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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경유차 조기 폐차·LPG 화물차 구매 지원

화순군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 자동차 조기 폐차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 신청을 17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지난 2005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인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 3종이다. 또한 ▲화순군에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정부 지원을 통해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 등이 없어야 한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상 차량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t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법인이다. 2021년 1월 1일 전에 사용 본거지가 화순군으로 등록된 경유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저공해 조치를 이미 한 차량은 의무 이행 기간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이나 방문 신청을 할 수 있다. 온라인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저공해 조치를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화순읍 거주자는 군청(의회동 4층 대회의실)에서, 면 거주자는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별 신청 방법, 지원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화순군청 환경과(061-379-3583)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여부 조회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16 13:09:5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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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업인대상 및 우수 중소기업 신청 접수

안성시는 2021년 기업인대상 및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추천대상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기업인대상은 매년, 기업경영·기술혁신·노사화합(기업체·근로자)·여성기업인 등 4개 부문에서 기업의 경쟁력 증진 및 지역의 노사화합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5명을 선정하여 수상한다. 안성시 우수 중소기업은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우수 기업체를 선정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개사 내외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기업인대상 지원 자격요건은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서 공고일 현재 관내에서 만 3년(기술혁신·여성기업 1년)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체 대표이고, 노사화합 지원대상은 동 기업체에서 만 3년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로서 건전한 노동운동 정착과 노사화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이다. 우수 중소기업 지원 자격요건은 법인 또는 개인 사업자로서 공고일 현재 안성시내에서 만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체 중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수출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그 성과가 우수하여 모범이 된 기업이다. 기업인대상 수상 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안성시 중소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 시 우대금리 지원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기관은 ▲기업인대상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 안성상공회의소,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이며 ▲우수 중소기업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 안성상공회의소,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기업인연합회, 수출기업협회, 여성기업인연합회이다. 평가 세부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되는 기업인대상 및 우수 중소기업은 오는 4월 1일 안성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2021-02-16 13:09:3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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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동·여성·고령'3대 친화도시 인증'

화순군이 민선 7기 역점 과제로 추진한 '아동·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 지자체가 됐다. 화순군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최근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 Communities, GNAFCC) 가입 승인(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화순군은 지난해 12월 잇따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 프로젝트다. 나이 먹는 것에 불편하지 않으며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고 싶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주요 회원 도시와 고령사회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관한 정보 공유·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순군은 만 65세 노인 인구가 26.9%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2019년 25.1%, 2020년 26%, 2021년 26.9%로 매년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화순군은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회원 가입(인증)을 추진해 왔다. 화순군은 '노후가 행복한 세대연대 1번지 화순'을 비전으로 ▲안전과 고령친화 시설 ▲교통편의 환경 ▲주거 편의 환경 ▲지역사회 활동 참여 ▲사회적 존중·포용 ▲고령 자원 활용과 일자리 지원 ▲의사소통과 정보제공 ▲지역복지와 보건 등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이드 8대 영역의 실행 방안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3대 친화도시 인증은 완성이 아니라 보편복지의 시작"이라며 "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사회·경제·문화적 제도와 기반을 더욱 확충해 영유아에서 어르신까지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16 13:09:1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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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사회적 가치성과 측정 시스템 구축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공공기관 최초로 회사 제반 사업의 사회적 가치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KDN-SVBA(Social Value Based Accounting)'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전KDN의 사회적가치 성과측정 시스템인 KDN-SVBA는 회계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사전반의 사회적가치 창출 노력의 결과를 화폐단위로 측정하는 것으로 측정 자료를 분석․진단․개선하여 전사차원의 사회적가치 확산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시스템의 주요기능은 사업의 계획단계에서 예측 가능한 사회적가치 창출액 예상 시뮬레이션과 사업수행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가치 창출금액조회, 사용된 원가대비 사회적 성과 비율 조회 등이다. 이를 통해 사업수행으로 창출되는 사회적가치 성과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을 통해 동일비용 대비 사회적가치가 높은 원가를 비교·예측하는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적가치 효과를 고려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한전KDN은 향후 SVBA시스템의 데이터를 사업전략과 연계해 매년 사회적가치 성과창출 목표액을 설정하고, 임직원 누구나 쉽게 접속해 사회적 가치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유관기관, 협력업체 등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가며 끊임없이 혁신을 선도해가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1-02-16 13:08:5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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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비지정문화재 전수조사 향토문화유산 보수정비

순창군이 기존의 지정·등록문화재 중심으로 돼 있는 문화유산 보호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관내에 흩어져 있는 비지정 역사문화자원 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비지정문화재를 포함한 향토문화유산의 유지관리와 보수정비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순창군에는 총 39건의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가 분포해 있으며, 약 300여 개의 역사 .문화적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비지정문화재는 법적.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멸실 또는 훼손될 위험이 항상 내재돼 있어 전수조사와 보수정비가 매우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하는 전수조사는 지상에 노출돼 훼손·멸실 우려가 큰 비지정 건조물 문화재를 주요 대상으로 자료의 수집·정리는 물론 오류가 있는 기존 자료들에 대한 수정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방대한 비지정문화재 관련 자료들의 보존 상태와 가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리할 수 있게 되고, 근대문화유산 등 신규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 지정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에 대해서는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훼손·멸실 우려가 큰 비지정문화재와 향토문화유산인 읍면의 노후된 누정, 정려비각, 제각 등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정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지관리와 보수정비도 실시한다.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전수조사를 통해 잊혀지거나, 사라져가는 비지정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해 향토문화유산으로서 군민과 공유하고, 보수정비를 통해 유지관리하면서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지키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6 13:08:3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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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팬들, 광주북구에 3년째 후원품 '선행'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팬들이 다가오는 그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선행을 펼쳤다. 16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따르면 제이홉의 팬 계정인 '홉온더월드'와 '최애돌 제이홉 커뮤니티'가 제이홉의 이름으로 극세사 이불 55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19년 백미 128포(1,280㎏), 2020년 보건용 마스크(KF94) 1640매에 이어 3년째다. 기탁을 진행한 제이홉 팬들은 "평소 좋은 음악과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제이홉의 뜻에 함께하고자 올해도 후원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도 온정을 나눠준 제이홉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기탁 받은 이불은 취약계층 등 돌봄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북구 출신인 제이홉은 지난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팝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발표되면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모두에서 후보로 오르는 기록을 갖게 됐다.

