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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프로골퍼 문경준 선수 후원협약

-KPGA 문경준 선수 메인스폰서 26일 서울 중구에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권준학 은행장과 문경준 선수가 후원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KPGA프로골퍼 문경준 선수와 2년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권준학 행장과 문경준 선수 등 일부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 선수는 앞으로 2년간 모자와 유니폼에 NH농협은행의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참가하며, 농협은행이 주최하는 공식행사나 사회공헌행사에 참석해 홍보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문 선수와의 협약을 계기로 골프주니어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고, 골프 외 다양한 종목의 주니어선수 후원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문경준 선수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다 대학교 2학년에 교양과목으로 골프를 처음 접한 늦깎이 골퍼이다. 2006년 KPGA 입회한 이후 투어 데뷔 9년째인 2015년 메이저대회 GS칼텍스 매경오픈경기에서 첫 우승을 이뤘다. 이후 2019년 KPGA 제네시스 대상, 2020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위 등의 성적을 거뒀으며, 지난해 유러피언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권 행장은 "문경준 선수는 성실과 꾸준함의 아이콘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라며 "멋진 플레이와 최고의 경기력으로 농협은행의 위상을 높이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6 14:53: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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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출사표…與 보궐선거 흥행 될까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26일 공식 선언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4일 출마 선언한 이후 45일 만에 경쟁 상대가 등장한 것이다. 사진은 박 전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모습. / 손진영기자 son@ 박영선, 서울시장 출사표…與 보궐선거 흥행 될까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26일 공식 선언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4일 출마 선언한 이후 45일 만에 경쟁 상대가 등장한 것이다. 박 전 장관의 경우 지난 2011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출사표다.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시민 보고' 형식으로 출마선언을 한 박 전 장관은 '서울시 대전환' 구상에 대해 소개했다. 서울시 대전환은 ▲도시 공간(재개발, 재건축 포함) ▲디지털 경제 ▲교육·돌봄 ▲맞춤형 복지 ▲보건·헬스 케어 등 5개 테마로 구성한 공약으로 박 전 장관은 "안전하고 공정하고 따뜻한 서울을 만들 것"이라며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도시 공간 대전환과 관련 '21분 콤팩트 도시'를 세부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거지·일터·여가시설 등 21분 내로 누릴 수 있는 공간을 21곳 만들 것이라는 공약이다. 이와 관련 박 전 장관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동여의도로 향하는 공간 지하화 이후 그 자리에 공원, 스마트팜, 1인 가구텔 등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박 전 장관은 지난해 중기부에서 추진한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구상도 이날 공약에 녹여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권 보호 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소비 패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 상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남대문·동대문 시장 주변 공방 등 도심 제조업의 스마트화, 서울 주요 거점 내 글로벌 혁신창업벤처 단지 조성 계획도 밝혔다. ▲방과 후 교육과 돌봄의 플랫폼형 전환 ▲원스톱(One stop) 헬스케어 중심 생애 맞춤형 복지 구상도 소개했다. ◆與 후보 '양자대결'…흥행 예고 박 전 장관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은 '양자대결'로 최종 후보를 선정할 수 있게 돼 경선 흥행에 빨간불도 끌 수 있게 됐다. 특히 박 전 장관과 우 의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맞붙은 이후 3년 만에 '리턴매치'를 치르게 됐다. 이에 대해 박 전 장관은 이날 출마선언 직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경쟁자인 우 의원은) 원래 누나, 동생 하던 사이"라며 "누나, 동생처럼 서로 보듬어주고 어깨동무하며 경선을 치렀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상대 후보인 우 의원도 같은 날 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은 박 후보의 날이기 때문에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다"며 "아름다운 경쟁으로 당을 살리고 승리의 발판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민주당도 박 전 장관 출마선언에 앞서 보궐선거 경선 일정도 마련했다. 당 지도부는 지난 25일 비공개로 진행한 고위전략회의에서 ▲예비후보 신청(1월 27∼29일) ▲지역별 단수 공천 또는 경선 실시 여부 결정(2월 2∼4일) ▲경선 일정 의결(2월 8일) ▲경선 선거운동기간(2월 9∼2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확정(3월 1일) 등 주요 일정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경선 흥행 차원에서 국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부산시장 후보 면접은 공개 형태로 진행할 계획도 세웠다. 다음 달 2일 당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국민면접'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실시간 질의응답도 받을 것이라는 계획이다. 다만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박주민 의원 등 제3의 후보가 연이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양자대결'로 보궐선거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인물이 8명인 만큼 상대적으로 흥행에 밀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1-01-26 14:52: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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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감사인 지정 1521개사…주기적 지정제에 전년比 24% ↑

