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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상품숙지 의무제' 도입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행사 중,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오는 3월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 대비해 상품숙지 의무제를 도입한다. 신규 금융상품 판매시 직원의 교육수료여부를 검증해 상품의 내용을 숙지한 직원만이 소비자에게 상품을 팔수 있도록 한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지난 2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행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문'을 직접 작성해 전직원 앞에서 공표했다. 모든 업무를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 소비자 입장에서 한층 높은 차원의 소비자 보호와 소비자 만족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품숙지 의무제를 도입해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금융상품 설명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 은행장은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을 신설하였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지원할 예정이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편의를 위한 제도를 신설하고, 불편사항은 제거하여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25 10:44: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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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앞두고 농특산품 대대적 판촉 나서

상주시(시장 강영석)기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서울, 부산 등의 시민을 대상으로 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대대적인 판촉 활동에 나섰다.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설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은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애용하자'라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올해 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가운데, 상주시는 명절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자매결연 자치단체를 방문해 운영하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비대면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대체하고 택배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직거래 장터는 서울 동대문구가 18일 처음 시작했고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강서구·강동구·강남구·용산구, 부산 연제구 등 6개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운영된다. 직거래 장터는 구청 홈페이지에 '설맞이 상주 농특산물 비대면 직거래장터' 사이트를 개설하거나 상주의 농특산품 소개와 판매처를 올려서 구민들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축협의 최고급 명품 한우를 비롯해 주요 특산물인 곶감, 쌀, 사과, 배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가량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출향인 기업체 방문 및 전화 홍보, SNS 홍보 등을 통해 설 선물용 상주 농·특산물 판촉을 전개하고, 시내 주요 나들목 현수막 홍보 및 대형 전광판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 침체로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중심 도시인 상주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25 10:43:06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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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한 300인 미만 중소기업 노동자 1인당 120만원 지원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정부가 주52시간제 준수를 위해 노동시간을 단축한 중소기업에 근로자 1인당 12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고용노동부는 주52시간제 법정 시행일에 앞서 노동시간을 조기 단축하는 중소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금 사업'을 25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주52시간제 시행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300인 미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첫 도입됐다. 50~299인 기업은 지난해 1월부터, 5~49인 기업은 올해 7월부터 주52시간제 적용을 받는다. 올해는 기업의 노동시간 조기 단축 촉진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요건을 완화해 두 가지 유형으로 실시한다. 우선 공고일(1월25일) 이전에 노동시간을 조기 단축한 기업 외에도, 올해는 공고일 이후 개선 계획서를 제출한 다음 일정 기간 내에 노동시간 단축 조치를 완료하는 기업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업 일정도 노동시간 단축 조치를 공고일 이후에 하는 기업(Ⅰ유형)과 공고일 이전에 한 기업(Ⅱ유형)으로 나눠 달리 운영할 계획이다. 공고일 이후 단축 조치를 하는 기업은 2월 한 달 동안 단축 계획서를 제출한 후 4월 말까지 노동시간 단축 조치를 시행한 다음 6월 중에 지원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공고일 이전에 단축 조치를 한 기업은 단축 계획서를 제출하는 절차 없이 6월 중에 증빙서류를 갖춰 지원금 지급 신청만 하면 된다. 고용부는 지원금 지급신청을 한 기업을 대상으로 노동시간 단축 기간, 단축 조치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사업장당 50명 한도로 단축 근로자 1인당 120만원씩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노동시간 단축 조치는 근로시간 관리 개선, 정시퇴근 문화 확산 등 개별 기업의 상황에 맞게 시행하면 된다.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이나 '일터혁신 지원' 참여 기업, '관공서 공휴일 유급휴일 전환 확인서' 발급 기업은 지원 대상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해 이 사업 지원금을 이미 받은 기업은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지원금을 받으려는 기업은 고용부 노동시간 단축 누리집(http://www.moel.go.kr/52-hour.do)에서 참여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장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5 10:41: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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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7兆 판 연기금, 순매수 전환 가능성 ‘파란불’

