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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최우수 대학 선정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장윤금)가 국립특수교육원이 발표한 '2020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3년 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343개 대학이 참여했다.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의 3개 영역에 대한 자체평가보고서에 근거해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 종합평가의 3단계로 진행됐다. 숙명여대는 전체 영역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90점 이상으로 2011년부터 4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숙명여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숙명 T.O.S 시스템(Top leader, One-stop service, Special care)을 구축해 다양한 장애학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장애학생 특화형 프로그램 개발,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경사면에 위치한 캠퍼스 특성에 따라 장애학생의 이동권 및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설 개선도 진행했다. 특히 도서관의 경우 장애학생 전용석을 별도 표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전반적인 시설 및 설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방문 평가단은 "숙명여대가 지향하는 발전계획에 맞춰 준비가 잘 이뤄지고 있으며, 장애학생의 입학-졸업-취업까지 전인적 서비스가 잘 구축돼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기관 인증현판 및 부총리 표창을 수여받으며, 평가 결과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윤선 장애학생센터장 겸 학생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밀접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장애학생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1 11:1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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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2020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서울과기대 기획처 대학혁신사업추진단(단장 이용주)이 9일 교육부 지원으로 운영한 '2020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가 재학생, 지자체, 산업계, 타대학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대학이 지역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공개했다. 11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기획처 대학혁신사업추진단(단장 이용주)은 9일 교육부 지원으로 운영한 '2020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기존 성과발표회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 구성원이 직접 성과영상을 제작해 발표하는 시네마(cinema)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서울과기대 국립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지역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40여개의 프로그램 중 7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표 우수사례로는 ▲과학창의 육합교육 ▲관계경험 자존감 향상 집단 상담 ▲지역 내 연구기관(소)와의 현장실습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서울과기대 국립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제작된 우수사례 영상을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1년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1 11:07: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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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2020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서울과기대 기획처 대학혁신사업추진단(단장 이용주)이 9일 교육부 지원으로 운영한 '2020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가 재학생, 지자체, 산업계, 타대학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대학이 지역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공개했다. 11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기획처 대학혁신사업추진단(단장 이용주)은 9일 교육부 지원으로 운영한 '2020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기존 성과발표회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 구성원이 직접 성과영상을 제작해 발표하는 시네마(cinema) 방식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서울과기대 국립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지역상생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40여개의 프로그램 중 7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표 우수사례로는 ▲과학창의 육합교육 ▲관계경험 자존감 향상 집단 상담 ▲지역 내 연구기관(소)와의 현장실습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서울과기대 국립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제작된 우수사례 영상을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1년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1 11:06: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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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레이첼 로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 선임

레이첼 로드(Rachel Lord) 블랙록자산운용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총괄 대표. /블랙록자산운용 지난 10일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자산운용이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총괄 대표로 레이첼 로드(Rachel Lord)를 새로 임명했다. 레이첼 로드는 홍콩에서 근무할 예정이며,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다. 그는 지난 3년동안 블랙록의 유럽, 중동, 아프리카 (EMEA) 지역을 총괄했다. 블랙록 글로벌 최고임원 위원회(Global Executive Committee)의 위원이며, EMEA 지역 임원 위원회(Executive Committee) 의장, 블랙록 내 여성 이니셔티브 네트워크(Women's Initiative Network·WIN)의 글로벌 임원 스폰서를 역임하고 있다. 마크 와이즈먼(Mark Wiedman) 블랙록 국제본부 및 기업 전략 총괄 대표는 "블랙록 그룹의 가장 강력한 리더 중 한 명이 APAC 지역을 이끌 게 된 것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태지역에 블랙록이 전략적으로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레이첼 로드의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아시아에서 그녀가 쌓아온 경험들이 기존 블랙록의 탄탄한 아태지역 리더십과 더불어 블랙록의 비지니스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레이첼 로드 대표는 "블랙록은 아태지역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게 비즈니스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향후 10 년동안 블랙록이 APAC 비즈니스를 가속화할 지금의 이 기회는 판도를 변화시킬 만큼 중요하다. 아태지역은 진정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1 11:06: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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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지난해 영업이익 979억…사상 최대

