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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대책협의회 발족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간부공무원과 민간단체로 구성된 '김천시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창재 부시장이 위원장인 대책협의회는 국소장, 실과소장,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장 및 공사·용역, 인·허가 등 외부청렴도 측정과 관련된 4개 단체(김천시전문건설협회, 김천시건축사협회,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시산림조합)로 구성되었다. 대책협의회는 '2021년도 김천시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공유하며 2개월마다 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결과를 평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하게 되는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과 부서별로 청렴도 향상 대책에 대한 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렴의지를 다지는 '반부패 청렴 서약서'에 간부공무원 모두 서명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 부시장은 "최근 김천시는 낮은 청렴도 등급으로 공직사회의 사기도 많이 떨어져있고, 시민들이 시를 바라보는 눈길도 곱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올해부터 직원 모두 뼈를 깎는 노력으로 적극적 업무처리, 친절한 응대,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야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021-02-09 16:43:18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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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현장행정 펼쳐

김충섭 김천시장이 지난 8일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황금중앙 및 평화시장을 방문해 김천시 1000여명의 공직자들이 부서별로 진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 행사에 동참하여 상인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의 장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김충섭 시장과 1000여 명의 공직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부서별 릴레이 장보기는 위기에 처한 전통시장을 되살리는 마중물 역할과 고객 관심 및 유입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고려해 부서별로 기간과 구역을 정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이행 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장보기에 앞서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비대면 구매행위가 많아져 상대적으로 전통시장은 눈에 띄게 침체되어 있어 힘들어 하고 있는 상인들의 모습을 외면할 수 없다"며 "코로나19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중요하지만 이번 설 명절 장보기 만큼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힘을 주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 동참한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침체와 대형마트 등에 밀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위로하고 미리 구매한 김천사랑 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여 상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현장행정을 펼쳤다. 상인들은 "오랜만에 시장에 활력이 넘친다"며 "김천시 공무원들의 장보기 행사가 우리 시장 상인들에게 매년 큰 힘이 된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충섭 시장은 장보기를 마친 뒤"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최근 2년간 많은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9억원 정도의 국비를 받아와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에서는 침체된 전통시장을 변화시키고 그 작은 변화가 혁신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할 것이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애착과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올해 500억원 발행 예정인 김천사랑 상품권을 추가로 더 발행하고 개인구매 한도도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증액할 것으로 예정되고 있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에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2021-02-09 16:43:00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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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실시

고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8일 관내 30개소 노인· 장애인· 아동 사회복지생활시설 890명을 대상으로 위문금 2,500만원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신애원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6개소와 고양이민자통합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 6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재준 고양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생활시설에 총 500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시설별로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290만원까지 지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복지생활시설 생활자들을 직접 대면해 살피는 대신 시설 외부에서 시설장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위문을 진행했고,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에서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살피며 일하는 근무자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한 위문금 전달 외에도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에서는 봉사 및 지역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특별하게 방문하게 된 신애원은 1955년에 설립되어 아동 4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동들의 의식주 생활지원, 등하교 지원, 자립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시설 운영 관련 어려운 점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자 방문하게 됐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9 16:42: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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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양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고양시는 '2021년 고양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바른 성품과 인성을 기르고 타인 및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 양성을 목적으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인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모,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기관(단체)로, 평생교육법 제2조 제2호에 해당하는 평생교육기관이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2조에 해당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혹은 제도권 밖 청소년교육 기관(미인가 대안학교 등) 등이다. 지원분야는 자존감 회복, 대인관계 향상, 가족기능회복, 집단상담, 문화체험 등 바람직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해당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이며, 1개 기관 당 1개 사업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사업 당 최소 3백만 원에서 최대 5백만 원까지 가능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지원규모는 변경 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은 공모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고양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혹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 참여마당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고양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관련된 문의는 고양시청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2021-02-09 16:41: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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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으로 환경교육도시 도약 기반 마련