날마다 국내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연기금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들어 7조원이 넘는 주식을 매도하며 기관투자자 매도의 '주범'으로 꼽혔지만 폭이 크진 않더라도 순매수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 연기금인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가 자산배분 계획상 목표치를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부가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확대를 예고하며 코스닥시장에 훈풍이 불어올 지 주목된다. ◆7兆 판 연기금…'매물 폭탄'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양대 주식시장에서 7조662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 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7857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 280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올해 기관투자자의 코스피시장 전체 순매도 규모(14조4694억원)의 48%를 차지한다. 거래소가 연기금으로 분류하는 수급 주체는 연금, 기금, 공제회와 함께 국가, 지자체 등을 포함한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올해 들어 한 번도 일별 기준 순매수를 기록한 적이 없지만 매도세는 점차 줄고 있다. 지난 15일까지 10거래일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4조7103억원을 팔아치우더니 최근 5거래일 동안 1조6418억원 어치를 팔았다. 막대한 매물을 쏟아내는 만큼 비판도 뒤따랐다. 기금운용계획에 따른 자산군 목표 비중이 있더라도 국내주식 가치가 높아진 만큼 현 주가 수준에서도 매수해 운용수익률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민연금은 전략적 자산배분(SAA)과 전술적 자산배분(TAA)을 통해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목표비중 이탈 허용 범위는 SAA가 플러스마이너스(±)2%, TAA가 ±3%로 합치면 최대 5%포인트(P)까지 가능하다. ◆국민연금 이미 다 팔았다…매수 가능성 연기금이 폭발적으로 매물을 쏟아낸 이유는 국내주식 비중을 낮춘 국민연금 때문으로 추정된다. 국민연금이 올해 말까지 맞춰야 하는 국내주식 비중은 16.8%로 지난해(17.3%)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 약 770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의 포트폴리오상 0.5%포인트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3조8515억원이다. 지난해 10월 말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18.0%로 올해 연말까지 1.2%포인트에 해당하는 약 9조2500억원을 팔아야 한다. 연기금이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양대 주식시장에서 팔아치운 주식은 9조9102억원 규모. 국민연금도 기금운용계획상 목표치에 근접했거나 이미 달성했을 가능성이 크다. 연기금이 매수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만 다른 연기금들도 국민연금과 마찬가지로 국내주식 비중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는 것은 순매수 전환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전체 금융자산의 21.5%(3조6600억원)를 국내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사학연금은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19.5%로 잠정 설정했다. 그때보다 3400억원(2%P)을 줄여야 한다. 공무원연금 또한 올해 국내주식 비중을 20.6%로 정하며 지난해(22.7%)보다 2.1%P 줄여 잡았다. 증시 안팎에서 '과열'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도 연기금의 순매수 전환을 막고 있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만큼 섣부른 투자가 어렵다는 얘기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연기금의 가파른 매도세는 증시가 급격히 상승해 실적과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심해졌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연기금 자금, 코스닥株 훈풍? 연기금도 일각의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2021년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연기금 등의 국내주식 투자 범위를 다양화하기로 했다. 투자 성과를 판단하는 지표에 코스닥을 포함하고 투자비중도 높이는 방안이 거론된다. 연기금의 현재 코스닥 투자비중은 1~2% 수준에 불과하다. 현재 증시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연기금이 코스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시장 변동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관계자는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의 장기적인 자금 유입이 될 경우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위주의 투자방식에서 장기투자 중심의 투자문화로 전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 약점으로 꼽히는 낮은 유동성 공급이 개선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기금이 코스닥 투자를 확대하면 최근 코스피 급등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코스닥과 중·소형주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1-01-25 10:30: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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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시즌 돌입…'추정치 상향·실적개선' 업종 '주목'

1월 말부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주식시장의 관심이 실적 이슈로 옮겨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수로 인해 예상치 부합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어닝 쇼크(earning shock)보단 올해 실적개선 기대감이 더 강할 것이란 분석이다. ◆코로나19에도 '추정치 상향 업종' 관심 1월 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실적을 내놓으며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다. 코스피 대형주의 실적 발표도 1월 마지막 주부터 집중될 예정이다. 25일 SK증권에 따르면 현재 4분기 코스피 당기순이익은 24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가 예상되지만 3개월 전보단 5%가량 상향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지난 실적 시즌 이후 3개월간 4분기 당기순이익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된 업종은 철강·운송·자동차·IT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4분기 실적에서는 경기 및 수요 회복세 측면으로는 '철강·운송·자동차', 코로나19 관련으로는 'IT가전'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먼저 철강 업종은 최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일본, 대만 등에서의 공장 재가동으로 철강 가격 강세가 긍정적이다. 