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씽씽 "공유킥보드 주차 구역 잘 지키면 숙박권·영화티켓·할인 쿠폰 드려요"

씽씽은 공유킥보드 이용 후 '씽씽 스테이션'에 반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숙박권, 영화티켓, 요금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씽씽 씽씽이 공유킥보드의 올바른 주차 문화 형성에 앞장선다. 씽씽은 공유킥보드 이용 후 '씽씽 스테이션'에 반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숙박권, 영화티켓, 요금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씽씽 스테이션은 이용자에게 제안하는 공유킥보드 권장 주차구역이다. 서울, 경기 지역 내 100곳 이상이 씽씽 스테이션으로 등록돼 있다. 바른 주정차 유도를 위해 공공장소나 킥보드 이용 금지 구역,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곳,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곳은 스테이션에서 제외한다. 씽씽 스테이션은 실물 주차구역표시나 킥보드 거치대는 없지만 앱 내 지도에서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용 후 씽씽 스테이션에 주차하면 500원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한 사람당 20개까지 발급받을 수 있어, 최대 1만원 요금 할인이 가능하다. 씽씽 스테이션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6월 30일까지 신라스테이 인근의 씽씽 스테이션에 기기 반납 시 '씽씽 500원 할인 쿠폰'과 신라스테이 뷔페 10% 할인, 객실 5%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신라스테이 객실 숙박권(스탠다드 1박)도 제공한다. 또 설경구, 변요한 주연의 이준익 감독 신작 '자산어보'와 손잡고, '자산어보 스테이션'을 조성했다. 오는 21일까지 해당 위치에 씽씽를 반납한 사용자에게 씽씽 5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100명을 추첨해 '자산어보' 영화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 한편, 씽씽은 올바른 공유킥보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바른주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파트 단지나 스쿨존, 공원 등 공공구역을 반납금지존으로 설정했다. 불편한 장소에 주차된 씽씽 발견 시, 앱에서 신고할 수 있다. 또 올바른 주차 유도를 위해 킥보드 사용 후 반납 사진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씽씽 #전동킥보드 #공유킥보드

2021-03-10 10:04:4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에너지, EU 'CCS 프로젝트' 참여…"탈탄소화 앞장"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유럽연합의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S)을 위한 연구 협력에 참여하며 탈탄소화 실현에 앞장선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노르웨이 국책연구소 주관으로 진행 중인 700만 유로(한화 약 93억원) 규모의 EU REALISE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공동개발 합의 계약을 지난달 25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REALISE 프로젝트는 정유 산업에서의 CCS에 대한 검증, 경제성 평가 툴 및 이산화탄소 액상 흡수제 기술 개발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지난달 25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SINTEF, 에퀴노르, TNO, 에딘버러대 등 EU 14개 산학연 및 칭화대, Dunhua Oil의 중국 2개 기관들과 함께 참여한다. CCS는 화석연료 기반의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방지해 실질적인 탄소배출 절감이 가능해 공정 에너지 소모가 높은 정유사업 특성상 온실 가스 감축이 가능한 유일한 방안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또한 공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액상 흡수제 방법은 액상 흡수제를 활용해 선택적으로 이산화탄소 포집이 가능하고 포집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집 비용을 더 낮추고, 이산화탄소 흡수 속도도 개선하는 등의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CCS 연구 결과 및 글로벌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해외 CCS의 비즈니스 시장 진출 기회를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의 공정별로 배출되는 배출 가스 및 동력 비용 정보 제공을 통해 공정별 이산화탄소 포집 가격 및 파이프라인·선박 이송을 통한 운반 비용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액상 흡수제와 정유 공장에서의 CCS 경제성 평가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CCS 프로젝트 파트너들과의 추가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정유 공장에서의 차세대 이산화탄소 흡수제 개발 역량 확보 ▲차세대 이산화탄소 습식 기술 검증 활용을 위한 시뮬레이션 툴 확보 ▲자체적인 CCS 경제성 평가 역량 확보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문제 해결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 또한 따르고 있다"라며 "SK이노베이션은 EU REALISE의 CCS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그린밸런스 2030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CCS프로젝트

