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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소셜벤처기업과 손잡고 자원 재활용 앞장선다

SK가스가 LPG충전소를 통해 새로운 자원 재활용 문화의 확산을 시작한다. SK가스는 이달부터 광주광역시 소재 3개 충전소에서 새로운 개념의 자원 재활용을 위해 인공지능기반의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을 설치 및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네프론은 소셜벤처기업인 '수퍼빈'에서 개발한 재활용품 회수 자판기다. 페트병이나 캔(알루미늄, 철)을 집어넣으면 AI가 선별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은 회수한 뒤 현금화가 가능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되돌려 보내는 구조를 갖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재활용은 직접적인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새로운 개념의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SK가스는 LPG충전소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감소시키고,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수퍼빈과의 협업을 추진했다. 이런 협업의 첫 단추로 수퍼빈이 순환경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을 진행 중인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SK행복충전 동부LPG충전소, SK행복충전 공항LPG충전소, SK행복충전 광주개인택시조합LPG충전소 등 3개소에 총 5대의 네프론을 설치했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고객들은 SK가스 LPG충전소에 설치된 네프론에 페트병이나 캔을 넣으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를 현금화 하기 위해서는 수퍼빈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화할 수 있다. 또한 올 연말까지 개인택시 기사들에게는 추가적인 포인트를 지급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감소한 매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SK가스 박찬일 에코에너지 본부장은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수퍼빈과의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광주광역시에서 네프론을 이용한 올바른 재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향후 전국의 SK가스 LPG충전소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공지능 기반의 순화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수퍼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월 말에는 SK가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프론을 재미있게 활용하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SK가스 #소셜벤처기업 수퍼빈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

2021-03-10 08:49: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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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샘몰서 3D로 가구 쇼핑 '3D 리얼뷰어' 서비스

소파에서 시작해 식탁, 서재, 침대 등으로 확대 예정 한샘이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한샘몰에서 실물과 유사한 수준의 3D(Three Dimensions) 상품 정보로 고객의 구매 결정을 돕는 '3D 리얼뷰어(Real Viewer)'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10일 한샘에 따르면 고객들은 '3D 리얼뷰어' 서비스를 통해 고품질 3D로 구현된 가구를 상하좌우 360도 회전시키고, 색상을 바꿔가며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소파의 경우엔 가죽 주름과 재봉선까지 확인 가능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아울러 고객은 기존의 사진, 영상 컨텐츠에 더해 3D 상품 정보를 활용한 홈인테리어 쇼핑이 가능해졌다.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설치할 거실, 방 등의 사진을 찍으면 3D로 구현된 가구를 가상으로 배치해 볼 수도 있다. 바닥재, 벽지 등 인테리어 스타일이나 기존 가구와의 어울림을 미리 확인 가능해 집을 꾸밀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한샘은 현재 소파 20종을 대상으로 3D 리얼뷰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식탁, 서재, 침대, 옷장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가구 3D 스캐닝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샘 온라인사업본부 온라인커머스부 김경묵 이사는 "고품질 3D 서비스는 국내에서 자동차, 건설 등 고관여 업종에서 한정적으로 사용되고 되고 있는데, 한샘은 홈 인테리어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디지털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08:47:45 김승호 기자 2021-03-10 08:47:45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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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세계 최초 '슈퍼 닌텐도 월드' 그랜드 오픈

[메트로 트래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세계 최초 '슈퍼 닌텐도 월드' 그랜드 오픈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새로운 에어리어 '슈퍼 닌텐도 월드'를 오는 3월 18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방역과 위생 강화를 준수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한 신규 에어리어를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슈퍼 닌텐도 월드'는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닌텐도 캐릭터와 게임의 세계를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세계 최첨단 기술을 통해 압도적인 규모와 퀄리티로 현실 세계를 재현해낸 새로운 대규모 테마 에어리어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20주년을 맞이 하여'슈퍼 닌텐도 월드'를 그랜드 오픈했다. 전신으로 '놀이의 본능'을 해방시키고 내일의 활력으로 연결하는 초흥분, 초 감동의 차세대 테마파크를 많은 방문객이 체험하기를 바란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독자적인 대책으로, 방문객들과 크루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국내외 정세를 살피며 보건행정기관과 의료전문가로부터 지도를 받아, 철저한 위생 강화대책으로 파크 운영에 힘쓰고 있다. 전체의 입장객 수를 통제하고, 새로운 에어리어에 있어서도 필요에 따라 에어리어 입장 가능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중하고 엄격하게 실행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이 시대의 니즈에 맞는 테마파크를 전해드리는 것으로 사회에 공헌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1-03-10 08:28:2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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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백신 2차 접종물량 확정시 AZ 최대한 신속 접종"

