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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 꼭 하세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성농업인에게 경영주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농업경영체 배우자의 양성평등 구현과 직업적 지위강화를 위한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제'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제」는 2016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현재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회장 허순이)에서는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공동경영주를 등록할 수 있도록 SNS 릴레이 캠페인, 상주시 공식 SNS 게시, 현수막 게첩, 팸플릿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공동경영주가 될 수 있는 자격은 경영주와 주민등록표에 6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함께 등록, 경영주 주소가 농촌 또는 준농촌 지역에 위치, 국민연금과 국민건강보험이 직장가입자가 아닐 경우 이고 이 세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기관은 주민등록소재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이며 신청은 사무소 방문, 전화 등의 방법이 있다. 공동경영주로 등록이 되면 여성농업인으로써 당당히 농업인으로 직업적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고 행복바우처, 공익형직불제, 출산급여 등 농업경영체와 거의 동일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낙두 농촌지원과장은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제'를 통해서 농촌여성도 경영주와 동일한 혜택과 직업으로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어 상주시 여성농업인의 공동경영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16 13:32:0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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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음달 52기 주주총회 개최 확정…온·오프라인 참가 가능

삼성전자 제50기 정기 주주총회.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를 확정했다.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긴 하지만, 현장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3월 17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올해 주총을 온라인으로 갈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국 지난해와 같이 현장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와 같이 전자투표 제도도 이어간다.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에는 3월 7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전자투표 참여 방법은 전자투표시스템에 주주 정보를 등록하고 소집공고와 의안별 상세내역 등을 확인, 의안별로 '투표 행사' 버튼을 누르면된다. 온라인 중계도 처음으로 도입한다. 별도 사이트를 통해 중계 참여를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총을 시청 가능하다. 안건별 질문도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단, 현행법상 온라인 중계를 시청하면서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월 초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며, 전자투표 참여 기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주총 주요 안건은 특별배당금 10조7000억원을 더한 제52기 재무제표 승인과 김현석·고동진 사내이사 및 박병국·김종훈 사외이사 재선임 등이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김선욱 사외이사 재선임도 별도로 진행한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건도 이어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16 13:31: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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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친구야 책방가자'프로젝트 추진

고양시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동네 책방에서 책 한 권을 살 수 있게 된다. 친구와 함께 동네 책방에 들러 이책 저책 고르는 재미는 덤이다. 고양시가 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1만 5000원 상당의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지급하는 '친구야 책방가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서교환권은 고양시가 지정한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동네 책방에 방문, 참고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직접 고르며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도서구입에서 그치지 않고 마을 서점이 주관하는 강연프로그램, 북 콘서트, 학부모 독서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해 독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중고등학생 약 5만 7000여명이 대상이다. 시는 오는 3월까지 관내 42개 중학교와 3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를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7일(수)까지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제외한 고양시 지역서점 중 프로젝트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 참여 학교와 서점 모집이 끝나면 학교를 통해 학생 1인당 1만 5천원의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배부한다. 학생들은 도서교환권으로 지정 지역서점에서 자율적으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다. 단, 참고서·학습지·월간지·문구류 등은 구입할 수 없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바꿀 책을 동네 서점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며"지역에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서점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시는 2019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통해 매년 책 1권씩 입학 선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프로젝트는 그 대상을 지역 중고등학생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한편, 고양시는 학교·마을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건강한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고양형 혁신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친구야 책방가자'프로젝트 이외에도 학교에 자율체험버스와 민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온마을 행복학교 프로그램, 학교 공간을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1-02-16 13:31: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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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중장기 교통체계 필요 논의

