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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020년 우수 국민 제안' 업무 적극 반영

2020 국민연금 우수 국민 제안.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서비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접수한 '국민 제안' 중 공단 업무 및 제도 개선에 기여도가 높은 아이디어를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통해 연금 제도를 발전시키고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국민 제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259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국민연금은 심사를 거쳐 은상 2편, 동상 2편 총 4편을 선정했다. 은상 수상작은 ▲추납보험료 납부제도 동영상 제작·안내 ▲전화 상담 예약 서비스 도입과 관련된 내용이다. 동상은 ▲60세 도달 사업장 가입자에 대한 안내 문구 개선 ▲홈페이지에서 임의 가입 시 자동이체 신청방법 개선을 채택했다.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의견을 언제든지 수렴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국민 제안'을 통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국민연금 서비스와 제도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 제안'은 국민연금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내 곁에 국민연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 팩스, 우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국민연금공단#우수제안#국민제안#연금#추납보험료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0 11:12: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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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제노코 "항공우주 시장 개척해나갈 것"

10일 김종권 제노코 경영지원본부장 상무이사가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알비즈넷 국내 항공우주 통신 전문기업 제노코가 10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제노코는 기술특례상장을 선택했다. 김종권 경영지원본부장 상무이사는 "제노코는 방위사업을 기반으로 핵심 기술에 대한 역량 강화했으며, 항공우주 핵심기술을 확보했다"며 "현재 납품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을 통해 항공우주 시장 개척해나가고, 이를 통해 성장 모멘텀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제노코는 위성 및 방위 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위성탑재체 ▲위성지상국 ▲항공전자장비 ▲EGSE(지상시험지원장비)·점검장비 ▲방위산업 핵심부품 개발 사업을 통해 지속 성장해 왔다. 최근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성탑재체 핵심 부품인 위성영상 전송용 'X-Band Transmitter(X-밴드 송신기)' 개발에 성공했으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2주 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오는 20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 예정인 차세대 중형위성 1호기에 제노코의 X-밴드 송신기가 탑재됐기도 했다. 김종권 상무는 "제노코는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 통신 전문기업"이라며 "제노코의 전체 인력 중 연구개발(R&D) 인력이 전체의 41%에 해당하며, 평균 경력이 10년 이상의 연구원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노코는 글로벌 탑티어(Top-tier)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항공우주 통신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ANASIS-II(아나시스 2호) 위성지상국 사업에서 에어버스 D&S(AIRBUS Defense&Space),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등과의 협업 ▲EGSE·점검장비 사업에서 TASI(Thales Alenia Space Italy)와의 425 군정찰위성사업 ▲볼 에어로스페이스(Ball Aerospace)와의 EGSE·점검장비 개발 사업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제노코의 성장성은 정부의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차세대 중형위성 1호, 2호기에 위성탑재체 탑재 경험 및 Space Heritage를 확보하게 되는 제노코는 향후 정부 위성 사업의 독점적 수혜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는 "제노코는 2021년도 코스닥 시장 입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차세대 중형위성 1호기 발사 이후 글로벌 Top-Tier 고객사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항공우주 통신 분야 선도기업으로 거듭나며, 이를 통해 국내 항공우주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노코의 대표 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총 공모주식수는 49만주, 공모가 밴드는 2만7000원∼3만3000원이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5~1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제노코 #IPO #기업공개 #방위산업 #우주항공산업 #기술특례상장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0 11:09: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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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N 디자인 공개…친환경·고성능 투트랙 전략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차량에 대한 기대감은 높다. 바로 운전의 재미를 위해서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자동차는 올해 전동화 전환의 원년으로 삼았지만 여전히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을 확대하며 친환경과 펀드라이빙 모두 잡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현대차는 N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BMW 고성능차 M브랜드에서 30년간 재직한 전문가 토마스 쉬미에라를 현대차·기아 상품본부장(부사장)에서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고객경험본부장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물로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한다. 현대차는 2018년 6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에 이어 N 라인업의 계보를 이어갈 두 번째 모델이자 최초의 고성능 SUV, 코나 N의 디자인 티저를 10일 공개했다. 코나 N은 작년 9월 출시한 '더 뉴 코나'의 고성능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위에 N 브랜드 특유의 공격적이고 대담함을 잘 녹여내 강력한 존재감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코나 N의 전면부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가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구축한다. 이어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의 포인트 컬러가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부터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범퍼까지 두루 적용돼 N 특유의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 측면부는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과 함께 N 전용 퍼포먼스 휠이 적용돼 한층 또렷해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후면부는 대구경 배기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전용 스포일러와 대형 디퓨저가 장착돼 고성능의 감성을 한껏 돋우며, 스포일러 중앙부에는 N 모델만의 특징 중 하나인 삼각형 보조 제동등이 적용돼 고성능 N의 정체성을 잇는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 N을 시작으로 올해 중 아반떼 N과 투싼 N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성능 N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코나 N은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SUV로서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N브랜드 #코나N #SUV #전기차 #아반떼N #투싼N