운송 업종은 해운에서 공장 재가동에 따른 글로벌 물동량 증가, 운임 상승으로 업황 호조, 최근 발틱운임지수(BDI) 반등 영향으로 올해 초에도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종도 국내와 북미 수요 회복 등에 힘입어 실적 호조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미래차 산업 기대감도 크다. IT가전 역시 코로나19에 따른 재택 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가정 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었던 만큼 작년 실적 추정치 변화가 중요하다"며 "운송과 IT가전, 철강, 자동차 업종은 3개월 전보다 추정치 상향 폭이 큰 업종으로 이들 업종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 추정치 역시 상향 조정돼 실적 매력이 높은 업종"이라고 설명했다. ◆어닝 쇼크보단 '올해 실적 개선' 초점 4분기에는 대개 어닝 쇼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미뤄볼 때 이번 4분기 어닝 시즌도 되풀이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어닝 쇼크 우려보단 실적 개선 기대감이 강할 것이란 의견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을 제외하면 해당 기간 기업 실적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횡보세를 보였다. 반면 올해 코스피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각각 8%, 40%, 48%로 추정된다. 특히 매출액은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사 기업 이익과 상관관계가 높은 수출도 지난 12월 전년보다 12.6% 증가하며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김재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별로 편차는 존재하지만 화장품, 미디어, 유통, 소프트웨어, 통신 등 여러 업종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하향 조정되는 등 어닝 쇼크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하지만 올해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기업이익 모멘텀이 더욱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어닝 쇼크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한국 기업의 신성장 사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글로벌 위상 변화 등으로 재평가되는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주력 사업들이 글로벌 산업 신성장 패러다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2차전지, 전장화 제품, 수소차 등은 글로벌 산업 신성장 패러다임과 유기적인 관련이 있다"며 "관련 기업은 구경제(Old Economy)뿐만 아니라 신경제(New Economy) 산업과도 관련된 가치주이자 성장주"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신성장 모멘텀이 존재하는 기업은 재평가를 받기 마련인데, 주가는 장기 기업의 변화를 단기간에 반영하는 경향이 높다"며 "최근 신성장 사업 확대가 거론되고 있는 기업의 주가 역시 기대감을 한꺼번에 반영한 뒤 장기 검증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2021-01-25 10:30:31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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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플랜,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보험 플랫폼 '토글' 출시

오픈플랜이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보험 플랫폼 토글(toggle)을 출시했다. /오픈플랜 MZ세대를 겨낭한 '하루보험' 플랫폼이 나왔다. 오픈플랜은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보험 플랫폼 토글(toggle)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토글이 제공하는 하루보험은 보호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레저·스포츠 ▲여행 ▲자산 ▲반려동물 ▲자동차 ▲주택 등 핵심 6개 영역에서 골프, 스키, 낚시, 캠핑, 등산, 자전거, 운전자, 귀가안심, 중고거래 안심, 국내/해외 여행자, 반려동물, 주택화재 등 생활에 밀접한 미니보험을 제공한다. 알뜰플랜, 표준플랜, 고급플랜 세 가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범위를 넓혔다. 토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간편 보험 가입, 내보험 조회, 보험금 간편청구 등이다. 향후 건강 코칭 콘텐츠를 통해 리스크를 직접 판단하고, 인공지능(AI) 자동 추천 서비스로 개인의 건강 스코어링 추천서비스를 제공받아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광현 오픈플랜 대표는 "토글은 생활밀착형 온디맨드 서비스를 지향한다. 그 시작점은 하루에서 출발하며 소비자가 어떤 활동, 라이프를 즐기든지 필요한 장소에서 알맞은 보험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며 "그것이 하루 또는 시간 단위일지라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보호하고 보장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 이 모든 것이 디지털을 통해 별도의 전화나 방문 없이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글 하루보험은 앱 출시 기념으로 회원가입 시 토글보험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나스닥 상장기업인 트립닷컴 그룹과 최근 제휴를 통해 국내외 호텔 7% 할인코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은 토글 하루보험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5 10:29: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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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빅데이터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2020년 빅데이터 활성화유공' 데이터분석 분야에서 민간 기관 중 단독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 데이터 및 일반 카드 이용내역 기반의 대조데이터를 행정안전부에 적시에 제공하고, 빅데이터 분석 지원 및 긴급재난지원금이 미치는 영향 파악 등 공공빅데이터 분석 사업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협카드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지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데이터 가공을 위해 전담 분석인력을 6개월 이상 투입했다. 가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여 공공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각종 정책연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총 13건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금융데이터거래소를 통한 데이터 상품 1호 판매를 시작하는 등 관련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권준학 농협은행장 취임 이후 디지털금융 혁신을 위해 농협카드는 17개 시·도 전지역의 데이터를 고르게 반영한 농협만의 빅데이터 자산을 토대로 빅데이터 분석역량 강화, 지역경제 및 유통 기반의 인사이트 제공 등 데이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5 10:28:5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