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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사태 10년]①저축銀 '자산 90조 시대 눈앞'

2011년 저축은행 사태가 발발한 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현재 저축은행의 총 자산이 10년 전 '리즈 시절' 수준까지 회복했다. 회복기간이 약 10년이나 걸린 셈이다. 26일 저축은행중앙회의 '2020년 9월 금융통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총 자산은 85조2961억원에 달한다. 저축은행 사태 이전 가장 큰 자산 규모를 자랑했던 2010년 상반기 86조3885억원에 거의 코앞까지 다가온 셈이다. 빠르면 올해 상반기 내로 90조원도 거뜬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4년 저축은행 총 자산이 30조원대까지 급격하게 쪼그라들었던 점을 감안하면 꾸준한 회복세를 걸어왔다는 분석이다. 저축은행 사태는 2011년 1월부터 사건이 전개된다. 당시 삼화상호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여러 저축은행들이 연이어 금융위원회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사태의 배경은 무분별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건설사 대출사업) 대출에서 비롯됐다. 당시 저축은행들이 부동산 바람을 타고 PF 대출를 무분별하게 늘려가다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는 위기를 맞아 고스란히 저축은행의 부실로 이어졌다. 문제는 저축은행이 대출을 실행한 현금이 대부분 고객의 예금(수신)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실제 당시 부산저축은행은 저축은행의 부동산 직접 투자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자사가 가진 예금액의 약 절반 수준인 4조5942억원을 대출했다. 당시 저축은행들은 불법 대출 외에도 대주주 비리, 허위공시 등으로 골치를 썩였고 그 결과 금융위원회는 총 31개사의 저축은행을 퇴출시켰다. 이후 자연스럽게 저축은행의 전체적인 자산 규모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 고객의 신뢰가 생명인 금융업의 특성으로 시장에서 외면을 받은 셈이다. 저축은행은 10년이 지나서야 사태 이전 수준까지 다시 올라왔다. 하지만 문제는 총자산, 순이익 모두 대형사의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는 점이다. 우선 자산의 경우 지난해 3분기 기준 85조2961억원의 약 50%를 상위 10개사가 차지하고 있다. 저축은행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의 경우 같은 기간 10조8088억원의 총 자산을 기록, 홀로 약 1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이어 OK저축은행이 7조7605억원, 한국투자저축은행이 4조641억원, 페퍼저축은행 3조9317억원, 웰컴저축은행 3조4945억원으로 각각 뒤를 잇고 있다. 순이익도 양극화 현상을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다. 순이익의 경우 매년 역대 최대이익을 갱신하는 중이다. 심지어 지난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순익을 올렸다. 금융감독원의 저축은행 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내 79개 저축은행은 지난해 상반기 68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역대 최대였전 2019년 상반기 5976억원보다 14.5%가 늘었다. 역시나 순익의 대부분도 대형사가 독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은 1336억원, OK저축은행 964억원, 웰컴저축은행 59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외에도 페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상위 10개사가 차지하는 저축은행 순이익 비중은 약 약 50%에 달한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저축은행의 총 자산 뿐만 아니라 여수신이 70조원을 넘는 등 10년 만에 저축은행 사태 이전 수준까지 회복했다"며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금융당국의 깐깐한 규제로 대출금리도 낮아졌고 저축은행들이 자체적으로 건전성을 높여가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도 많이 회복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저축은행의 규모적 성장과 별개로 과거 저축은행 사태의 원인이었던 부동산 PF대출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제기된다. 당국의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PF대출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회복이 더 늦어지면서 저축은행 대출 부실이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대출 부실화를 대비하는 내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유진기자 ujin6326@metroseoul.co.kr

2021-01-26 14:25: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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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빨대없는 컵커피' 출시…친환경 상품 개발

세븐일레븐에서 빨대없는 컵커피를 출시했다./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18일 ESG 경영을 선언한 이후 친환경 상품 개발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서울F&B'와 함께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 '빨대없는 컵커피' 2종(카페라떼카라멜마끼아또, 각2000원)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1월 유가공식품 전문업체 서울F&B와 친환경 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 '빨대없는 컵커피'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 저감을 목적으로 개발된 친환경 프로젝트 상품으로 국내에 시판중인 편의점 컵커피 상품 중 빨대가 들어있지 않은 최초 사례다. 일반 편의점 컵커피는 패키지 표면에 플라스틱 빨대가 부착되어 있고, 이를 컵뚜껑에 꽂아 마실 수 있도록 되어있다. 세븐일레븐 '빨대없는 컵커피'는 뚜껑을 열고 용기 리드지를 제거한 다음 다시 뚜껑을 닫고 마시면 되어 굳이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음용이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빨대없는 컵커피'가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소비자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국내 플라스틱 빨대 폐기량은 연간 100억개로 추산되며 재활용이 어려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해 세븐일레븐에서 팔려나가는 컵커피 판매량만 해도 7000만개에 달한다. 이는 곧 컵커피에서만 플라스틱 빨대 7000만개가 버려진다는 의미기도 하다. 세븐일레븐은 '빨대없는 컵커피' 메뉴 구성도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카페라떼와 카라멜마끼아또로 선정했다. 대중적 수요가 높은 메뉴인 만큼 플라스틱 빨대 저감 효과를 더 크게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세븐일레븐 컵커피 상품 중 카페라떼와 카라멜마끼아또가 차지하는 비중은 42%에 달했다. 