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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와인 셀프 초이스 바' 선보여

롯데백화점 와인 셀프 초잉스 바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百, '와인 셀프 초이스 바'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와인 초보자들이 고민 없이 상품을 고를 수 있는 '와인 셀프 초이스 바'를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지난 해 국내 주류 시장은 그야말로 '홈술'이 대세였다. 그 중에서도 와인 시장은 사상 최대 매출인 1조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추세는 올 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지난 1~2월 와인 매출은 35% 신장했으며, 특히 판매량 상위 제품들을 살펴보면 와인 입문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2~3만원대 가성비 와인 제품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에게 검증된 와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셀프 초이스 바'를 본점(3월5일)과 잠실점(3월12일)에 오픈한다. '셀프 초이스 바'는 수많은 종류의 와인들 중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와인 초보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는 공간이다. 기존 개별 브랜드 중심으로 와인을 제안했던 것과 달리, 롯데백화점이 직접 선정한 와인을 가격대별 등급으로 분류하고 판매 순위로 진열한다. 2만원대의 가볍게 마시기 좋은 '라이트' 등급, 3~4만원대의 기본기에 충실한 '베이직' 등급, 5~7만원대의 특별하게 즐기는 '프라임' 등급으로 나눠 예산에 맞게 추천 와인을 고를 수 있게 했다. 향후에는 바캉스 시즌용 와인이나 선물용 와인 등 분기별 다른 테마들로 와인을 선정해 진열할 예정이다. 또한 '셀프 초이스 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와인 정보들은 풀바디, 타닌 등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 위주의 설명이 아닌,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으로 와인의 특성을 설명하는 등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셀프 초이스 바' 와인들의 세부 정보를 담은 '소믈리에 카드'를 와인 구매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소믈리에 카드'는 와인 스토리, 테이스팅 TIP, 수상내역 등이 담겨져 있어 와인을 선물하거나 지인과 마실 때 자연스럽게 와인에 대해서 소개할 수 있고, 구매한 와인 카드를 모으면 나만의 와인 바이블도 만들 수 있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와인 셀프 초이스 바'를 통해 처음 와인에 입문하는 고객 뿐만 아니라 어떤 와인을 구매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이 와인을 쉽게 이해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고자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0 13:2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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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유경제 한 줄 아이디어 공모 접수

고양시는 시민들이 주도하는 고양시만의 공유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해 내달 2일까지 '공유경제 한 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만의, 고양시민을 위한 공유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고양시민 누구나 한 줄로 간단하게 작성해서 접수할 수 있는 '한 줄 아이디어' 형식이 특징이다. 공모 주제는 ▲공유를 통한 사회, 경제,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 공공 및 민간자원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 ▲ 공유경제 촉진을 위해 시민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기타, 고양시가 활용할 수 있는 공유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등이다. 공모 참여는 오는 4월 2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진행하는데,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도 바로 접속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담당 부서의 예비검토를 거친 후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실무심사위원회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심사 점수에 따라 30만원에서 최고 600만원까지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심사점수를 충족하는 아이디어가 없을 경우에는 포상금은 지급하지 않으며,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해 고양페이 또는 문화상품권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발표는 5월 중 고양시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표창장 수여를 위한 시상식은 추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및 온라인 구글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기획정책관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유경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한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13:25: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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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내년 학부 인공지능 전공 신설…“인간중심 AI 인재 양성”

'인공지능 브레인 허브' 설치해 교육과 연구 …100억원 투자 경희대가 지난해 인반대학원 내 인공지능학과 개설에 이어 올해는 학부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해 인간중심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사진은 허의남 컴퓨터공학과 교수(가운데)와 지능형 클라우드 및 보안 연구실 구성원./경희대 제공 경희대가 내년 학부 내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해 후마니타스(인간중심)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희대(총장 한균태)는 지난해 대학원에 이어 내년 학부에 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교육과 연구를 도울 '인공지능 브레인 허브(AI Brain Hub)'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 브레인 허브 산하에는 '인공지능 클리닉 센터(AI Clinic Center)'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AI Data Center)'를 만들어 산업계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한다. 이를 위해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발전을 도울 예정이다. 관련 학과 설립은 2017년 학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신설로 첫 삽을 떴다. 2018년에는 이 학과를 컴퓨터공학과와 통합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으로 승격시켰다. 2020년에는 일반대학원에 인공지능학과를 개설했다. 2019년 관련 학문 분야의 교육 및 연구의 필요성을 통감해 '인공지능대학원 TF'를 발족한 후 1년 만의 일이다. 2022년에는 학부에 세 개의 학과를 신설한다. 경영대학 빅데이터응용학과와 생명과학대학 스마트팜과학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인공지능학과다. 이중 빅데이터응용학과와 스마트팜과학과는 인공지능과 관련 분야의 지식을 융합한 전공이다. 빅데이터응용학과는 인공지능 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마이닝이나 최적화 이론 등을 학습하고 스마트팜과학과는 센서제어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모델링, 생육환경 빅데이터 분석 등의 정보통신기술 분야를 교육한다. 한균태 총장은 "인공지능은 뉴노멀 시대에 발생할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방안 중 하나로, 모든 사유의 가운데에 인간다움을 둬야 한다.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도 마찬가지"라며 "100억원의 예산 투입과 함께 향후 5년간 14명의 교원을 추가로 임용해, 경희대가 인공지능 교육 확산과 대한민국 인공지능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대 #대학 #인공지능 #AI #인공지능학과 #후마니타스 #대학원 #4차산업혁명 #명문대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0 13:22: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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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3월 온·오프라인 전국 동시 세일

