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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마커 없는 방사선 치료 보조기기 국내 첫 도입

김경수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오른쪽)가 'Align RT'를 활용한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기법으로 환자의 움직임도 모니터링하며 방사선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환자 몸에 마커를 하지 않는 방사선 치료 보조기기 'Align(얼라인) RT'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2020년 8월 'Align RT'를 활용한 표면유도 방사선 치료 기법(SGRT)을 도입, 시범운행 기간을 거쳐 올 1월부터 유방암 환자 등 암 환자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마커란 방사선 치료 계획 단계부터 환자의 몸에 암 위치를 표시하는 3개 이상의 선으로 반복적인 방사선 치료 특성에 따라 환자 몸에 그려진다. 'Align RT'는 표면유도 방사선 치료기법을 활용해 방사선 치료시 방사선 치료 장비와 환자 치료 부위의 좌표를 일치시켜 환자 몸에 표시하던 마커가 없어도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다. 천정에 설치된 3개의 카메라로 환자 표면에서 반사된 빛을 활용해 환자의 3차원 영상을 구성, 치료 계획과 동일한 환자 자세 설정 및 실시간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다. 전통적 방사선 치료는 마커가 없으면 환자별 치료 중심점을 찾기 어려워 치료 준비 시간이 길어지고 정확한 셋업을 위해서 X-선을 사용한 영상유도를 반복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환자 피폭 측면에서도 불리하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 4~6주의 방사선 치료기간 동안 몸에 그려진 마커 때문에 미용이나 위생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치료 중 환자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수 이대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은 "해당 기술은 방사선 치료의 정밀도의 측면에서 정량적으로 환자 자세의 오차를 0.1㎜ 단위까지 확인 할 수 있어 기존 방법보다 정확하고 재현성이 높은 방사선 치료"라며 "환자 입장에서는 방사선 치료 중 마커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 방사선 치료 중에도 정상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5 11:02: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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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기업 제이엘케이, 지난해 매출 44억원 기록...가시적 외형 성장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JLK)가 지난해 180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가시적인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제이엘케이는 지닌해 매출액 44억 7699만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손실은 75억4699만원, 순손실은 76억501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9년 대비 1850.47%가 늘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약 30%, 28% 감소했다. 회사측은 이번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은 AI 의료 분야와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에서의 성장, 영업 채널의 전략적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영업비용의 경우, 연구개발(R&D) 및 영업 전문 인력 등 우수 인재 영입과 영업활동을 위한 지급수수료가 증가했으나, 영업수익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영업이익도 28억9000만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매 분기 성장을 이어가며 사상 최대 매출을 비롯해 영업이익도 대폭 향상되며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까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주력 카테고리 집중 육성과 인공지능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로 성장 기조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엘케이는 의료 AI 솔루션 플랫폼 '에이아이허브(AIHuB)', 인공지능 비대면 진료 플랫폼 '헬로헬스(Hello Health)', 인공지능 토탈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 Data)' 등 AI 기반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신약개발 사업, 자율주행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1-01-25 11:02: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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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찰거머리 아기판다' 푸바오 재롱 영상으로 국내외 인기

아기 판다 푸바오. /에버랜드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모습을 담은 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25일 유튜브에 따르면 에버랜드가 지난해 12월 16일 공식 계정에 업로드한 '하부지랑 같이 놀고 싶었던 찰거머리 아기판다' 영상은 조회수 438만회를 넘어섰다. 이 영상은 지난해 7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아기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와의 모습을 담았다. 강 사육사가 건강검진을 위해 푸바오를 들어 몸무게를 확인하고 잠기 바닥에 내려놓았는데, 푸바오가 강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조르는 모습이다. 시청자들은 어린 아이처렴 놀아달라고 떼를 쓰는 아기판다와 '판다 할배'로 불리는 강 사육사의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상은 게시된 지 5일만에 조회수 100만회, 보름여만에 300만회까지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최근 해외 유튜브 이용자들까지 가세하면서 지난주에만 조회수가 100만회 이상 늘어났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국내외 이용자들은 6천여개의 유튜브 댓글을 통해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넘 사랑스러워서 워쪄", "I could stop laughing so cute", "Sooo adorable" 등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측은 "유튜브 스튜디오를 통해 지난 1주일 간 해당 영상의 시청자층을 살펴보니 미국을 중심으로 인도, 캐나다, 영국 등 해외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며 "아기판다의 귀여운 모습이 해외 모바일 메신저인 와츠앱에 많이 공유되며 확산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지난 4일부터 푸바오를 방사장으로 외출시키고 있다. 코로나19로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25 11: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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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기관 기능보강사업 국비 확보