2021-03-10 10:00:1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운용, 다다엠앤씨 2대주주로… 신주인수 계약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CJ오쇼핑 미디어커머스 자회사 '다다엠앤씨(DADA M&C)'와 신주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PEF1부문 주도 하에 다다엠앤씨가 발행하는 신주 91만 주를 210억원에 인수해 2대 주주가 된다. 다다엠앤씨는 2017년 CJ오쇼핑 신사업개발팀에서 시작한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이다. 미디어커머스는 상품 마케팅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이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 노출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온라인 커머스의 한 형태를 말한다. 트렌디한 상품 소싱과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많은 MZ세대 고객의 흥미를 유도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4년 처음으로 국내에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를 도입했다. 경영권을 인수해 매각하는 바이아웃(Buyout)부터 기업과 제휴해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내는 그로스캐피탈(Growth Capital)과 기업 재무구조 개선 투자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PEF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성우 미래에셋자산운용 PEF1부문 대표는 "기업의 ESG 지표 개선도 중요한 만큼 회사의 가치 창출에 대한 노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경영참여를 통해 특정 주주가 아닌 모든 주주를 위한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등 회사의 ESG 지표를 개선하는 노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0 09:53:4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ETF 거래시 현금·문화상품권 지급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 일 거래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과 문화상품권이 제공되는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TF 유형별로 두개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투자자들은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먼저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TIGER 레버리지, TIGER 인버스 등 국내 대표 레버리지, 인버스 ETF 4종에 대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 오는 31일까지 해당 종목을 거래할 경우 4개 종목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매수·매수 포함)을 따져 하루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된다. 또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KODEX ETF 3종(KODEX 글로벌4차산업로보틱스, KODEX 한국대만IT프리미어, KODEX 미국러셀2000)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3개 종목 ETF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매도·매수 포함)에 따라 하루 최대 5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삼성자산운용에서 지급한다. 금액별 혜택 기준을 살펴보면 두개 이벤트 모두 해당 종목의 일간 합산 거래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 1000만원 이상이면 5000원, 1억원 이상이면 2만원, 10억원 이상이면 5만원이 각각 현금과 문화상품권으로 매일 지급된다. 두 이벤트에 모두 참여할 경우 하루 최대 10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혜택은 이벤트별로 개인당 한번씩만 적용된다. 이와 함께 유진투자증권은 신규 온라인(비대면)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신규 온라인 고객이 계좌를 개설만 해도 1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또한 계좌개설 당월에 국내주식을 500만원 이상 거래하면 4만원, 해외주식을 300달러 이상 거래하면 40달러를 각각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국내, 해외주식 거래이벤트 혜택 또한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ETF 거래 이벤트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성공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0 09:52:0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 담은 '언택트 L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롯데멤버스와 출시한 '언택트 L 하나카드' 플레이트.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롯데멤버스와 함께 언택트 시대의 맞춤형 할인 카드인 '언택트 L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카드 측은 "언택트 L 하나카드는 기존 타사에서 출시한 롯데멤버스 제휴카드의 장점만을 모아서 상품을 기획했다"며 "롯데멤버스 이용 손님의 선호도를 반영해 청구할인을 메인서비스에 담았고, 롯데멤버스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시 엘포인트가 적립된다"고 전했다. 또 카드 발급과 동시에 엘포인트 회원가입은 물론 엘페이, 하나1Q페이에 카드가 자동 등륵돼 실물 카드 배송 전에 결제가 가능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언택트 L 하나카드는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엘페이 결제 및 대중교통(버스·지하철) 10%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SSG페이, 하나1Q페이 간편 결제 이용 시 5% 청구할인 ▲온라인 쇼핑, 홈쇼핑, 배달, 택시 이용 시 5% 청구할인 등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구간에 따라 30만원, 70만원, 100만원 구간에 따라 월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언택트 L 하나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손님을 대상으로 ▲카드 수령 후 엘페이 결제 시 1만 엘포인트 적립 ▲엘페이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엘포인트 추가 적립하여 총 4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국내외겸용(아멕스) 모두 1만원이다. 상품 개발자인 구현경 하나카드 과장은 "언택트 L 하나카드는 최근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롯데멤버스의 엘페이와 엘포인트를 이용하는 손님에게 최적의 상품"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맞춰 엘페이를 비롯한 다양한 간편결제 할인과 온라인 쇼핑 혜택을 담았고 간편결제 자동등록 및 포인트 자동 적립으로 혜택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0 09:51:0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 구독경제 이벤트…"커피 받으세요"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이달 말까지 구독경제 서비스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카드 월 정기구독 서비스인 카셰어링팩, 컬쳐DC, 휴대폰케어를 기간 내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쿠폰 1매를 증정한다. 서비스 가입은 롯데카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카셰어링팩은 월 4900원에 매월 그린카 2시간 이용권, 이디야 커피쿠폰 1매, CU편의점 1000원 할인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컬쳐DC 월 2900원으로 CGV 할인권, 지니뮤직 스트리밍 100회 이용권과 명의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케어는 월 1800원에 휴대폰 수리보상(연간 10만원 한도)과 휴대폰 위치확인, 금융기관 신상정보변동 관리 서비스를 담았다. 또 신규 생활요금 자동납부 건수에 따라 최대 1만5000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말까지 이벤트를 응모하고, 이동통신·도시가스·전기요금·4대 사회보험·관리비 5개 대상업종 중 원하는 업종을 신규로 자동납부 신청한 뒤 다음달 말까지 납부하면 참가가 완료된다. 캐시백 혜택은 첫 자동납부한 달에 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때, 신규 자동납부 1건당 3000원씩 최대 1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단, 이벤트 대상업종 자동납부요금은 카드 이용금액에서 제외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구독경제에 관한 고객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롯데카드 월 정기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서비스다"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0 09:51:0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버라이즌·오렌지·청화 합류…LGU+ 주도 'XR 얼라이언스' 판 커졌다

