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이오페, 더 얇고 촉촉하게 밀착되는 '5세대 에어쿠션' 출시

아이오페 5세대 에어쿠션 제품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연구소 기반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5세대 에어쿠션을 출시했다고 15일 전했다. 5세대 에어쿠션은 곱고 균일한 입자를 만드는 특화공정을 적용해 섬세한 피부결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통기성이 우수한 제형으로,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오래 바르고 있어도 속당김과 번들거림이 없다. 또 초밀착 필름 포머(Film Former, 도막 형성 요소)를 활용, 마스크 사용 시 묻어남이 적다. 피부 진정 및 보호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기술도 적용했다. 5세대 에어쿠션은 커버와 내추럴 두 가지 유형으로 나왔다. 에어쿠션 커버는 촘촘한 커버력이 장점이며 잡티·모공·주름·홍조 등 피부 고민을 다크닝 없이 12시간 동안 커버한다. 초경량 혁신 제형 덕분에 고커버 제품 특유의 갑갑함을 최소화했다. 에어쿠션 내추럴은 촉촉하고 얇은 내용물이 자연스러운 보정 효과와 함께 피부에 맑은 윤기를 표현해주는 제품이다. 보습제를 이중으로 코팅한 입자가 피부에 보습감을 주고, 신규 필름제가 한층 더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두 유형 모두 6개 호수(13N, 17N, 21C, 21N, 23N, 23W)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용기에 내장된 자석으로 인해 제품 여닫기가 편리해졌으며, 리필도 돌려서 끼우는 방식으로 변경돼 교체가 손쉽다. 가격은 본품(15g) 2만8000원, 리필(15g)은 2만2000원이며 본품에 리필을 더한 것은(15g 2개) 4만5000원이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신제품은 이날 네이버쇼핑 아이오페 브랜드 데이 이벤트에서 첫 선을 보인다. 정식 출시는 오는 3월 1일이며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15 11:41:4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효율 2배 증가”…박홍규 고려대 교수팀, 단일광자원 편광 제어 기술 개발

박홍규 고려대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사진) 연구팀이 남성우 일리노이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한 번에 하나씩 빛 알갱이를 방출하고 광특성 조절이 가능한 새로운 단일광자원을 개발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가 해외대학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원자 두께로 얇은 2차원 물질에 국소적으로 변형 가해 단일광자의 발생 효율을 2배 증가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박홍규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일리노이대학교(UIUC)의 남성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한 번에 하나씩 빛 알갱이를 방출하고 광특성 조절이 가능한 새로운 단일광자원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진은 또한, 단일광자의 생성 위치 및 편광 방향을 제어하고 나노공진기와의 결합을 통해 단일광자의 방출 효율도 높이는데 성공했다. 단일광자원은 양자 키 분배와 같은 양자 암호 통신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기본 소자이다. 연구팀은 텅스텐 셀레나이드 (WSe2) 2차원 반도체 물질에 나노갭을 갖는 나노구조체를 이용해 국소적으로 변형을 가해 위치와 편광 방향을 조절한 새로운 단일광자원을 구현했다. 제작된 단일광자원은 원자 두께만큼 얇기 때문에 나노공진기와 결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단일광자원과 나노공진기를 결합한 결과, 단일광자의 발생 효율을 2배 증가시킬 수 있었다.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새로운 물리적 현상 발견 및 양자정보학의 기초적인 이해를 증진시켰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박홍규 교수는 "위치와 편광 방향이 제어되고 나노공진기와 결합된 단일광자원은 양자 암호 통신에서 온-칩 (on-chip) 양자 광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며 "미래 정보 보안에 있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어 한국과 같은 인터넷 강국에서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한-미공군 국제공동연구과제와 양자암호통신집적화및전송기술고도화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성과는 나노기술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 '나노레터스(Nano Letters)'에 1월 27일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5 11:34: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18년 서울시 GRDP 3.6% 성장, 2010년 이후 최고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가치로 평가한 지역내총생산(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은 423조7420억원으로 전국의 22.3%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1인당 GRDP는 4366만원(추계인구 970만4546명 기준)으로 전국 3687만원 대비 약 679만원 많았고, 전년과 비교하면 229만원 늘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지역내총생산(GRDP)'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해당 자료는 2018년 한 해 동안 경제활동 결과 자치구별 생산규모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서울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 내 '서울통계간행물'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3.6%로 전국 경제성장률(2.9%)보다 0.7%p 높았다. 이는 2010년 3.5% 성장을 기록한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의 경제활동별 GRDP 규모는 서비스업이 91.9%로 전년대비 0.2%p 상승했고, 제조업은 4.2%로 2년 연속 비중이 감소했다. 