씨에스윈드 CI. 씨에스윈드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풍력발전 설비 기업 씨에스윈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실적이 매출액 9727억원, 영업이익 97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21.7%, 영업이익 62.8% 증가한 수치다. 씨에스윈드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영국 법인의 손상차손 230억원가량을 인식하며 순이익이 예상보다 낮아졌으나 라인 가동 재개 시 손상차손 환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간 풍력타워 부문 수주액은 2020년 12월 중순 8억3000만달러를 돌파했다. 연초 목표치인 7억달러를 20%가량 상회하는 수준이다. 수주 시점과 생산 및 매출 인식 시점을 감안할 때 올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씨에스윈드 관계자는 "계속해서 사상 최대 매출 달성과 수익성 향상을 이뤄온 것처럼 2021년 역시 지난해 이상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신규사업 진출 속도에 따라 매출액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씨에스윈드는 지난해 11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청약 첫날 모집 물량의 80% 이상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유상증자와 함께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1주당 1주의 무상증자를 진행한 바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1 11:05: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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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맞이 온·오프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고향을 찾아가 가족을 만나고 싶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이동을 자제해야 하는 올해 설 연휴, 서울시가 집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설맞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설에는 민속놀이 인증 사진 찍기 이벤트, 온라인 트로트 공연, 전통문화시설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세시풍속 체험과 같은 문화예술 행사가 준비됐다. 시는 연날리기, 윷놀이 등 사라져가는 민속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다. 인기 카메라 앱(App) '스노우'와 'B612'에서 새해 민속놀이 '연날리기', '윷놀이' 이미지가 새겨진 필터로 사진을 찍은 뒤 개인 SNS에 '#서울은_민속놀이중, #문화로토닥토닥'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내달 2일까지다. 시는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준다. 카메라 앱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 민속놀이를 즐기는 사진도 해시태그(#서울은_민속놀이중, #문화로토닥토닥)를 달아 업로드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외출과 모임이 힘든 노인들을 위한 공연도 열린다.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청춘극장'에서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공연 '웃자, 청춘'에는 국민MC 송해, 코미디언 심형래, 트로트 가수 배아현, 홍잠언이 출연해 노래와 코미디가 어우러진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서울 대표 전통 문화시설인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 설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해보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시는 시설 전체 면적을 고려해 동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5인 이상 단체의 체험 참여를 막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산골한옥마을 마당에서는 12~13일 이틀간 '남산골 설 축제 명랑소설'이 펼쳐진다. 신년 운세를 64괘 꽃말로 알아보는 윷점부터 헷갈리기 쉬운 차례상 차림법을 알려주는 전시 '차례상기획전:SEE', 5가지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운현궁에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운현궁 설날 큰 잔치'가 진행된다. 제기차기, 투호, 활쏘기 같은 전통 민속놀이 체험, 새해 소망을 소원지에 적어 나무에 묶기, 새해 복 기원하는 부적 찍기 등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새해 덕담을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가 적어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설 연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1 11:02: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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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쿡방·키즈 콘텐츠까지…케이블TV, 설 특집 집중 편성

케이블TV 설특집 프로그램 일정. / 한국케이블TV협회 코로나19로 가족 모임이 어려워진 2021년 설 명절을 맞아 케이블TV가 영화, 쿡방, 드라마, 키즈 콘텐츠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골라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특집을 선보인다. ◆ LG헬로비전, 설 특집으로 '오감 만족 나들이' LG헬로비전은 설 특집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설 연휴를 보내야 하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역의 숨겨진 맛과 멋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 'GO지방 트래블'은 11일 오후 1시 50분에 특산물 요리 먹부림 특집으로 마련된다. '먹방의 신' 돈스파이크 씨와 홍윤화 씨의 맛깔스러운 특산물 요리 먹방이 이어진다. 비밀 '먹팁'과 미방영분도 만나볼 수 있다. ◆ SK브로드밴드, 예능버라이어티 파일럿 5편 선봬 SK브로드밴드는 새해를 맞아 파일럿 프로그램 5편을 선정, 제작해 설 연휴동안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이번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전 방송권역에 동시 편성한다. 11일에는 배우 박준규, 박지훈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가 지역민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서울 24-365'를 방송한다. 12일 '어서 오세요! 우리동네'는 개그맨 1호로 부동산 중개사 자격증을 딴 양헌과 코미디언 김한배, 트로트가수 탁애경과 함께 세종시의 알짜 정보를 풀어준다. 제작진으로부터 미션을 받은 MC들은 조치원읍, 세종시장, 왕성길, 평리 등에서 지역주민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푼다. 13일 '그 날 말이야'는 배우 김익현과 김원범이 진행을 맡아 5.3 동의대 사태를 기사, 대법원 판결 등 각종 자료에 근거해 재구성한다. 