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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김포시는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해외진출 및 수출 촉진을 위한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한 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S),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등의 해외무역관을 해외지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김포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수출액 2000만불 이하 관내 중소제조업체이다. 올해 총 지원규모는 30개사 내외로 3,500만 원의 예산 내에서 최대한 많은 기업들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김포시에서 해외지사화사업 참가비를 단계별로 진입단계 100%(50만 원), 발전단계 50%(125~175만 원) 차등지원 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김포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받아 김포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아울러, 김포시는 기업의 시장 확대 및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지원사업', '무역보험료 지원사업', '제조물책임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관련 사항을 카카오톡 채널 '김포시 기업지원사업알리미'를 통해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2021-02-16 13:18: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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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영세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사업 추진

평택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음식점에 대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지원대상은 영업신고 면적 66㎡이하인 일반음식점으로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경우 구입비의 50%를 시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업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5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평택시에서 영업신고를 득하고 공고일 기준 12개월이 지난 일반음식점으로 평택시민, 영업기간, 영업장 면적 등에 따른 차등 평가 점수를 부여해 선정한다. 기존 시설개선자금을 받은 업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향후 현장조사 후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평택지역은 외국인이 많고 젊은 층도 점차 입식테이블 사용을 선호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글로벌 외식문화 환경이 조성되어 외국인과 시민들이 음식업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13:17:2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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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

인천대 본관/인천대 제공 인천대가 교육부로부터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최우수' 대학에 꼽혔다. 인천대는 교육부 주최, 국립특수교육 주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대는 평가에서 91.33점으로 전체 대학 평균 70.9점 및 국공립대학 평균 78.5점보다 큰 차이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대는 지난해부터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을 확대해 매년 40개 학과에서 총 41명의 장애대학생 선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수와 학습지원체제를 갖추고 대학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에는 348개 대학 428개 캠퍼스 중 343개 대학 423개 캠퍼스(98.8%)가 참여해 △'최우수' 등급 39곳(9.2%)이 △'우수' 93곳(22.0%) △'보통' 177곳(41.8%) △'개선요망' 114곳(27.0%)로 나타났다. 전체 평규점수는 70.9(보통)점이다. 양운근 총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인천대는 장애대학생과 같은 소수자를 위한 교육복지지원에 대해 그 수준과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평가는 2008년 제정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 제2항에 따라 매 3년마다 실시되며, 2020년 평가는 장애대학생들의 교육복지지원 실태를 파악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에 걸쳐 평가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6 13:17:25 이현진 기자
김포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특례보증료 지원 실시

김포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자금난 등으로 담보력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1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지역 내 운전자금 융자지원 신청 업체가 담보나 신용으로 융자신청이 어려운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완화된 심사 방법을 적용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2021년도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약 121억으로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또는 김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이자차액보전)과 연계하여 지원 가능하며 무담보·무신용으로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고 중소기업 특례보증 신청·접수 및 보증심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지점을 통하여 실시하며 김포시의 추천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중소기업 특례보증 추천업체에 대해서는 특례보증수수료를 1회에 한하여 추가로 100% 지원하여 기업운영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운 기업이 특례보증과 보증료 지원 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힘이 되는 다양한 정책 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으로 관내 97여 개 기업에 총 143억 원의 보증을 지원하여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어 경영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21-02-16 13:17: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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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개나리 식당 '착한가게' 현판 전달

평택행복나눔본부에서는 지난 15일 개나리 식당(대표 이광재)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개나리 식당은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음식의 맛과 질이 뛰어나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개나리 식당 이광재 대표는 "'착한가게'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평택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본부장은 "'착한가게'에 참여하는 기업 및 단체들의 소중한 기부가 조금씩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내에 이러한 기부 및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지역사회내 월 3만원 이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병원, 약국, 학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연말정산시 10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착한가게'에 참여하는 가게에는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사랑의 열매에서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한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평택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전달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2021-02-16 13:16:19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