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카드, 스쿨뱅킹 자동납부 특별 행사

신한카드가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스쿨뱅킹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행사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스쿨뱅킹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 급식비, 방과후 학습비 등을 은행 계좌이체가 아닌 신한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 내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하고 유지하면 학생 1명당 최대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다자녀 가구에서 여러 명의 학비를 신한카드로 신규 납부하면, 납부한 학생 수만큼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친구에게 스쿨뱅킹을 추천해 신규 신청이 이뤄지면 추천인에게 모바일 상품권도 선물한다. 친구 추천 행사 역시 가입한 학생 수만큼 추천인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스쿨뱅킹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는 신한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페이판 혹은 스쿨뱅킹 신청 전용 ARS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라며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푸짐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3 09:00:3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휴롬, 獨 키친이노베이션서 4년 연속 수상

신제품 원액기 '휴롬 더 이지' 혁신성 호평 휴롬더이지 키친이노베이션 수상 증서. 휴롬의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또한번 인정을 받았다. 휴롬은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키친이노베이션(Kitchen Innovation Award 2021)'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세계적인 주방 혁신 브랜드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키친이노베이션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단과 리서치 기관이 진행한 소비자 투표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휴롬의 신제품 원액기 '휴롬 더 이지'는 기능성, 혁신성, 제품 디자인, 품질, 제품 우수성 등의 부문에서 호평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휴롬은 휴롬원더, 휴롬디바, 휴롬이지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키친이노베이션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 키친이노베이션 수상은 휴롬과 함께 한국의 대표 가전 브랜드 '삼성',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Fissler)',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세버린(SEVERIN), 명품 도자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Boch)'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 유수의 브랜드에게 돌아갔다. 휴롬 더 이지는 136mm의 투입구와 2L 용량의 메가 호퍼 탑재로 착즙이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본체와 드럼, 코드가 분리되어 좁은 주방에서도 쉽게 사용, 수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2019년 대비 약 40% 이상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휴롬은 이번 키친이노베이션 수상에 힘입어 올해에도 독일법인을 중심으로 유럽시장 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이 4년 연속 키친이노베이션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탄탄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을 비롯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3 08:57: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나만의 영상 컬러링 만들어요"…SKT, 'V스튜디오' 개관

고객이 T팩토리에 마련된 V스튜디오에서 직접 V컬러링 UGC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서울 홍대 거리에서 운영중인 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T Factory)'에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컬러링'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V스튜디오를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V스튜디오는 T팩토리 내의 별도 공간에 방문 고객이 직접 UGC(User Generated Contents) 영상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거나 V컬러링 영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영상 촬영과 UGC 제작을 원하면 누구나 T팩토리의 V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방문자는 심리테스트와 뇌파집중도 측정을 통해 본인 성향에 따른 맞춤형 숏폼 영상 스타일을 추천받고, 영상 촬영, 편집 등을 통해 UGC를 직접 제작해 V컬러링과 SNS에 업로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V스튜디오 이용자에게는 T팩토리에서 즉석으로 인쇄한 얼굴 하관 마스크를 선물로 제공한다. 아울러 V스튜디오에서 UGC 영상을 제작하고 V컬러링과 SNS 업로딩을 통해 체험을 완료하면 V컬러링 콘텐츠 할인권을 디지털쿠폰으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V스튜디오는 4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행사 기간동안 인플루언서와 숏폼 크리에이터가 T팩토리에서 미래 직업 등에 대해 멘토링과 특별강연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SK텔레콤은 T팩토리 앱과 웹사이트에서 고객의 개인 성향을 분석해 주는 온라인 전용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성수 모바일CO장은 "V스튜디오에서 고객이 V컬러링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것은 물론, 인플루언서와 숏폼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멘토링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펼치는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03 08:52:3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에몬스, 미래 인재 추가 육성…14기 장학생들에 장학금

12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사내 장학금도 지급 김경수 에몬스 회장이 14기로 선발된 장학생들과 인천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몬스 에몬스가구가 미래 인재들을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에몬스는 '2021 에몬스 장학생' 14기를 선발해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에몬스 장학회는 미래를 주도해 나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가진 대학생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14회를 맞은 올해에는 부산교육대 김도연 학생 등 총 12명에게 5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고등학생, 대학생 자녀를 둔 사내 임직원들에게도 1인당 50만원(고교), 100만원(대학교)씩을 전달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에몬스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열정과 가슴에 품고 있는 소중한 꿈을 실현해나가고 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나가는데 자양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현재 연간 1억원 상당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내외 장학금을 통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장학회를 비롯해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인 '메세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베세토 오페라단'과 결연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5년 동안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베세토 오페라단에 후원을 지속해 오페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 메세나 대상 'Arts & Business'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03-03 08:51: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K수소경제' 속도…현대차-포스코 이어 SK '삼각동맹'