2021-03-10 10:53:46 양성운 기자 2021-03-10 10:53:46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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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마트 송장 시스템' 도입··· 상수도 공사현장 발생토 불법 투기 방지

상수도 공사 현장./ 서울시 서울시는 상수도 공사현장에서 나온 토사(발생토)의 무단 반출이나 불법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GPS 위치정보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송장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송장(토사·폐기물 반입확인증) 시스템은 발생토 운반차량의 차량번호, 상·하차지, 운행경로, 운행시간, 총거리 등을 자동으로 기록해 실시간 관리를 가능케 하는 운반 관리 체계다. 공사장의 사용자(차량 운전자)가 스마트폰에 '스마트 송장' 앱을 설치하고 서울시가 이를 모니터링·관리하는 방식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의 연간 상수도 공사 규모는 작년 114건, 올해 108건이다. 시는 스마트 송장 시스템을 이용해 발생토 무단 반출 및 불법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한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공사장의 발생토는 지정된 사토장이나 수도권 매립지에 버려야 하지만 처리업체가 비용을 줄이기 위해 불법으로 반출·투기하는 문제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발생토가 어디에 어떻게 반출됐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고 스마트 송장 시스템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본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발생토 운반차량 기사와 현장관리자, 공사감독,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송장 활용 방법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백호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공사 현장에서도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송장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발생토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소규모 공사장의 무단 불법투기, 임의 반출까지 사전에 차단해 환경오염을 막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발생토 #스마트_송장_시스템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3-10 10:49: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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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 접점에 '원뷰' 시스템 적용 성공…빠르고 간편한 서비스

/LG전자 LG전자가 고객 만족을 위한 원스톱 독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LG전자는 최근 사내 고객시스템을 통합해 '원뷰'를 구축하고 정식 운영하고 있다. 원뷰는 제품 구매와 배송, 멤버십과 서비스 등 고객들이 LG전자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이력을 한 곳에서 보여준다. 임직원들은 원뷰를 이용해 여러 곳에 분산됐던 데이터를 한곳에서 확인, 체계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고객들이 구매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동일한 기업으로 인식한다는데 착안해 원뷰를 개발했다.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곳에 연락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베스트샵을 운영하는 하이프라자와 하이케어솔루션, 하이텔레서비스와 판토스 등 유통부터 배송에 이르는 여러 회사가 힘을 합쳤다. 고객들이 제품을 설치하는 직원에 서비스 접수를 함께 처리하는 등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출장서비스시 비용을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지난해 중순부터 원뷰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 응대 시간이 기존보다 50% 감소, 한 직원의 응대 영역은 10개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직원들을 고객 전문가로 육성해 맞춤형 케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CS경영센터 유규문 전무는 "원뷰 시스템은 고객감동을 위해 집요한 마음을 갖고 고객 경험 여정을 세밀히 분석한 사례"라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변화를 만들며 고객감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LG전자 #원뷰 #고객 #만족 #감동

2021-03-10 10:48:4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