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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형 올레드 TV 18개 모델 순차 출시…역대급 성능

/LG전자 LG 올레드 TV가 역대급 라인업을 갖춘다. LG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 올레드 TV 6개 시리즈 18개 모델을 순차 출시한다고 3월 1일 밝혔다. 라인업 숫자는 지난해보다 6개를 늘린 것, 70인치 이상 초대형 제품은 국내 기준 7개에서 11개로 확대했다. 일단 2021년형 올레드 TV는 ▲보다 진화한 성능과 디자인의 올레드 에보(G시리즈) ▲CES 최고 TV 수상에 빛나는 C시리즈 ▲합리적인 사양 구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B/A시리즈 ▲롤러블, 8K 등 기술 혁신으로 이뤄낸 R/Z시리즈 등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G시리즈는 차세대 올레드 패널로 '에보'로 거듭나며 더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낼 수 있다. C시리즈는 CES2021 최고 TV로 선정된 제품으로 48형부터 83형까지 풀라인업을 갖췄다. B시리즈와 A시리즈는 올레드 보급 첩병으로, 올레드 8K와 올레드 R 등도 함께 출시한다. 2021년형 올레드 TV는 알파9 4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 똑똑해졌다. 업스케일링과 다이나믹톤맵핑, 가상 5.1.2 입체 음향 등을 낼 수 있다. 다른 채널이나 애플리케이션 볼륨도 일정하게 맞춰준다. 환경과 건강도 신경썼다. 올레드 TV 자체가 백라이트를 쓰지 않아 자원 효율성이 높고 탄소 배출량도 적으며, 스위스 인증기관 SGS로부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이 LCD보다 절반 이하로 낮고 카드뮴 등 발암물질 미사용도 확인받았다. 블루라이트 방출량도 LCD 대비 절반으로 TUV라인란드와 아이세이프 등 국제 인증기관에서 눈이 편안한 TV임을 증명했다. 아울러 ▲샤프(Sharp): 정확한 블랙이 만드는 선명함 ▲스피디(Speedy):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몰입감 ▲스무드(Smooth): 매끄러운 화면 표현 ▲슬림(Slim): 라이프스타일 선도 디자인 등 4S를 기반으로 영화, 게이밍, 스포츠 등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TV로 평가받는다. 응답속도 1ms에 돌비비전, 필름메이커모드와 블루투스 서라운드 등을 지원한다. 인터페이스도 편리하다. 웹OS가 6.0으로 진화하면서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정보도 쉽게 보여준다. 인공지능 리모컨도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꿨다. 가격은 65형 기준 G시리즈가 460만원, C시리즈가 410만원, B시리즈가 380만원이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올레드 팬덤(Fandom)을 조성하며 올레드 대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미니LED에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QNED 미니LED와 나노셀 TV 등을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1 10:45: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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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102주년 맞아…'세계만방에 고하야' 기념식 개최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은 '세계만방에 고하야(世界萬邦에 告하야)'라는 주제로 열렸다. 사진은 문 대통령 내외가 1일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뉴시스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은 '세계만방에 고하야(世界萬邦에 告하야)'라는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애국지사와 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및 정부 주요 인사 등 50여 명의 소규모 인사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헌정 공연 ▲독립유공자 포상 ▲대통령 기념사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 순서로 진행한 기념식 사회는 독립유공자 후손인 이재화(동원산업 대외협력팀 대리) 씨와 아나운서 장예원 씨가 맡았다. 이날 국기에 대한 경례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류현진 씨가 영상으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송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이름을 널리 알리며 국위 선양 중인 스포츠 선수 약 170여 명이 함께 부르는 애국가 제창이 영상으로 상영됐다. 이어진 '독립선언서 낭독'은 일제강점기 당시 세계 곳곳에서 독립 위해 힘썼던 내·외국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중심으로 수어 통역사, 다문화 대표 연예인 등 총 7인이 기념식 현장과 영상으로 함께했다. 독립선언서는 한국어(쉽고 바르게 읽는 3·1 독립선언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우리말 수어 등 순차적으로 낭독했다. 이후 세계적인 첼리스트 홍진호 씨가 민족 고유 노래 '아리랑', 아일랜드 민요 '대니 보이'를 엮어 연주했다. 이번 기념식을 위해 준비한 연주곡 내 삽입한 '대니 보이'는 일제강점기에 희생된 위인·열사·무명영웅 추도 노랫말이 붙어 '선현추도가'로도 불린 바 있다. 올해 삼일절에는 총 275명의 독립유공자께 정부포상이 수여 된다. 이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독립유공자 일곱 분께 건국훈장 및 대통령 표창을 수여 했다. 이 가운데 홍범도 장군 아내 고(故) 단양 이씨와 아들 고(故) 홍양순 씨의 경우 생존 유족이 없어 여천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해군 잠수함사령부 '홍범도함'에서 근무 중인 여명훈 중위가 대리 수상했다. 기념식에서 정부포상 수여 후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했다. 기념사에 이은 기념공연에서는 가수 정인 씨와 매드클라운, 헤리티지 합창단이 '대한이 살았다 2020'을 기념공연으로 선보였다. 이어 전체 참석자와 함께 삼일절 노래를 제창했다. 끝으로 예비 의료인들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으로 올해 삼일절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한편 올해 기념식이 열린 탑골공원은 지난 1919년 있었던 3·1운동 발상지이자 민족 독립정신이 살아 숨 쉬는 뜻깊은 곳이다. 지난 1897년 영국인 브라운의 설계로 조성된 서울 최초 도심 공원으로 현재는 팔각정, 원각사지10층석탑(국보 제2호), 원각사비(보물 제3호) 등 문화유산과 3·1운동 기념탑과 벽화, 의암 손병희 선생 동상, 한용운 선생 기념비 등이 있다.