고양시가 국가 환경교육계획에 따른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2021~2025년)'을 수립하고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한다.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2021~2025년)'은 지난 1월 발표된 환경부의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의 기조를 반영하는 한편, 환경교육도시를 목표로 고양시가 새롭게 추진할 환경교육의 종합적인 정책방향을 담고 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진행될 고양시의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친환경도시, 실천하는 시민'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교육 기반 강화 ▲공교육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사회환경교육 확대 ▲환경교육 협력 확대 등 4대 영역과 15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교육 대중화, 시민 환경의식 함양 등을 선도하는 대표 지자체로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시는 한강 하류 수변도시로서 장항습지, 비무장지대 등 천혜자원을 보전하고 가꾸어갈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하며 생활 속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회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교육 기관의 지원은 물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코로나19에 대비한 대면, 비대면, 시간 분산형 등 교육방식 다각화로 공백 없이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은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를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학습권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계획이라 할 수 있다. 이제 환경문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의 문제이므로 전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개인의 편리함보다는 공존을 위해 실천하는 1인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014년 생태환경교육센터가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꾸준히 환경교육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올해는 내부 조직개편을 통해 환경정책과에 환경교육팀을 신설하는 등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2021-02-09 16:41:03 안성기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다문화 119안전지킴이 시범운영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월 15일부터 '의용소방대 다문화 119안전지킴이'를 경기도내 최초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119안전지킴이'는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의 증가에 적극 대응해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위해 추진된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다문화 의용소방대원을 통해서 외국인이 119신고를 접수할 경우 재난종합지휘센터와 신고자간 3자 연결을 통한 통역을 지원해 정확하고 신속한 현장대응을 추진하게 된다. 다문화 119안전지킴이는 현재 경기북부에 거주중인 중국·필리핀 등 4개국 출신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5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로 통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의용소방대원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실시간 통역으로 신고자의 사정과 상태를 파악하는데 좀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확대 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임원섭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통역지원활동에 동참해준 다문화 의용소방대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한국어에 능통하지 못한 외국인들의 신고전화까지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16:40: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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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2021년 상반기 기획전시' 개최

부산도서관은 오는 5월 9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변대용 작가의 '곰곰이 보다 : 나를 찾아 떠나는 100일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획전시인 '곰곰이 보다'는 변대용 작가를 대표하는 곰을 이용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매끈한 표면과 밝은 톤의 색으로 이루어진 우화적인 외관의 곰은 인간처럼 행동하며 관람객들이 작품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변 작가는 "관람자에게 가족이거나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혹은 식물, 자신의 아이, 아마도 그 대상은 저마다 다양한 나의 곰 같은 형태들이 있을 것"이라며 "여러 행동을 하는 곰 가운데 관람객이 본인만의 곰을 찾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변대용 작가의 새로운 작품도 볼 수 있다. 신작 '길을 나서다'는 변대용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풍경 입체 작업이다. '길을 나서다'는 이상이나 위로의 대상을 찾아 제작하던 '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난 여행' 시리즈의 연속 작품이다. 전시장 내부에는 작품뿐 아니라 전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이뤄지는 영상물이 함께 상영된다. 영상의 글은 작가가 전시를 준비하며 작성한 전시 노트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전시를 보는 관람객은 영상을 통해 전시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는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장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작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친근한 이미지의 작품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도서관은 예술에 대한 다채로운 접근 등을 통해 지식정보와 인문 정신 함양을 위한 여러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09 16:40:25 허의원 기자
경북도,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비상진료체계 구축

경상북도는 설 연휴기간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 구축으로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도 및 시군 보건소에 방역비상진료대책반 각 26개 반을 가동하며 연휴기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와 확진자 입원에 차질이 없도록 선별진료소 46개소와 감염병전담병원 6개소를 차질 없이 운영한다. 또한,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129개소를 운영하여 법정 감염병의 발생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 36개소를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368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436개소를 지정운영 한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현황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19안전신고센터, 경상북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도 및 시군 보건소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도내 재난거점병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하여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응급의료 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닥터헬기는 상시 출동대비 태세를 갖추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돕는다. 재난거점병원 : 포항성모병원, 안동병원, 구미차병원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설 연휴기간 사람 간 접촉 및 지역 이동 등으로 코로나19의 재 확산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 밝히고"가급적 고향방문과 여행을 자제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 개인위생관리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16:40:0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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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원부 일제정비 실시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8일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당초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간 실시할 계획이였으나, 계획을 앞당겨 올해 안에 완료를 목표로 일제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지행정 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농지원부'는 농지현황, 농지의 소유 및 이용실태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작성대상은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이며, 농가주의 주소지 관할 행정기관(읍면동)에서 작성·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관외거주자와 관내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2,295건 중 2,192건을 정비해 96%의 정비율(전국 83%, 경북도 93%)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80세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내 49,121 필지에 대해 집중 정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보조 인력을 채용해 농지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시는 농지원부 정비의 조기 완료를 위해 우선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DB와 비교·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점검 등의 방법을 통해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하고 있다. 또한 정비과정에서 일치하지 않는 정보에 대해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 홍보와 농지이용실태조사(9월~11월)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통해 공적 장부로서의 농지원부 기능을 확립하고 농업정책 활용 및 불법 임대차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9 16:38:32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