전북도가 2021년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국비 73억 원을 포함해 총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어촌지역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취약지역 보건기관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개선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시설개선, 장비보강을 통한 인프라를 개선해 농어촌지역 보건 의료서비스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시설개선 23개소 86억 원, 의료장비 211대 18억 원, 보건사업차량 20대 5억 원을 보건기관에 투자함으로써 공공보건 의료기관이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완주군 용진보건지소와 장수군 번암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이전 신축비로 총 28억원을 투입, 지역밀착형 소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부안군은 소생활권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자 행안면에 10억 원을 투입해 건강생활 지원센터를 신축한다. 또한 노후화된 보건기관의 의료환경개선을 위해 총 31억 원 투입해 장수군, 김제시, 남원시보건소를 개보수나 증축하고, 정읍시·완주군에 6억 원을 투입해 선별진료소를 새롭게 설치하게 된다. 전북도는 지난 1994년부터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약 2,078억 원을 투자함으로써 도내 농어촌 보건기관의 시설개선과 의료장비, 차량을 지원하여 도민의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황철호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개선을 통한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농어촌지역의 고령화 등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황에 맞는 시설개선과 장비보강에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10:58: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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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대 프리미엄 돈카츠 맛집 '카와카츠', '블루스트리트'와 손잡다

라이프스타일 바우처 매거진 '블루스트리트'가 지난해 12월에 출시된 '광화문국밥'의 맑은 돼지국밥 가정간편식(HMR) 제품 인기의 뒤를 이어 '카와카츠'의 로스카츠를 단독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와카츠'는 정통 일본식 로스카츠로 유명한 서울 3대 프리미엄 돈카츠 맛집이다. '웨이팅 없이 바로 먹는 방법'이 소개될 만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인기 맛집으로 국내산 최고급 돈육만을 사용하며 카츠의 두께가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 이번에 단독 출시되는 로스카츠 HMR 제품은 '카와카츠'만의 열흘간 파동 숙성 비법과 저온 로스팅 조리 방식의 맛을 그대로 구현함으로써 단골고객 뿐만 아니라 한정 수량 판매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고객층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카와카츠'의 로스카츠는 온라인 새벽배송 플랫폼 '마켓컬리'에서 오는 26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블루스트리트는 '카와카츠' 뿐만 아니라 '광화문국밥'의 맑은 돼지국밥에 이은 두 번째 상품으로 소갈비찜과 친환경 100% 우리 농산물로 만드는 건강한 팥 전문점 '파머스마켓 팥집'의 장칼국수까지 출시할 계획이며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과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는 유명 베이커리 등 100여 종의 경쟁력 있는 맛집 라인업이 대거 출시 대기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5 10:57: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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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시행