2021-03-01 10:19:2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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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건설 현장서 중장비 사고 막는 기술 선보여… '투명버킷' 휠로더 출시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최초로 모니터를 통해 버킷 너머 전면을 투시할 수 있는 '투명버킷'기능을 활용해 건설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 운행 중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일명 '투명버킷' 기능을 탑재한 휠로더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투명버킷은 조종석 내 모니터를 통해 버킷 앞 전방 화면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휠로더 상하부에 설치된 카메라로 휠로더 전방을 촬영해 곡면 투영 방식으로 조합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그동안 휠로더 전방은 사각지대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지적돼 왔다. 투명버킷 기능으로 운전자는 버킷 너머 사각지대를 모니터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상·하차 작업이나 토사 운반 주행시에도 모니터를 통해 전방 투시가 가능해 작업 효율성이 월등히 향상된다는 장점도 있다. 건설장비에 투명버킷과 같은 전방 투시 기능을 개발·적용한 것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기술을 국내 및 북미, 유럽, 중국 등에 특허 출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도 이 기술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건설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첨단 안전시스템이 장비 선택의 핵심이 됐다"며 "투명버킷과 같이 운전자와 주변 작업자 모두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기능들을 지속 개발해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1 10:1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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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봄철 아웃도어 시즌 맞춰 4륜 구동 SUV 뉴 QM6 출시

뉴 QM6 dCi. 르노삼성자동차가 봄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행객들을 위해 4륜 구동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선보인다. 르노삼성은 아웃도어 시즌에 맞춰 파워풀하고 4WD의 안정성을 갖춘 뉴 QM6 dCi 모델을 3월 1일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감각적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한 뉴 QM6 GDe와 LPe 런칭에 이은 출시로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동급 최고수준의 정숙성부터 최상의 경제성, 파워풀한 주행성능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솔린부터 LPG, 디젤까지 모든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준비했다. 뉴 QM6 dCi는 184마력의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하며, 1750rpm~3500rpm의 구간에서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발휘한다. 1750의 낮은 rpm 구간부터 최대토크가 구현될 뿐만 아니라 구현되는 rpm의 영역대가 넓기 때문에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성능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대 토크 rpm 구간은 경쟁모델 대비 750 rpm 넓은데, 따라서 중/저속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WD 적용으로 빗길이나 눈길 등 어떠한 도로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4WD는 오랫동안 검증된 닛산 테크놀로지인 ALL MODE 4X4-i를 적용했으며, 운전자의 주행 의도 및 차량 선회 조건에 따라 모든 바퀴에 적절히 토크를 배분해 눈, 비, 험로 등 모든 주행 조건에서 최상의 마찰력을 유지해 보다 안정적인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ALL MODE 4X4-i는 2WD, AUTO, 4WD LOCK의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해 4WD의 안정적인 주행과 2WD의 효율적인 연비를 모두 제공한다. 또한 이번에 출시하는 뉴 QM6 dCi는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D를 충족했다.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실제도로주행 기준 기존 168mg/km에서 114mg/km으로 줄여야 하는 강력한 디젤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을 강화했다. 뉴 QM6 dCi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개소세 3.5% 적용 기준) RE 트림은 3466만원으로 20년형 대비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동승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가 기본 추가 적용되었으며, 프리미에르 트림은 4055만원으로 RE 트림에 추가된 사양 외에 ▲Full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추가되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검증된 파워트레인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와 최대의 만족으로 제공하고자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노력이 지난해 2020년 LPG 전체 판매 1위로 검증되었다"며 "이번에 출시한 뉴 QM6 dCi를 통해서도 다시 한번 정통 SUV의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1 10:16: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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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중도입국 다문화학생 무료 '한국어 예비교육' 지원

