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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 광양항 물류업 '인센티브' 지원

전라남도는 물동량 감소로 어려운 여수 광양항의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와 대형선사들의 해운동맹 가입으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감소된 여수 광양항의 물동량 증대를 위해 전라남도와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사업비 63억 원을 확보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올해 인센티브는 지난해 신설된 긴급지원과 여수 광양항을 이용중인 선사, 운영사, 화주, 포워더(화물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로 나눠 지원이 이뤄진다. 전라남도와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006년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항만이 자생력을 갖추도록 컨테이너 화물 300만TEU를 달성할 때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키로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까지 총 437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항만의 안정 및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지난해는 93억 원을 여수 광양항에 지급해 자생력을 높였다. 이밖에 전라남도는 목포신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서도 수출입 화물과 수출 자동차 환적 분야에 4억 원의 인센티브를 별도 지원한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물동량 감소로 어려운 광양항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안정적인 컨테이너 물량을 확보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여수 광양항을 아시아 최고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1-26 13:21: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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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사랑카드 개인별 인센티브 발행한도 조정

안성시는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의 개인별 인센티브 발행한도를 기존 월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작년까지는 안성사랑카드 월 100만원 충전에 인센티브 10%를 지급해 월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었으나, 2021년 1월 1일부터는 월 50만원 충전 분에 대해서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시는 인센티브 지급률은 10%로 변동 없이 유지하여, 개인별 월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월 50만원 한도를 초과한 충전 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으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잘못 충전했을 경우 충전 후 7일 이내(충전금액 사용 이전에만)에는 충전 취소가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현재 인센티브 지급 기조를 유지하여 많은 안성시민들이 지역화폐 혜택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4월 1일 발행을 시작한 안성사랑카드는 2019년 일반발행 58억 원, 정책발행 36억 원 등 94억 원이 발행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일반발행 359억 원, 정책발행 212억 원 등 총 571억 원이 발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안성사랑카드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인 안성신협, 안성제일신협,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 새마을금고, 장학새마을금고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 방문 시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이 안성사랑카드 사용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도 안성사랑카드 결제로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6 13:20:2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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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푸른하늘 도시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확 줄인다

평택시는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문제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의 편의를 증진하면서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아파트단지를 위한 조경 특화디자인의 지침을 마련한다. 평택시가 지향하는 '푸른하늘 맑은평택'의 비전을 구현하면서 아파트 주민의 생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조경 등의 녹지공간을 대상으로 평택만의 차별화된 조경 및 관련 시설의 디자인지침을 마련해, 2021년 3월경부터 이를 아파트단지 계획과 설계에 적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가 마련한 조경 특화디자인 지침은 '푸른하늘 도시숲 조경으로 아파트단지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다섯 개의 실행전략과 세부지침으로 구성토록 했다. 다섯 개의 실행 전략을 보면, 첫째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건강한 푸른하늘 도시숲'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미세먼지저감 효과가 우수하고 경관적으로도 미려한 나무들을 식재하며, 보행통로 주변에는 다층 식재로 미세먼지저감 및 차단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한 주민들의 소통과 만남을 지원하는 '함께 생활하는 푸른하늘 도시숲'을 만들기호 했다. 이를위해 주민들의 생활동선과 활동을 고려해 녹지와 시설을 배치하고, 주민들의 소규모 만남과 활동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평택시는 모든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두가 편리한 푸른하늘 도시숲'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위해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고령자, 장애인, 유아차 이용자 등 주민 모두가 차별과 불편 없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하여 안전하고 안심되는 녹지공간을 조성키로했다. 평택시는 이밖에도 어린이들의 신체발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배우고 즐기는 푸른하늘 도시숲'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시는 수목, 하천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자연 생태를 배울 수 있는 친환경놀이터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놀면서 자연을 배우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는 또한 가로와 연계해 '일체화된 푸른하늘 도시숲'을 만들 계획이다. 이는 아파트단지의 외부 완충녹지를 활용해 방음림을 조성하여 미세먼지를 저감하면서 소음을 차단하는 것이다. 정장선 시장은 "아파트단지를 위한 푸른하늘 도시숲 특화디자인 지침에는 다섯 개의 실행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규정과 대안을 제시할 것이며, 평택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단지가 되도록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통해 지침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13:19: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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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까지 전국민 70% 코로나 백신 맞는다..11월 집단면역 형성 목표