14일 '힐링드라이브 트래블 다이어리'는 뮤지컬 배우 임재현이 멋스러움으로 힐링되는 도시, 대구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난다. ◆ 딜라이브, '청춘 스튜디오' '왕진' 자체제작 인기프로그램 집중 편성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은 설을 맞아 자체제작 인기 프로그램들을 집중 편성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딜라이브의 비대면 노래자랑 프로그램인 '청춘 스튜디오'가 '설특집_광장시장 편'을 11일과 12일 오후 4시 방송한다. '청춘 스튜디오'는 딜라이브의 노래경연프로그램 '청춘노래자랑'을 스튜디오로 옮겨와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는 비대면 랜선 노래자랑 프로그램이다.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로드다큐 동네방네엔'이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밖에도 실버세대에게 사랑받는 인기프로그램인 '왕진' 역시 설 연휴기간 4일 동안 매일 오후 6시 겨울철 질병, 바이러스 등 장년층이 꼭 알아야 하는 예방법들을 소개한다. 13일 밤 9시에는 가수 윤형주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콘서트 '착한콘서트'도 방송된다. ◆ CMB, 코로나19로 변한 지역 명절 모습 전한다 CMB는 또한 다양한 설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CMB 대전·세종·충청방송은 11일 오후 2시 설 특집 '그럼에도 함께 산다'를 편성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위축된 시장경제로 어려워진 살림 속에서도 설 대목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명절 대목을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CMB 광주·전남방송은 10일부터는 '설 인사 SPOT'을 통해 지역 자치단체장이 지역민들에게 전하는 설맞이 덕담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 현대HCN, 시사특집 집중 편성 현대HCN은 대규모 모임 대신 가정에서 명절을 보내는 지역민들을 위해 기존의 예능 특집보다는 시사 특집 편성에 집중했다. '학교야놀자! 맘껏실컷 학교놀이터'는 학교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놀이터의 문제점과 올바른 놀이터 공간의 발전 방향을 알아보는 특집 다큐멘터리로 현대HCN 전 권역에서 방송된다. 현대HCN 금호방송은 '2021 HCN 특집대담'을 통해 총 3회에 걸쳐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역 현안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현대HCN 금호·새로넷방송은 코로나19 1주년 특집다큐 '숨은 영웅들'을 방송한다. 김성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케이블TV가 키즈 콘텐츠부터 영화, 예능, 교양까지 다양한 장르의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에 가족 간 서로 위로가 돼주는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1 10:56: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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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국민 상담 챗봇 오픈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SW 기업 와이즈넛은 자동차 관련 대민 행정 서비스 및 상담콜 업무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국민 상담 챗봇 '탠젤봇'을 지난 12월 정식 오픈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챗봇 '탠젤봇'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검사, 이륜차 검사, 운전적성정밀, 화물·버스 자격시험 등 차량 관련 행정 상담을 제공한다. 평일 근무시간 외에도 야간·주말·공휴일 상관없이 24시간 365일 실시간 자동 상담이 가능하다. 탠젤봇은 각종 차량 상담을 위한 사용자 질의를 기반으로 자연어 이해를 통해 의도를 파악하고, 예상되는 유사질의 추천 목록을 다양하게 제공해 답변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영업용 차량 검사 주기가 어떻게 돼?' 라고 물어보면, 영업용 차량의 검사주기 안내에 대한 정보와 함께 안내받을 수 있는 트레일러 검사, 법인차량 검사, 구급차 미터기검사 등 유사 답변 및 세부 항목을 추가 제공해 이용자는 추가 질의 없이 손쉽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본 사업에 앞서 12월 2일부터 2주간 와이즈넛의 챗봇을 도입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상담을 위해 고객이 대기하는 건을 줄여 고객 만족도가 향상됨과 동시에 챗봇을 통해 콜센터 내 업무 프로세스가 효율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했다. 이후 상담 품질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한층 높은 수준의 양방향 차량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범위를 늘리거나, 다양한 관련 기간계 시스템을 연계하는 등 기능을 추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각종 업무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에 대한 니즈가 확산되면서, 많은 공공기관 및 산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해 대국민 편의 및 행정 업무 효율성 향상 등을 도모하는 업무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며, "와이즈넛은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챗봇을 구축한 경험 및 노하우와 함께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탠젤봇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http://www.kotsa.or.kr)와 모바일 웹,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도 연계되어 이용자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1-02-11 10:05: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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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지정신청 상시 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부터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지정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미 '개인정보 보호법령 및 관련 고시'에 따라, 지난해 9월 결합전문기관 지정신청을 공고해 지정 심사를 통해 지난 1월 8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3곳을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하였다. 지정분야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ICT) 분야 전반이며, 공공 및 민간의 법인, 단체나 기관을 지정 대상으로 한다. 지정 심사는 분기별나 반기별로 추진되며, 서면·현장심사 및 결합테스트를 거쳐 보호위원회가 고시한 조직·인력, 시설·장비, 재정 요건 등의 충족 여부를 심사한 후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지정되는 결합전문기관은 결합신청기관의 가명정보를 안전하게 결합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익명·가명처리한 후 결과물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결합전문기관을 통한 가명정보의 결합은 다양한 분야 간 데이터 융합을 촉진해 새로운 혁신 서비스 및 기술 개발을 앞당기고 데이터 활용을 통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결합전문기관 지정 절차 및 지정 기준, 접수방법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02-11 10:04:5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