이재현 인천서구청장(왼쪽부터),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세균 국무총리, 최태원 SK그룹 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이 인천시 수소산업기반 구축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국내 대기업들이 글로벌 수소 시장 선점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수소에너지는 전세계 각국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주목하면서 '수소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을 중심으로 포스코와 SK그룹 등이 수소 동맹을 맺고 수소 사업 분야에서 다각도로 협력에 나서며 한국 수소산업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수소산업 진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손을 잡은 지 2주일만인 지난 2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협업을 약속했다. 현대차그룹은 SK그룹과 ▲수소전기차 1500여대 공급 ▲수소 및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한국판 수소위원회(K-Hydrogen Council) 설립 추진 등 수소 관련 사업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과 SK그룹은 이날 SK인천석유화학(인천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 참석에 앞서 양 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면담하고 수소 생태계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 측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김세훈 현대차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SK그룹 측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장동현 SK㈜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과 SK그룹은 청정 에너지인 수소가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탄소 중립 달성의 필수적인 요소라는데 공감하고, 양 그룹 간 사업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적극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날 협의를 진행했다. 양 그룹은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우선 SK그룹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차량 1500여대를 현대차가 생산한 수소전기차로 점진적 전환할 예정으로, 수소카고트럭(2022년 예정)과 수소트랙터(2024년 예정) 등 수소상용차를 현대차그룹이 제공하고 SK그룹이 활용하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양 그룹은 수소 및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2021년 말까지 인천과 울산 지역의 물류 서비스 거점인 SK내트럭하우스에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각 1기씩 설치하며, 전국의 SK 주유소 등에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도 지속 협의할 계획이다. 또 SK 주유소 등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200kW급)를 설치하는 방안도 협의하는 등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지속한다. 양 그룹은 포스코그룹과 더불어 국내 기업간 수소 사업 협력을 위한 CEO 협의체인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을 상반기 중 추진한다. 한국판 수소위원회는 국내 기업들의 수소 사업 역량 강화 및 사업 영역 확대 등을 통해 진정한 수소사회 구현을 견인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1차 배터리 공급사로 SK이노베이션을 선정하는 등 SK그룹과 친환경차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수소 사업 협력을 통해 친환경 분야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탈탄소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차 양산을 시작으로 수소 분야의 퍼스트 무버로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간 수소전기차 50만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70만 기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SK그룹도 지난해 12월 차세대 에너지로 수소 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방침 아래 '수소사업추진단'을 출범하고, 국내 수소 사업 추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수소는 에너지원일 뿐만 아니라 에너지의 저장체로도 활용할 수 있어 탄소 중립 시대의 '에너지 화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SK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수소의 생산, 유통, 활용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건전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통한 수소사회의 실현을 한 발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과 포스코, SK가 수소 동맹을 구축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합류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재 이들 3개 그룹 이외에도 수소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의 한축으로 추진 중인 한화그룹과 GS그룹 등도 협력 채비를 마친 상태다. 한화그룹은 국내·외에서 수소충전 및 수전해 신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GS그룹도 지난해부터 GS칼텍스를 통해 현대차와 수소충전소 구축에 속도를 내왔다.

2021-03-03 08:26: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03월 03일 수요일

[쥐띠] 36년 비상금을 풀어야 할 때. 48년 가족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60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조심. 72년 내일의 태양이 뜨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84년 원숭이띠 조언으로 일을 극복하게 됨. [소띠] 37년 내키지 않는 일로 종일 마음이 불편. 49년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복병이 있다. 61년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가 놓친다. 73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85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 [호랑이띠] 38년 돈으로 주변을 서운하게 하지 마라. 50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62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74년 조상님 제향을 챙겨야 하는 날. 86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토끼띠] 3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항상 예의를 갖춰라. 51년 창조적 생각이 주변에 도움이 된다. 63년 만족감이 크지 않으나 성과는 있다. 75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코다친다. 87년 수험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 아니다. [용띠] 40년 순풍에 마음이 한가하고 편안하다. 52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전하자. 6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76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 88년 변명을 해보나 통하지 않는다. [뱀띠] 41년 올바른 선택을 위해 조언이 필요. 53년 살아가면서 모질게 쓸 일이 아니다. 65년 살기에 좋은 명당이 보인다. 77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89년 내 인생이니 내가 계획한 대로 밀고 나가자. [말띠] 42년 긴 장마가 끝나고 활짝 갠 날. 54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66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78년 잠을 많이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90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양띠] 43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55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67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79년 지출이 오히려 상황을 만든다. 91년 현재의 직장을 사랑하라. [원숭이띠] 44년 참을만하면 참아야 한다. 56년 해외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 68년 거꾸로 접근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 8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92년 가족이라도 차용거래는 자제해야. [닭띠] 45년 계획만 원대하고 실천은 어렵다. 57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 69년 예의 바른 행동은 나를 높여 준다. 81년 공들인 탑은 무너지지 않으니 노력하라. 93년 신용불량으로 사회생활이 제약되어진다. [개띠] 46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58년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70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렵다. 82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94년 함께 밥을 먹는 인연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돼지띠] 47년 쓸데없는 생각은 접어둬라. 59년 귀한 손님이 방문한다. 71년 책임진 일이 이익성과가 늦게 나타나 초조하다. 83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 95년 밤을 이겨내야만 밝은 새벽을 맞이한다.