정부가 오는 9월까지 전 국민 70%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오는 11월 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질병관리청은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 화상으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계획에는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방역역량 극대화 ▲백신·치료제 조기 도입과 개발 ▲전국민 무료 예방접종 시행이 최우선 과제로 담겼다. 이를 위해 우선 검사·역학조사 역량으르 확대해 코로나19 조기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올해 안에 1000개소로 넓히고, PCR 검사 역량을 일일 24만건 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역학조사관도 지속 확충하고 ICT 기술을 활용, 신속한 역학조사에 나선다. 중환자를 위한 병상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1분기에는 확보된 병상을 지속 운영하고, 2분기 이후에는 지난해부터 구축 중인 긴급치료병상을 중심으로 중환자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노인, 투석환자, 정신질환자 등 특수환자는 특성을 살린 특수병상도 확대 운영한다. 예방접종은 오는 2월 부터 전국민 무료로 시행된다. 이를 위해 백신 허가심사와 병행해 국가 출하승인을 진행하고, 검사인력 재배치, 추가인력 확보를 통해 검사 소요기간을 현행 2~3개월에서 20일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질병청은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9월까지 전 국민 70%에 대한 1차 접종을 시행한다. 1분기에는 요양병원·노인의료복지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2분기는 65세 이상,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접종이 시작된다. 3분기는 만성질환자와 성인(19~64세) 등에 대한 1차 접종을 시작하며, 4분기에는 2차 접종자, 미접종자의 접종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백신 유통은 백신별 맞춤형 콜드체인 유통 관리 체계를 구축, 보관온도나 운행경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유통 전 단계를 관리·대응할 수 있는 수송지원본부를 편성하여 빈틈없는 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백신의 특성에 따라 접종센터(약 250개소) 또는 의료기관(약 1만개소)에서 접종이 이루어지며, 집단생활시설 노인을 위해 찾아가는 예방접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백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백신 국가 출하승인과 시판 후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생산·유통 전단계를 추적관리하고 해외 사용정보 및 국내 이상사례를 모니터링하여 시판후 사용·접종단계의 안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현장 조사와 제품 수거검사 등을 실시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6 13:02: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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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세계 첫 우주방사선 치료제 개발..NASA 최종과제 선정

엔지켐생명과학은 26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방사선 치료제 연구과제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NASA는 총 66개 지원팀 중 8개 팀을 선정하였는데, 엔지켐생명과학이 애리조나 주립대학(ASU)팀과 함께 제안한 우주방사선 치료를 위한 '3D 생체모방 인간조직 모델을 이용한 우주비행 아날로그 배양 살모넬라 감염에 대한 저선량 방사선 및 방사선 대책의 영향' 연구를 최종 선정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의 연구파트너인 애리조나 주립대학팀의 니커슨 교수는 3D 우주비행 환경을 모방한 세포배양시스템을 활용하여 병원성 미생물들이 우주비행 환경에서 향상된 병원성을 가진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이것은 20년 이상 장기 비행이 우주비행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우주비행 중 걸릴 수 있는 감염성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번 EC-18 연구는 3D 모델을 사용하여 저선량 방사선과 미세중력이 식품매개병원균인 살모넬라균의 병원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과 우주방사선 및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장 조직 손상 및 염증에 대한 방어제로서의 효능을 연구하는 것이다. 면역조절제인 EC-18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작용과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알려진 과도면역반응을 막는 항염증작용을 동시에 발휘하는 획기적인 치료 후보물질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미국국립보건원(NIH)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와의 공동연구에서도 치사량의 방사선(30일 이내에 전체 개체의 70%가 사망하는 조건)을 조사한 후 신약물질 'EC-18'을 24시간 이후에 용량별로 투여 시, 방사선에 의한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급성방사선증후군 예방 및 치료 연구성과를 2020년 10월 미국 방사선 학회에서 발표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급성방사선증후군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에 대한 글로벌 특허도 출원한 바 있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우리 회사는 미국국립보건원(NIH), 우주건강중개연구소(TRISH)와 우주방사선 및 급성방사선에 대하여 연구해왔으며, 현재 하버드대학에서 EC-18을 적용하여 저체온증으로 인한 심장세포 파괴, 다른 장기의 손상과 염증 유발 등을 정상화하고 회복시키는 기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NASA의 우주방사선 치료제 연구과제로 최종 선정되어 EC-18이 세계 최초의 우주방사선 치료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6 12:47: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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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에서 아동복 5만원 어치 사면 생활공작소 손소독제 증정

오는 29일부터 모이몰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생활공작소 손소독제 1개를 증정한다. /생활공작소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브랜드 모이몰른과 협업해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9일부터 모이몰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생활공작소 손소독제 1개가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극대화됨에 따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를 설 연휴 선물로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활공작소 손소독제는 향료와 같은 불필요한 성분은 제거하고 에탄올, 정제수 등 4가지 성분만을 함유해 보다 안전하게, 자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EWG 그린 등급의 글리세린과 알란토인 성분이 들어가 손 소독과 동시에 피부 보습까지 돕는다.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하며 아이 장난감이나 스마트폰, 화장실 커버 등 피부에 밀접하게 접촉하는 생활용품에도 사용 가능하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아이 설빔을 선물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전달하고자 아동복 브랜드 모이몰른과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아이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위생 관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6 12:33: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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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에 이재용 옥중 메시지 전달…"가야 할 길 계속 간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임직원들에도 '뉴 삼성' 의지를 분명히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임직원들에 이 부회장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대표이사인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고동진 사장이 공동으로 발송했다. 삼성전자 대표이사들은 '참담한 심정과 비상한 각오로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이 부회장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부회장은 우선 사과로 입을 뗐다. 부족함으로 걱정을 끼치게 됐다며, 큰 짐을 안겼다고 거듭 송구와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묵묵히 일한 임직원들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한마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부회장은 '뉴 삼성'을 지속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상황과 관계없이 삼성은 가야 할 길을 계속 가야 하고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기업의 본분인 투자와 고용 창출에 충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삼성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부회장은 자숙하고 겸허하게 성찰하며 지금 시간을 결코 헛되지 않게 하겠다며, 함께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에서 실형 2년6개월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이다. '불법 승계' 관련해서도 추가 재판을 앞두고 있다.

2021-01-26 12:25: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