청와대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향상과 관련 '2차 접종 물량 확정시 최대한 많은 국민에게 신속히 공급할 것'이라는 취지로 입장을 냈다. 일부 언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률을 높이라'고 주문한 내용을 보도하자 청와대가 신속 공급 가능성에 대해 시사한 셈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2차 접종 물량이 확정되면 전체 백신 수급·재고 상항을 감안해서 최대한 많은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접종을 하도록 하겠다는 정부 내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강 대변인은 "이를 위한 방안은 전문가위원회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AZ 백신 접종률 향상 방안에 대해 검토하되, 청와대가 직접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일부 언론은 당국이 2차 접종용으로 보관한 AZ 백신을 1차 접종에 앞당겨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AZ 백신이 8주 간격에 걸쳐 2차례 접종하는데, 다음 차수 물량을 앞당겨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취지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이날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만 65세 이상 AZ 백신 접종 확대'를 포함한 백신 접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 확정할 예정이다. 논의 결과는 오는 11일 오전 중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아스트라제네카 #청와대 #문재인 #코로나백신

2021-03-10 08:04:1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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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0일자 한줄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공천장 수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산업부 한줄뉴스> ▲국내 주요 기업들의 올해 주총 화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건이 주를 이룰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이 처음 시행되면서 경영권 분쟁이 최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주총의 첫 스타트를 끊는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의 연임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기존 법령상 규제로 신기술 실증이 어려운 경우 관련 규제 전부나 일부를 연구개발특구 내에서는 적용하지 않기로 하는 규제특례 제도인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가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실증특례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여성 최고경영자(CEO) 비중이 매년 늘고 있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15~2019년 거래소와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여성 CEO와 임직원 수를 비교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확대됐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변동성이 커지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개발의 열쇠는 다음달 7일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가 쥐고 있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 투기 의혹과 관련 "투기는 투기대로 조사하되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2·4 부동산 대책 추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며 "공급 대책이 오히려 더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논의에 나선 가운데 곳곳에서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토론 개최 횟수나 여론조사 방식, 최종 협상 타결 시기 등 구체적인 방법을 두고 여야 간 입장이 달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여야가 후보 단일화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진통과 별개로 협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교육비 총액이 다소 줄었지만, 부모 소득별 격차는 최대 5.1배로 여전했다. 학원 집합금지와 영업 제한 조치, 대면학습 자제 등으로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도 10조5000억원에서 9조3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방역 생활용품 시험인프라 구축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지방대 학생모집이 어렵다고 한다. 지방대에 유독 군사학과가 많다보니, 군사학과 교수로 근무 중인 군대 선후배들은 최근 학생 모집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가 발주한 공사에 입찰한 지역제한경쟁 건설사업자 111개 가운데 자격 요건에 미달한 부적격 업체 18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식품업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돌아왔다. 사내 이사 선임·재선임,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사업 추가 등 코로나19 장기화 속 1년간 사업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안건이 논의될 전망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비대면 수업을 끝내고 정상 등교가 시작되면서 학교 앞 편의점들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생리대 파동 이후로 국내 생리대 업계는 자연주의 강화, 소비자 의견 반영, 각종 인증기관 인증 획득을 통해 생리대 제품의 이미지 및 콘셉트 변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의심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1-03-10 07:00: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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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금(辛金)의 특성

