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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페이스북, 미디어법 수정에 따라 호주와 “관계 회복”

페이스북이 호주 뉴스 페이지를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시스 페이스북이 화요일 호주 뉴스 페이지를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대 테크기업들이 자사 플랫폼에 올라오는 미디어 콘텐츠에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법안을 두고 호주 정부와 수정사항을 협상한 것이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주 정부가 페이스북과 알파벳 구글의 뉴스 콘텐츠 시장지배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법안을 도입하면서 호주와 페이스북은 일주일 넘게 교착 상태에 빠져있었다. 지난주 페이스북은 인기 있는 자사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호주 사용자들이 뉴스 콘텐츠를 열람·공유하는 것을 차단해 뉴스발행사 및 정부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장관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일련의 협상을 진행한 후 양허 계약이 성사됐으며 호주 뉴스는 앞으로 수일 내에 페이스북 사이트에 다시 게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이덴버그 장관은 화요일 캔버라에서 "페이스북이 호주와 다시 친구가 되었으며 페이스북 플랫폼상에 호주 뉴스가 복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24 17:12: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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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민관 협력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벽 준비'

장성군이 코로나19 백신의 차질없는 접종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24일 간담회를 갖고 백신 접종에 관한 제반사항들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장성군은 단장인 임윤섭 부군수와 경찰서, 소방서, 지역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관련 논의를 펼쳤다. 이어서 백신의 안전한 배송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군은 오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요양병원 2개소, 노인요양시설 7개소의 입원?입소자, 종사자 443명을 대상으로 최초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백신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이며 연령 제한은 만 64세까지다. 접종 2달 뒤에는 2차 접종이 이어진다. 만 65세 이상 대상자에 대한 접종은 4월 무렵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나머지 19~24세 주민과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관 및 경찰관, 교육보육시설 종사자는 7월부터 접종받는다. 확보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4종으로, 접종자가 백신 종류를 선택할 수는 없다. 접종기관은 지역별로 총 31개소가 마련된다. 백신 접종을 총괄하는 예방접종센터는 장성읍 소재 장성군민회관에 세워지며, 의료인력 12명과 행정요원 15명, 구급차 등이 갖춰진다. 향후, 장성군은 전 군민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순차적 접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충분한 백신물량 확보와 안전한 배송?유통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는 한편,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등 협업체계 조직과 의료인 교육에도 힘쓴다. 임윤섭 장성부군수는 "무엇보다도,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 접종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16:11:2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