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나주시, 오늘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일부터 지역 농어업인 1만3297명을 대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일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9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 공익수당을 신청한 주소지 관할 농협에 방문하면 나주사랑상품권 60만원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지속가능한 농림어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전라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림어촌이 직면한 현안 해결과 농어촌의 공익적, 다원적 기능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당초 공익수당을 상·하반기 30만원씩 나눠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0만원 전액을 일시 지급하기로 했다. 여기에 지난 2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는 116억원 규모 자체 긴급재난지원금을 더해 약 200억원어치 지역화폐가 지역 상권에 유통돼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익수당 제외 대상자에 대한 이의신청 결과는 나주시와 각 읍·면·동 담당자가 현지 출장 확인을 통해 공익수당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심사, 결정한 후 이번 달 내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지난 1월 접수기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은 전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별도 신청기간을 추가로 운영하는 등 불이익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자체 재난지원금과 더불어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가 다시 안정을 찾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차원에서 지역 화폐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13:40:16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실내놀이 체험실 GO-GO씽 '큰인기'

순창군이 최근 개관한 실내놀이체험실이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지역 영유아 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순창군에 따르면 기존 장난감도서관 2층 공간을 실내놀이체험실로 새단장해 1층의 장난감도서관과 합쳐 '아이랜드'라고 이름 짓고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557㎡ 규모인 이곳은 3~12세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놀이휴식공간으로, 특히 코로나19로 타 지역 놀이시설 방문이 꺼려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순창읍 거주 김모씨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층간소음으로 마찰이 있어 왔는데 이 문제가 말끔히 해소됐다"고 전했다. 그동안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했던 부모들은 실내 놀이시설이 부족해 놀이공간 확장에 대한 여론이 꾸준히 있어 왔는데 아이들이 놀기에 최적인 실내놀이터가 마련돼 반기는 분위기다. '아이랜드' 2층 실내놀이체험실에는 트램펄린, 암벽등반, 정글짐 등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시설과 부모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휴게공간과 체험실이 일체형 공간으로 되어 있어 부모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노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이랜드는 순창군 어린이장난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주일 간격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예약이 열리는 날에는 오픈 10분만에 홈페이지 사전예약이 마감되는 등 지역민의 인기가 높다. 군은 관내 3~12세 어린이와 보호자가 경제적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료도 1회 2000원, 단체(기관, 어린이집, 학교)는 20인이하 1만원, 보호자는 별도의 이용료 받지 않는 등 이용료를 저렴하게 책정한 것도 인기에 한 몫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감안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이용, 이용인원도 각 10명으로 제한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미세먼지와 층간소음이 심각해지고 있어 실내놀이터가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놀이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13:39:19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군민중심 민원서비스 제공에 올인

청송군이 3월부터 군청 민원실 입구에서 운영을 시작한 '내방 민원인 1:1 안내 데스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인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친절 행정" 실천을 위해 도입된 '내방 민원인 1:1 안내 데스크'는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관련 업무 및 부서찾기, 민원서류 작성 등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소해 줄 뿐만 아니라, 컴퓨터, 복사기 등 편의시설 사용방법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여 군민 중심 민원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두고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도로 인해 청송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누구나 '안내' 명찰을 착용한 직원의 1:1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군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마주하는 종합민원과는 청송군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민원인들을 안내하고 있어 민원인과 내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종합민원과를 방문한 한 민원인은 "관공서를 방문할 때마다 어디에, 누구를, 어떻게 찾아 가야할지 막막하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먼저 묻고 안내해 주는 직원이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민원실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청송군 종합민원과는 매월 자체적으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외부강사를 초빙해 친절교육을 실시해 나가면 '내방 민원인 1:1 안내 데스크 운영'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행정업무의 꽃은 민원이며 청송군 민원행정의 핵심은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다가가는 배려에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내방 민원인들에게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0 13:37:41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메이필드호텔 서울 "화이트데이 커플 고객에게 '호가든 로제' 증정"