신축의 신(辛)은 물상적으로 보면 부드러운 보배로서 아직 정제되지 않은 즉 흙이 묻어 있는 상태의 보물이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물상으로 보자면 솔개 또는 꿩에 비유하기도 하며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흙에 묻힌 보석 또는 부드러운 금속이라 신일에 태어난 사람은 아름답고 빛난다. 아직 닦이지 않은 보물이라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잘 닦여지면 그 정성에 보답하는 보람이 있다. 그래서인가 꿩은 보은의 조류로 잘 알려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치악산 어느 절에서 꿩은 야녀린 몸으로 종루의 종을 쳐서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절의 스님에게 위험을 알리고는 최후를 맞는다. 또한 꿩과 함께 신금의 동물로 알려진 솔개는 '솔개 경영론'이 탄생할 만큼 환골탈태를 하여 수명을 연장한다는 얘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솔개는 보통 평균수명이 40년 정도의 맹금류에 속하지만 환골탈태로 비견되는 혹독한 자기변신의 과정을 거쳐 70여년 정도로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것이다. 이 과정이 마치 기업의 회생과 비견되는 정도로 혹독하여 많은 기업인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에 처하면 솔개경영론을 들고 나온다. 보석으로 치자면 남의 손에 의해야만 빛이 날 수 있다는 수동성도 있지만 솔개나 꿩의 비유로 보자면 스스로 자기 개발과 변혁을 꾀한다는 점에서 양면성의 속성을 지닌 것이 신금의 특성이다. 그러니 은인을 만나면 빛날 수 있기에 신금과 서로 도와주는 기운인 임수(壬水)를 만나면 말 그대로 보석에 묻은 흙은 물로 씻겨나가 영롱한 보석이 빛나게 되는 것이다. 일간이 신금인 사람은 배우자의 일간에 임수가 있게 되면 우선은 천상배필이라고 보아야 한다. 신금 일간인 사람이 자신의 사주명조에 임수가 있게 되어도 일신이 편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음이 된다.

2021-03-10 06:00: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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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CM채널 부문도 '희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삼성화재,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CI. /삼성화재,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손해보험사의 온라인마케팅(CM)채널이 대형사를 중심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가 지난해 3분기 CM채널에서 거둔 원수보험료는 4조1261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수치다. 삼성화재, DB손보, 현대해상, KB손보 등 대형 손보사의 CM채널 원수보험료가 전체의 86.6%를 차지했다. 대형 손보사 중심으로 CM채널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특히 삼성화재의 경우 같은 기간 CM채널에서 거둔 원수보험료는 1조9908억원에 달해 손보사 CM채널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전년 동기 대비 21.5% 늘며 지속 성장을 거듭 중이다. DB손보와 현대해상의 CM채널 증가세도 뚜렷하다. 같은 기간 양사가 CM채널을 통해 거둬들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9%, 55.8% 급증했다. 다만 KB손보의 경우 같은 기간 CM채널을 통한 원수보험료가 감소했다. KB손보가 CM채널에서 거둔 원수보험료는 4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5678억원과 비교하면 17.4% 줄었다. 같은 기간 한화손보는 CM채널에서 20억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했다. 한화손보는 전년 동기 260억원의 CM채널 원수보험료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08% 감소한 규모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1분기 3억원 규모로 급감한 뒤, 2분기에 들어서는 9억7700만원 적자로 돌아서며 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디지털 손보사인 캐롯손해보험으로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 등의 CM채널이 넘어간 점이 수익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 KB손보, 메리츠화재 등도 각각 14.9%, 6.4% 감소하며 CM채널에서 주춤하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의 대형사 집중 심화에 따라 CM채널 성과 희비가 나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손보사의 CM채널은 대부분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3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4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은 84.2%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수요도 높아져 가는 만큼 CM채널을 둔 경쟁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자동차보험의 다이렉트 채널 위주로 CM채널의 성과가 나뉘는 건 불가피한 부분이지만 자동차보험 처럼 독식 구조가 굳어진다면 우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0 06:00: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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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ETF 불 붙는다…정책 호재 기대