분야별 규모를 보면 사업서비스업(16.0%), 도매 및 소매업(15.9%), 정보통신업(12.7%) 순으로 크게 나타났으며 GRDP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사업서비스업 비중이 도매 및 소매업을 추월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전년 대비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7.9%), 금융·보험업(6.6%)이 성장한 반면 제조업(-1.8%)은 쪼그라들었다. 구별 GRDP 규모는 강남구가 69조186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중구(54조2740억원), 서초구(35조2770억원)가 그다음이었다. 가장 규모가 작은 구는 강북구(3조2070억원)였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지역내총생산 통계는 산업별 산출과 비용, 부가가치 등 생산 구조를 분석하고 변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라며 "향후 도시경쟁력 연구, 해외 도시와의 비교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15 11:29:4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차세대 A.I 스마트홈' 구축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주거 기술이 적용된 '래미안 RAI(래미안 인공지능) 라이프관'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8년 '래미안 홈랩-스마트 라이프관'을 열고 얼굴인식, 음성인식 및 웨어러블 원패스 등을 선보였다. 래미안 RAI 라이프관은 이를 업그레이드한 개념으로, AI와 로봇·드론을 활용해 생활 편의 서비스와 홈오피스, 홈트레이닝 등 특화 공간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해당 기술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면 연내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RAI 라이프관의 공간 구성은 공용부와 세대 내부로 나눠진다. 공용부는 주차장과 단지 공용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차장에는 입주민의 차량 번호를 인식해 거주동에 가까운 주차공간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과 입주민의 짐을 받아서 이동하는 배송로봇 기술을 선보인다. 아파트 입구에는 방문자 얼굴 인식 기능과 열화상 감지 시스템이 설치되고, 집안에서도 CCTV를 통해 단지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의 식물 재배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커뮤니티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안내로봇이 설치돼 고객 에스코트와 시설물 안내 등을 수행하고, 내부 카페에선 무인 카페로봇이 음료 제조와 서빙을 담당한다. 세대 내부에는 기존의 스마트홈 기능에 A.I 솔루션을 적용,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따른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식사, 휴식, 취침 환경을 공간별로 구현하고 욕조에는 원하는 온도로 물을 받아놓는다. 코로나19로 재택 활동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홈오피스 혹은 홈스쿨링이 가능한 공간도 조성했다.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숨겨진 공간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 홈피트니스, 영화관람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도 선보였다. 래미안의 A.IoT 플랫폼은 삼성물산과 삼성SDS가 협업해 자체 개발한 상품으로, 홈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결해 고객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래미안 A.IoT 플랫폼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회사들과 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조, 통신, 포털 뿐 아니라 모빌리티, 보안 등 전문 기업의 시스템과 연결해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래미안 A.IoT 플랫폼은 2018년 13개 IT 기업과 협업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5개 국내외 글로벌 IT 기업들과 플랫폼이 연동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지 내 5-2블록에 블록형 단독주택 37세대와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세대 내부에는 주거 데이터와 연계한 보안, 에너지세이빙 기능 등을 도입하며, 마을 공용공간에는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 횡단보도 등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15 11:27:3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금융·교양 정보 'THE100 매거진 58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매거진 58호(2월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THE100 매거진 58호에서는 73세에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해 우승을 차지한 모델 윤영주씨의 인생 2막을 소개했다. 그 외 교양 편에서는 여행가이드 7인이 추천하는 해외 박물관·미술관 랜선투어 '지금 여기'에 마음을 모으는 습관, 자산가들을 위한 상속컨설팅 '유언대용신탁 활용법', 은퇴 후 중장년 유튜버를 꿈꾸는 김홍윤씨의 유튜브 도전기, 어깨통증을 예방하는 운동법 등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를 담았다. 또 금융 편에서는 '인컴ETF, 2021년은 다르다', '스마트 농업, 사람들 다 어디 갔지?', '주택연금 7가지 활용팁'을 다뤘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꾸준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인컴(Income) 소득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인컴소득은 연금이지만, 고배당자산에 투자하는 인컴투자를 통해서도 가능하다"며 "이번 호에서는 글로벌 고배당자산에 분산투자하는 인컴ETF를 중심으로 인컴투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올해 인컴투자를 전망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100세시대연구소는 앞으로도 행복한 100세시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THE100 매거진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5 11:25:4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신한카드,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사회공헌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활동 브랜드 '아름인(ARUMIN)' 로고.