2021-02-16 13:08:1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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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치원 급식도 '학교'처럼 관리…“2023년부터 무상급식” 추진

조희연 서울교육감, 서울시에 "유치원도 무상급식하자" 제안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유치원의 안심급식을 위해 전문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올해부터 유치원 급식 종사자들이 위생 교육을 받는 등 유치원 급식 관리가 강화된다. 앞으로 서울 내 원아 100인 이상 유치원은 영양교사와 관련 분야 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심급식 지원단'을 운영하고, 위생·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공무원이 확인한다. 또한, 서울 내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유치원까지 전면 무상급식 도입이 추진될 전망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이날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으로 유치원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인력·조리기구 지원,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내용을 담은 '유치원 안심급식 종합계획(2021~2025)'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는 유치원3법 중 하나인 학교급식법이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처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모든 국·공립유치원과 원아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해 강화된 위생·안전·식재료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하도록 한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30일부터 시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올해 약 1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기 안산 유치원과 같은 집단 식중독 사고가 없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이들 유치원의 급식실을 정비하는 등 학교급식 수준의 기반을 조성하고, 위생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급식 조리 기계·기구 확충 △안심급식을 위한 전문인력지원 △유아 영양관리 지원 시스템 운영 △유치원 급식 위생·안전 관리 체계 구축 △소규모 유치원 급식관리 협력 체계 구축 △안심 식재료 구매관리 6개 세부 중점과제로 구성돼 있다. 학교급식법 대상에 포함된 서울 유치원은 총 514개원이다. 공립 병설 212개원, 단설 42개원과 사립 260개원이다. 원아 수 100명 미만인 사립유치원 265개원은 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 공립유치원과 원아 수 20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은 영양교사를 반드시 1명은 배치해야 한다. 원아 100명 이상 200명 미만 사립유치원은 영양교사 1명을 함께 쓸 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 경기 안산 유치원 집단식중독 사태로 제도가 강화되며 2개원까지만 공동 배치할 수 있다. 공립유치원 영양교사 인건비는 시교육청이 직접 지원하지만, 사립유치원은 영양교사를 자체 채용해야 한다. 영양교사와 유치원 원장, 전문가 등 100명 내외로 구성한 '안심급식 지원단'도 운영한다. 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식중독 예방과 영양관리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또한 전에 유치원에 무상급식이 도입돼야 한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유치원 무상급식을 최우선 의제로 선정하고 서울시교육청과 조속히 협의 틀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초·중·고등학교는 무상급식을 하는데 유치원만 수익자 부담으로 남겨두는 상황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예정된 만큼 시에서도 유치원 무상급식을 검토해 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 무상급식은 지난 2011년 초5·6을 시작으로 점차 대상이 확대돼 올해 고1까지 포함되면서 10년 만에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시행됐다. 올해는 1348개 학교에서 83만5000여명이 무상급식을 먹는다. 이에 따른 예산은 7271억여원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각각 50%, 30%, 20%씩 분담한다. 유치원 무상급식에는 연간 800억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6 12:52: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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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부산·인천·대구 등 5곳 '직업교육 혁신지구' 신규 선정

교육부는 직업계고와 기업, 대학, 지자체,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5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2개 지구가 각 지역의 전략 산업 분야에 대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정을 신청했고, 혁신지구의 교육과정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여부와 지역 전략 산업 분야의 적절성, 교육청-지자체 협력체계, 예산·인력 확보와 조례 제정 가능성 등이 평가됐다. 평가 결과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경남 사천시·진주시·고성군(연합), 충남 천안시 등 5개 시가 선정됐다. 지구별 사업계획에 따르면, 부산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부산시청사내에 설치하고, 시청·교육청·유관기관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자체-교육청 간 관리체계 구축의 우수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인천은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통해 연간 '항공 수리·정비·개조' 분야 50명, 바이오 분야 50명을 배출키로 했다. 지역 대학에서 조기취업형계약학과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 중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유수기업이 참여한다. 대구는 단기적으론 전문학사·학사 등 재직-후학습 병행 학위 과정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정규 학위 과정으로 확대하며, 학위 취득 후 직무 재배치, 호봉 재획정 등을 통해 경력을 인정하는 등 혁신지구 교육과정 이수 재직자에 대한 후학습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남 사천·진주·고성은 국내 항공 산업의 70% 이상이 지접된 우수 여건을 보유한 곳으로, 진주시 등 지자체와 연계해 혁신지구 교육과정 참여기업에 대해 채용장려금, 금융 우대, 고용 우수기업 선정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충남 천안은 3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관내 직업계고 학과 개편, 학점제 지원, 신생기업 단지와 연계한 창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선정된 지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평가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해야하고, 올해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 사업을 진행한다. 다만, 1년 차 사업 평가 결과에 따라 2년 차 예산이 차등 지원되고, 우수 사업단은 3년 차 사업도 수행할 수 있다.

2021-02-16 12:11:1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