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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15일 특별공급 청약접수 진행

DL이앤씨는 오는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의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는 주택법 개정안(법령) 시행 이전에 분양 승인을 받은 영종국제도시 내 마지막 수혜 단지로 의무거주기간(최대 5년)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전매기간은 관련 법령에 따라 3년이지만 공사기간이 짧아 입주시기가 빠르며, 소유권이전 등기가 완료되면 전매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특별공급 물량은 ▲생애최초 129가구를 비롯해 ▲신혼부부 172가구 ▲다자녀가구 140가구 ▲노부모 부양 42가구 등이다. 단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하는 아파트로, 공급세대수의 50%를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주택건설지역인 인천에 거주하는 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50%는 서울, 경기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또한 무주택세대주(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1가구 1주택 기준으로 공급하므로 가구 내 2명 이상이 각각 신청하여 1명이라도 선정되면, 당첨자는 부적격 처리가 되며 예비입주자는 입주자로 선정될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없다. 특별공급 소득 기준은 기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에서 130%로 완화됐으며, 완화된 기준을 적용할 시 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소득이 809만원, 3인이하 가구는 722만원 이하면 생애최초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2021-02-10 15:41: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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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책 이후 대기수요 증가로 서울 아파트 매매 전세 상승폭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4 부동산 대책 이후 매수세 감소로 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역시 대책 발표 후 대기 수요 증가와 매물 누적으로 가격 상승폭이 축소됐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27% 상승, 전세가격은 0.22% 상승했다. 그러나 서울의 경우 매매가격 상승폭은 0.10%에서 0.09%로 줄었다. 전세는 0.11%에서 0.10%로 줄었다. 2·4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시장 안정화 기대감 있는 가운데, 중저가는 매수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이 높던 일부지역은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마포구(0.11%)는 성산·도화·신공덕동 역세권, 도봉구(0.11%)는 쌍문동 구축과 창동 역세권, 노원구(0.10%)는 교통 및 개발호재(동북선, 신경제중심지), 정비사업 진척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 송파구(0.14%)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책발표 이후 매수세 감소하며 상승폭 축소됐고, 강남(0.12%)·강동구(0.08%)는 인기단지와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 축소되거나 유지됐다. 서초구(0.11%)는 반포동 인기단지와 잠원동 위주로 매수세 꾸준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세의 경우 가격 급등에 대한 피로감과 입주물량의 증가, 갱신 청구권 사용에 따른 이주수요 안정 등의 영향으로 고가단지 위주로 매물 누적되며 상승폭 축소된 가운데 청약 및 공급대책 대기수요와 정비사업 이주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0.16%)는 정릉동 중저가 단지와 종암동 대단지 위주, 은평구(0.14%)는 불광·진관·응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으며 서초구 (0.11%)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 등으로 서초·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지만 송파(0.14%)·강남구(0.10%)는 고가 단지 위주로 매물 누적되며, 강동구(0.07%)는 상일동 등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2021-02-10 15:32: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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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중국 1월 스마트폰 출하량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2021년 중국 스마트폰 출하향이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부진에서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 픽사베이 제공 중국 정부가 화요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대비 두 배 가까이 급증해 지난해 초 코로나19로 인한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 1월 2040만대, 2019년 1월 3210만대보다 증가한 것으로 중국 스마트폰 부문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음을 시사한다. 중국 스마트폰 부문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공급 차질과 소비지출 감소로 타격을 받았지만 이후 중국 경제 전반의 회복과 함께 반등했다. 애널리스트들은 2021년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가 크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한때 중국 최대 스마트폰 업체였던 화웨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제재가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의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4분기 화웨이의 중국 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0 15:16: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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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레딧, ‘좋은 시장’에서 자금 조달하며 밸류에이션 60억 달러로 두 배 증가