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응원'이란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5년부터 사회공헌 활동 브랜드 '아름인(ARUMIN)'을 운영하고 있다. 한아름 가득 사랑을 담았다는 '아름'과 사람을 뜻하는 '인(人)'의 조합으로 이뤄진 명칭이다. 17년째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활동과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업계 최초 기부 전용 포털 '아름인', 지역 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름인 도서관', 임직원들로 구성한 '아름인 봉사단' 등이 모두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창구다. 지난해 9월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의 물품을 구입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추석 나눔 행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 두번째)이 소상공인에게 전통시장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508개…참여형 공헌활동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아름인 도서관'은 지난해 12월 기준 508개를 돌파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으로 육성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2010년 첫 개관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508개의 도서관을 열었으며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권장도서 약 62만권을 지원해 왔다. 아름인 도서관은 사회 각계각층의 니즈를 반영해 종합복지관부터 어린이병원, 청소년수련관, 군부대,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등 전국 곳곳에 건립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과 연계를 통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카자흐스탄 등 해외에도 6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서울 강서구 강서청소년회관에 개관한 506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식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김한겸 신한카드 전략가맹점팀장, 김정율 강서청소년회관 관장, 원정숙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카드 또 가장 최근에 설립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마을지역아동센터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설립해 의미를 더했다. 신한카드 임직원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위해 매월 급여 중 일부를 '사랑의 계좌'와 '우수리'라는 이름으로 모금 중이다. 이를 통해 광교마을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지역 사회 7곳에 아름인 도서관을 열었으며, 지금까지 197명의 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17억여원을 지원해 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5일 "신한카드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한 독서환경을 구축하고 전문가가 추천한 다양한 책들을 제공하는 등 기업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아름인 도서관을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소통 공간과 교육 플랫폼으로 육성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카드가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특징은 일방적인 공헌보다 고객을 포함한 사회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름인 도서관 사업 역시 도서관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한다. 대학생 북멘토 봉사단을 매년 선발하고 있으며,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북멘토 커리큘럼을 개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멘토링 대신, 동영상을 통한 비대면 북멘토링을 진행했다. 또한 기부 전용 포털 사이트 아름인(人)을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카드 결제나 포인트 결제를 통해 총 57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아름인을 통해 기부나 고객봉사단 참여가 우수한 고객은 '아름인 아너스 클럽'으로 선정해 감사패와 각종 행사에 초청하면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들에게 VIP 혜택 중 두번째로 높은 베스트 등급을 부여하기도 했다. ◆지역 상생 활동…히어로 프로젝트 지난해 7월 신한카드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을지로 셔터갤러리'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네번째) 및 서양호 중구청장(왼쪽 네번째)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역 상생을 위한 공헌활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라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신한카드가 지닌 브랜드와 ESG역량을 바탕으로 공공디자인과 아트 마케팅을 통해 지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는 사업이다. 먼저 지난해 7월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3가 일대의 30개 상점에 있는 61개의 낡은 셔터를 캔버스로 활용해 타일·도기·공구 상점들의 이야기를 공공미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영업시간이 종료된 저녁에 방문한 이들에게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아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작품을 통해 상가의 홍보를 돕고 있다. 