-2020년 외부감사대상 회사 및 감사인 지정 현황 /금융감독원 주기적 지정제가 시행되면서 외부감사대상 회사 가운데 감사인을 지정받는 곳이 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1744개사로 전년 대비 687개사(2.1%) 감소했다. 신외감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소규모회사 등이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권상장법인은 2382개사로 전년 대비 56개사 증가한 반면 비상장법인은 2만9362개사로 전년 대비 743개사 감소했다. 자산총액별로는 100억원 이상~500억원 미만이 2만41개사로 63.1%를 차지했다. 500억원 이상~1000억원 미만이 4334개사(13.7%), 1000억원 이상~5000억원 미만 3689개사(11.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외부감사대상 회사 가운데 1만8764개사(59.1%)가 전년도 감사인을 계속 선임했다. 7522개사(23.7%)는 감사인을 변경 선임했으며, 5458개사(17.2%)는 감사인을 신규로 선임했다. 감사인(회계법인)을 지정한 회사는 1521개사로 전년 대비 297개사(24.3%)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외감법에 따른 주기적 지정제도 등의 시행으로 증선위가 감사인을 지정하는 회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상장예정법인의 지정신청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외부감사대상 회사 중 지정회사 비율은 4.8%, 상장법인의 지정비율은 44.5%다. 주기적 지정에 따른 감사인 지정회사는 462개사로 전년 대비 242개사(110%) 늘었다. 상장사 434개사(유가 163개사, 코스닥 271개사), 비상장 28개사 등이다. 직권 지정은 상장 626개사(유가 165개사, 코스닥 419개사, 코넥스 42개사)와 비상장 433개사 등 총 1059개사다. 전년보다 55개사(5.5%)가 늘었다. 상장예정법인이 362개사로 가장 많았고 ▲3년 연속 영업손실 등 재무기준 245개사 ▲관리종목 133개사 ▲최대주주·대표이사 변경 75개사 등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6 14:49: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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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저격수장비 사업화완료... 야전에서는 불완하다는 목소리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된 저격용소총 전력화를 최종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일선 전투원들은 꾸준한 개선 없이는 저격팀이 제대로 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저격수는 저격임무를 담당하는 저격수와 저격수가 보지 못하는 넓은 시야에서 숨어있는 적을 찾아내는 관측수가 팀을 이뤄 임무를 수행한다.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저격팀은 특수부대 내의 전문전투원으로 편성돼 야전에 배속된다. 우리 군의 경우 특전사 각 여단의 화기 주특기 요원부터 일반 보병 부대원까지를 저격수로 편성하고 있다. 이날 방사청은 지난해 12월 관측경(다기능 관측경과 별도)이 전력화 돼, K-14저격총과 함께 저격팀 모두가 우리나라 지형에 최적화된 국산장비를 사용하는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특히 관측경에 대해서는 별 또는 달의 빛을 증폭해 사물을 보는 미광증폭식보다 더 먼거리(0.5~1.5km)를 관측할 수 있는 열상카메라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사물에서 발생하는 열을 통해 영상을 얻는 방식은 먼 거리의 사물을 볼 수는 있지만, 피아식별이 어렵고 탐지회피 수단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방사청 관계자는 저격수의 경우 미광증폭방식의 주야간조준경을 야간에 쓰기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지만, 특수부대 저격수 출신들은 충분한 보완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익명의 전직 저격수는 "고성능 저격스코프를 야간에 떼어내고 별도의 조준경을 쓰는 방식은 전술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면서 "저격수가 야간에 표적을 찾아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관측수만 먼 거리를 탐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했다. 미국 등 군사선진국은 고성능 스코프의 탈거없이 즉각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미광증폭방식과 열영상방식의 탐지장비를 저격수가 직접 사용한다. 관측수 역시 임무에 맞는 다양한 관측장비를 휴대한다. 미군 등 해외 저격수의 저격소총 스코프는 평균 12~25배, 관측수의 관측경은 평균 40배 이상의 배율이다. 그렇지만 우리 군의 저격소총 스코프는 주간 12배 야간 4배, 관측경은 7배 이하의 배율이다. 그나마 특수부대 일부 저격팀에만 60배 배율의 관측경이 보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일선의 최정예 저격수들은 저격총과 관련 장비를 일반 부대의 편제장비 정도로 생각하는 사고에서 탈피해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2021-01-26 14:48:2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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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비대면 설마중…선물세트 라이브방송 연속 편성

SSG닷컴 라이브방송/SSG닷컴 SSG닷컴은 '비대면 설'을 앞두고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명절 선물세트' 판매 방송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27일과 28일 양 일간 오전 11시부터 각각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 준비한 선물세트가 소개되며, 수산업체 대표부터 이마트 미트센터장, 피코크상품개발실 셰프까지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상품 정보를 전달한다. SSG닷컴은 명품 화장품 글로벌 최초 공개, '먹방 유튜버'와의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시즌을 고려한 명절 선물세트 소개로 소비자 관심을 집중시킨다는 복안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향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선물세트의 중요성이 이전보다 더 커지고 있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인기 대표 상품을 직접 보고 고르는 것처럼 꼼꼼히 소개해 매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27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방송에서는 신세계백화점의 '안성마춤 한우 다복세트'와 '신세계 샤인머스켓 세트', '신세계 은갈치', '포트넘앤메이슨 티 머그 기프트 박스' 등 4종의 대표 상품이 한 시간에 걸쳐 소개된다. 