게임스톱 사태로 유명해진 레딧이 투자자로 부터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레딧 제공 레딧이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 모두로부터 시리즈 E 펀딩을 통해 2억 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소셜 뉴스 포털이자 토론 웹사이트인 레딧의 현재 투자자로는 텐센트 홀딩스, 안드레센 호로위츠, 세쿼이아 캐피탈 등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레딧이 최근 바이캐피탈(Vy Capital)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밸류에이션이 60억 달러로 두 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레딧은 성명을 통해 "올해 직원 수를 두 배로 늘릴 준비가 되어 있다"며 "성장 속도도 놀랍지만, 규모 면에서도 비교적 소규모의 팀이 세계에서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한편 레딧은 지난해 12월 동영상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덥스매시(Dubsmash)를 인수했다. 페이스북과 스냅도 숏폼 동영상 앱 덥스매시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0 15:16: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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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미국판 '배달의민족' 도어대시, 로봇 업체 차우보틱스 인수

도어대시가 로봇공학 업체 차우보틱스를 인수하며 로봇 부문을 주방으로 확장한다. / 도어대시 제공 도어대시가 로봇 부문을 주방으로 확장하고 있다. 배달 서비스 도어대시는 샐러드 제조 로봇 샐리(Sally)로 잘 알려져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로봇공학 업체 차우보틱스(Chowbotics)를 인수할 예정이다. 2014년에 설립된 차우보틱스는 2018년 조달한 1100만 달러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21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차우보틱스의 자판기 형태 샐러드 바 로봇은 샐러드 바와 뷔페가 주로 야외에 마련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음식 준비 과정에서 사람이 개입하는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팬데믹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스타트업은 지난해 10월, 로봇에 비대면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가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어대시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사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강력한 판매 서비스와 물류 플랫폼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차우보틱스의 기술이 현재 도어대시의 배달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0 15:16: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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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테슬라가 주류 자산으로 끌어들이며 5만 달러 육박

비트코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화요일 5만 달러 수준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 뉴시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면서, 비트코인은 주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힘입어 화요일 5만 달러 수준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기관 투자자들이 대체 투자처를 찾고 소매유통 거래 기업들이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는 급물살을 타면서 2020년 3월 최저가 대비 1150% 상승했다. 테슬라가 비트코인에 15억 달러를 투자하고 향후 비트코인을 차량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발표가 나온 후, 월요일 비트코인은 20% 급등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4만 8216.09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테슬라 차량 가운데 가장 잘 팔리는 차 중 하나인 테슬라 모델 Y SUV 가격에 거의 맞먹는다. 머스크가 향후 비트코인을 테슬라 차량의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기업과 대형 투자회사들이 소규모 투자자들을 따라 비트코인에 투자하게 된 큰 변화로 보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0 15:16: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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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폭스바겐, 중국에서 ‘플라잉카’ 사업 검토 중

폭스바겐이 중국에서 플라잉카 개발을 검토중이다. / 폭스바겐 제공 폭스바겐이 중국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플라잉카'를 검토 중이다. 자동차업체로서는 개인 항공 여행의 가능성에 제일 늦게 뛰어든 셈이다. CNN 현지시간 10일 보도에 따르면 유럽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은 화요일 성명에서 "수직 이동"이 자율주행 기술의 다음 단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이자 폭스바겐의 단일 최대 고객이기도 하다. 이 소식은 폭스바겐이 전기차 시장에 큰 압박을 주는 가운데 나왔다. 지난해 폭스바겐의 배터리 전기차 공급량은 2019년보다 3배 이상 많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175% 급증한 19만 5천 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직 이동 차량'은 안전성 및 신뢰성 등 면에서 전기차보다 훨씬 더 많은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폭스바겐 차이나의 스테판 뵐렌슈타인(Stephan Wollenstein) 대표는 화요일 한 인터뷰에서 허가를 받을 수 있는 드론도 개발할 계획이며, 이는 향후 "도로가 아닌 공중을 달리는" 개인형 이동수단 시장에 참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0 15:15:5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