함평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군민안전보험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직접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해 각종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일정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사망,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망 등 2개 항목이 추가돼 기존 17종에서 19종으로 보장범위가 넓어졌다. 지원대상은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으로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하며 타 지역 전출시 자동 탈퇴 처리된다. 주요보장내용은 올해 추가된 2개 항목을 포함해 ▲자연재해사망(일사·열사·저체온증 포함)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뺑소니.무보험차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강도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 ▲미아 찾기 지원금 ▲의사상자 상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가스사고 상해사망 ▲가스사고 상해후유장애 등 총 19개 항목이다. 해당 항목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보험금 청구서를 포함한 관련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기타 보장금액 등 군민안전보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안전건설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2021-01-25 10:56:4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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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72만㎡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고양시는 관내 572만5710㎡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가 해제됐다고 25일 밝혔다. 해제된 제한보호구역 중 고양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한다. 이번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된 지역은 덕양구 오금동·내유동·대자동·고양동 일대와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일산동구 성석동·문봉동·식사동·사리현동 일대 등 총 572만 5710㎡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관할 부대와 협의 없이 건축행위 등이 가능해져,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한층 수월해지는 것은 물론 시의 각종 개발사업들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는, 지난 14일 발표된 국방부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계획'에 따른 것으로 전국의 비행안전구역 85.6㎢과 제한보호구역 14.9㎢ 등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이번에 해제된 제한보호구역 14.9㎢ 중 고양시가 3분의 1에 해당하는 572만5710㎡를 차지한다. 해제 면적으로는 전국 지자체 중 고양시가 가장 큰 면적으로, 축구장 802배에 해당되는 규모다. 지금까지 고양시는 전체 면적의 약 40%인 105.4㎢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었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은 군부대와 협의를 해야만 건축행위가 가능해 건축이나 개발 등의 인·허가를 위해서 사전에 군과 협의를 반드시 거쳐야 했다. 그러나 군 작전의 보안 사유 등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의 예측이 불가능하고 군과 협의 진행 시에도 장기간이 소요되다보니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컸다. 취락지구 및 시가지가 형성된 덕이동, 내유동 등에서도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과도한 규제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것은 물론, 시 차원의 합리적인 개발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에도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 이에 고양시는 지역 간 균형을 위한 계획적인 지역개발, 주민들의 불편 및 피해 해결 등을 위해 관할 부대와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지난 2018년 12월 1,761만㎡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2019년 1월 비행안전구역(4구역) 행정위탁 체결, 2020년 1월 430만㎡ 해제 등에 이어 이번 572만5710㎡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라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평화통일특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의 위상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해준 관할 군부대와 국방부에 감사를 드린다. 이번 결정으로 그간 불편을 감수해온 고양시민들이 자신들의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고, 우리 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하던 과도한 규제의 벽도 상당 부분 해소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에 전북 군산 일대의 비행안전구역 85.6㎢이 해제된 것을 언급하며 "최근 군 비행장으로서 기능이 약화됐다고 평가받는 수색비행장도 관할 부대와 이전·폐쇄 관련해 소통이 필요한 때다. 수색비행장 인근 지역을 고양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수 있도록 군부대 및 관련 부처와 의견 교환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5 10:55: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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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으로 승부수…KT, '디지코' 도약 위해 국내외 AI 석학 영입