방송 진행을 맡은 쇼호스트와 함께 이시우 '광진수산' 대표, 이지영 '에이플영농법인' 이사, 이일열 '안성마춤한우' 대리 등 협력사 관계자가 출연해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해당 상품들은 라이브방송 시간 동안 최대 20%까지 할인해 판매하며, 추가로 5% 할인 쿠폰 적용도 가능하다. 2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마트 명절 선물세트 라이브 방송에서는 이마트 '피코크비밀연구소'를 배경으로 '횡성축협한우'가 소개된다.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치는 횡성축협한우는 이마트 미트센터에서 가공돼 이마트와 SSG닷컴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등급의 '베스트 셀러' 브랜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각 작업장 별로 철저한 위생관리 공정을 준수하는 이마트 미트센터 내부 영상도 함께 공개해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상품의 전문적인 설명을 위해 홍성진 이마트 미트센터 센터장과 원승식 피코크상품개발실 셰프가 방송에 함께 출연한다. SSG닷컴은 이날 방송 시간 동안 '등심구이용 1+등급', '설도 불고기 1+등급', '국거리' 등 횡성축협한우 18종을 비롯해 피코크 횡성축협한우갈비세트와 등심세트 등 총 30종의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소중한 사람에게 보낼 설 선물세트를 비대면 쇼핑으로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전문가가 참여한 라이브방송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타 업체가 모방하기 어려운 다양한 포맷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6 14:4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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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홈' 업데이트한 스마트싱스, 진짜 '스마트홈' 시대가 온다

/스마트싱스 스마트홈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단순히 원격 제어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확장, 커넥티드카 연결이 현실화되는 것.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생태계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21을 출시하면서 스마트싱스를 안드로이드 오토에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차량에서 집에 있는 IoT 기기를 연동하는 기능이다. 스마트홈 시대가 본격화된 셈이다. 삼성전자는 25일 뉴스룸을 통해 이 기능을 사용하면 차량으로 집에 도착하기 전 자동으로 주차장을 열고 전등을 켜며 온도를 조정하는 등 자동화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노태문 사장도 올 초 기고문을 통해 올해부터 초광대역통신(UWB) 등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디지털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스마트홈과 커넥티드카 등 생태계 확장도 예고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미국에서만 판매하던 스마트싱스 허브를 지난해 국내에도 공식 출시했다. 스마트싱스가 안드로이드오토를 지원하면서 본격적인 '카투홈' 시대가 열리게 됐다. /삼성전자뉴스룸 스마트싱스는 IoT 플랫폼이다. 다양한 브랜드 가전들도 연결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코딩을 통해 지원 기기를 확장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 와이파이뿐 아니라 스마트싱스 허브를 이용해 지그비, Z-웨이브 등 단거리 통신 방식도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2014년 인수했다. 가장 큰 특징은 자동화다. 원격 제어는 물론이고, 작동 환경을 설정해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제품을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면 비가 오면 창문을 닫고 제습기를 작동한다거나, 어두워지면 불을 켜고 밝아지는 불을 끄는 등이 가능하다. IoT 플랫폼은 스마트싱스 외에도 애플 홈킷과 구글 홈어시스턴트, LG 씽큐 등이 있다. 각사는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싱스는 지그비나 Z-WAVE를 이용해 다양한 주변 기기들과 연동할 수 있다. 사진은 아마존에서 검색한 지원기기들. /아마존 캡처 그 중에서도 스마트싱스는 사용이 편리하고 확장성이 높아 주목받는다.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고 다양한 기본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기본 지원 제품이 많고 추가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스마트싱스 생태계는 이미 크게 확대된 상태다. IoT 스위치와 콘센트는 물론, 전동 블라인드·커튼과 도어락, CCTV까지 다양하다. 지그비나 Z-웨이브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스마트싱스 허브와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도 스마트싱스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 물체에 장착해 네트워크 연결 없이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갤럭시 스마트 태그를 시작으로 UWB를 이용한 자동차키 기능 등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26 14:45: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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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내달 '중견기업 성장 촉진 계획'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제1회 중견기업 유곽기관 협의회를 열고 내달 예정된 '2021년 중견기업 성장 촉진 시행 계획' 발표에 앞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 주재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히 '혁신형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2020.11.12)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신사업 등대 프로젝트, 디지털 전환 등 2021년 중점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기관의 