합동 간담회로 이날 인천에서 첫 출발해 순차적으로 광주광역시→충북 청주시→경기도 고양시 등을 거쳐 마지막은 제주시까지 올해안에 총 14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지역별로 주제를 달리해 인천 스마트물류, 청주 바이오헬스, 울산 자동차부품·조선해양, 서울 전기전자·IT, 대구 첨단소재부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선 기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 사항과 건의가 이어졌다. 인천 남동구에서 기계장비를 제조하는 A기업은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수행기관(ex, 기술지원 분야)으로 등록하면 다른 분야(ex, 컨설팅)라고 할지라도 수요기업으로 신청할 수가 없다"며 "바우처 사업 신청 자격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인천 서구에서 기계장비를 제조하는 B기업은 "협동 로봇의 가장 큰 부담인 울타리(안전펜스) 설치요건을 면제받으려면 한국산업표준 또는 국제기준에 부합함을 증명해야하는데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해 중소기업이 스스로 하기는 어렵다"고 애로를 호소했다. 이들 기업의 건의에 대해 박 옴부즈만은 "중기부와 협의해 수행기관이더라도 서비스 제공 분야가 다를 경우 수요기업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면서 "B기업의 건의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건의한 결과,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 기업이 협동 로봇 울타리 설치 면제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간소화된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진공은 지난해에 진행한 'S.O.S Talk'를 통해 총 159건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이 중 38건의 규제를 개선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산업과 기업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규제개선 해결사로서 소관 부처와 협의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소기업옴부즈만 #박주봉 #중진공 #S.O.S Talk

2021-03-25 12:00: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