'한빛마중교실' 상·하반기 각 6개월 과정 "학적 생성 이전 의사소통능력 갖추기 위해" 한국어 예비교육 프로그램 한빛마중교실 홍보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3월 새 학기 시작 후 입국한 다문화 학생에게 한국어 예비교육을 무료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산하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다+온센터'에서 오는 2일부터 중도 입국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빛마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한빛마중교실은 중도입국 다문화학생이 국내학교 학적을 생성하기 이전에 한국어 의사소통능력과 학교생활적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에 살고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학교 연령의 다문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비용은 무료다. 참여를 위한 별도 학적 증빙 서류도 필요 없다. 초등학교, 중학교 각각 10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이다. 수업을 듣는 학생은 영등포구 대림동 영림초등학교에 위치한 '다+온센터'에서 오는 2일부터 8월20일까지 6개월여간 총 400시간의 한국어 교육과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어 교육은 학생에 따라 맞춤형 수준으로 이뤄진다. 240시간을 이수한 학생은 서울시교육청 학력심의위원회를 통한 학력 인정이 가능하다. 아울러, 4월부터 오후 방과후 선택과정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창의예술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친구랑)와 협력해 한빛마중교실 학생을 포함한 비다문화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하며 서울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 학생과 가족은 '다+온센터'(070-4832-8327)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를 신청하면 담당자가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그 결과를 고려해 프로그램 참여 여부가 확정된다. 한빛마중교실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백해룡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평화세계시민다문화교육팀 과장은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중도입국 다문화학생들이 공교육에 진입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어 예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서울교육가족들의 다문화교육 뿐만 아니라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1 10:11: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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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와이지엔터', 디지털 콘텐츠 확대 기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공연 매출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식재산권(IP) 매출로 실적을 방어했다. 전문가들은 와이지엔터에 대해 지난해 실적이 컨센서스(예상치)를 상회한 데 이어 올해도 수익화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와이지엔터는 지난 2월 26일 전 거래일보다 350원(-0.76%) 하락한 4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빅히트와의 협업 발표 이후 5만원을 넘어섰던 와이지엔터의 주가는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사업제휴 강화를 위해 빅히트는 와이지엔터의 음원·음반·MD(기획상품)를 유통하는 자회사 와이지플러스에 7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지분 17.9%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와이지엔터는) 엔터 3사 가운데 유일하게 빅히트와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며 "온라인 플랫폼 매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디지털 콘텐츠 매출 증가가 본격적으로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빅히트의 국내 음반·음원 유통을 통해 연간 30억~40억원의 이익이 추가되면서 자회사인 와이지플러스의 이익 잠재력만 약 80억원 상향된다"며 "다른 기획사 대비 팬 커뮤니티 서비스가 약해 수익성이 좋은 MD·팬클럽 매출이 항상 아쉬운 부분이었으나, 연내 아티스트들의 빅히트 플랫폼 위버스 입점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증권사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살펴보면 하나금융투자는 6만4000원으로 와이지엔터의 목표주가를 가장 높게 책정했다. 이어 이베스트투자증권 6만3000원, 한화투자증권 6만2000원, KB증권 6만원, 신한금융투자 5만8000원, KTB투자증권 5만7000원, 미래에셋대우 5만6000원 등의 순이다. KB증권을 제외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또는 유지했고, 모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와이지엔터는 매출액 834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블랙핑크의 정규 앨범 발매로 전사 실적이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와이지엔터는 지난해 4분기 블랙핑크 앨범 130만장, 트레져 앨범 26만장 등을 판매해 역대 최대 음반 매출인 170억원을 기록했다"며 "디지털 콘텐츠 매출도 블랙핑크 컴백 및 유튜브 구독자 수 증가에 따라 137억원을 기록했고, MD 매출도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MD 판매 호조로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 주력 아티스트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태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지난 2018년~2020년 대표 라인업 공백 기간 동안 블랙핑크, 트레져, 아이콘 등 풍부한 라인업을 확보했다. 블랙핑크 솔로 앨범, 트레져 일본 데뷔, 아이콘 컴백 등 올해 1분기 누적 라인업 활동 본격화가 예정돼있다"며 "또 연중 빅뱅 지드래곤의 컴백이 예정돼 와이지엔터의 모든 라인업이 가동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1-03-01 09:55: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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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침체된 캠퍼스에 활력 불어 넣어