메이필드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의 전경. /메이필드호텔 서울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화이트데이에 커플들을 위한 '호가든 로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전했다. .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는 오는 13일에서 14일, 커플 고객에게 핑크빛 맥주 '호가든 로제'를 1인 1병씩 제공한다. 이 맥주는 부드러운 맛과 높지 않은 알코올 도수를 가지고 있어 데이트에 마시기 적격이다. 캐슬테라스는 임병식 특급 호텔 조리장의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해당 이벤트 기간 소고기 프라임립, 생강 달래 장어덮밥, 베어네즈 랍스터 구이 등의 메뉴를 판매한다. 충난 예산의 직영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음식을 선보인다. 또 캐슬테라스는 전면 유리창을 통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더욱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격은 조식이 4만2000원이며 점심과 저녁은 9만5000원 선이다. 예약 문의는 캐슬테라스로 연락하면 된다. 메이필드호텔 관계자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많은 커플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캐슬테라스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화이트데이 #5성급호텔 #호가든로제 #데이트장소 #뷔페레스토랑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0 13:31:5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AK플라자, 증강현실로 고객에게 꽃 만발한 화원 선사

경기도 광주 화훼농가와 협력한 팝업을 진행한다/AK플라자 AK플라자가 봄 시즌을 맞아 증강현실을 이용해 나비가 날아다니는 화원을 고객에게 선사했다고 3월 10일 전했다. AK플라자는 유난히 지치고 힘든 겨울을 보낸 고객에 봄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힐링' 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을 이용한 'Blooming Wonderful' 봄 시즌 테마로 백화점 분위기를 바꿨다.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화원은 AK플라자 분당점 1층 광장(피아짜 360)에 설치됐다.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핸드폰으로 인스타그램 앱 AK플라자 공식계정에 들어간 뒤 광장 중앙에 설치된 'Blooming Wonderful' 네온 사인을 스캔하면 노란 꽃들이 만발한 꽃밭을 나비가 노니는 가상 현실 속 정원을 만날 수 있다. AK플라자는 이벤트를 열어 증강현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한 고객들 중에서 추첨을 진행해 공기청정기, 캡슐 커피머신기, 즉석카메라 등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SNS 사진 인증 이벤트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행하고 당첨자는 4월 14일 발표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향기도 느낄 수 있도록 가상현실 속 꽃을 현실에도 재현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광주시(경기도) 화훼농가와 협력을 통해 생화를 2층 회랑과 계단 등에 연출해 고객에게 봄의 기운을 전달했다. 또 상생차원에서 화훼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별도의 입점 수수료 없이 플라워마켓 팝업 행사를 진행하고 고객에게 봄 꽃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하기로 했다. 플라워 마켓은 3월 25일까지 운영한다. AK플라자 관계자는 "현실과 가상현실 속에서 꽃이 만발한 백화점을 연출했다" 며 "방문한 고객이 모처럼 봄의 기운을 느끼며 잠시라도 행복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AK플라자 #증강현실 #복합쇼핑몰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0 13:30: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COP28유치 추진전략 점검보고회 개최

고양시가 지난 9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COP28 유치 추진전략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정책기획, 도시브랜드, 환경정책, 킨텍스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유치 추진전략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본격적인 유치 활동의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킨텍스에서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와 함께 COP28 유치를 통한 탄소중립사회 조성을 선언하고 COP28 유치 추진 TF팀 조직,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구성, 탄소중립 시민실천 연대 발족, 기후위기 대도시 포럼 개최 등 기반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일에는 이를 이행하기 위한 COP28 유치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단계적으로 준비해왔다. 이번 점검보고회는 한국능률협회 김병삼 본부장의 COP28 유치 도시의 특징을 비교 분석한 추진전략 용역 발표와 의견 제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시의 인프라, 제도적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주변 도시와의 행사 추진 연계 ▲시민교육과 참여방안 제고 ▲고양시만의 정책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스마트도시 조성 ▲분산형 에너지 개발 ▲장항습지의 보전과정을 통한 전 세계 도시환경 파괴에 대한 방향제시 등을 주요 전략으로 COP28 유치의 당위성을 제시한다는 실행 계획을 세웠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배출량이 많은 대도시의 탄소저감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정책을 시정 목표로 시행 중인 특례시 고양시에서 COP28 유치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2019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는 환경정책을 수립하여 2017년 배출량 대비 15.6%를 감축한 463.2만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목표량을 수립했고,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하여 92개 세부사업별 탄소저감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국의 지자체보다 2년 이상 앞서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정책기반을 바탕으로 COP28 고양시 유치를 통한 2050 탄소중립 도시 기반 조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한편 2023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개최 예정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는 정부가 지난해 7월 국가행사로 승인함에 따라 시는 지난해 10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고양시 유치를 선언했다.

2021-03-10 13:27: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