XR 얼라이언스에 미국·프랑스·대만 최대 이동통신사가 합류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가 의장사를 맡고 있는 5G 콘텐츠 연합체 '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이하 'XR 얼라이언스')'에 각각 미국·프랑스·대만의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오렌지·청화텔레콤이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7개 지역 10개 사업자가 XR 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게 된다. XR는 5G 시대 핵심 콘텐츠로 불리는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과 미래에 등장한 신기술까지 포괄하는 확장현실을 뜻한다. 영국의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드마켓은 AR·VR 기술 관련 시장이 2026년까지 연 평균 23.3% 증가해 77억 6,000만 달러(약 8조8627억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XR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세계 첫 5G 콘텐츠 연합체다. LG유플러스가 초대 의장사 역할을 맡았으며,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 테크놀러지',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 'KDDI', '차이나텔레콤', 캐나다·프랑스의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아틀라스 파이브'까지 총 6개 지역 7개 사업자가 참여해왔다. XR 얼라이언스는 현재 두번째 프로젝트 기획에 착수했다. 우선 세계 유명 공연, 동화, 애니메이션 영역에서 차기 콘텐츠를 검토한다. XR 얼라이언스는 정기적 회의를 통해 제작·제공할 콘텐츠를 선정한다. 회원사들이 투자를 진행하거나 사전 저작권을 확보할 콘텐츠를 결정하면, 공식 프로젝트화 시키는 식이다. XR 얼라이언스가 국제 우주정거장(ISS)을 배경으로 했던 첫번째 프로젝트도 이르면 이달 중 '에피소드2'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할 계획이다. 또 우주정거장 밖 실제 우주 공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에피소드3·4'도 이미 촬영에 돌입해, 연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린 맥퍼슨 버라이즌 최고 콘텐츠 책임자는 "XR 얼라이언스와 협력을 통해 몰입형 XR 콘텐츠 시장의 영역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최윤호 5G서비스사업담당(상무)는 "XR 콘텐츠가 대중화되기 위해선 이른 바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두번째, 세번째 프로젝트에서도 우주정거장(ISS) 콘텐츠와 같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XR #5G

2021-03-10 09:50:3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금소법 시행 앞두고 '고객 소리' 디지털화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연간 5만건에 달하는 '고객의 소리'를 디지털 기반 경영자원으로 활용한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소리를 수집·분석·활용·성과관리의 4단계로 구분해 고객에게 최적의 혜택과 신한카드만의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만족도 조사, 간편설문, 대내외 민원 분석 등 기존의 여러 채널과 더불어 아이디어 공모전, 고객 패널 제안, 고령 고객 전용 라운지 구축 등을 마련해 숨어있는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 수집한 고객의 소리를 전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분류체계를 일원화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수집한 고객의 VOC를 음성문자변환(STT)과 텍스트분석 기술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객이 어떤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 원인을 파악해 신상품 출시, 서비스 구성, 플랫폼 운영 등 경영 전반에 반영한다. 뿐만 아니라 금소법 취지에 맞춰 고객 보호 관점의 완전판매를 통한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여기에 전사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모니터링 및 개선효과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고객의 소리를 디지털 방식으로 경영자원화해 모든 사업영역을 고객 중심 기반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재편할 것"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진정성 있는 가치제안과 소통을 통해 소비자 보호 실현 및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0 09:50:0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코로나19 방역조치 영향 中企에 긴급자금 대출

집합금지·제한시설 대상…총 2000억 배정, 1.9% 고정금리 적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경영 활동에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집합금지·집합제한시설로 지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별도 배정하고 1.9%의 고정금리로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 및 제한시설 업종 가운데 유흥주점, 콜라텍을 제외한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감성주점, 헌팅포차, 학원, 노래방, 헬스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11종이며, 집합제한 업종은 식당·카페, PC방, 스터디카페, 영화관, 숙박업 등 9종이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의 임차료 등 경영부담을 줄여주기기 위해 해당 업종에 1.9%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는 동시에 매출액 감소 등 경영애로 요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도 낮춰다. 정책자금 융자기간은 2년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기업당 융자한도는 10억원 이내(3년간 15억원)다. 아울러, 중진공은 비대면 상담 및 코로나19 하이패스 심사방식을 도입해 피해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합금지·제한 조치로 인해 피해가 집중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임대료나 운영자금 등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와 전국 32개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중진공 #중소기업 #코로나19 #집합금지 #집합제한 #긴급자금

2021-03-10 09:48:3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