세븐일레븐은 '빨대없는 컵커피'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2+1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ESG 경영의 주요 추진과제로 내세운 '친환경 상품'을 올해 크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옥수수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PLA(폴리락타이드) 포장재의 초밥 상품을 처음 선보였었다. 올해 PLA 소재 패키지 상품을 최소 10개 이상까지 늘리고, 현재 40여종인 친환경 제품도 두 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고상봉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친환경은 가치소비를 대표하는 키워드로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를 통해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을 나타내는 미닝아웃 트렌드로 발현되며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빨대없는 컵커피는 커피음료 본연의 깊은 맛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차별화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6 14:2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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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등 민간기업도 5G망 구축한다…5G특화망, 3월 윤곽

정부가 올 상반기부터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를 이동통신사가 아닌 민간기업에게도 할당키로 했다. 디지털 뉴딜 핵심 인프라인 5G가 타산업과 융합돼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되면 통신사의 주파수 독점 체제가 깨지고 시장경쟁이 촉진되게 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나 네이버 같은 일반 기업에도 수요가 있다면 5G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열린 '5G플러스 전략위원회에서' '5G 특화망 정책방안'을 수립해 확정·발표했다. 5G 특화망이란 특정지역(건물, 공장 등)에 한해 사용 가능한 5G망으로서, 해당지역에서 도입하고자 하는 서비스에 특화된 맞춤형 네트워크를 말한다. 통신사들이 구축하는 범융 전국망에 빗대 '로컬 5G'로 불린다. 그간 국내 5G 특화망 구축을 이통사 단독으로만 할 경우 경쟁부재로 인해 관련 투자가 위축·지연될 가능성이 높으며, 글로벌 5G B2B 시장을 선점당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미 독일, 일본, 영국 등 해외에서는 수요기업이나 SW·SI기업 등 제3자에게 이동통신용 주파수를 별도 할당해 '5G 특화망'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독일은 3.7~3.8㎓대역을 지역 특화망 면허로 공급해 현재 보쉬, 폭스바겐 등에 102개 면허를 발급했고, 일본 또한 NTT동일본·도코대학 등 23개 기관이 면허를 취득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5G 특화망 구축 주체를 이통사 외 '지역(로컬) 5G 사업자'로 확대해 시장경쟁 촉진 및 규제 불확실성해소를 통한 5G 특화망 활성화를 추진한다. 우선 '지역(로컬) 5G 사업자'의 유형을 구축주체와 서비스 제공대상으로 구분해 유형에 따라 자가망 설치자로 신고 또는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의 방식으로 5G 특화망을 도입한다. 정부는 5G 특화망을 위해 광대역 주파수(28㎓대역, 600㎒폭)를 공급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 이동통신사업자의 28㎓대역 주파수와 인접한 28.9~29.5㎓ 대역(600㎒폭)이다. 6㎓ 이하 대역은 지역적 공동사용 등을 통한 B2B 주파수 추가 확보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5G 특화망 구축 주체를 이통사 외 5G 사업자로 확대해 시장경쟁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식은 지역 5G 사업자의 유형에 따라 자가망 설치자일 경우에는 주파수 지정,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록할 경우에는 주파수 할당 절차를 통해 공급하게 된다. 지역단위 주파수 공급을 위해 할당대상 지역획정 및 할당방식, 대가산정, 간섭해소 방안 등 세부적인 공급방안은 오는 3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한 마중물을 제공하는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항만, 국방 등 공공부문에 5G 특화망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적용하고, 5G 특화망 장비 실증 등을 검토·추진한다. 또 국내 대·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B2B 단말 개발사업을 가속화하고 단말제조 선순환 생태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핵심장비·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확대 및 레퍼런스 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나 세종텔레콤 등 IT 회사 등이 5G 특화망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5G 특화망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자·인터넷·제조 등 20여개 기업이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번 5G 특화망 정책방안을 통해 다양한 사업자가 5G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조성해 국내 5G B2B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6 14:23: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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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M&A 앞두고 '엇갈린 행보'

-27일 아시아나, 에어서울에 '자금 대여기간' 연장 -대한항공 '3조 유상증자'…아시아나 인수 '안간힘' 통폐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M&A(인수 합병)를 앞두고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당초 예정됐던 유상증자 모집액인 2조5000억원에서 8000억원가량 늘어난 3조3315억원을 모집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규모가 확대된 것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으로 예정발행가액도 1만4400원에서 1만9100원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 규모 확대로 늘어난 3조3150억원 중 1조8159억원은 채무상환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취득을 위해 1조5000억원은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의 확정일은 내달 26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26일이다. 대한항공이 이 같은 유상증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깔려있다.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대한항공도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아시아나 인수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락 다운(국가 봉쇄)'으로 인해 대부분 수익을 내는 국제선을 운항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시아나 인수 자금을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하려는 취지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에서 아시아나는 외려 계열사인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 챙기기에 나섰다. 