고양시 지역 더불어민주당 한준호(을), 홍정민(병), 이용우(정) 국회의원과 고양시 이재준 시장이 2월 15일(월) 킨텍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양지역의 중장기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22년 1월 특례시 명칭을 부여받게 되었다. 이에 당정협의회는 급격하게 확장하는 도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철도망 및 도로망 계획과 연계되는 중장기적이고 선제적인 교통 계획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고양시는 GTX-A,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대곡-소사선 연장, 지하철3호선 연장(가좌, 덕이 포함), 경의선 증량증편 등 광역교통망 확대 개편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고양 창릉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고양선 신설과 식사·풍동 트램신설 사업이 발표됐다. 이러한 광역교통망 확대에 맞춰 지역교통망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교통 소외지역을 줄이는 등 광역-지역 연계 교통망 효율화 작업이 시급하다는 것이 고양시의 입장이다. 또한, 일산테크노밸리·CJ라이브시티·방송영상밸리·킨텍스제3전시장·장항청년스마트타운 등 고양지역 주요 전략사업이 2024년을 시점으로 완공되는 등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접근성 및 위상제고를 위해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다. 지난 15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는 국가철도망 및 도로망 계획에 연계한 지역 교통망 계획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도시기본계획 등에 맞춰 도로건설, 정비계획 등 지역 교통망 구축 계획과 개선 작업이 병행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기존의 광역교통망과 지역교통망을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도시 간 이동성을 확대하고 교통소외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지역별 환경에 맞는 트램, BRT 등 신교통수단과 권역별 교통망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재준 시장은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기존 자동차 중심 도시교통체계를 공공 교통수단체계로 획기적으로 전환하여 트램 등 공공교통수단 인프라 구축, 자전거 수단, 보행환경 개선이 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으며,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관련법령 및 예비타당성지침 개정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또한 요청했다. 이와 관련하여 고양시는 현재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상 친환경 신교통수단 반영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램을 도입하기 위해 중앙과의 협력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통해 공공교통 중심 및 보행중심의 녹색도시를 만들겠다는 이재준 시장의 탄소중립(net-zero emissions) 정책의지가 투영된 것이다. 기존의 도로와 자가용 중심 교통체계는 도로를 주차장화 하여 도로의 기능을 상실시키며, 사회적 비용의 부담을 높이기 때문에 트램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시는 지난 2일 트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성남, 수원,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10개 지자체와 함께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트램에 대한 국토교통부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 및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지침 개정 등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동 건의 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 트램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도로교통법상 트램은 전용차로로만 운행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경제성(B/C) 분석 시 당초 B/C 예상값이 반토막으로 줄어들어 사실상 사업추진이 어려우므로 트램의 혼용차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도로교통법 개정을 요청했다. 15일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이에 공감하며 법 개정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이 밖에 도로망에 대해서 권역별 거점에 환승센터를 만들어 자유로로 직결하여 교통 체증을 분산·해소 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버스공영제 시행에 대한 검토 의견과 특별법을 통한 대심도 도로 조기 추진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다. 당정협의회에서는 논의되었던 교통체계 개선에 대해서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통한 연구용역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철도 교통망에 대해서 이용우 의원은 "킨텍스 권역은 트램 등을 통해 킨텍스, 방송영상밸리, 장항스마트타운, CJ라이브시티, 일산테크노밸리 등 전략사업지역과 호수공원, 대화마을, 가좌마을 등 기존 주거 및 환경 지역을 연계한 소규모 교통망의 도입이 필요하다"하다고 주장했다. 홍정민 의원은 "킨텍스 권역은 특히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에 더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서도 철도 교통망 확대가 필요하며, 또한 일산동구권역의 교통소외지역 중 식사 ·풍동은 트램 도입으로 교통개선이 이루어진 만큼 여기서 트램을 더 연장해 교통불편을 해소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한준호 의원도 "덕양권역은 고양선의 행선중앙로역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경의중앙선의 향동역 역시 기존 일정대로 진행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과 덕양구와 일산을 잇는 신교통수단 도입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하였다. 시 관계자는 "고양지역의 광역- 지역 교통망 연계 개선을 통해 교통 소통의 효율성을 높여 교통소외지역 교통난을 해소하고, 킨텍스,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장항스마트타운 등 고양지역 전략산업지역의 접근성을 제고 한다면 특례시로 거듭나는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6 13:30: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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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SNS 서포터즈 출범…관광 등 온라인 홍보대사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2021년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지난 1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총 20명(남5·여15)을 선발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올 연말까지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대표 관광명소·먹거리에서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시책, 시민(단체)의 훈훈한 미담, 일상에 활력을 주는 문구 등 나주만의 매력을 뽐내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나주시는 현재 블로그(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개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활발한 SNS활동을 통해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 시(市)부문 '인터넷소통대상'을,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제6회 2020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나주시청 유튜브 채널은 공무원들이 관광지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Feel the Rhythm of KOREA : NAJU'(제목)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게시되면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이날치밴드의 곡 '범 내려온다'를 배경음으로 한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게시 3주 만에 조회수 1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홍보 기능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우리 시 SNS 서포터즈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관광, 먹거리, 유익한 시정 소식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오가는 소통 채널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13:30:1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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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모집

파주시는 '2021년 파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3월 1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공동체활동과 공간조성 분야로 나눠 총 1억 9000만원이 지원된다. 공동체활동 분야는 사업 주제에 제한 없이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3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일반공모와 마을의제 해결, 공동체 네트워크, 공동육아 분야 사업에 1000만원씩 지원하는 지정공모로 구분된다. 공간조성 분야는 주민이 스스로 확보한 공동체 활동공간의 시설개선이 필요한 주민 모임을 선정해 총 2개소에 2,000만원씩 지원한다. 올해는 공동체 발전 단계에 맞춰 '공동체 형성·성장·지속' 분야로 나눠 시행함에 따라 과거에 지원받아 활동 중인 공동체도 신청이 가능해,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파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이 있는 10명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신청을 원하는 공동체는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읍·면·동 마을살리기(공동체)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올 한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더 많은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2-16 13:29:0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