2021-03-03 06:01: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이 열리는 시기

기업체에서 일하다 서른 중반에 공무원으로 다시 취업한 사람이 있다. 기업에 있을 때 열성으로 일하고 평가도 좋았는데 학벌이 좋지 않아서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했다.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에 시험을 봐서 공무원이 됐다. 늦게 시작한 만큼 누구 못지않게 일에 매달렸고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렸다. 몇 년간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다소 마음에 걸리는 일이 생겼다. 승진에서 자꾸 누락 되는 것이었다. 기대와 달리 세 번이나 누락 되자 고민이 시작됐다. 학벌이 또 문제가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실의에 빠져 괴로워하다 필자에게 상담을 청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되겠네요.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그의 운로는 문이 닫히고 길이 막힌 형국이었다. 막힌 운세의 물꼬가 열리려면 1년 안팎의 시간이 더 있어야 했다. 그는 몇 달 뒤에 승진 소식을 전해왔다. 시험도 취업도 결혼도 사업도 자기 운명에 나타나는 시기가 있다. 그 시기를 알고 시작하면 호랑이 등에 날개가 달린 듯 더 큰 힘을 얻는다. 어떤 일이든 시기와 운세를 살펴보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 좋은 대운이 열리는 때 사업을 시작하면 매사에 순조롭다. 사람을 쓰는 일이나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생각지 못한 도움을 받게 된다. 똑같은 사람과 하는 결혼도 어느 시기를 택하느냐에 따라 가정불화와 화목한 집안으로 달라진다. 운세와 좋은 하모니를 이루는 시기를 택하면 복잡한 일도 수월하게 해결된다. 일이 잘 안 풀릴 때 스스로 탓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일을 자기 잘못이라고 여기며 괴로워한다. 그렇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다. 그럴 때는 자기의 운세가 지금 어떤 형상인지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시기적으로 무르익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다. 운세가 열리는 시기가 늦을 뿐이다.

2021-03-03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SK, 수소 생태계 조성에 18조 투자 결정…수소 글로벌 1위 노린다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왼쪽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세균 국무총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SK SK가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18조원을 투자한다. SK는 2일 국무총리 주재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SK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수소 생산에서 유통, 소비 등 밸류체인을 통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SK 전략은 크게 2단계다. 우선 2023년까지 인천시의 바이오 및 부생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부생수소 기반 액화수소 3만톤을 공급하고, 2025년까지 보령 LNG터미널 인근 지역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청정수소 25만톤을 생산하는 내용이다. SK는 국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건설, 조선, 자동차 제조업 분야는 물론, 연료전지, 수소 생산 분야에서도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인천 지역을 포함해 총 21만명 규모 고용 유발과 경제적 편익 34조원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금은 우선 3만톤 액화수소 생산을 위한 설비에 5000억원, SK E&S가 2025년까지 청정 수소 생산기지에 5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또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곳을 운영하며 연간 8만톤 규모 액화수소를 공급, 400메가와트 규모 연료전지발전소로 연간 20만톤 수소를 전용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와도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과 수소차량 도입 확산, 수소체험관 건립 등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날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한 최태원 회장은 "수소는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산에 소요되는 부지 면적이 작아 국내 환경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라며, "SK가 대한민국 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섬으로써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오늘 체결한 인천시 수소산업 기반 구축 업무협약 및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해서 우리나라 수소 경제가 빠르게 정착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SK는 대한민국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수소산업이 세계 1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성장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SK는 기존 석유화학과 LNG 사업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해서 친환경 수소경제 구현에 적극 기여할 생각"이라며 "수소의 생산과 유통, 소비까지 수소 밸류 체인 전반을 구축하고 수소차 제조 기술을 보유한 현대차가 수소차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양사의 협력 체계를 통해 국내 수소경제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2 17:41:4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도이치텔레콤, 독일에서 백신 접종 여권 관련 입찰 나서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이 독일 정부를 상대로 디지털 백신접종 여권 입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이치 텔레콤 제공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이 독일 정부를 상대로 디지털 백신접종 여권 입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여행을 재개하기 위한 범유럽적 노력의 일환이다. 팀 회트게스(Tim Hoettges) 도이치텔레콤 CEO는 금요일 인터뷰에서 관련 입찰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옌스 슈판(Jens Spahn) 독일 보건부장관은 백신접종 여권이 12주 내로 EU 차원의 제도로서 준비되기를 희망하고 있는데, 이 여권은 소지자가 접종을 받았거나 코로나19에서 회복되어 어느 정도 면역이 있다는 증거로 활용될 수 있다. 부분 국영기업인 도이치텔레콤은 기기 간 블루투스 단거리 무선 메신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는 사람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알림을 제공하는 독일 스마트폰 앱을 공동 설계했다. 약 2600만 건 다운로드된 이 '코로나 경고'(Corona Warn) 앱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기업 SAP와의 제휴를 통해 제작되었다. 그러나 SAP는 이번 디지털 백신접종 여권 사업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02 17:13:4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