이미 재무 상황이 좋지 않은 아시아나가 에어서울에 대여한 자금의 계약기간을 연장 해주기로 하면서 당초보다 부채의 상환 시점이 늦어지게 된 것이다. 아시아나는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부채총계 12조8387억원, 영업손실 2552억원에 달한다.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이달 27일 에어서울에 지난해 대여해줬던 총 400억원 자금에 대한 대여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앞서 아시아나는 지난해 3월과 6월 에어서울에 각각 자금 100억원과 300억원을 대여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에어서울이 앞서 빌린 자금을 갚지 못하고,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지속하자 대여기간의 연장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총 400억원 대여금의 계약 기간을 내년 1월 27일까지로 1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에어서울은 원금 만기 일시 상환 방식으로, 3개월 단위의 이자를 지급하게 됐다. 다만 총액 한도 300억원 내에서 양사가 협의 후 필요시마다 대여를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여금의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고 해도 에어서울이 해당 기간 내 자금을 상환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어 우려가 나온다.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지 않는 이상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에어서울은 올해 기준 당기순손실만 9111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가 힘든 상황인만큼 모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이 100% 자회사인 에어서울을 지원하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아시아나항공 또한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1-01-26 14:20:1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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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중대재해처벌법' 정부·국회 역할 강조…"기업 노력만으론 한계"

대한상공회의소 2022년 1월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기업은 산업안전 컴플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정부는 하위법령을 조속히 마련해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개정된 노동조합법과 관련해서는 해고자·실업자 노조원의 사업장 출입과 사업장내 노조활동 허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으로 26일 이 같은 내용의 '바뀐 노동관계법 대응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김동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강연을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노동조합법 등 최근 바뀐 노동관계법의 주요내용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김동욱 변호사는 최근 바뀐 노동관계법 중 올해 기업이 집중해서 대응해야 할 과제로 중대재해처벌법을 지목했다. 김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수위가 높을 뿐 아니라, 대표이사 등에게 부과되는 의무가 광범위하고 포괄적이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산업안전 컴플라이언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국회 차원의 보완입법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변호사는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법에 규정된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성실히 실천하더라도 재해가 발생하면 처벌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며 "경영책임자 등이 의무이행을 충분히 했다면 면책하는 조항을 둬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구축 노력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개정된 노동조합법과 관련해서는 "해고자·실업자의 노조활동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갈등과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사업장내 활동규칙'을 마련해 두는 것이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조언했다. 또 해고자·실업자에 대한 사업장내 활동규정을 마련할 때는 산별노조 간부에 대해 대법원이 판결로 금지하고 있는 ▲사용자의 노무지휘권·시설관리권을 현저히 침해한 경우 ▲사용자의 승인없이 근로시간에 행해진 경우 ▲폭행·협박 등 강제적인 물리력을 행사하는 경우 등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연근로제 개선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에 대해서는 "이번에 보완된 탄력근로제와 선택근로제가 유효하기 위해서는 해당 부서의 대표가 아닌 기업 전체 또는 사업장 단위의 근로자대표와 합의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2월에는 기업의 인사노무담당자들이 주목해야 할 대표적인 노동판결을 내용으로 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01-26 14:1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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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 완료…1조2000억원 규모 수주 기대

현대로템이 전장에서 우리 육군 부대를 지휘 통제할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으로부터 수주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7년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해 지난해 12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국방규격화를 마쳤다. 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네트워크 기반의 전투지휘체계를 갖춰 실시간으로 전장정보를 공유해 이동 중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부대 지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육군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형 지상전투체계인 '아미 타이거 4.0'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양산 사업이 예정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기술을 반영한 차륜형장갑차 체계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을 비롯해 30mm 차륜형대공포차체 등 차륜형 무기체계를 계열화한 바 있으며 의료용 키트를 배치한 차륜형의무후송차량도 개발 중에 있다. 또 군 소요에 맞춰 다양한 무장 시스템 탑재가 가능하도록 성능개량과 계열화를 통해 차륜형장갑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현재 군에서 운용중인 차륜형장갑차의 개발 및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차륜형 지휘소 차량으로 아미 타이거 4.0 등 우리 군이 추진하는 미래형 전투체계를 뒷받침해 기동화·네트워크화·지능화되는 아군 병력의 기동간 지휘통제를 확보하고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6 14:18:01 양성운 기자