제안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또 정부는 지난해 11월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항아리형 경제' 후속조치이자 '21년 중점 프로젝트로서 신사업 등대 프로젝트, 디지털 전환 등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의 사업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디지털 전환 등 신분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등대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 수출, R&D, 금융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보유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중견기업이 디지털 혁신경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중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중견기업 연합회 내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를 상반기 중 구축할 예정이다.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을 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 금번 회의에서 논의된 중견기업 지원사항을 구체화하여 2월말 발표예정인 '2021년 중견기업 성장촉진 시행계획'에 담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코로나19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의 금융 대응능력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4일 중견기업 금융지원 세비나를 비대면으로 개최, 산은, 신보, 수은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의 금년도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민간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 관리 전략도 공유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6 14:42: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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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로나19 사태속 실적 선방…작년 4분기 영업익 1조6410기록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판매 113만 9583대 ▲매출액 29조 2434억원 (자동차 23조 4796억원, 금융 및 기타 5조 7638억원) ▲영업이익이 1조64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0.9% 상승했다. 자동차 판매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투싼, GV80, G80, 아반떼 등 신차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20만4190대를 판매했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북미와 인도 권역에서 판매 회복세를 보였으나, 유럽과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영향 지속에 따른 수요 감소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93만5393대를 판매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113만958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판매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세를 이어가 감소했다"며 "그럼에도 영업이익은 제네시스 GV80, G80 등 고급차 및 SUV 판매 비중 확대로 큰 폭의 개선을 나타냈다"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각국의 경기부양 정책과 기저 효과로 올해 자동차 시장의 수요 회복은 나타나겠지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현대차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향후 ▲제네시스와 아이오닉 브랜드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확대와 생산 및 손익 최적화 추진 ▲원가혁신 가속화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국내 시장 74만1500대, 해외시장 341만 8500대 등 총 416만대를 목표로 설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각국의 경기부양 정책과 기저 효과로 올해 자동차 시장의 수요 회복은 나타날 것"이라면서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고 경쟁심화 및 비우호적인 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1-26 14:3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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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무라벨 PB 생수 출시…ESG 경영 일환

롯데마트 무라벨 생수/롯데쇼핑 롯데마트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무라벨 PB 생수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는 생수 용기에 부착 되어있는 라벨을 없애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분리수거 과정에서 번거로움을 없애 재활용 효율을 높인 무라벨 PB 생수이다.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는 2Lx6입과 500mlx20입 2종으로, 가격은 각 2700원과 4000원이다. 특히, '초이스엘 세이브워터ECO'는 판매 금액의 10%를 국내외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 소비가 가능한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2018년부터 PB생수 판매금액의 일부를 글로벌 NGO단체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기부된 금액은 국내 어린이 마라톤 지원과 베트남의 식수 위생 개선 사업 등에 활용된 바 있다. 롯데마트는 올 상반기 내 PB생수 전 품목을 무라벨 생수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만1800kg의 폐기물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 이효재 PB개발팀MD(상품기획자)는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는 환경 및 사회에 대한 책임을 우선 순위로 고려한 대표 상품"이라며, "향후에는 폐 페인트병을 수거해 친환경 가방 및 옷 등으로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자원순환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6 14:33: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