데니스 홍 교수(왼쪽)와 한보형 교수. / KT KT가 새해 첫 행보로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데니스 홍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를 자문으로 영입했다. '딥러닝 및 AI 영상인식' 기술 자문으로 한보형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위촉했고, 배순민 박사를 AI2XL(AI To Everything Lab)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아울러 양재-판교-분당으로 이어지는 연구·개발(R&D) 상생 삼각벨트 구축에 나선다. ◆ KT, AI 기술 권위자 자문 위촉…1980년대생 배순민 박사 AI2XL 연구소장 임명 KT는 디지털플랫폼기업 '디지코'로 변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KT가 영입한 데니스 홍 교수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한 석학이다.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와 버지니아공대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및 로멜라(RoMeLa) 로봇연구소장을 거쳐 현재는 UCLA 로멜라의 로봇매커니즘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데니스 홍 교수는 'KT의 로보틱스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구현모 대표의 뜻에 공감해 KT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로봇사업 전반에서 자문 역할을 하며, 로봇 스타트업 대상 공모전에서 심사와 컨설팅 등 국내 로봇산업의 시장 파이를 키우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보형 교수는 서울대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보형 교수는 지난 2015년 인공지능 패턴인식 분야의 국제학회인 ICCV의 객체추적 알고리즘 대회 'VOT(Visual Object Tracking) 챌린지'에서 1등을 수상했다. 또 2018년 구글이 선정한 'AI 집중연구어워즈'를 수상했고, 현재까지 3년째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 교수는 인공지능 최신 기술 연구개발 및 딥러닝 연구, AI와 기계학습과 관련해 사회적·윤리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자문역을 담당한다. 배순민 상무(왼쪽)와 이상호 상무. / KT 융합기술원 내 신설되는 AI2XL연구소장을 맡는 배순민 박사는 KT 역사상 최초의 1980년대생이다. 배 소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컴퓨터사이언스 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테크윈과 네이버에서 로봇, CCTV, 비디오, 아바타 AI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배 소장은 비전 AI 전문가로 KT AI 총괄전략과 AI 분야에서의 질적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비전 AI는 인간의 시각적 인식 능력을 재현한 인공지능을 말한다. 아울러 KT는 AI·DX융합사업부문 AI 로봇사업단장으로 ABB코리아에서 로보틱스사업부를 거쳐 사업부 총괄을 역임했던 이상호 총괄을 영입했다. 이상호 단장은 AI 로봇사업 BM과 상품개발을 담당한다. 이번 AI 석학 영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ABC) 영역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원하는 구현모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 KT는 스마트한 젊은 인재 영입과 집중적인 투자로 미래의 성장 엔진인 AI 분야에서 일류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R&D 삼각벨트. / KT ◆ 양재-판교-분당 'R&D 상생 삼각벨트' 구축…벤처 생태계 조성 이와 함께 KT는 양재-판교-분당으로 이어지는 R&D(연구개발) 상생 삼각벨트를 구축, AI 인재들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로 활용한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할 판교신사옥은 KT의 미래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며, 벤처·스타트업과 협업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는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오피스 공간을 최대 10년 간 무상으로 임대한다. 판교신사옥 전체 업무공간의 20% 수준이다. KT는 IT 벤처와 스타트업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판교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유도, KT의 ABC 사업 연계 컨설팅 등 벤처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판교신사옥 준공은 내년 하반기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23년 1분기에 진행된다. KT의 R&D 사업을 전담하던 KT 우면연구센터는 미래 성장산업을 선도할 기반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한편, 판교신사옥에 입주할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5G 오픈랩 등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입주사들과의 연구 교류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R&D 성과를 도출하는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KT 분당 본사 타워는 차세대 AI 영상음성 인식 및 분석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판단을 예측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AI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KT 직원은 물론, 판교에 입주할 벤처 및 스타트업을 포괄하는 사내외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특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구현모 KT 대표는 "KT는 세계적인 AI 석학과 함께 첨단 기술에 혁신성을 배가하고, 신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1등 디지코로 도약하겠다"며 "고객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기술과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판교, 분당, 양재로 이어지는 R&D 상생 삼각벨트가 대한민국 산업 전체의 승수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5 10:54: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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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내달 16일까지 2021 신·편입생 2차 모집

원광디지털대 익산캠퍼스/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는 오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로 총 3개 학부 17개 학과이다. 지원서 작성은 입학 홈페이지(go.wdu.ac.kr)에서 가능하다. 모든 입학지원 절차(지원서작성, 전형참여, 서류제출 등)는 PC와 스마트폰에서 진행할 수 있다. 입학 서류는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입학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거나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 학사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사편입학전형을 비롯해 산업체전형, 군위탁전형, 장애인전형, 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재외국인전형, 외국인전형 등이 있다. 전문대학교를 졸업했거나 4년제 대학교를 수료 또는 졸업한 경우 2학년 또는 3학년 편입도 가능하다.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2월 2일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학교소개 ▲입학안내 ▲장학안내 등에 대한 안내영상 시청 후,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입학 또는 수업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를 위해 입학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입학설명회 진행 중 참석 인증을 하면 전형료와 입학금 전액(10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입학생 98%가 '장학생'…'보고 또 보고' 무료 다시보기 원광디지털대는 매년 입학생 98% 이상이 장학 혜택을 받을 만큼 탄탄한 장학 제도를 갖추고 있다. 학사편입학(4년제 대학교 졸업) 장학금, 특성화고(전문·실업계고, 마이스터고, 대안고, 방송통신고) 장학금, 검정고시 장학금, 주부 장학금, 직장인 장학금,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 원광학원 동문 장학금을 비롯해 외국인 및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삼동장학금' 등 다양하다. 또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자, 보훈대상자가 학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업을 준용한 '국가장학금 우선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최고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자격증 연계 교육과정 ▲실력과 경험을 갖춘 전문교수진 ▲수강과목 무료 다시보기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에듀 3.0' ▲모바일 화상강의도 지원하는 'WON 라이브' ▲1천여개 산학협력 네트워크 ▲해외연수 프로그램 ▲전국 6개의 지역캠퍼스(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익산)를 통한 온-오프라인 통합교육 등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캠퍼스에서는 특강, 워크숍, 스터디, 동아리 등의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이 이뤄진다.

2021-01-25 10:53:14 이현진 기자