[인사]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 ▲개인고객부 부장 나일흠 ▲IPS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최갑수 ▲기업마케팅부 부장 김찬수 ▲투자금융부 부장 장성은 ▲인프라금융부 부장 김노근 ▲IB심사부 부장겸 부장심사역 김영식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민복기 ▲금융결제부 부장 박현식 ▲자금세탁방지부 부장 김용혁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병찬 ▲역삼동지점 지점장 우동희 ▲사당중앙지점 지점장 이우일 ▲행당동지점 커뮤니티장 신은찬 ▲구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병식 ▲용산전자지점 지점장 윤말한 ▲서부법원지점 지점장 황종근 ▲보라매지점 지점장 유재형 ▲중앙유통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조병학 ▲방학동지점 지점장 박종호 ▲의정부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이상순 ▲종로지점 지점장 전영철▲신당역지점 지점장 육근록 ▲잠실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창식 ▲가락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치언 ▲목동중앙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차은경 ▲미금동지점 지점장 김진웅 ▲수내역지점 지점장 이진호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 센터장겸 RM 이윤재 ▲산본중앙지점 지점장 권오수 ▲반월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해창 ▲시화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근영 ▲동탄솔빛나루지점 지점장 전진홍 ▲동탄청계지점 지점장 신진명 ▲수원시청역지점 커뮤니티장 정우영 ▲인천논현역지점 지점장 이동영 ▲인천터미널지점 지점장 강동원 ▲인천국제공항지점 지점장 이봉재 ▲계산동지점 지점장 김경윤 ▲송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시혁 ▲운정지점 지점장 김용희 ▲일산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두연 ▲국립암센터지점 지점장 양준호 ▲원당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찬호 ▲김포불노지점 지점장 유성국 ▲마린시티지점 커뮤니티장 최철수 ▲군산지점 지점장 정성진 ▲서대전지점 지점장 정동철 ▲노은지점 커뮤니티장 송인조 ▲세종중앙지점 지점장 한상전 ▲서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서청주지점 지점장 성재경▲청주터미널지점장 이기평 ▲강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오광교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센터장 최호식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지점장 장호식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센터장 윤석민 ▲강남 대기업금융1센터 센터장겸 RM 도병록 ▲신한 인도본부 본부장 서봉균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분행) 엄강일 <부서장 승진(Mb)>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방창용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진수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한동영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우경 ▲시도금고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고장석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윤혜영 ▲PRM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창엽 ▲PRM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엄기형 ▲혁신금융부 부장 양진혁 ▲글로벌IB추진부 부장 김영권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종환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정형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손정택 ▲상품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영욱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양승권 ▲글로벌개발부 부장 장범진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장욱 ▲자금세탁방지부 팀장(부서장대우) 심규철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하성주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강재원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문택모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기업지점장겸 RM 신장식▲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우경식 ▲역삼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경미 ▲반포서래지점 지점장 김은정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기업지점장겸 RM 김홍중 ▲강남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윤정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허화자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주호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현동 ▲별내지점 지점장 박정호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영미 ▲보라매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영준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현경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인호 ▲시흥대로지점 지점장 송민우 ▲철산동지점 지점장 조대용 ▲장위동지점 지점장 이승원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홍성규 ▲중계동지점 지점장 안은숙 ▲장암지점 지점장 조관묵 ▲금오지점 지점장 김희준 ▲의정부법원지점 지점장 최재영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환 ▲연지동지점 지점장 이승준▲충무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시복 ▲충무로지점 지점장 선욱희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보영 ▲강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재우 ▲하남지점 지점장 박재우 ▲문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주정범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동국 ▲당산중앙지점 지점장 최미수 ▲목동오목교지점 지점장 유유정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상현 ▲우장산역지점 지점장 나병철 ▲공항동지점 지점장 김삼호 ▲서판교지점 지점장 이형우 ▲백궁중앙지점 지점장 정의석 ▲분당시범단지지점 지점장 전병상 ▲곤지암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심재은 ▲평촌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양정식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희숙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장근순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호진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동한 ▲북수원지점 지점장 오정환 ▲동탄역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조민성 ▲향남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이형범 ▲수원대학교지점 지점장 이종하 ▲안중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신광현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대원 ▲미추홀구청지점 지점장 하상남 ▲부평구청지점 지점장 공태귀 ▲인천중구청지점 지점장 구성본 ▲연수구청지점 지점장 이창석 ▲인천동구청지점 지점장 박현희 ▲구월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준의 ▲송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한별 ▲가좌동지점 지점장 오철 ▲중동지점 지점장 김태길 ▲부천법원지점 지점장 김대진 ▲파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홍기표 ▲일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경범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경희 ▲김포고촌지점 지점장 백상현 ▲센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수근▲울산중앙지점 지점장 남옥향 ▲온산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박중열 ▲울산북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최준정 ▲약사동지점 지점장 하일규 ▲부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용 ▲당리동지점 지점장 김태형 ▲녹산공단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소민기 ▲화명동지점 지점장 김동석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은 ▲창원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김근효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종수 ▲진주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박윤우 ▲진주중앙지점 지점장 정학재 ▲김해국제공항지점 지점장 안수현▲대신동지점 지점장 노화식 ▲경북대학교지점 지점장 권오현 ▲성서지점 지점장 박진규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기 ▲거창지점 지점장 김태형 ▲영주지점 지점장 이창한 ▲나주빛가람지점 지점장 고영석 ▲수완지점 지점장 조욱현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민국 ▲목포지점 지점장 박병철 ▲목포대학교지점 지점장 서영균 ▲여수시청로지점 지점장 박승일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영업 ▲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인태 ▲관저동지점 지점장 박원규 ▲가오동지점 지점장 유봉춘 ▲신부동지점 지점장 성낙훈 ▲논산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이강석 ▲제천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김형준▲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연호석▲증평지점 지점장 정훈철▲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석▲상지대학교지점 지점장 권혁창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광열 ▲삼척지점 지점장 박재환 ▲신한PWM방배센터 센터장 곽종성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센터장 오승택 ▲신한PWM잠실센터 센터장 박지연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안원걸 ▲신한PWM대구센터 센터장 정현학 ▲신한PWM대전센터 센터장 이은주 ▲광교 대기업금융2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상득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임성주 ▲대기업영업2부 기업지점장겸 RM 이주원 ▲홍콩IB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장래혁 ▲마닐라지점 지점장 장신택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 안진호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하옥상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청도분행) 배종훈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노상일 ▲그룹사 인력교류 팀장(부서장대우)(신한생명) 김성구 ▲그룹사 인력교류 팀장(부서장대우)(신한대체투자운용) 윤재원 <부서장 신규임명> ▲신림동지점 지점장 김정현 ▲AICC 팀장(부서장대우) 김강철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곽동수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종윤 ▲디지털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유건준 ▲원신한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자영 ▲대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연수 ▲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찬희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류제은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현정▲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태운 ▲리스크총괄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경태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경원 ▲디지털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임병길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호림 ▲학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민효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성권모 ▲역삼역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윤영운 ▲용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조명현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성윤 ▲반포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세국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태훈 ▲서초구청지점 지점장 임채훈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미정 ▲용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근호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장규종 ▲독산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동형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김병주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권혁성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연숙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양해두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형열 ▲영등포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엄보용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유숙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기우석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석 ▲경기광주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송근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창진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경 ▲안산스마트허브 기업금융2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안영태 ▲군포IT밸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관영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근이 ▲시화 기업금융2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최경임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용성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석 ▲용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주경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재명 ▲안성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붕래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백년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기업지점장겸 RM 박기범 ▲인천국제공항지점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출장소 소장 김태복 ▲김포한강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문형석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선화 ▲울산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황선상 ▲울산SK지점 지점장 임경찬 ▲신평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정유선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정철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경모 ▲창원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재일 ▲대구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성익 ▲대구3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수철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호준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배진호 ▲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동주 ▲동광주지점 지점장 강내길 ▲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정훈 ▲대전중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상준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왕규천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유신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상진 ▲청주대학교지점 지점장 이병헌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차상길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형진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계원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 지점장겸 PB 김영웅 ▲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겸 PB 김정애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유성옥 ▲신한PWM여의도센터지점장겸 PB 조우형 ▲신한PWM한남동센터지점장겸 PB 박영란 ▲대기업영업1부 기업지점장겸 RM 김남호 ▲광교 대기업금융1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학돈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심재휘 ▲현대모터타운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정훈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정범채 ▲홍콩IB센터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준헌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동경지점) 조병주 ▲그룹사 인력교류 팀장(부서장대우)(신한카드) 정동진 ▲그룹사 인력교류 팀장(부서장대우)(신한금융투자) 김형경 ▲그룹사 인력교류 팀장(부서장대우)(신한대체투자운용) 안융일 ▲그룹사 인력교류 팀장(부서장대우)(신한벤처투자) 김종호 <부서장 이동> ▲오류동지점 지점장 정호연 ▲하계동지점 지점장 문준호 ▲채널전략부 부장 이현주 ▲업무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공경택 ▲디지털론센터 센터장 이태훈 ▲원신한추진부 부장 신덕기 ▲기관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상현 ▲외환사업부 부장 이기형 ▲외환업무지원부 부장 윤금순 ▲WM추진부 부장 이한석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센터장 박일규 ▲글로벌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용호 ▲브랜드전략부 부장(지주겸직) 이호진 ▲여신관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유영상 ▲여신관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이동호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인용 ▲정보개발부 부장 유지율 ▲경영혁신부 부장 최우현 ▲S&T센터 센터장 권혁상 ▲인사부 부장 강영홍 ▲총무부 부장 김홍식 ▲준법감시부 부장 이영호 ▲준법감시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명원 ▲준법감시부 조사역(부서장대우) 신용욱 ▲서소문지점 지점장 최혁재 ▲학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성환 ▲압구정역지점 지점장 홍석우 ▲도산대로지점 지점장 박정현 ▲삼성역지점 지점장 임명수 ▲무역센터지점 지점장 한지예 ▲선릉지점 지점장 이재용 ▲테헤란로지점 지점장 정덕녕 ▲역삼역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김상규 ▲대치역지점 커뮤니티장 손홍배 ▲도곡동지점 커뮤니티장 박애련 ▲도곡중앙지점 지점장 조원도 ▲군인공제회관지점장 우준식 ▲영동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이재성 ▲청담역지점 지점장 안종길 ▲강남구청지점 지점장 지정준 ▲반포래미안지점 지점장 임용필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병철 ▲서초동지점 지점장 조영호 ▲양재역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이성훈 ▲현대모터타운지점 지점장 김원기 ▲방배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허경회 ▲방배중앙지점 지점장 이덕천 ▲사당역지점 지점장 김효상 ▲답십리지점 지점장 유연미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종득 ▲화양동지점 지점장 박태윤 ▲성수동지점 지점장 심윤보 ▲뚝섬역지점 지점장 이무의 ▲자양동지점 지점장 박우석 ▲광장동지점 지점장 김현진 ▲워커힐지점 지점장 조원전 ▲중화역지점 커뮤니티장 이종오 ▲망우동지점 지점장 김승욱 ▲이태원지점 지점장 조이운 ▲동부이촌동지점 지점장 임현정 ▲용산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김대환 ▲효자동지점 지점장 정경선 ▲서교동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상중 ▲서교중앙지점 지점장 홍우미 ▲합정역지점 지점장 박형규 ▲역촌동지점 지점장 이기헌 ▲갈현동지점 지점장 한유경 ▲불광동지점 지점장 정종호 ▲홍제동지점 지점장 차기영 ▲서대문역지점 지점장 이정수 ▲아현동지점 지점장 김대원 ▲노량진역지점 지점장 강상철 ▲대림중앙지점 지점장 이현우 ▲구로역지점 지점장 조준건 ▲관악지점 커뮤니티장 윤보경 ▲서울대입구역지점 지점장 천춘봉 ▲관악신사동지점 지점장 이동환 ▲서울대학교지점 지점장 오강묵 ▲독산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승재 ▲광명지점 지점장 박관일 ▲혜화로지점 커뮤니티장겸 성북동지점 지점장 이헌석 ▲보문동지점 지점장겸 삼선교지점 지점장 이승국 ▲길음동지점 지점장 김형환 ▲태릉역지점 커뮤니티장 임기흥 ▲마들역지점 지점장 김근수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정학진 ▲종로중앙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손석호 ▲을지로5가지점 지점장 최신철 ▲광교영업부 커뮤니티장 김영민 ▲파이낸스센터지점 지점장 조정훈 ▲서울시청 금융센터 센터장 유주선 ▲서잠실지점 커뮤니티장 박광현 ▲잠실남지점 지점장 정윤만 ▲롯데월드지점 지점장 박진형 ▲잠실트리지움지점 지점장 김창근 ▲방이동지점 지점장 오대웅 ▲잠실롯데캐슬지점 지점장 이윤용 ▲오금동지점 지점장 임창혁 ▲석촌역지점 지점장 김선곤 ▲가락동지점 지점장 송왕섭 ▲둔촌동지점 지점장 김기준 ▲암사역지점 지점장 남승한 ▲미사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나호진 ▲문정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채호 ▲마천동지점 지점장 김영일 ▲동부법원지점 지점장 정재형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원기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최진회 ▲K.B.S지점 지점장 윤성용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영경 ▲영등포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안준형 ▲목동역지점 지점장 서명교 ▲목동지점 지점장 김국환 ▲마곡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달수 ▲이대서울병원지점 지점장 이승협 ▲모란역지점 지점장 최근영 ▲성남중앙지점 지점장 서봉균 ▲판교지점 커뮤니티장 이동규 ▲야탑역지점 지점장 김종갑 ▲분당정자동지점 지점장 김세영 ▲수지동천지점 지점장 최석 ▲수지신봉지점 지점장 김영훈 ▲죽전중앙지점 지점장 류기철 ▲이매동지점 지점장 김태형 ▲경기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정욱 ▲여주지점 지점장 정진호 ▲안산스마트허브지점 지점장 이양재 ▲상록수지점 지점장 이부근 ▲군포IT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원영 ▲평촌지점 지점장 장재원 ▲평촌남지점 지점장 우상욱 ▲안양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민수 ▲관양동지점 지점장 이정희 ▲시화지점 지점장 김은경 ▲반월공단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최윤영 ▲고잔지점 지점장 문명길 ▲용인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김준철 ▲동탄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세일 ▲봉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창배 ▲팔탄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이광호 ▲영화동지점 지점장 이학철 ▲광교타운지점 지점장 구승모 ▲인천법원지점 지점장 김성훈 ▲송도웰카운티지점 지점장 김정태 ▲남동공단 기업금융1센터 센터장겸 RM 우동배 ▲남동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송영만 ▲인천서구청지점 지점장 김진영 ▲구월로지점 지점장 양석 ▲부평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윤명식 ▲부평지점 지점장 김영진 ▲인천삼산동지점 지점장 한광희 ▲석남동지점 지점장 고병욱 ▲송현동지점 지점장 김운영 ▲부천송내지점 지점장 유상우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유정근 ▲역곡지점 커뮤니티장 이혜숙 ▲부천 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제창길 ▲부천지점 지점장 김동한 ▲파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하완호 ▲백마지점 지점장 김철곤 ▲고양법원지점 지점장 정진달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철희 ▲화정지점 지점장 백종두 ▲행신지점 지점장 정태성 ▲김포장기지점 지점장 채경성 ▲광안리지점 지점장 유영하 ▲장산역지점 지점장 김은진 ▲양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병인 ▲장전동지점 지점장 장정훈 ▲웅상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강승진 ▲울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유성오 ▲무거동지점 지점장 박임규 ▲울산남지점 지점장 이재규 ▲울산법원지점 지점장 권기록 ▲울산현대지점 커뮤니티장 이기성 ▲울산성남동지점 지점장 이상무 ▲신평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동용식 ▲구포지점 지점장 이재혁 ▲김해중앙지점 커뮤니티장 지원석 ▲김해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김동수 ▲율하지점 지점장 김정일 ▲시티세븐지점 지점장 이재열 ▲거제지점 지점장 강덕석 ▲명지국제도시지점 지점장 이길환 ▲경산공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윤길주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 지점장 김청자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이정호 ▲대구법원지점 지점장 김용환 ▲복현동지점 커뮤니티장 이정룡 ▲대구3공단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손동호 ▲침산동지점 지점장 임정희 ▲월배지점 지점장 전경옥 ▲인동지점 지점장 안철규 ▲경주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이상수 ▲광주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종효 ▲봉선동지점 지점장 홍영민 ▲광주법원지점 지점장 정승철 ▲광산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구제석 ▲광양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승호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정찬석 ▲순천법원지점 지점장 정하영 ▲호성동지점 지점장 왕경숙 ▲제주지점 지점장 최용제 ▲대전중앙지점 지점장 조용기 ▲대전법원지점 지점장 임재왕 ▲용전동지점 지점장 오희갑 ▲천안지점 지점장 문병갑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명희 ▲쌍용동지점 지점장 이지형 ▲홍성지점 지점장 윤기성 ▲분평동지점 지점장 김재종 ▲용암지점 지점장 유충종 ▲봉명동지점 지점장 양정민 ▲사천동지점 지점장 박태종 ▲청주법원지점 지점장 임정석 ▲충주연수지점 지점장 오흥식 ▲음성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곽한경 ▲후평동지점 지점장 이동호 ▲원주중앙지점 지점장 심창섭 ▲홍천지점 지점장 최영환 ▲속초지점 지점장 김수경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 센터장 홍석영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 센터장 정화삼 ▲신한PWM목동센터 센터장 정택수 ▲신한PWM압구정센터 센터장 김원국 ▲신한PWM이촌동센터 센터장 류정희 ▲신한PWM분당센터 센터장 박선하 ▲신한PWM판교센터 센터장 송재우 ▲신한PWM부산센터 센터장 김혜선 ▲대기업영업1부 부장겸 RM 이원석 ▲명동 대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김영신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센터장겸 RM 정성종 ▲강남 대기업금융2센터 센터장겸 RM 서정운 ▲대기업영업2부 부장겸 RM 염문철