고객이 전자랜드에서 TV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전자랜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첫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추첨을 통해 최근 인기가 높은 이슈 상품을 1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1등 삼성전자 85형 이상 TV 및 사운드바 세트(1명), 2등 위니아전자 공기청정기(20명), 3등 갤럭시 버즈 프로(20명), 4등 에어팟 프로(20명) 등 총 4종이다. 이외에도 5등에게는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6등에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1000원권을 각각 1장씩 제공한다. 또한 전자랜드는 3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3일·31일 제외)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특정 행사 모델을 할인 판매한다. 3월 10일에는 전자동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를 최대 18%까지 할인 판매하며,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증정한다. 단, 추가 캐시백은 삼성카드, 신한카드, 국민카드로 결제한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행사 제품은 1인 1대만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제품과 할인율은 매주 변동된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쇼핑정보 수신동의를 한 멤버십 고객에게 즉시 사용가능한 전자랜드 미리드림 3천 포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삼성카드로 갤럭시S21을 자급제로 구매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결제 금액의 10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전의 경우 직접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여전히 많지만, 온라인을 통한 구매도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도 오프라인 방문 고객들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나우링(NOW RING)' 서비스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우링은 전자랜드 대표 번호로 전화를 하면 가장 가까운 전자랜드 매장으로 연결을 해주는 간편 상담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전자랜드 각 지점은 나우링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멤버십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가전제품 #세일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0 13:2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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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방울토마토와 게임이 만났다…이색 컬래버 눈길

버디크러시X대추방울토마토/롯데쇼핑 롯데마트가 게임 회사인 컴투스와 수상한 컬래버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컴투스의 골프 게임인 '버디크러시'의 캐릭터를 활용해 오는 11일부터 일주일간 '버디크러시x대추방울토마토(1kg)'를 농할 할인 적용 시 5990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박스 안에는 5000원 상당의 버디크러시 캐릭터 이모티콘 랜덤쿠폰이 동봉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포장보다는 과일 품목 자체를 고려해 과일을 선택하고 구매한다. 롯데마트는 과일 판매 방식에 있어서 시각적인 효과로 집객이 가능하면서도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고민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게임 캐릭터를 활용해 과일 포장지를 변화해보기로 결정, 지난해 12월 게임 회사인 컴투스와 첫 번째 컬래버를 진행했다. 당시 컴투스의 프로야구 게임 캐릭터를 넣은 감귤 '프로야귤'은 7만 박스가 일주일만에 완판된 바 있다. 그리고 올 봄 컴투스와의 두번째 협업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준비한 협업에서는 1차 협업 당시의 7만박스보다 많은 10만 박스를 준비했다. 롯데마트의 일 평균 방문 객수는 38만명(2월 기준)으로 게임회사 입장에서도 확실한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마트 신한솔 과일MD(상품기획자)는 "대형마트 과일의 밋밋한 포장방식에 차별을 두고자 이번 컬래버를 기획했다"며,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0 13:1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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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봄 개학 맞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 실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봄 개학을 맞이하여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단속은 영암군, 영암경찰서, 영암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3월 8일부터 3월 26일까지 15일간 진행하며, 교통안전·유해환경·식품안전·불법광고물 등 4개 안전취약분야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주출입문으로부터 300m 이내) 불법 주·정차, 등·하교 시간대 통행·통학 차량의 교통안전 위반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 주변 공사장 및 노후 교통안전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사고확률이 높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 등도 병행실시한다. 유해환경 분야는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및 주변지역 유해시설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며, 청소년 유해약물(술, 담배 등)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의무 위반행위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행위 적발 시 현장계도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식품안전 분야는 식재료 공급업체와 급식소 위생관리를 점검하여 불량 식재료 등이 학교로 공급되는 것을 사전차단하고, 학교매점·분식점 등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단속을 실시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등·하굣길 통행 중 안전관리가 필요한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유치원 및 학교 주변이 주 대상이며, 집중 호우 및 강풍 시 낙하 또는 추락 우려가 큰 노후간판은 어린이 보행환경에 중대한 위해요인이므로 철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고 가로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해서는 읍·면 담당자와 합동으로 수거, 폐기 등의 현장 정비를 실시한다. 영암군 관계자는"개학기를 맞이해 안전점검 및 단속으로 위해 환경을 정비해 나감으로써 청소년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13:08:49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