신재생 에너지로 대표되는 친환경 분야가 국내 증시에서 주요 테마로 떠오르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부각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면서다. 국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도 불이 붙으며 친환경 관련주와 이를 추종하는 ETF 상품의 본격적인 오름세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산운용사도 주요 먹거리로 부상한 ETF 비중을 늘리며 시장 선점 의지가 강하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TIGER Fn신재생에너지는 상장 첫날대비 7.52% 떨어진 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FnGuide 신재생에너지'를 기초지수로 삼는 이 상품은 지난 5일 상장했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ETF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상장 첫날 0.56%로 소폭 하락한 데 이어 더 큰 낙폭을 보이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5일 상장한 탄소효율 그린뉴딜 ETF 4종 수익률 역시 썩 좋진 않다. 상장 직후 모두 5%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ARIRANG 탄소효율그린뉴딜이 5.64% 떨어졌고 다른 3종 상품(KODEX·TIGER·HANARO) 역시 비슷한 내림세를 보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의 조정이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친환경 테마의 우수한 성과를 예상하는 의견이 많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청정 에너지와 전기차·자율주행차 ETF 가격 모두 지난 1년간 급등 이후 최근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면서도 "장기적인 정책과 각국의 친환경 산업을 둘러싼 경쟁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탄소효율 그린뉴딜 ETF는 향후 신재생 에너지 업종 성장세와 함께 부각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 지원과 기업 투자가 이뤄지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가시화될 것이란 의견이 대체적이다. 정책적 환경이 가장 큰 이유다. 미국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친환경차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데 이어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추진 중이다. 바이든 정부는 파리기후변화협약 재가입과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 친환경자동차 생산기업 인센티브 제공,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소 50만개 추가 등의 조치를 약속했다. 김진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ESG 투자에 대한 시각은 단순히 관심확대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책지지와 공조가 든든하게 뒷받침되고 있다"며 "올해 ESG 경영과 투자는 국내외 펀드시장의 뜨거운 화두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여 ETF 설정액도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상품 라인업을 늘리기 위한 논의가 한창이다. 그만큼 친환경 섹터의 성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운용업계 관계자는 "녹색금융과 뉴딜펀드 활성화 등 정책적 요구가 있는 상황에서 자금유입이 발생하면 투자자 관심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ESG 등 친환경적 요소는 이젠 중요한 투자의 척도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내 친환경 ETF는 선진국 시장과 비교하면 미흡한 단계지만 지수가 있다면 ETF 개발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관련 테마형 ETF는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증권가에도 새로운 투자자산의 출현을 반기는 분위기다. 박수민 신영증권 연구원은 "ESG 투자 전략의 확대 도입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올해부터 적용될 파리기후협약과 세계 각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탄소 중립은 향후 탄소 배출권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1-03-10 06:00:3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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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03월 10일 수요일

[쥐띠] 36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48년 죽은 나무에 물주기는 인제 그만. 60년 친척이 방문하니 불청객이다. 7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84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소띠] 37년 선행을 하니 열 배로 돌아온다. 49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1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73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5년 노력한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본다. [호랑이띠] 38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5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 62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7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으나 나에게 유리. 86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 일을 추진. [토끼띠] 39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 51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5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87년 시작됐으니 추진하여 성과를 내도록. [용띠] 40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52년 미래를 위해 현재 좋은 것은 잠시 보류. 64년 노후를 위해 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좋겠다. 76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8년 숨겨진 실력을 인정받는다. [뱀띠] 41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53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65년 노력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7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89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인식하도록. [말띠] 42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54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66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78년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게 된다. 90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양띠] 43년 늦사랑인지 망상인지 잘 판단. 55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7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9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91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56년 항상 보던 사람도 오늘은 달라 보인다. 68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80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92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닭띠] 45년 금전 문제로 자식과 의견충돌. 57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69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81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93년 구설수가 있으니 이성 만남을 주의. [개띠] 46년 무더위가 갔어도 부채는 잘 보관. 58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70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82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명확한 문서로 남겨라. 94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나온다. [돼지띠] 47년 마음의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행동. 59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작성일자를 살펴라. 71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83년 주인공은 자신이지만 양보의 미덕을. 95년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2021-03-10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