2021-01-26 14:17: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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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전국망 내년까지 구축 완료…융합서비스에 1655억 투입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5세대(5G) 이동통신 전국망 조기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5G 투자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5G 핵심서비스 중심의 '5G플러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에 1655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올해를 5G 플러스 융합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제4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플러스 전략위원회'를 영상회의로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올해 열린 첫 전략위에서는 2021년을 5G플러스 융합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지난 11월 기준,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고, 단말시장 점유율도 2위에 올랐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들이 대규모 투자로 5G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선 가운데 정부는 올해 5G 융합서비스 및 기업 간 거래(B2B)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5G 전국망 조기구축 추진에 나선다. 5G 품질평가를 강화하고 5G 투자 세액 공제율 상향 및 등록면허세 감면으로 5G 확산을 촉진한다는 것이 골자다.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5G 주파수도 2,680㎒폭에서 5,320㎒폭으로 두 배 확보하는 로드맵도 수립했다.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농어촌 5G 로밍 계획'도 마련해 5G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도 나선다. 아울러 다부처 협업을 통해 총 1655억원을 투입, '5G플러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혼합현실(XR) 등 실감콘텐츠와 자율주행차 생태계 조성,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또 모바일엣지컴퓨팅(MEC) 기반 시범서비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할 선도 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민체감 5G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모집해 융합서비스 신규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R&D-시범사업-실증·확산-사업화-글로벌진출' 등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을 세분화 하고 사업간 연계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통신사 외 수요 기업도 5G 특화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망중립성 제도도 정비해 다양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비·디바이스 산업 지원에도 나선다. 중소기업의 모뎀칩셋 개발 진원을 통해 B2B용 단말기 탑재를 추진한다. 또 525억원을 투입해 5G 장비 고도화 및 수입부품에 대한 국내 기술력을 확보하고, 28기가헤르츠(㎓)서비스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빔포밍 R&D 신규 기획 등을 추진하여 5G 분야 소·부·장 경쟁력 제고한다. 오는 2025년까지 5G 융합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하는 '디지털 오픈랩' 구축에도 총 48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상·증강현실(VR·AR) 등 디지털 핵심기술 관련 국제공동연구와 표준화 활동에 나서 5G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1044억원을 투입해 5G 특화펀드 투자에 나선다. 이를 통해 5G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5G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창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5G 융합생태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간 민·관 간, 대·중소기업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5G는 한국판 뉴딜 성공의 가늠쇠로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생태계 주요 주체들인 민간과 관계부처의 과감하고 도전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G전략위에서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등 11개 부처 차관과 이통사, 제조사 및 연관산업 분야 대표인 민간위원 18명이 참석했다.

2021-01-26 14:1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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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가 결혼·출산·유산한 경우 위로금 최대 70만원 지급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는 결혼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년층 건설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결혼지원금 50만원, 출산지원금 출생순위별 30~70만원 등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올해 다자녀 출산 지원 혜택이 확대됐다. 셋째 이상 출산 시 50만원을 지급했던 지난해와 달리 넷째 60만원, 다섯째 이상 70만원으로 지원금을 대폭 인상했다. 또 건설현장 여성 근로자 지원을 위해 유산 위로금을 새로 도입해 여성 근로자 본인이 유산·사산한 경우 30만원의 외로금을 지급한다. 공제회는 결혼·출산지원금으로 2010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총 8999명에게 약 31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2350명에게 약 10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2년 이내 결혼이나 출산(유산)을 하고, 사유 발생일(혼인신고일 또는 자녀 출생일, 유산·사산 발생일) 기준 퇴직공제 적립 일수가 총 252일 이상, 사유 발생일 기준 1년 이내 적립 일수가 100일 이상 적립된 자다. 지원금 신청은 컴퓨터(www.cwma.or.kr/hanaro), 모바일 및 공제회 전국의 지사 및 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팩스 등을 통해 연중 가능하며 2021년도에 신설된 유산 위로금은 1월27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건설근로자공제회 누리집의 공지사항 및 하나로서비스의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6 14:13:3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