신한카드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히어로프로젝트가 대구 서문시장 내 마련한 커뮤니티 공간 '서문마루' 내부 모습. /신한카드 또 지난해 11월에는 히어로 프로젝트를 대구 서문시장으로 확대했다. 대구 서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성곽·툇마루 등 문화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커뮤니티 공간 서문마루 ▲깃발을 형상화해 만든 상인들의 쉼터 ▲전통시장의 사계절과 대구의 밤 풍경을 테마로 제작한 미디어 파사드 등 시장 내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반 ESG프로그램인 히어로 프로젝트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소상공인, 지역 작가,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실시한 신신당부캠페인 일환으로 마련한 경북 고령산 깨로 만든 기름세트. /신한카드 이 외에도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공동으로 착한소비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지역 특산품인 깨(경북 고령), 멸치(전남 완도) 등을 대량 수매해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소비자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더불어 캠페인 취지를 살려 지역 내 취약계층에도 특산품을 전달하는 등 착한소비 촉진화에 앞장섰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5 11:23:0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다섯 곡물로 만든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 출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 오리온이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은 간편대용식 '오!그래놀라'와 스테디셀러 '고래밥'을 컬래버레이션 해 만든 제품이다.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 제품이다.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에는 8가지 고래밥 캐릭터에 초콜릿과 코코아 분말을 더한 '초코고래밥'과 국산 쌀, 귀리, 호밀 등 다섯 가지 곡물을 가공해 만든 초코 그래놀라, 오곡볼을 함께 담았다. 패키지에는 고래밥 대표 캐릭터 '라두'가 요리사로 변신한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후면에는 제품을 먹고 난 뒤 어린이들이 놀이로 즐길 수 있는 귀여운 고래밥 캐릭터 종이 딱지놀이를 삽입해 특별한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쌀과 호밀, 귀리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9종(검은콩, 과일, 야채, 카카오, 딸기, 단백질, 팝 크랜베리 아몬드, 팝 초코 아몬드, 초코고래밥)과 '오!그래놀라바' 4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 카카오&유산균볼)이 있다. 최근 간편대용식 수요의 증가 트렌드에 따라 오!그래놀라의 2020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 성장, 15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2018년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은 맛과 재미를 찾는 어린이와 건강한 간식을 고르는 엄마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건강 트렌드 확산 속에 그래놀라를 더욱 대중화하고 간편대용식 시장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5 11:18:3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우수인재 유치 나선다

SSG닷컴 CI SSG닷컴이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SSG닷컴은 오는 21일까지 개발 직군을 비롯, 온라인MD, 브랜딩 등 사업영역 전 부문을 모집 대상으로 하는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15개 직무 분야에서 두 자릿수(00명) 인원을 채용한다. 가장 많은 인력을 뽑는 분야는 'AI(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최신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는 'IT개발' 직군이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개발 ▲Visual AI 및 자연어 처리 딥러닝 개발 ▲딥러닝 서비스 개발 ▲웹개발 (Front-end, Back-end) ▲검색 서버 개발 ▲검색 원부 매핑 담당 ▲시스템 개발 ▲DBA ▲보안관리 담당 등 10여개 직무가 해당된다. 이밖에도 ▲온라인MD ▲고객기획(CRM) ▲브랜딩 ▲채널제휴 등 직무에서도 우수 인재 채용이 이뤄진다. 서류 접수는 2월 21일 오후 11시까지며,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1차 실무진, 2차 임원진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 직무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우대 사항은 SSG닷컴 채용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3월 신세계그룹 온라인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 SSG닷컴은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 및 이마트 P.P(Picking & Packing)센터를 앞세워 그로서리(식료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경쟁사에서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SSG닷컴 인사팀 관계자는 "당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매년 30%를 웃도는 성장을 보일만큼 핵심 경쟁력이 뚜렷해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라며, "소비 트렌드 변화로 가장 주목받는 시장인 '이커머스' 업계에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SG닷컴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은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의 공통적인 복리후생과 동일하게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계열사 할인 혜택은 물론 연 1회 휴양시설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5 11:17: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