GS리테일 GS리테일이 새학기를 맞아 침체된 캠퍼스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GS리테일은 이달 2일부터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와 함께 '상품 디자인 기획 개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캠퍼스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학업에 대한 의욕 상실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GS리테일이 특별 공모전을 마련한 것. 이번 공모전은 '차별화 패션 마스크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 마스크가 일상 필수품을 넘어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이 반영됐다. GS리테일은 패션 마스크를 소비하는 주요 연령층이 20대인 점 또한 고려했는데, 접근하기 쉬운 주제로 대학생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발하고 활발한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려 한 것. 이번 공모전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의 모든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개인 또는 팀을 꾸려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다. 이달 26일까지 제출이 완료된 디자인 및 아이디어 설명서를 통해 1차 심사(3월29일)가 진행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팀)가 제작한 시제품 놓고 이뤄지는 2차 심사(4월14일) 후 최종 당선작이 선정된다. 심사는 GS리테일 상품 기획자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교수진이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대상 상금 500만원 및 수상 증서 (1명) ▲우수상 상금 100만원 및 수상 증서 (1명) ▲장려상 상금 50만원 및 수상 증서 (1명)가 부상으로 각각 수여되고, 대상작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5000여 매장의 정식 상품으로 올해 5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종국 GS리테일 상품기획자(MD)는 "새학기를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캠퍼스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 "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대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1 09:5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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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봄맞이 대규모 세일 실시

CJ올리브영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 첫 대규모 정기 세일 '올영세일'을 펼친다. CJ올리브영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봄 시즌 인기 상품을 총망라해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지난 2019년부터 올리브영이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업계 대표 쇼핑 축제다.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과 파격적인 특가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 협력사가 모두 함께 즐기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계절의 시작에 맞춰 1년에 단 4번 진행된다. 이번 '올영세일'은 '봄'과 '시작'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고객들을 위해 스킨케어, 마스크팩 등 봄 시즌 대표 인기 상품부터 클린뷰티, 맨즈케어, 프리미엄 등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는 상품까지 최대 70% 할인한다. '올영세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 특가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세일 기간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깜짝 공개하는 '오늘의 특가', 대표 인기 상품을 높은 할인율로 선보이는 '단독 특가', 올리브영이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브랜드 '올영픽(Pick)'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올영픽 특가' 등이다. 차별화 특가 행사에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특히 주목받은 피부 진정 케어 화장품과 더모코스메틱, 구강관리용품, 건강식품 등을 대거 선정해 더욱 실속 있는 쇼핑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역시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맥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등 14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투페이스드 ▲베네피트는 최초로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 세일 기간 매장에서는 각각의 컬러 상품 태그(Tag)를 통해 특가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세일 상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올영세일'에서 올봄 꼭 구입해야 하는 상품과 역대급 할인을 통해 고객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가성비 좋은 기획 상품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까지 시즌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대표 쇼핑 축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1 09:55:40 신원선 기자 2021-03-01 09:55:40 정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